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헨리 말을 참고하자면 긴장하고 경직된 상태로 악기 연주하는 자들은 전부 탈락이였다고... 약간의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연주 하는 그 자체를 즐기는자들이 합격된다고 했었음 어짜피 버클리 음대를 오려는 사람들 보면 악기다루는 능력은 비슷비슷하니 그상황을 어떻게 간파하냐 즐기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긴장하고 경직되게 되면 같은 곡이라도 그 느낌을 못살리게 되죠 ㅎㅎ
(그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뜬금없지만 음악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 영상에 나오신 분들이 입시를 위해 죽어라 그 곡만 연습했다 이런건 아니지만 묘하게 긴장하신듯한 분들이 몇분 보이는것 같아서...ㅎㅎ 장르가 다르더라도 음악이라는게 결국 자신만의 생각이나 감정에 멜로디와 리듬등을 붙여 만드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하고싶은걸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너무 입시나 대회에 집중된 음악은 자신을 힘들게 할수도 있을것같아서 써봤습니다^^
일단 1,2,3번째분들이 합격하셨을거같구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일단 4,5,6번째 분들은 악보에 비중을 둔 것 때문에 장르와 자신의 느낌을 살리지 못했던거 같고, 1,2,3번째 분들은 리듬을 타면서 자신의 느낌대로 연주하는걸 봤습니다.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타인의 작품을 또는 자신의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고 풀어나가는지 그게 중요한거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갖추어야 자신만의 느낌대로 풀어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앞에 세분이 힙격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알겠네....ㅋㅋㅋ 뭐 아이돌 노래만 듣는다고 무시하는 그런 태도이신 것 같은데 피아노 10년 쳤고요. 클래식, 재즈, ccm 등 왠만한 거 쳐보고 말하는겁니다. 님이야 말로 누가보면 대학 교수인 줄 알겠어요ㅋㅋㅋ 도대체 뭐가 헛소리인지 님 댓글만 봐선 모르겠지만 굳이 말하자면 재즈는 제일 중요한 것이 강약 조절하는 거랑 리듬이거든요. 박자 잘타고 강약 확실하게 해야 하는데 3번경우는 그게 좀 약해서 한 말이고요. 내가 한 소리가 그렇게 헛소리면 뭐가 헛소린지 님이 제대로 설명해 보던가ㅋㅋㅋㅋㅋ
SeHee Kim 단순히 평가를 할 수 있느냐의 여부? 당연한 소리로 누구나 평가할 수 있죠. 누구나 자기가 느낀바 말할 수 있죠. 일기장에 무엇을 쓰던지 자기 자유인것처럼요. 근데 그 평가가 합리적인가, 즉 연주자의 수준을 정확히 설명해내고 있는지 판별하는 능력에 있어서 전문가와 일반 대중의 차이는 있을겁니다. 화성학적 지식, 다양한 음악에 대한 식견들은 일반인과 전문가의 차이는 뚜렷하죠. 인터넷에서 일부 일반인들이 마치 전문가인양 논리없이, 인터넷의 익명성을 빌려 좆문가행세 하는게 문제점이 되겠죠.
정말 잘치면 음악을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도 더 좋게 들리기때문에 당연히 일반 사람들도 평가할수 있죠. 다만 이런 차이는 있어요. 쉽게 멋지게 그럴듯하게 칠수 있는곡인데 잘 모르면 굉장히 잘친다고 착각하기 쉽고 반대로 뭔가 어려워 보이는걸 빠른곡을 치면 엉망이어도 잘 친다고 생각하기 쉽구여. 그래서 진짜 평가를 해야할땐 전문가들이 하죠. 근데 뭣보다 영상은 잘 못치는 사람도 버클리 갈수 있다는거네요.
jess jay ㄴㄴ 합격률만 보지말고 졸업비율도 봐야함 줄리아드 커티스 이스트만 이게 3대장 미국에서 솔직히 버클리는 왜 한국에 알려진지 모르겠음. 많은 사람들이 줄리어드 버클리를 양대산맥이라는데 버클리는 중상위대학이고 실용음악전문이라 클래식에 밀려서.. 명성이 좋지 못한대. 클래식이 대중음악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오히려 캘리포니아에 있는 uc버클리는 세계적 명문데인데 헷갈려한다고 생각
보다보다 합격 불합격생을 맞히라는 영상은 첨보네ㅋㅋㅋㅋㅋㅋ 매년 배출되는 버클리 출신들의 음악학도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일 찾아 전국을 떠도는데 이런 마케팅이나 하고 있으니 .. 안그래도 불합격한 사람들 엿먹으라는건지, 합격한 사람들이 마치 인생의 위너인 마냥 치켜세우는 건지 .
