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려고 누워서 유투브 들어오니, 이 영상이 딱 떠있네요^^ 참 멋진 산책 데크길입니다 . 늘 일요일 저녁은 아쉬움가득이예요. 선생님, 주말 어찌보내셨나요? 주말이어도 맘 편히 쉬시는건 무리시죠? 감히 상상할수도 없을만큼의 힘듦이 있을꺼같아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ㅎㅎㅜㅜ 중요한건, 선생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고 하고있다는거요. 저뿐만 아니라 여기 구독자들, 글다는 모든분들이요~~^^ 헤헤헤 내일아침은 조금 쌀쌀할듯해요. 5초의 출근길이시지만, 옷 든든히 입고 가세요ㅎ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융합기초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진행하는 주제가 "임산부 지하철 배려석 개선"인데요, 임산부들이 지하철에서 서 있거나 앉아있을 때 받을 수 있는 건강적 문제들에 관해서 자문을 받아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선생님같은 전문가의 조언이 꼭 필요해서 연락드립니다!
늘..귀감이되시는..선생님께감사합니다..
이런분이계신것만으로도..든든하네요.
영상과 피아노음악과 글이 너무도 좋군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좋은영상으로 휴식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신가운데 마음은 늘 평안하시길바래봅니다
어머ㅎ 정상은 아니래도 좀 올라가실줄 알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동영상만 봐도 힐링이되네요 새소리 물소리도 넘 좋고요
일찍 자려고 누워서 유투브 들어오니, 이 영상이 딱 떠있네요^^ 참 멋진 산책 데크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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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일요일 저녁은 아쉬움가득이예요. 선생님, 주말 어찌보내셨나요? 주말이어도 맘 편히 쉬시는건 무리시죠? 감히 상상할수도 없을만큼의 힘듦이 있을꺼같아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ㅎㅎㅜㅜ 중요한건, 선생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고 하고있다는거요. 저뿐만 아니라 여기 구독자들, 글다는 모든분들이요~~^^ 헤헤헤
내일아침은 조금 쌀쌀할듯해요. 5초의 출근길이시지만, 옷 든든히 입고 가세요ㅎ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
새벽 4 시 언저리로 연거퍼 출산하신 분이 2분이 있어 밤에 잠을 거의 못 잤습니다. 아침 10시까지 3시간 정도 자고 났더니 하루 종일 비몽사몽이라 하루 종일 아무 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보니 바람이 많이 불던데 내일은 좀 맑은 날이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오솔길 배경과 음악만 들어도 힐링이 되네요~
출산에 관련하여 알아보다가 우연히 슈바이쳐같은 삶을 살아가시는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운데감기조심하시구요최근근황알게되서기뻐요
힘내시고,언제나응원하겠습니다
자주 운동하는 곳입니다
데크와 흙길이 적절한 비율로 구성되어 빠르게 걷기가 참 좋은 길입니다
서울의 멋진 풍경은 덤이죠^^
늘 응원합니다.오늘 이시간이 나에게 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이고 행운인지.......항상 축복드립니다^^
정말 식사도 맘 편히 못하시고 작은 일상도 자유롭게 맘편히 누리시질 못하네요.. 그 스트레스를 어찌 견디실지... 의사라는 직업은 돈 주고 하라해도 못할만큼 힘 든 직업같아요.
홀산부인과에 대해서 깊이깊이 생각은 안하고 그냥 힘들겠구나 했지만
창살없는 감옥에
디테일하고 긴박한 일상이 심장이 쫄깃하네요
정도 차이지 인생이 다들 그렇게 저렇게 사네요
직장에 매여서 하루하루
그래도 뭘 해도 일하는 재미가 젤이죠
응원 할게요
댓글밖에 . .
배경음악에 자막이 ㅠ ㅠ
배경음악 선택이 정말 탁월하세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같으신 분으로인해
오늘도 행복안고 갑니다^^
소소한 글인데 자꾸 보게 되네요... 그냥 삶의글이라서 인가 봅니다...
단거 줄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원장님~
병원 근처에 안산이라는 산이 있어서 바람도 쐬고 산책하시면 좋으시겠어요~제가 사는 분당도 산은 많은데 ~출산산부인과는 계속 줄어갑니다~남들 힘들어서 안하는길을 가시니 존경스럽습니니다~축복드립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화이팅!!!
원장님의 직업(?)에 아니 생명에 대한 책임감 존경하며 본받고 싶습니다
요즘은 정부나 어디든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들이 잘 없네요 ㅠㅠ
마음한자락푹~내려놓지못하시니어째여...
저는신경줄이가늘어마음졸이는것을유난히못하는편이라서리..
24시간대기중이신
원장님대단하신것같아여!👍
친구. 제가. 아기낳은 산부인과는 일층은 외래. 이층은. 분만실. 수술실. 삼층은. 입원실. 사층은. 의사 선생님 집이. 였어요. 친구. 분만환자는. 간호사 샘이. 선생님께. 전화. 하실거예요. 매일. 산모분과. 접해야. 하니. 시간이. 날때마다. 선생님께서도. 스트레스 풀고. 사세요. 안산. 나들이. 잘. 오셨어요. 친구. 나무도. 옷을. 벗은. 모습이. 다르것. 아세요. 친구. 너무. 병원에. 신경쓰지. 민시고. 시간. 날때마다. 머리도. 식히시고. 오늘처럼. 나들이를. 가끔 다니세요. 친구. 제가. 부탁. 드리고. 싶은 말은. 친구. 너무. 산모분께. 희생. 안했으면. 해요. 친구. 앞으로. 살날이. 친구와. 저는. 적어요. 친구. 저녁밥도. 잘드시고요.
