늦게 모게 됩니다. 아---목동 소리.........(전쟁간 아들을 그리며 돌아올 날을 기대하면서 그리는 부모님.....들의 노래랍니다. 정말 추억의 노래 이군요. "추억은 후회를 만든다 " 라는 말... 마음에 와 닿슴니다. 환영합니다. 제주도에 잘 오셨읍니다. 제주도 사람들의 인심이 아주 아주 좋답니다. 좋음 곳 에세 좋은 친구들 감사 합니다. 인덕이 많으셔서 남편 사랑에서 이웃 친구 사랑 많으신데 이렇게 있다보면 이웃 사랑이 사회를 만들고 사회가 나를 이끌어 준답니다. 너무 예쁜 목소리 입니다. 그 재능은 본인의 행복 이랍니다. 노래속에 가슴을 쓰담으시면서 들리는 이들에게도 같은 마음이 전달 된답니다. 얼마나 그리움의 사랑이......애틋하고 애절한 목소리가..... 열심히 삶을 잔진 하시는 목소리. 그렇게 노래 속에서 "하나님" 을 찬양 하시면 얼마나 많은 "은혜" 가 있을까요> 미소짓는 얼굴이 평안이 모입니다. 그미소 늘 지으시면서...... 내년쯤 내고햔 '제주도" 에 방문 가면 찾아 보겠읍니다. 2004년도 에 입니다. 미국에서 고향그리면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정말 삶이 그대를 속이고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그래도 해야할 일은 희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37:30 가곡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서곡 및 폐막곡이다. 영화로도 개편하여 국제상도 받았는데 70년대 중국대륙을 불어닥친 북풍/한류의 원조이다. 이 노래와 꽃 사세요 두 곡은 중국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널리 알려졌다. 영화의 노래는 수십명의 후보자를 제치고 국민가수 공훈배우 최삼숙이 불렀다. 김정일이 지정하였다한다. 그의 딸은 4년전 중국에서 북한 식당종업원들이 집단 탈출할때 한국에 들어왔다. 허영희가 중국 공연시 불렀다는 노래는 중국 혁명가극 홍호 적위대(洪湖赤衛隊)의 주제가이다. 홍호는 붉을 홍이 아니고 클 홍이다. 홍호는 호북성에 있는 큰 호수이다. 지름이 20 km넘는다. ruclips.net/video/ESPgpiDPpZM/видео.html
50:23 이만갑 지난번엔 "역시 백두혈통 클래스" 이딴식으로 자막달더니 이번엔 "남다른 김부자 스케일, 통이크다야"? 몇백만 주민 굶겨죽이며 착취한 돈으로 놀러다니며 지꼴리는대로 뿌리는게 통이 큰거냐? 출연자 아무도 비슷한 말 안했는데 머리에 나사를 빼고 편집을 했나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지어내서 붙여?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459회_201004_국정원 출신이 밝히는 북한 난수 방송 해독법!](http://i.ytimg.com/vi/Z7eOzKSh9k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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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희교수님,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고향 떠나온지 74년이 훌적지났습니다
좋은 날 반드시 맞이하리라 믿습니다
그 날을 위해 그 날을 위하여!!!......
허영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북에 두고온 가족을 재회 하는놀라운 일이 꼭 일어나서 행복한 삶을 남한에서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허영희님 열심히 사세여 살아야 기적도 볼수있어여 가족 꼭 만날수있게 기도합니다
허 교수님. 희망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살아가셔서 건강하게 지내시고. . 하루 빨리 가족과 상봉허시길 기원드립니다.
허영희 교수님..맘이 정말 넘 아프네요..남편되시는분..어떻하나 먹먹 하네요...하지만..사노라면..또다른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사랑합니다
허영희 교수님, 남편분과 아드님이 무사하셔서 통일이 되서 꼭 만나시길 기도드릴께요.
하느님께서 북한의 악한 무리들을 하루빨리 징벌하시길.....기도드립니다.
허영희 교수....참, 마음 저릿하게 착한분 같아요.....언젠가 제주도 가게될는지는 모르는데..뵙고싶군요..
난, 외국에 살기때문이죠...여행이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 되었어요..
아픈 상처를 꼭 감싸쥐고 치유는 어렵겠느나 제발 기억속에서 멀어지길요...
허영희님 고생하시고 정말 잘 오셨어요.
남편님과 아드님 꼭 만나시길 기도할께요. 힘내시고 건강히 지내셔야 해요.
허영희선생님 힘내세요!
남편과 아드님 꼭 만날수있을거예요
대한민국에서도 음악교수로 활동하셨으면좋겠어요
노래 예술입니다!
허영희선생님... 기도하겠습니다... 남편분과 자녀분들이 다시 건강하게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늦게 모게 됩니다.
