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댓글다신 분처럼 저도 95년도에 57사단 훈련소 오칠교회에서 예배드릴때 눈물흘리며 찬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간절함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위로자요 보호자요 나의 힘이심을 의지하고 실감했던 것같습니다. 고난은 피하고 싶고 또 평안하기를 기도드리지만 바울사도께서도 주를 더 가까이하기에는 고당하는것이 유익이라 하셨음을 인정하게됩니다.
어릴 땐 친구가 전부인 줄 알았고, 친구와 함께 울고 웃었는데, 죽을 만큼 힘들 때는,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위로가 되지 못했고, 오직 하나님만 부르며 울다가 위로를 받았다. 내 힘으로 세상을 바꾸고, 세상을 이길 수 있을 줄 착각하고 오만했을 때는 하나님 말씀이 들어갈 바늘 끝만큼의 공간도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에, 여기에 복음과 예배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다해도 다 이해한다. ㅡ ㅡ 다만 언젠가, 살다보면 언젠가, 밤에 잠들며 아침에 깨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 새벽에 예배당에 달려가 매달리고 울며 기도하면, 한줄기 빛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다는 것만 기억하고 있기를... 없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맞게 될지 모를 그 광야의 날을 위해 꼭 기억하기를... 지금은 비록 조롱하고 비난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따스하게 바라보며 웃고 계시니 친구도 형제도 부모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고통의 시간에, 위로의 근원이 계심을 잊지 마시기를 ... 🇰🇷나라를 지키기위해 인생의 꽃다운 나이를 희생하시는 국군장병분들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계셔서 우리들의 평범한 밤과 낮 일상이 돌아갑니다.
제 아버님께서는 6.25참전용사이셨고 국립묘지에 고이 잠드셨습니다 저도육군만기 전역 하고사는 남자입니다. 제아들도 육군장교로 전역하고 사회로 나온 충실한 젊은이입니다. 내아들같은 대한의 건아들 사랑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이있기에 평화롭게 잠들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 건아들 지켜주실 겁니다. 북한이 하루빨리 우리 앞에 무릎꿇는 역사 일어나서 통일되고 일본보다 훨씬 빨리 성장하는 날이오길 손꼽아 기다리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 훈련병모두 전역하고 가는날까지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보살펴 주시옵소서
안녕하십니까 육군훈련소 28연대 2중대 10월1일 수료식 했던 용사 입니다 이 날이 9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교회왔던 충실교회 같은데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의 마지막 교회 였습니다 너무 재밌었고 뜯깊었습니다 지금은 27사단 이기자부대 수색대대 의 자대배치를 받고 복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몇 주 전 입소할 때 하나님 손에 아들을 올려드리면서 기도만 할 뿐 씩씩하게 손 흔들며 헤어졌는데, 우연히 들어온 연무대교회 장병들 찬양 영상 보고서 눈물이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살아가면서 저렇게 신 나고 크게 찬양한 적이 있었던가 반성하면서 울고, 아들 생각나서 울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울고, 우리 청년들의 모습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고 감격해서 웁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집회 인도하신 분들과 참여한 장병들과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아 진짜 좋다 ㅋㅋㅋㅋㅋㅋㅠㅠ 비록 여자 중딩이지만.. 저기 가보고 싶어서 군대 갈 의향 있습니다 😅 아빠가 군선교 꽤 오래 하셔서 군인교회에도 많이 있어봤고.. 군인오빠들한테 예쁨도 많이 받았고 ㅋㅋㅋ 그래서 저한테는 군대가 그래도 멋진 장소로 기억되네요 그때는 교회가는게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 아무튼간에 저도 저 기분 진짜 느껴보고 싶어요! 뭐 군대가기는 싫지만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몇년전 우리 아들도 저렇게 하나님을 처음 만났다고 생각하니 넘 감동하며 감사합니다~♡ 그때 그 성령 하나님 하늘 문 여시고 구원의 역사 이루셔서 늘 변함없이 주와 동행하는 삶 살아가게 하소서~♡ 우렁찬 아멘 소리에 주의 은혜가 흘러 넘치는 대한민국 군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실제 예배 가운데 함께 계십니다 눈에 보이는 형상이 아닌 보이지않는 영으로 우리의 심령 가운데 찾아 오실때 맘문을 열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면 그때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만난다는것은 잘못 가던길을 턴해서 돌아오듯 큰 전환점인거죠
2005년1월부터 2007년1월까지 평일에는 훈련소 조교로, 주말에는 연무대교회 찬양인도자로 섬겼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오래 흘렀네요.. 2005년 3월인가 5월부터인가 시작된 실로암에 "훈련은전투다각개전투" 구호가 더욱 파이팅이 넘쳐진것 같아 보기 좋네요^^ 우리 군인들이 모두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고 전역하길 기도합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전역 했어도 연무대는 잊을 수 없다
30여년전 신병교육대에 입소한지 3일만에 예배드리고 세례를 받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의 소중함을 알고 믿음생활 하고 있습니다.