첫번째 세번째 네번째 분 합격이실거 같은데.. 작곡자의 의도를 어느정도 간파한 상태에서 자신의 감정을 녹여내서 한 편의 드라마를 완렁시켜나간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나머지 분들은 박자 맞추기에 연연하고 감정이 충분히 실리지 않은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즐기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고 강약 조절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버클리에 2만 달러 받고 합격받았는데요, 힌트를 드리자면 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에서는 어떤 특유의 formation이 아닌 자기만의 색을 찾아요. 그래서 대부분 jazz를 제일 많이 뽑는데, 그 중에서도 음악을할떄 본인이 음악에 심취하여 즐기면서해야 듣는 사람들도 나도 모르게 그 feel을 전해 받는 입시생들이 뽑혀요. Perfection 도 중요하지만 무거운 오디션 분위기를 본인 페이스로 바꾸어 feel을 서로 공유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인지 Satin Doll 같은 곡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이 생기는거에요. 전 Darn that dream 을 재즈/보사노바 풍으로 편곡하여 했엇어요. 예를 들면; 노래를 기가막히게 잘하는데 사람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 사람과, 노래를 괜찮게 부르지만 부르는사람과 듣는사람 모두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이 두가지 유형이 있는것과 같죠. 공감 능력. 그게 정말 중요해요
그냥 단순히 재미가 없거나 딴짓을 하고싶게 만드는 연주자가 탈락자겠죠 저는 1,3번에게만 합격을 주고싶은데 굳이 한명을 더 뽑아야 한다면 4번이네요 2번분은 컨디션이 안좋으신건지 음정이 잘 안꽂히고 붕 떠있는 느낌이에요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에게 있어 음정이 안맞는건 굉장히 치명적이죠 5번분은 사실 아직 악기가 많이 익숙하지 않은 상황인듯 싶네요 못해도 1년정도는 더 숙달하셔야 할것같구요.. 6번분도 마찬가지구요
박자를 자기 맘대로 가지고 노는 거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박자가 엉망인 거랑 박자를 가지고 노는 거랑은 정말 너무나 많이 다릅니다!박자를 가지고 노는 것도 어느 정도는 정해진 선에서 하는 것 이죠. 엇박을 줬다가 박자를 빨리 끊었다가 끌었다가 하는 건 정말 멋진 거지만 박자를 조절못해서 4분의4였는데 다른 박자처럼 들리면 그건 안 되는 거죠!
오랜 연습을 통해 곡을 악보없이 연주가 가능할 정도로 해당곡을 마스터 한 3명이 합격생인것 같습니다.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임.)참고로 본인은 피아노의 p자도 모름.. 클래식 혹은 재즈 접해본 적 없음.군대에서 기타를 처음 배워서 한 곡만 죽어라 몇주 몇달씩 연습해서 몇가지 곡을 기타로 악보없이 연주 할 수 있는 실력이긴 한데, 이와같이 노력의 성과물을 한눈에 보기 좋은 것이 악보의 유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악보없이 연주한 3명이 더 음악에 취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모두 다 평균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계신 것은 확실한데, 이 영상 자체가 합격/불합격생을 가려내는 것이니,오해없이 댓글 받아주세요. 아니면 아닌거고~
3번째 분은 선곡을 잘하신건가 모르겠지만 진짜 듣자마자 무의식적으로 어깨가 들썩들썩 거렸어요ㅎㅎ 그리고 강약 조절도 잘하서 그런지 듣기 좋네요. 그 음악에 맞는 분위기랑 배경 같은게 저절로 상상이 되네요. 파리에, 작은 정원같은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저런 노래 나오면 되게 신나고 기분이 신나고 상큼할 것 같네요! 4번째 분은 취향저격하는 곡이에요! 제가 저런 분위기를 좋아하거든욤
