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영상으로 유입된 구독자입니다 ㅎㅎ 구글 캘린더 원래도 사용은 하고 있었는데 일정 관리 용도가 주였습니다. 학생 때부터 스터디 플래너, 다이어리 등을 써왔어서 손으로 일정을 관리했었거든요. 그러다 들고 다니는게 귀찮고 어디서든 바로바로 체크하고 싶어 구글 캘린더로 시간계획을 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시행한지 딱 2주 째인데... 편하네요 ! ㅋㅋㅋㅋ 편합니다. 원래 시간계획을 종이로 해왔던 사람이라 수단만 바꼈다고 생각해요. 대신 단단님 영상으로 마인드를 다지는 중입니다. 계획형이라 변수에 (갱장히) 취약하거든요... 헤헿 지금은 전문직 준비를 그만두고 취준하는 취준생이라 일종의 프리랜서(?)이지만 언젠가 취직해서도, 결혼을 한다면 결혼을 해서도 쭉쭉 단단님과 함께 시간관리 할겁니다 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두 잘 볼게욤❤
으아앙.... 저 울어도 되요? 🥹🥹 취직해서도, 결혼해서도 쭉 저랑 함께한다고요? 저 이 글 저장해두고 힘들때마다 볼거예요 😭 어떤 단계에 있든 울타리 밖에서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불안과 조급에서 자유로울 수 없잖아요. 사실 저도 매일 "아 불안해" & "아냐 잘 할수 있어"의 무한 반복이거든요. 저도 계획형이고, 변수에 굉장히 취약하고, 그래서 계획이 무너질 것까지 대비해서 계획을 세워버리는 사람이에요. 어디서든 바로바로 체크하면서, 시간에 끌려가지 않고, 내가 시간을 끌고 가는 기분으로 우리 앞으로의 앞날도 그렇게 내 것으로 만들며 가봐요. 약속하신거 잊으면 안되요~! 쭉 함께해요 🧡
안녕하세요, 제인님 🤩 기록에 대해 관심 가져 주셔서 무척이나 반가운걸요! 어린 시절의 여러 기억과 경험이 저를 기록하게 만들었는데, 그 긴 이야기를 요약해보자면 “흘러가는 나의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어서.” 인것 같아요. 내가 어제 뭘 했는지, 뭘 먹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촘촘하게 기록하고 다시보다보면 몰랐던 나를 알게 되기도 하고 나랑 더 친해지는 기분도 들더라고요.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최재천 교수님의 말처럼 나를 사랑하고 싶어서 더 알고 싶고, 더 잘 기억하고 싶어서 기록하는 것 아닐까~ 싶더라고요. 😊
시간관리는 지키는 것보다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는 게 목표라는 게 넘 와닿습니다!! 저도 계획형인데 최근에 초기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면서 변수가 너무 많고 일정 변동이 많다보니까 스트레스를 좀 받더라고요. 그래서 1) 변수 고려해서 타임블럭 설정하기(1.5~2배 넉넉하게), 2) 오늘 꼭 할 일 2개 정하기 를 시도해보고 있어요! 확실히 이전보단 스트레스도 덜 하고 프로젝트도 전체적인 그림에서 볼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전에 저에게 계획은 꼭 지켜야 하는 것이라서 틀어지면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 자책하기도 했네요😂 그런 성향이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차차 깨달으며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단단님 이야기에 공감도 되고 배우고 싶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 글구 단단님 혹시 키보드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손목 때문에 앨리스 배열 쓰는데 휴대용도 찾고 있거든요!! 영상에 종종 나오는 게 잘 쓰시는 것 같아서 어떤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요미님 ✨ 꾸준히 영상 봐주고 계신 것 다 알고 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 계획형이 초기 스타트업에서 일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좋은데 (정리하고 계획해주니까), 스스로는 굉장히 힘들잖아요. 그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계시다니~ 응원 듬뿍 드립니다. 타임 블록 넉넉하게 잡고 & 꼭 할일 2개로 줄이는 것, 너무 잘하고 계신데요 !! 일하면서 정말 쉽게 자책하게 되지만, 그럴수록 더 악순환인것 같아서, 저도 늘 노력해요. 우리 같이 차근차근해보자고요 💪 (+) 제 휴대용 키보드 말씀하시죠? Kanex (카넥스) 라는 브랜드의 휴대용 키보드인데, 네이버 검색해보니 현재는 판매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카넥스 블루투스 휴대용 키보드]라고 네이버 검색해보시면 후기들은 꽤 보이는데, 판매중인 스토어가 없더라고요. 혹시 다른 좋은 제품 알게 되면 말씀드려볼게요 ~!