세례가 아니라 침례입니다.
@@ATHENA-ql4qn 저는 침례교에서 구원받고 결혼하며 장로교로 옮기게 된 성도입니다. 침례교에서의 "침례"와 장로교, 감리교의 "세례" 둘 다 맞습니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을 만나 세례(침례) 받으신 것과 같은 뜻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kyounghwanlee9521 아니요 세례는 로마카톨릭이 만든 새로운 행위입니다. 속지마세요
그때에 교회 처음 간건가요? 아니면 사회에서 교회다니다가 군에서 세례받은건가요?
@@honesty8183 고등학교 때 잠시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교회 처음 건축할때 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이 교회건립을위하여 기도하고 헌금했습니다. 연무대에 있는 저희 교회도 기도하고 건축헌금을 위하여 힘썼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이 영상을 본다면 기뻐하며 춤추고 싶을 것입니다.
앞선 댓글다신 분처럼 저도 95년도에 57사단 훈련소 오칠교회에서 예배드릴때 눈물흘리며 찬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간절함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위로자요 보호자요 나의 힘이심을 의지하고 실감했던 것같습니다.
고난은 피하고 싶고 또 평안하기를 기도드리지만 바울사도께서도 주를 더 가까이하기에는 고당하는것이 유익이라 하셨음을 인정하게됩니다.
진짜 논산훈련소에서 저기가면 뭔가 스트레스도풀리고 저렇게 잔잔한 찬송가 부르고 듣고있으면 마음이 평안했었음... ...
유일한 낙ㅋㅋㅋㅋ
오늘도 전후방에서 나라의 부름을 받아 복무하고 있는 모든 장병들에게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진짜 엄청난 전도의 장소다. 몸과 마음힘들때 위로받을 수 있는 곳
뭔전도의장소야여자보고
유일하게 민간여자보고 초코파이좀받으러간거지ㅋㅋㅋㅋㅋㅋ
실로암때문에 전역하고 교회 갔단새기 하나도 못봣다
그니까 ㅋㅋㅋㅋ 초코파이 받을라고 가는 거지 자대가는 순간 거들떠도 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보러, 초코파이 받으러, 그냥 놀러갔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이따금씩 군대생각을 할 때면, 연무대교회에서 불렀던 실로암이 생각나며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대다수는 그렇다하더라도
그 가운데서도 말씀듣고 예수님 만나고 세례 받고 신앙생활 하시는 장병들도 실제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한사람을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비록 저곳에서 흥에겨워 노래할뿐 예수그리스도를 몰랐더라도 인생을 살아가다 힘들고 지쳐 낙심되고 포기하고싶을때에 저때에 예수이름 기억하고 일어서 영원한 그분의 사랑안으로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그렇게 되길 믿습니다^^
예수를 모르더라도 힘든 훈련소에서 잠시나마 신나게 찬양하고 흔들어제낄 수 있는것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축복 합니다^^
어릴 땐 친구가 전부인 줄 알았고, 친구와 함께 울고 웃었는데, 죽을 만큼 힘들 때는,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위로가 되지 못했고,
오직 하나님만 부르며 울다가 위로를 받았다.
내 힘으로 세상을 바꾸고,
세상을 이길 수 있을 줄 착각하고 오만했을 때는 하나님 말씀이 들어갈 바늘 끝만큼의 공간도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에,
여기에 복음과 예배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다해도 다 이해한다.