실력도 실력이지만 연주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즐겨 하는지가 중요한게아닌가 그냥 악보보고 손만 까딱까딱하는건 전혀 즐겁지 않아보임 그러니깐 음악쪽으로 가실거면 내가 악기를 다루면서 정말 즐거운지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그냥 손가락 까딱까딱하지말고 제발 그리고 첫번째,세번째 분은 백퍼 합격하셨을듯 진짜 정말 즐겁게 치시는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불합격) 스킬과 힘으로만 치는느낌이 들어서 피아노 소리가 시끄럽다고 느껴지고 집중이 되질않습니다. 감정이 없다고 할까요 두번째는 (합격) 바이올린으로 저런 느낌으로 칠수도 있구나 집중하면서 들었습니다. 세번째는 (합격) 정말 내가 즐거워하는게 보입니다. 손이 즐겁죠. 네번쨰는 (불합격) 처음에 소리 좀 키우고 라는 말씀을 하시고 나서 집중을 안하고 박자가 점점 빠른감이 있습니다. 라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비판은 옳지만 비난은 하지말아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저는 피드백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잘하시는데 그냥 새벽에 심심해서 건방지게 내생각을 한번 써볼까 함. 굳이 단점이라할걸 생각해보면 첫번째는 부분부분 머리를 줘서 어떤노래인지 듣는사람이 알기쉽게 했으면 더 좋았을듯 그래도 에너지라던가 멜로디같은 중요음을 딱딱 찾아내서 표현해주는게 정말좋았음 두번째는 살짝 급해지시는것이 있으신거같음 그래도 코드가 많이뛰는 부분을 쉽게 처리하시는 것이 보기 좋았음 세번째는 후반으로 갈수록 에너지가 극대화되어야 하는데 음량도 미미하게 주는것 같고 에너지가 점점빠지시는듯 그래도 길고짧은 음을 표현을 잘하셔서 전체적인 큰그림의 음악은 좋았음 네번째는 곡분위기가 좀쳐짐 이건곡이랑은 상관없이 연주자님이 쳐지시는거임 박자가 쳐진다는게 아니라 분위기가 쳐짐 다섯번째는 미스키가 들리고 곡이 가벼운곡인데 몸이민첩하게 전혀 안움직여서 가벼운 곡에서 둔한 느낌이 많이 들음 여섯번째는 곡이중간에 끊킨거 이거 정말 큰 문제임 연주를 할때 가장 기본적으로 암기가 가장우선이고 정확한 암기로 곡진행에 두려움이 전혀 없게 만들어 놓아야 음악이나 에너지등을 넣는건데 곡에대해 암기가 부족하셨음 다른곡은 잘하실지 몰라도 일단영상찍는데 암기도 안된곡을 하면서 자신의 실수로 끊겨놓고 더 쳐야되냐고 남탓으로 돌리는 식으로 물어보는것도 전공생으로서 프로의식도 부족하신듯
학력이 예술적 성공하고 무난하지만 초기 이름빨 날리는데 학력을 이용하는 회사가 나쁜거죠 가 무슨말인가여... 진짜루 무슨뜻인지 못알아들어서.. 학력이 예술적(으로) 성공하고/ 무난하지만 초기 이름빨을 날리는데 (좋지만)/ 학력을 이용하는 회사가 나쁜거죠 이건가요? 아니면 학력이 예술적 성공하고 무관하지만/ 초기 이름빨 날리는데(에)/ 학력을 이용하는 회사가 나쁜거죠 이건가요?? 저만 못알아들엇나..ㅜ
평가 할 건 아니지만 구지 평가를 한 다면 1번째 분은 너무 노래가 어둡고 굵고 약간 음악의 분위기를 이어가는게 아닌 악보대로 팍팍 치는 느낌 (불합격) 2번째 분은 되게 활기차신데 분위기도 있으시네요 (합격) 3번째 분은 음악을 질길 줄 아시는 것 같아요. 옆에 있는 사람도 흥을 받아서 춤 출 것 같은 노래와 분위기에요. (합격) 4번째분은 되게 감성적이고 그 피아노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시는 분 같아요 (합격)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넌 ㅋㅋㅋ일단은 확실한건 님이 제말 취지 감조차 못잡고 계시네용 전 악플러 저격한거구요 물론 사람에 따라 이글이 악플러 저격글인지 댓글단사람 전체를 말하는건지 애매할수도 있겠네욤 지금보니까 물론 제 댓글에 좋아요 하신분들은 제 취지른 정확히 보신 최소 배우신분들 같구 반대로 님같으신분은 댓글다신분 현재 딱 3명 같네요(웃음) 악플러 저격글에도 이러시는거면 물론 맟춰보세요라는 글에 꼭 그에대한 답변만 할수는 없는건 당연한거죠 누구나 생각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악플은 다르죠 내가 얼마나 노력했고 내가 이것에 얼마나 가치를 두는지 타인이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되는거고 실제 악플은 범죄구요
3번째 분이 뭔가 여유롭고,손 모양도 좋고,리듬을 타면서 되게 잘치는 것 같던데...한점 틀리는 것도 없이 리듬과 몸을 함께 이용을 하고,집중력이 있게 되게 잘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4번째분은...이 음 자체가 어둡고,조용한 소라여서..손으로 그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5번째 분은..약간 틀리는 부분 또한..버벅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6번째 분은..손동작도 좋고,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 인간들이 참 엉망인게.. 버클리 음대하면 무슨 세계 최고의 음대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그냥 역사가 좀 오래되어 인지도가 있는 음악전문학교 정도라 보면 된다. 무슨 하버드나 옥스퍼드처럼 명문대라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버클리는 그냥 음악전문학교다. 싸이나 에픽하이 걔들도 다 여기 나왔는데 우리나라 멍청한 인간들이 여기 좋다고 하니까 악기 좀 다루는 애들 개나 소나 여기 나와서 무슨 명문대를 나왔느니 난리를 피우더만.. ㅉㅉㅉ