단단님~!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 저는 예전 18-19년도 즈음부터 단단님을 알았고 여러 콘텐츠들을 구독해 왔는데요, 유튜브를 통해서 단단님의 실질적인/현실적인 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은 요즘입니다 :)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언젠가 이야기 들을 수 있길 바라며 댓글 남겨봅니다. 번역 공부와 프리랜서로서의 일을 병행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공부나 집필 작업 같이 혼자서 집중해야 하는, 시간을 쌓아야 하는 작업에 필요한 시간, 집중력 등을 어떻게 확보하시나요? 또 시간계획을 세울 때는 어떻게 구분해서 세우실까요~? 저도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하면서 프리랜서로도 일하고 있고 이 모든 것을 주로 집에서 하고 있는데요. 공부와 일은 에너지의 방향성이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일이랑 공부가 잘 구분이 안 가기도 하고, 공부는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다보니 자꾸 밀리기도 하고 해서 고민이에요~!
우와... 진짜요? 18~19년도 즈음이면 제가 막! 스멀스멀 이것저것 해보려고 시도했던 시기인데, 그때부터 지켜봐주셨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 꾸준히 한 보람이 있네요 ✨🥰 베리님 (베리님으로 불러도 될까요?)도 집에서 공부, 일, 휴식을 모두 하시는군요! 맞아요, 각각 에너지 방향성이 다르죠. 그래서 저도 어떻게 하면 전환을 잘 할지 그게 늘 고민이었어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영상 중에 그 내용이 있긴 한데 왠지 시간이 한참 걸릴 것 같아서 댓글로 남겨보아요. 제 방법이 베리님께도 꼭 맞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힌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 3가지 정도인데요. 1. [공간 분리] 영어 공부는 식탁에서 하고, 일은 서재에서 해요. 2. [시간 분리] 공부는 오전에 하고, 일은 공부 마친 후에 해요. 3. [전환 리추얼] 오전 공부를 마치면 밖에 나가서 10분 산책을 하고 와요. 이렇게 전환하지 않으면 뇌가 과부하 걸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아, 그리고 저는 각각의 활동을 꼭 정해진 시간에 해요. 이런 식으로 시간을 정해두면 몸에 각인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9-11시는 영어 번역 공부 11-13시는 원고 집필 13-14시는 점심 산책 14-15시는 밑미 관리 업무 쓰다보니 영상 대본이 만들어지는 기분이에요. 오호! 내용에 살 조금 더 붙여서 영상 천천히 작업해볼게요. 늘 관심갖고 지켜봐주시고, 제 이야기에 애정 어린 호기심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우리의 인연이, 저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
@@recordless 답변 너무나 자세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간 분리는 바로 실천할 수 있겠다 싶어서 지금 바로 장소를 옮겨서 개인정비를 하고있는데 정말로 좋네요 ㅎㅎ 시간 분리와 전환 리추얼도 내일부터 시도해봐야겠어요! 이전 영상과, 대댓글로 남겨주신 답변(그때는 제가 yireumseong 이라는 닉네임으로 남겼더라고요! 구글계정이 여러개라ㅎㅎ)에서도 큰 도움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과 댓글까지 해서 여러번 돌려보면서 계속 힌트들을 얻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자책하려고 계획하는 게 아니다 라는 말이 저에게 큰 울림을 주네요! 계획을 잘 지키려면 계획을 절대로 바꿀 수 없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부터 계속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오와! 표현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계획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친근한 존재다 😊 친근하게 계속 봐주고 말 걸어줘야겠어요. 😎