ㅡ ㅡ 다만 언젠가,
살다보면 언젠가,
밤에 잠들며 아침에 깨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 새벽에 예배당에 달려가 매달리고 울며 기도하면, 한줄기 빛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다는 것만 기억하고 있기를...
없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맞게 될지 모를 그 광야의 날을 위해 꼭 기억하기를...
지금은 비록 조롱하고 비난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따스하게 바라보며 웃고 계시니 친구도 형제도 부모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고통의 시간에, 위로의 근원이 계심을 잊지 마시기를 ...
🇰🇷나라를 지키기위해 인생의 꽃다운 나이를 희생하시는 국군장병분들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계셔서 우리들의 평범한 밤과 낮 일상이 돌아갑니다.
##하나님의축복은실로암의##육병대롤통해
높이찬송하리다##
이들 모두가 이 시간을 기억하고, 예배하는 자들로 거듭나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저당시 30연대입니다…직접 갔는데 진짜 눈물납니다…
울 아들 2주전에 군대갔는데 코로나로 이렇게 예배드릴수 없어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울 아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길 바랬는데~
어서 코로나가 물러가고 공동체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내 인생 최고의 콘서트는 논산이었지... 올려주신 채널 주인장님 고맙읍니다 ^^
대한민국의 모든 국군장병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연무대교회에서 세레받은지가
어제같은데 큰아들공군 둘째육군
셋째해병 네째포병
이런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연무대 찬양 축제를 보니 넘 감동적
이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분명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나라가 맞습니다
저는 28년전에 빨간딱지 28연대 소속으로 훈련을 받는중에 연무대 교회에서 예배드린 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실로암을 불렀었는데 아직까지 부르다니 정말 놀랍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연무대 교회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우리 청년들 우리 아들들
너무나 든든합니다.
예수님복음으로 무장하고 나라를 지켜주세요
할렐루야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들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자랑스러운 한국 국군용사들에게 감사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도록 주시옵소서. 아멘
30여년전 훈련소 입소해서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자 없어서 대신 피아노 반주하며 눈물 흘리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갔을땐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ㅋㅋㅋ 은혜롭네요~~^^ 연무대에서 모든장병들이 구원기쁨을 얻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사행시
대 놓고 축복하시는 이나라는
한 없는 주님의 은총 속에서
민중에 능력과 힘의 근원이신 주님!
국부가 오직 하나님이심을 온국민은
찬양할지어다
아멘!!! 아멘!!!
진짜 장병들 멋지다 든든하다
뭐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니다 그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 그리고 배터지게 잘 나오는 밥이면 충분하다
전장에 나아가도 주님이 함께 함께 하심에
겁먹지 말라
주님이 너희와 함께 하노라
감사 감사 또 감사 모두 감사 78년 1월 가장 추운날 23연대에서 훈련 받았어요
충성! 2019년 9월, 저 자리에 있었던 훈련병이었습니다. 2021년 3월에 전역해서 시간이 많이 지나 다시 이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 그 때 권복음 목사님의 격려 덕분에 군 생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대한의 아들들 좋은말씀듣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연무대 교회 시설 엄청 좋아졌네요. 훈련소 입소하고 연무대 교회 갔을 때를 잊지 못합니다. 들어가는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려서 에배시간 내내 울기만 했죠.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 당시는 왜 그렇게 마음이 약해져 있었는지 ㅎㅎ 추억의 순간이네요 ㅎ
96년도 4월5월 연무교회에서 예배드릴때가 생각나네요 믿음없을때 세례를받았는데 초코파이 많이 준다곳해서 제대후28살에 인격적인 주님 믿게댔습니다 주님 역사하십니다 기다리고게시죠 감사합니다 모든영광주님께 있어요
몇년후면 우리아들군대가는데 아;;;어찌보내냐 귀한아들들 잘키워 나라에 부름받아 군대보내신 모든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
군대에서 제일 인수인계 잘되는 장소가 연무대교회임 ㄹㅇ 1시간 교육받는데 다음주에 까먹지도 않고 죄다 따라하잖아
이젠 인수인계 끊겼답니다
@@Ryu_orange 코로나ㅠㅠ
그거 어차피 다시 재개하면 알려줌
12년10월에 논산입대했던 29연대 훈련병이었었는데.. 모두 몸 조심히 군생활하시기바랍니다
아 이거보니까 추억도 돋고 ㅠㅠ 하아 ~~ 특히 힘들때 보니까 힘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ㅠㅠ
나두 첫 예배깨 마니 울었는데 연무대교회 좋네 주님이 얼마 기뻐하실까 사랑해요 장병들 그리고 밴드봉사분들
찬양하는 장병들을 보니 대한민국 안보가 든든합니다 할렐루야 ^^~
군대에서 믿음생활을 통해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첫자대 배치후 첫주일 아침에 예배가겠다고 말하니 고참이 주기도문 해봐라고 말하더군요? 온갖 조롱을 받고 맞아가면서 예배에 출석했고, 지금은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되었습니다.
