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난 줄 알았더니 밤에 돌아다니는 자가 있었구나 | 문광스님의 화두의 바다 선문염송 114회 일수대일수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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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대길행-q2u
    @대길행-q2u Месяц назад +1

    謂言侵早起러니
    更有夜行人이로다.
    스님 감사합니다~()🎉

  • @신영자-h1l
    @신영자-h1l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문광스님 지금시대에 계 시는것이 영과임니다.🎉

  • @천경희-b9h
    @천경희-b9h Месяц наза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인로왕보살 임종시영가영접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 @김옥복혜림화
    @김옥복혜림화 19 дней назад

    불법승
    삼보님께
    일심
    일심
    일심으로
    귀의합니다
    _()_
    _()_
    _()_

  • @영순성-z4y
    @영순성-z4y 3 месяца назад +7

    늘 스님의 법문을 듣다보니
    부처님의 말씀에 조금씩 귀가 열립니다.
    어려운 말씀이여서 반복해서
    듣고듣고 또 듣습니다.
    법문을 듣는 시간이 잡념 없어지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Месяц назад

    문지방이 낮은 집은 아무나 드나들고 집이나 동네이나 사회이나 나라나 어느문턱이 낮은것은 참으로 좋은것 입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아야 일거리가 생기고 말이 만들어지고 수입도 있게되고 지출거리가 생기고 이것은 그저 편하고 편하여 두팔을 저마다 바삐 움직이는 것입니다.

  • @philsoolee1703
    @philsoolee1703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범자재
    @범자재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JasonKim-t7e
    @JasonKim-t7e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어이쿠!
    일찍 일어난 줄만 알았더니,
    밤에 돌아다는 자도 나였더구나!
    얼씨구!

  • @야우-w7o
    @야우-w7o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 @김청진거사
    @김청진거사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일체중생이 고통없이 행복하시기를 발원합니다 ()()()

  • @kyungsookoh1893
    @kyungsookoh1893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 어려운 법문을 듣고 있으니
    중학교때 부터 한문과 좀더 열심히 하였을걸....^^
    문광스님의 법문을 잘 경청하고 있읍니다.

  • @jennetkim
    @jennet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문광스님 ~~
    오늘도 근념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여래성
    @김여래성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문광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계시기에 너무. 찬탄할 일입니다 ()

  • @반야행-b6z
    @반야행-b6z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문광스님🙏🙏🙏

  • @감묘향
    @감묘향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마하반야바라밀_()_

  • @도림-h8k
    @도림-h8k 3 месяца назад +3

    🕉🙏🕉

  • @이순신-v1u
    @이순신-v1u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 @jcha8413
    @jcha841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청출어람
    마하반야바라밀 __()()()__

  • @싯다
    @싯다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좋다는 그무엇이 고에시작 입니다

  • @옴마니반메훔소원성취
    @옴마니반메훔소원성취 3 месяца назад +2

    🙏🙏🙏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Месяц назад

    풀이 미리 눕는것은 바람이 무서워서 입니다.
    바람도 비도 그저 무던히 오는 자연바람이고 비였으며 편한 바람은 사람과 같이 어울어지고 노래하였으나 이제는 예고를 하고 오니 풀이 그기운을 아는것 입니다.

  • @鐵牛-e7c
    @鐵牛-e7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두 할도 내 할 만 못하도다...

  • @서상권-z5g
    @서상권-z5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劈脊便打(벽척변타) ㅡ
    다행히 그렇지 않아
    암두는 동산의 손을 빌려
    일수대 일수익의 공안으로
    후세 사람에게 두고두고
    북두성을 보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