안녕하세요! 그 영상으로 유입된 구독자입니다 ㅎㅎ 구글 캘린더 원래도 사용은 하고 있었는데 일정 관리 용도가 주였습니다. 학생 때부터 스터디 플래너, 다이어리 등을 써왔어서 손으로 일정을 관리했었거든요. 그러다 들고 다니는게 귀찮고 어디서든 바로바로 체크하고 싶어 구글 캘린더로 시간계획을 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시행한지 딱 2주 째인데... 편하네요 ! ㅋㅋㅋㅋ 편합니다. 원래 시간계획을 종이로 해왔던 사람이라 수단만 바꼈다고 생각해요. 대신 단단님 영상으로 마인드를 다지는 중입니다. 계획형이라 변수에 (갱장히) 취약하거든요... 헤헿 지금은 전문직 준비를 그만두고 취준하는 취준생이라 일종의 프리랜서(?)이지만 언젠가 취직해서도, 결혼을 한다면 결혼을 해서도 쭉쭉 단단님과 함께 시간관리 할겁니다 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두 잘 볼게욤❤
으아앙.... 저 울어도 되요? 🥹🥹 취직해서도, 결혼해서도 쭉 저랑 함께한다고요? 저 이 글 저장해두고 힘들때마다 볼거예요 😭
어떤 단계에 있든 울타리 밖에서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불안과 조급에서 자유로울 수 없잖아요. 사실 저도 매일 "아 불안해" & "아냐 잘 할수 있어"의 무한 반복이거든요. 저도 계획형이고, 변수에 굉장히 취약하고, 그래서 계획이 무너질 것까지 대비해서 계획을 세워버리는 사람이에요.
어디서든 바로바로 체크하면서, 시간에 끌려가지 않고, 내가 시간을 끌고 가는 기분으로
우리 앞으로의 앞날도 그렇게 내 것으로 만들며 가봐요.
약속하신거 잊으면 안되요~! 쭉 함께해요 🧡
오 한번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투두 적어 놓고 못 끝내면 자책했었는데,
투두 적어 놓고 못했을 때의 그 감정 으으 너무 싫잖아요~ 한번 해보시고, 잘 맞으셨는지도 알려주세요 ✨ 궁금해요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기록'이란 걸 왜 하고 어떻게 활용하시는지요~? 저는 기록해두고 보기만 했지 어떻게 활용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제인님 🤩
기록에 대해 관심 가져 주셔서 무척이나 반가운걸요!
어린 시절의 여러 기억과 경험이 저를 기록하게 만들었는데, 그 긴 이야기를 요약해보자면
“흘러가는 나의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어서.” 인것 같아요.
내가 어제 뭘 했는지, 뭘 먹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촘촘하게 기록하고 다시보다보면 몰랐던 나를 알게 되기도 하고 나랑 더 친해지는 기분도 들더라고요.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최재천 교수님의 말처럼 나를 사랑하고 싶어서 더 알고 싶고, 더 잘 기억하고 싶어서 기록하는 것 아닐까~ 싶더라고요. 😊
@@recordless 어머😲 전혀 생각하지 못한 답변이라 너무 놀랬어요! 최재천 교수님 책이나 영상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시간관리는 지키는 것보다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는 게 목표라는 게 넘 와닿습니다!! 저도 계획형인데 최근에 초기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면서 변수가 너무 많고 일정 변동이 많다보니까 스트레스를 좀 받더라고요.
그래서 1) 변수 고려해서 타임블럭 설정하기(1.5~2배 넉넉하게), 2) 오늘 꼭 할 일 2개 정하기 를 시도해보고 있어요!
확실히 이전보단 스트레스도 덜 하고 프로젝트도 전체적인 그림에서 볼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전에 저에게 계획은 꼭 지켜야 하는 것이라서 틀어지면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 자책하기도 했네요😂 그런 성향이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차차 깨달으며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단단님 이야기에 공감도 되고 배우고 싶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 글구 단단님 혹시 키보드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손목 때문에 앨리스 배열 쓰는데 휴대용도 찾고 있거든요!! 영상에 종종 나오는 게 잘 쓰시는 것 같아서 어떤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요미님 ✨
꾸준히 영상 봐주고 계신 것 다 알고 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
계획형이 초기 스타트업에서 일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좋은데 (정리하고 계획해주니까), 스스로는 굉장히 힘들잖아요. 그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계시다니~ 응원 듬뿍 드립니다.