제 아버님께서는 6.25참전용사이셨고 국립묘지에 고이 잠드셨습니다 저도육군만기 전역 하고사는 남자입니다. 제아들도 육군장교로 전역하고 사회로 나온 충실한 젊은이입니다.
내아들같은 대한의 건아들 사랑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이있기에 평화롭게 잠들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 건아들 지켜주실 겁니다.
북한이 하루빨리 우리 앞에 무릎꿇는 역사 일어나서 통일되고 일본보다 훨씬 빨리 성장하는 날이오길 손꼽아 기다리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 훈련병모두 전역하고 가는날까지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보살펴 주시옵소서
주님 이나라 청년과 군인들을 지켜 주소서 .
35년전 논산 연무대교회를 다니고.. 지금까지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있네요...할렐루ㅡ야.. 주님! 찬양과 경배받으세요...우리주님...! 기억이..그태 연무대교회가 또!다시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아멘.아멘.
모태신앙 35년만에 “주품에”를 박수치면서 부르는걸 보게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JungGu9멋져요.할렐루야.장병여려분들건강하세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사랑이 차고 넘치길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들에게 가득하길 소망합니디ㅡ
주님만 찬양받으시고 영광 받아주세요. 아멘.
정말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곳. 가슴은 터질 듯 기쁜데 눈에선 눈물이 멈추질 않지만 쪽팔릴까봐 내 감정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는....아...글로도 표현이 안되는 곳.
암튼 예배드리는 곳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대단한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할렐루야...
정확한 표현이심니다^^
저도 30여년전 신병교육 받을때 찬양하던 생각이나니 눈시울이... ㅎㅎㅎ;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강건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육군훈련소 28연대 2중대
10월1일 수료식 했던 용사 입니다
이 날이 9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교회왔던 충실교회 같은데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의 마지막 교회 였습니다 너무 재밌었고
뜯깊었습니다
지금은 27사단 이기자부대 수색대대 의 자대배치를 받고 복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이글리버 따봉
화이팅하세요!
어디 중대냐?
오~많이 이겼어요?
정말감사합니다 주님정말뿌듯합니다모든장병들사랑합니다건강하게군생활마치기를기도드려요.~
감동 입니다
성령님의충만함을보게됩니다
주님 천군천사 호위하며 구름타고 다시오실 때 하늘과땅에 온 성도가 저렇게 주님을 맞이 하겠죠
하나님 예배와 찬양을 저군인부대 방해받지 않 도록 악한사단 이틈못타게 십자가보혈로 방패 하시고 십자가보혈로 보호막이되였주옵소서 하나님이 살어계심을 알 게하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 십니다 아멘 할레루야
대한의 아들들 나라를 지키신다고 수고 많습니다. 찬양으로 더 힘을 얻고 하나님께서 동행하고 보호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최고로 주님께..뜨거운 찬양과.예배를 드리는곳..논산 연무대교회.. 최ㅡㅡ고.최ㅡㅡㅡ고.
자랑스런 우리젊은건아들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 말씅듣고 힘을 얻고 예수영접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에 박수를 올립니다~
연무대축복해요
대한민국의자랑스런아들들
축복하고~또축복합니다
예수능력의이름으로👍
권복음 유투브 구독 좋아요 :)) 이름 넘 멋져요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다시한번 복음으로 돌아오고 위로와 은혜가 있기를 매일 기도 한답니다 반드시 그날을 오기를 기대하며 호주에서 사남매 가족이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눈물날 정도로 멋지다!!!