아---목동 소리.........(전쟁간 아들을 그리며 돌아올 날을 기대하면서 그리는 부모님.....들의 노래랍니다.
정말 추억의 노래 이군요.
"추억은 후회를 만든다 " 라는 말... 마음에 와 닿슴니다.
환영합니다.
제주도에 잘 오셨읍니다.
제주도 사람들의 인심이 아주 아주 좋답니다.
좋음 곳 에세 좋은 친구들 감사 합니다.
인덕이 많으셔서 남편 사랑에서 이웃 친구 사랑 많으신데
이렇게 있다보면 이웃 사랑이 사회를 만들고 사회가 나를 이끌어 준답니다.
너무 예쁜 목소리 입니다.
그 재능은 본인의 행복 이랍니다.
노래속에 가슴을 쓰담으시면서 들리는 이들에게도 같은 마음이 전달 된답니다.
얼마나 그리움의 사랑이......애틋하고 애절한 목소리가.....
열심히 삶을 잔진 하시는 목소리.
그렇게 노래 속에서 "하나님" 을 찬양 하시면
얼마나 많은 "은혜" 가 있을까요>
미소짓는 얼굴이 평안이 모입니다.
그미소 늘 지으시면서......
내년쯤 내고햔 '제주도" 에 방문 가면 찾아 보겠읍니다.
2004년도 에 입니다.
미국에서 고향그리면서.....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많이 아프네요 기도를 하겠습니다 🙏
으니체제의 종말이 멀지않았어요,힘내세요,
허영희선생님처럼 사랑하는가족과 생이별
당하고 생사도 알수없고 어디가서말도못하고
혼자서만 눈물흘리며 처자를그리는 사람들도^^~
흑흑, 꼭살아있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이만갑식구들,화이팅👍
허교수님...그 어떤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까요...기도 중에 허교수님 가족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셔서 꼭 남편분과 아드님을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
기적은 꼭 있어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기적을 기다려봅시다
힘내십시오~ 가족은 가슴에 묻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라야....너무 곱다....우리딸같아...사랑해....왕팬이야....승승장구하렴...
아...ㅠㅠ 마음이.. 진짜 너무 아팠어요.. 그렇게 좋은 남편을 만났는데... 아들과 함께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갔다니... 아... 어떻게 잊을수 있을까.. 그래도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으시길 바래요 ㅠㅠ 끝까지 희망을 갖고 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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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by
허영희교수님 절대 상심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주세요. 그리고 혹시 가족및지인들이 라오스통과시 누구라도 열락주세요.
상황과 위치만 알려주시면 꼭필요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지원도 필요 없습니다. 라오스 현지 거주자 입니다.
허영희님을 생각하니 콧등이
욱신욱신 하면서 내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었든 그 슬픔의
비애와 김정은체제에서 신음
하실 남편과 아들때문에 너무
안타갑고 안스러움에 가슴이
져려옵니다... 어서속히 통일
이 빨리 되고 다무사히 살아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허영희씨
힘내세요.
항상 즐겨히 보앗는데
다들 어려운 상황 보며 주어진 삶에 감사 가 많았지여
허나 오늘은 너무 눈물이 났어여 함내새여
:맘 으로 함께 합니다
5
정일심씨랑 최민용씨 잘 어울리는데 ^^
허영희 교수님! 꼭 가족들 소식닿아
다시 올 수 있는 날이 있을거에요.
하나님이 꼭 함께 하셔서 오게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외국에 사는데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제일 건전하고 재미있어요..
허영희님
힘내시고 기도하면서 살아가시다
통일되는 그날까
감사합니다
허영희님 힘내세요. 북한 김부자3대 독재는 끝장나고 북한주민들도 자유를 찾고 생이별한 가족들도 만나게 될 날이 곧 올겁니다. 본인 건강 잘 돌보고 계세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정말 삶이 그대를 속이고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그래도 해야할 일은
희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37:30 가곡 ,혁명가극 《꽃 파는 처녀》서곡 및 폐막곡이다. 영화로도 개편하여 국제상도 받았는데 70년대 중국대륙을 불어닥친 북풍/한류의 원조이다. 이 노래와 꽃 사세요 두 곡은 중국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널리 알려졌다. 영화의 노래는 수십명의 후보자를 제치고 국민가수 공훈배우 최삼숙이 불렀다. 김정일이 지정하였다한다. 그의 딸은 4년전 중국에서 북한 식당종업원들이 집단 탈출할때 한국에 들어왔다.
허영희가 중국 공연시 불렀다는 노래는 중국 혁명가극 홍호 적위대(洪湖赤衛隊)의 주제가이다. 홍호는 붉을 홍이 아니고 클 홍이다. 홍호는 호북성에 있는 큰 호수이다. 지름이 20 km넘는다.
ruclips.net/video/ESPgpiDPpZM/видео.html
허교수님.. 가족분들과 빨리 만나시기를...