타임 블록 넉넉하게 잡고 & 꼭 할일 2개로 줄이는 것, 너무 잘하고 계신데요 !!
일하면서 정말 쉽게 자책하게 되지만, 그럴수록 더 악순환인것 같아서, 저도 늘 노력해요. 우리 같이 차근차근해보자고요 💪
(+) 제 휴대용 키보드 말씀하시죠? Kanex (카넥스) 라는 브랜드의 휴대용 키보드인데, 네이버 검색해보니 현재는 판매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카넥스 블루투스 휴대용 키보드]라고 네이버 검색해보시면 후기들은 꽤 보이는데, 판매중인 스토어가 없더라고요. 혹시 다른 좋은 제품 알게 되면 말씀드려볼게요 ~!
@@recordless 정보와 응원 넘 감사합니다 같이 화팅이요 단단님❤
단단님~!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 저는 예전 18-19년도 즈음부터 단단님을 알았고 여러 콘텐츠들을 구독해 왔는데요, 유튜브를 통해서 단단님의 실질적인/현실적인 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은 요즘입니다 :)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언젠가 이야기 들을 수 있길 바라며 댓글 남겨봅니다. 번역 공부와 프리랜서로서의 일을 병행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공부나 집필 작업 같이 혼자서 집중해야 하는, 시간을 쌓아야 하는 작업에 필요한 시간, 집중력 등을 어떻게 확보하시나요? 또 시간계획을 세울 때는 어떻게 구분해서 세우실까요~? 저도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하면서 프리랜서로도 일하고 있고 이 모든 것을 주로 집에서 하고 있는데요. 공부와 일은 에너지의 방향성이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일이랑 공부가 잘 구분이 안 가기도 하고, 공부는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다보니 자꾸 밀리기도 하고 해서 고민이에요~!
우와... 진짜요? 18~19년도 즈음이면 제가 막! 스멀스멀 이것저것 해보려고 시도했던 시기인데, 그때부터 지켜봐주셨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 꾸준히 한 보람이 있네요 ✨🥰
베리님 (베리님으로 불러도 될까요?)도 집에서 공부, 일, 휴식을 모두 하시는군요! 맞아요, 각각 에너지 방향성이 다르죠. 그래서 저도 어떻게 하면 전환을 잘 할지 그게 늘 고민이었어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영상 중에 그 내용이 있긴 한데 왠지 시간이 한참 걸릴 것 같아서 댓글로 남겨보아요.
제 방법이 베리님께도 꼭 맞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힌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
3가지 정도인데요.
1. [공간 분리] 영어 공부는 식탁에서 하고, 일은 서재에서 해요.
2. [시간 분리] 공부는 오전에 하고, 일은 공부 마친 후에 해요.
3. [전환 리추얼] 오전 공부를 마치면 밖에 나가서 10분 산책을 하고 와요. 이렇게 전환하지 않으면 뇌가 과부하 걸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아, 그리고 저는 각각의 활동을 꼭 정해진 시간에 해요. 이런 식으로 시간을 정해두면 몸에 각인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9-11시는 영어 번역 공부
11-13시는 원고 집필
13-14시는 점심 산책
14-15시는 밑미 관리 업무
쓰다보니 영상 대본이 만들어지는 기분이에요. 오호! 내용에 살 조금 더 붙여서 영상 천천히 작업해볼게요.
늘 관심갖고 지켜봐주시고, 제 이야기에 애정 어린 호기심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우리의 인연이, 저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
@@recordless 답변 너무나 자세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간 분리는 바로 실천할 수 있겠다 싶어서 지금 바로 장소를 옮겨서 개인정비를 하고있는데 정말로 좋네요 ㅎㅎ 시간 분리와 전환 리추얼도 내일부터 시도해봐야겠어요!
이전 영상과, 대댓글로 남겨주신 답변(그때는 제가 yireumseong 이라는 닉네임으로 남겼더라고요! 구글계정이 여러개라ㅎㅎ)에서도 큰 도움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과 댓글까지 해서 여러번 돌려보면서 계속 힌트들을 얻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어머 이름님이셨군요!! 이제 아이디 기억할 수 있겠어요! 공간 분리 도움되셨다니, 기쁜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