친구. 영상 음악도. 분위기에. 맞게. 잘하시고. 실력이. 쑥쑥. 커가고. 있네요. 저도. 친구께서. 병원일도. 일이지만. 구독자와. 댓글을. 통해. 친구가. 위안이. 되고. 도웅이. 되길. 바래요. 친구.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친구 자신이라는. 것을.
안녕하세요 저는 성균관대학교 융합기초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진행하는 주제가 "임산부 지하철 배려석 개선"인데요, 임산부들이 지하철에서 서 있거나 앉아있을 때 받을 수 있는 건강적 문제들에 관해서 자문을 받아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선생님같은 전문가의 조언이 꼭 필요해서 연락드립니다!
제가 잘 아는 분야는 아니라 대학에 계신 교수님들이 더 적절한 답변을 해 주실 수 있을 듯 한데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점을 메일로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제 메일은 palangshim@gmail.com입니다.
친구 안녕. 친구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도 오늘. 안앙천으로. 운동왔다가. 집에 가고. 있었요. 친구께서. 요즘. 많이. 바쁘셔서. 소식도. 없네요. 친구. 주말. 잘보내세요
친구. 잃어버린. 물건. 다시 찾았으면. 좋겠네요. 친구. 바쁘시더라도. 일 하실때는. 빠진것 없나. 점검. 중요해요. 저도. 나이가. 먹으니. 깜박 할때가. 있어요. 친구. 저녁. 잘드세요
친구. 영양가. 없는. 넉두리. 재미있어요. 영상만. 올리면. 글도 같이 보니. 괜찮네요. 단지. 친구께서. 안산의. 분위기. 느낌.을. 글로. 표현. 했으면. 해요.
친구 오늘 날씨가. 춥다고. 하네요. 친구 따뜻한. 음식 드시기를
친구. 궂모오닝. 친구는. 겉만 차갑지. 내면은. 따뜻한. 의사선생님. 친구 인생길어아. 칠십 팔십인데. 친구 잘드시고. 올해는. 임플란트. 하세요. 친구 좋은 하루 되세요
친구 선생님. 안녕. 아침입니다. 아침은움직임 삶의 시작 이예요. 친구선생님. 오늘은. 친구와. 저. 삶속에서. 견디어. 봅시다 친구 제가 선생님. 안할때가. 있어요. 죄송해요. 친구. 의사는. 환자분. 생명과. 건강을. 해야 하는. 직업. 너무 환자에게. 매달리다 보면. 힘들고. 의사분도. 저와.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인데. 댓글 친구할때는 편하게. 하고. 싶은말도. 하고. 너무. 내숭떠는. 것도 저는. 싫어요. 친구 싫으세요.
친구. 안산길. 나들이. 적막감이. 흐르네요. 친구. 저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어. 오빠가. 부모대신. 저를 돌보았어요. 제오빠도. 1960년생 인데. 2011년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친구와 나이가 같은데. 친구를. 유튜브에서. 보면. 오빠. 생각이. 나요. 친구 안산에. 영상이 잔잔하면서도. 쓸쓸한 느낌. 같네요
친구. 안녕. 이천십구년. 마지막. 아침 입니다. 친구. 오늘은 친구와 저. 열심히. 살아봅시다.
친구. 유튜브 찍으시는것. 까다롭고. 힘드시다는. 것. 이제. 알았네요. 유튜브는. 소일거리라고. 생각 하시고. 하세요. 친구께서: 의사이니. :한가할때. 하시고. 힘드시면. 쉬엄쉬엄. 하시길. 바래요. 광고는. 하지 마세요::친구께서. 힘드시니
친구. 안녕. 요즘은. 병원이 많이 바쁜가봐요. 친구. 분만산모분도. 많아. 졌나요. 궁금해요
친구. 음악이. 안산과. 분위기에. 잘어울려요. 친구 가. 저는.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친구. 간호사 분들도. 친구와. 분만을. 하면. 친구와. 오랫 세월. 아기 분만을. 같이. 하시면서. 산모가. 순산을. 할것인지. 수술을. 할것인지. 제. 생각에는. 경험으로. 알것. 같은데요: 친구는. 아기낳을때가서 받으시고. 간호사는. 치료 의 목적이. 아니고: 공감하고. 지지하고. 격려 하는것. 같은데. 친구께서. 타큐 공감보니. 친구께서. 조언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간호사라면. 제가 조언할것. 같은데. 요즘. 간호사 분. 제가 느끼기에. 별로인것. 같아요. 친구께서. 좋고하니 간호사분. 오래. 계신는것. 같은데 제느낌 이니. 기분 상해. 하지 마세요
친구. 산모분 마다 분만 시간이. 다르니. 응급산모분. 아니시면. 친구. 잠깐식. 머리. 식히시고. 분만 없을때는. 외출도. 하시고. 하세요. 분만환자분이. 있으면. 간호사 분이. 친구에게. 전화. 하시니. 시간 날때마다. 친구 스트레스. 푸세요. 친구. 내일. 아내분. 오시면.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도. 드시고요. 아내분이. 좋아하는. 음식만. 드시지. 마세요. 친구. 제가 너무 참견. 하는것. 같은데. 제가. 살아보니. 제자신이. 중요해요. 친구. 주말. 잘보내시고요
친구. 안녕. 아침 입니다. 친구 어제는. 잘지내셨나요. 친구 오늘. 저와 나쁜일은. 잊어버리고. 친구와. 저 하루를. 잘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