Gerald Bae '우리나라 인간'들이 엉망이라고 까 내리면서 온갖 지 잘난척은 다 하고 가네ㅋ 자기가 아는 사람의 범주가 동네 길거리에 아줌마 아저씨 뿐인가봐? 미국에 있는 어느 한 대학명일 뿐인데, UC버클리인지 버클리 음대인지 구별 못하면 '엉망인 인간' 으로 만들어 버리네
대학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하나의 길일 뿐,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자신만의 길을 찾게되어 있음. 오히려 정말로 자신이 원하던 목표를 발굴하는 경우도 허다함. 의사를 꿈꾸던 사람이 의학소설가로, 음악가를 꿈꾸던 사람이 전자악기 전문가가 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모두 다 피나는 노력을 했고
그날 단지 운이 조금 부족했어요
ㅇㅈ 대학가는것도 운이 필요함
No Name 말 진짜 이쁘게 하신다ㅠ
No Name 그리고는 이긴사람 진사람으로 갈리고 "사람들의 대한 평가, 시선" 이라는 태그를 받게 되었어요.
No Name 정말 배우신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리 이해하는 말을 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존경합니다.
위 영상의 첫 두학생이 $20,000 장학생이고
아래 링크 영상이 $14,000 장학생입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ruclips.net/video/KM2Z0jfh660/видео.htmlm6s
채영 새틴돌 랙타임으로 편곡한거같네용
합격생 세 명이라더니, 첫 두 학생만 합격한 건가요? 나머지 한 명은 누구에요? 영상에서 1,2,3번 학생 언급했으니까 그 세명이 합격한 건가요??
그래도 미술이랑 음악의 공통점은 자기 느낌대로 감정대로 낸다는 거네요
4번째!!! 곡 제목이!!!! 뭔가요!!!!! 6개월째 답글이 안 달리네요!!!!
음 헨리 말을 참고하자면 긴장하고 경직된 상태로 악기 연주하는 자들은 전부 탈락이였다고... 약간의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연주 하는 그 자체를 즐기는자들이 합격된다고 했었음 어짜피 버클리 음대를 오려는 사람들 보면 악기다루는 능력은 비슷비슷하니 그상황을 어떻게 간파하냐 즐기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긴장하고 경직되게 되면 같은 곡이라도 그 느낌을 못살리게 되죠 ㅎㅎ
앙기모띠 맞는같음
영화 재목이 생각이 안나서 그런데 나왔듯이 FM대로 보다 즐기는 사람이 붙더라구요
연주할때 즐겁게 연기라더라도 관객도 맘이 즐거워짐
연주만하는 머신되는게 아니라 즐거워야함
웃음미소 지어서 하는것도 좋음
앙기모띠 맞아여 음악을 즐겨야 되지 않을까여?
연주한 사람의 마음이 사람들에게 와닿을 수 있게여
앙기모띠 버클리랑 줄리어드랑 뭐가더높아요?
이원재
줄리어드나 버클리 음대 수준을 노려볼만한 실력이면 뭐 굳이 1등 2등 나누는게 이상하지않을까요??? ㅋㅋㅋ
호주로 교환학생 가본적도 있고, 따로 개인 유학을 유럽, 북아메리카로 가본적도 있는데...이상하게 유독 한국에서만 순위놀음에 예민하고 민감하더라구요
앙기모띠
댓글 왤케 무섭냐.. 그냥 자기생각 쓸수있는건데 답글들 다 ㄹㅇ 무섭
누가보면 다들 전문가..😅😅
이아현 ㅇㅈㅇㅈ
Edsuga Kft 사이다십니다!👍굳
인정요ㅋㅋㅋㅋ
합격과 불합격은 악기를 연주할 때 연주자가 곡을 연주하면서 즐기는 것과 곡의 감정을 얼마나 살렸는지 이런 것 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Peter Hyun Do ㄴㄴ아님
지원 ㄴㄴ맞음
김나영 머야 뭐가 진짜에여ㅋㅋㄲ
감정을 살려서 해야 돼긴해여 첫번째는 자신의 감정을 살려서 하고 있고 두번째는 그냥 나온데로 감정 없이 쳐서
꼼지락발꾸락 님이 뭘아세요
전부 다 금손이신데;;
어떻게 저같은 똥손이 평가를 하겠습니까
Tri nity 앜ㅋㅋㅋㅋ너무슬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내 이야기를 누가....