아 정말 가슴이 아파요
38선이 원망스럽다
반가워요
최주연씨!
김현송씨는 코에 보형물 빼니 더 이뻐졌네
윤설미가 돋보인다.
북한에서 온 동포들의 이야기는 어느것 하나없이 본 정신 가지고 들 을 수없는 아픈 말들뿐입니다..이 아픈 악몽이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나요,이러한데 그 악독한 정권을 우리의 주적이 아니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주적은 누구입니까
우리의 주적이 김씨왕조 놈 들 과 그늠들을 떠받치고 있는 청와대 문대가리와 빨갱이들이죠.
맞습니다. 통일이 답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되야합니다.
허영희교수님,희망을놓지마시길바..
유 현주. 최고
더 예뻐졌네요 ㅎㅎ
최주연님 오랜만이에요
허선생님
안타깝네요.
그래도 기대해 봅시다.
혹시 남편과 가족을 살아서 만나기 전에는 "아! 목동아"를 부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살아서 만나야하니까
이 노래는 미국에서 죽은 군인을 위해 불렀기 때문입니다
교수님힘내세요. 그리고이방송보시는어느대학의 교수로 일할수있도록힘좀써주셨음좋겟어요 화이팅
주연씨 이뻐요 자주 나오세요 💕
나민희양 정말 똑똑해 똑순이 의 대명사 (고운여성 유현주) (한반도의 려성 정유나 )(현송이는 구김살이없다
북조선 우리 동포들에게도 하루속히 자유가 허락되기를 간절히 념원하고 저 김씨 세습정권유지에 오늘도 밤낮으로 충성어린 행동에 여념이 없는자들에게도 언젠가는 천벌이 내려질것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고 싶습니다. 북에 계신 동포 여러분 악착같이 살아만 계십시요.
그분은 코 를 복원하니 더 예쁘네요 목소리는 본래 섹시하고 세상남자 전부 환장시킬분이여
이제 만나러 갑니다
잼있네 오늘
해외에서 이만갑보며 울고 웃는 애청자 입니다
최근 남한에와서 유튜브 하는분들이 많은데....
문제가 많습니다 출연자중 좀 눈살을 찌푸릴때도 있는데
욕을해대며 한국경찰을 우섭게 다룬걸 자랑삼아....
그런아줌마 방송출연해도 되나요?
So many people has no food to eat. Few rich people enjoy their life ???? That is not fair . Unbelievable .
50:23 이만갑 지난번엔 "역시 백두혈통 클래스" 이딴식으로 자막달더니 이번엔 "남다른 김부자 스케일, 통이크다야"? 몇백만 주민 굶겨죽이며 착취한 돈으로 놀러다니며 지꼴리는대로 뿌리는게 통이 큰거냐? 출연자 아무도 비슷한 말 안했는데 머리에 나사를 빼고 편집을 했나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지어내서 붙여?
동감입니다. 이만갑 출연자들은 북괴들한테 고통당한 얘기 눈물로 쏟아내는데, 제작진은 자막으로 북괴미화하고 자빠졌음. 적은 멀리있지 않다더니...
허영희 교수님의 가족과의 재회를 위해
우리 하나님이 반드시 가장 빠른 시간에 김일성 족속하의
정권을 무너뜨리실 것입니다.
나도 헤어컷좀 해달라
정일심양 이쁘다
허영희씨는 기본목소리는 안이쁘다
예쁘긴 아라가 카랑카랑해서 좋은 목소리인데 노래를 하면 잘할것이다
반인륜국가 중국과 북한을 최대한 빨리 없에야하는데 빨갱이정부는
오히려 연례적으로 하던 우리군의
군사훈련까지 중국과 북한 눈치보며 못하게하니 암담하다.
내 고향 북쪽땅에 누가 가지말라ㅜ햇나요? 누가 안받아줘서 못갓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ź,ź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일중 옆사람 얘기하는데 표정더럽다
무시하는듯 아니꼬운 표정 뭐야?
김아라 좀 빼라 출연 못한 다른탈북자들을 골고루 출연 시켜라
김아라 완전 철밥통 이네
작가 와 제작진 들 편파적으로 하지마세요
ㅋㅋ 또 오셨네요.
김아라가 담당피디를 잘구워삶았나 보죠. 저도 김아라 얼굴보기 지겨워요.
오지랖들이네요. 팬들 많아요. 편파는 그 쪽 분들이고.
아라는 내스타일 싫으면 보지마시라요, 그사람데 얼마나 상처되겟어요. 악플은 달지맙시다.
귀로가 나얼 곡이냐.박선주 곡이지.참내.적당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