오직 예수님.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우리 아들 몇 주 전 입소할 때 하나님 손에 아들을 올려드리면서 기도만 할 뿐 씩씩하게 손 흔들며 헤어졌는데, 우연히 들어온 연무대교회 장병들 찬양 영상 보고서 눈물이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살아가면서 저렇게 신 나고 크게 찬양한 적이 있었던가 반성하면서 울고, 아들 생각나서 울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울고, 우리 청년들의 모습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고 감격해서 웁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집회 인도하신 분들과 참여한 장병들과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주일 뜨겁고 멋진찬양을 통해 힘을얻고 한주간 건강하게 훈련에 임해나가길 기도합니다
국군장병아들들
격하게 화이팅합니다 👍👍🙏🙏👏👏💕💖
보기만 해도 듬직하고 사랑스럽 읍니다
전국의 모든교회가 저렇게 찬양하면 멋질 것 같네요^^
하나님의 존재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자존감이라는
권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자료 영상도 같이 보여 주셨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첨가본게 벌써 21년 전..... 그 당시 그해 태어난 아이들 과 군생활 같이 하게 될줄이야...... 감개무량합니다
나 저기 있었음ㅋㅋ 진짜 이쁘셨는데
내가 저때 라이브로 봣는데 정말 신기하네 내종교가 불교라도 매주 교회가서 노래부르고 애들끼리 놀고 나오는길에 초코파이두개 사이다 받는게 진짜 행복이었다 추억이야~~
10년전 연무대 28연대 잊을수없네요 광개토연대
국군장병여러분 힘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와 근데 훈련소 엄청좋아졌네요 저땐 나무의자였는데ㅠㅠ
아 진짜 좋다 ㅋㅋㅋㅋㅋㅋㅠㅠ 비록 여자 중딩이지만.. 저기 가보고 싶어서 군대 갈 의향 있습니다 😅 아빠가 군선교 꽤 오래 하셔서 군인교회에도 많이 있어봤고.. 군인오빠들한테 예쁨도 많이 받았고 ㅋㅋㅋ 그래서 저한테는 군대가 그래도 멋진 장소로 기억되네요
그때는 교회가는게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
아무튼간에 저도 저 기분 진짜 느껴보고 싶어요! 뭐 군대가기는 싫지만
아마 청년부들어가서 열심히 연습해서
논산훈련소에 연락하면 될수도있을걸요
@@Dotorimook ^^♡🙏
씩씩하고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들!!~~
항상 주품에 거하시길~~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좋네요 ㅋㅋㅋ 아 진짜 🤦👍🏾
우리 사랑하는 아들들 아버지 한업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몇년전 우리 아들도 저렇게 하나님을 처음 만났다고 생각하니 넘 감동하며 감사합니다~♡ 그때 그 성령 하나님 하늘 문 여시고 구원의 역사 이루셔서 늘 변함없이 주와 동행하는 삶 살아가게 하소서~♡ 우렁찬 아멘 소리에 주의 은혜가 흘러 넘치는 대한민국 군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제의 옛터전에 계백의 정기맑고 관창의 어린넋이 지하에 혼연하니 웅장한 황산벌에 연무대높이섰고 대한에 건아들이 서로모인 이곳이 ~~오 젊은이의 자랑~ 육군훈련소~~
아 20년이 다됐는데 이걸 기억하는 나는 어쩔수 없는 아재...
충성! 예수그리스도여 우리나라를 지키는 젊은장병들을위해 베풀어주소서 아멘!
실로암 파도타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ㅋㅋ레알 저녁찬양예배 존나 꿀잼임 ㅋㅋㅋㅋ간식도주고 훈련병기간내 유일한 낙이였찌 ㅋㅋㅋㅋ
ㅂㅅ
요즘은 초딩도군대를 가나
힘들 때나 노래듣고싶을때 기독교가서
호응 하고 따라부르고 그랬었는데
생각해보면 호응 하나는 끝내주는 논산훈련소였지
14:50
기디기지디두두기리리두루루룽 good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신앙을 하든 안하든 진짜 이건 잊을수가없지
아멘아멘
30연대 나왔는데 종교활동 가는 길도 은근 멀었는데.. 지금 보니 그립기도 함
할렐루야^^
난 저때 예수님 하늘에서 진짜 오시는줄 알았다. 모든 연대가 모여서 찬양하는데 떼창 지렸음 ㅋㅋㅋ
예수님 실제 예배 가운데 함께 계십니다 눈에 보이는 형상이 아닌 보이지않는 영으로 우리의 심령 가운데 찾아 오실때 맘문을 열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면 그때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만난다는것은 잘못 가던길을 턴해서 돌아오듯 큰 전환점인거죠
아하하하 (흐뭇) 할렐루야~ 모두 성령충만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와 추억이다 훈련소 훈련은 다시받기싫어도 저교회는 다시가보고싶다 요즘 코로나라 인수인계 끊켯을라나
2005년1월부터 2007년1월까지 평일에는 훈련소 조교로, 주말에는 연무대교회 찬양인도자로 섬겼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오래 흘렀네요..
2005년 3월인가 5월부터인가 시작된 실로암에 "훈련은전투다각개전투" 구호가 더욱 파이팅이 넘쳐진것 같아 보기 좋네요^^
우리 군인들이 모두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고 전역하길 기도합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2006 10~12 23연대잇엇는데 반갑네요 ㅋㅋ
@@김태균-w3g 같은 공간에서 예배드렸겠네요~^^저는 25연대 조교, 연무대교회 외치는소리 찬양단^^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외치는소리로 섬긴사람입니다^^ 반갑네요 ㅎㅎ 찬양팀이름이 10년전까지는 외치는 소리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ㅎㅎ
@@논산시립합창단 오~~선배님이시네요^^저는 05년1월-07년1월까지 외치는소리였는데~~여전히 논산에 계시나 보네요~~~^^
@@7holyground 저도 25연대 11중대 조교 ㅎㅎ^^
28연대 9중대 5소대 출신 감회가 새롭네요
수련회 다시 가고 싶다....ㅠㅠ
말씀 좋네요☺️
저 이때 있었습니다:) 우~~~와~~~
저 10년08군번 23연대입니다
우~~~~와~~~
인수인계 잘 되고있나...
06군번이고, 이때 예수님을 만나 몸 건강히 제대하여, 30대중반이 되어있는 틀딱입니다.예수님을 믿기만해도 아무 손해안봅니다.
후배님들 아주먼옛날도 개명곡입니다 실로암 예열하던 곡이지
저기에 안 갇혀 본 사람은 저들의 마음을 모름
저 예쁜 자매가 사랑하고 축복한대.... 전투력 수직상승
지구상에서 떼창으로 공연장 천장을 뚫는게 가능한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맞아요
거친파도 날향해와도 주와함께 날아오르리
나노래넘잘하네역시예수님 노래 겁나잘하심
어케다음맞추나 1년전에 음치였는데 ㅋㅋ
이제 물소리남
호응이 저수준이면 ㄹㅇ 공연할 맛 나겠다
ㅋㅋㅋㅋ 왠만한 월클들 콘서트 발라먹음
02년 신막사 좋았습니다
지금 다시 가라고 하면 노노노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19.09.09에 입대했었는데
여기 어딘가에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머리빡빡밀고 훈련소 3주차쯤 보내고 있었을텐데
코로나가 없었을때라 주말에 연무대교회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교회 입장할때 들려줬던 '꽃들도' 노래가 생각나서 여기까지 왔네요 ^^
1주차때 연무대교회에서 남들 일어나서 각개전투구호 외칠때 힘들어서 혼자 앉아서 눈물 훔쳤던 기억이 나네
저 때부터 예수를 믿지는 않지만 예수님의 권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도 군 복무를 다하고있는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예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14:37 하이라이트
사랑합니다. 우리 장병들
지금은 시국때문에 못하는 추억의 연무대 저는 다행히 2019년 3월달에 입대해서 연무대교회가서 초코파이받고 수료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