웃프네....ㅋ...ㅜㅡ
프사 너무 섹시하다❤️
1:43 ........ 3번째 분..........진심 잘 치신당....ㅠㅠ 피아노 소리와 저 경쾌한 손동작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네요....
합격과불합격을 저희가판단 할수있는.게아닌거 같아요
김하영 이사람댓글이 맞음 ㅋㅋㅋㅋ이말이지 ㅋㅋㅋㅋㅋ원댓글러 이해딸리는 듯
hannam 311 제생각엔 합격불합격이 이미 정해져있는 사람들의 연주를 보고도 얘는 합격이고 얘는 불합격같은데 이런식으로 정할수? 생각할수 있을정도가 아니다 라는것같네요
hannam 311 이해 달린다니 ㅋㅋ 말 진짜 안 예쁘게 하시네요
이성환 놀래라... 내가 댓글단줄...
이성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세번째분은 무조건 합격이실 것 같습니다. 합격생분들은 재즈피아노의 통통튀는 느낌을 살렸고 감정이 있지만 불합격생분들은 감정없이 그냥 친다는 느낌을 조금 주네요..
나연아~~하이루!
나 이승아임ㅋ
나연아~~하이루!
나 이승아임ㅋ
마음놀이 그냥 동명이인이신거같은데
세상에 나연이가 얼마나많은데...
김나연 굳이 감정으로만 따질필요는 없습니다.콩쿨은 박자 크레센도와 데크레센도 피아노와 포르테 등의 음악기호를 잘 알고쳐야 하고 감정도 중요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거죠.
(그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뜬금없지만 음악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 영상에 나오신 분들이 입시를 위해 죽어라 그 곡만 연습했다 이런건 아니지만 묘하게 긴장하신듯한 분들이 몇분 보이는것 같아서...ㅎㅎ
장르가 다르더라도 음악이라는게 결국 자신만의 생각이나 감정에 멜로디와 리듬등을 붙여 만드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하고싶은걸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너무 입시나 대회에 집중된 음악은 자신을 힘들게 할수도 있을것같아서 써봤습니다^^
애초에 저는 버클리음대의 합격 기준점이 얼마나 즐기느냐 또는 얼마나 잘치느냐 아니면 둘다 합쳐진 것이냐 이런 것들을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걸 전문가들이 아니면 맞힐 수 없다고 생각한다만,
3번째 연주자에게서 흥겨움을 공유받는거 같다. 같이 통통 튀고 싶음. 합격생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치는이도 듣는이도 같이 즐겁게 잘 치시네여.
Pen2yah 동감입니다!
그걸 구분하면 면접관을 하고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1,2,3번째분들이 합격하셨을거같구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일단 4,5,6번째 분들은 악보에 비중을 둔 것 때문에 장르와 자신의 느낌을 살리지 못했던거 같고, 1,2,3번째 분들은 리듬을 타면서 자신의 느낌대로 연주하는걸 봤습니다.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타인의 작품을 또는 자신의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고 풀어나가는지 그게 중요한거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갖추어야 자신만의 느낌대로 풀어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앞에 세분이 힙격했다고 생각합니다.
김 TH 근데 저는 2번은 탈락하셨을것같습니다 왜냐 조금 경직되고 감정없이 억지로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메타몽몽 두번째 분은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셔서
아무래도 목부분이 경직될 수 밖에 없어요...
바이올린을 감안하면 곡을 즐기셨다고 생각합니다
메타몽몽 근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몰라요..ㅠㅠ
메타몽몽 네~ 두번째분하고 첫번째분 장학금 합격자~
김 TH 저도 잘모르면서 아는척만햇네요ㅠ죄송해용
3번째꺼 제가 쳣엇는데 노래가 저렇게 바껴 ㅋㅋㅋㅋ(잘치신다는 말이에여...)
이호윤 노래제목이모에여???
이종현 satin doll로 알고 잇습니다 새틴돌이 저 새틴이 맞는지는 정확히모르겟네여 ㅠ
이호윤 새틴돌 마저영
저도 같은생각...
곡 너무 궁금했는데 물어보신 분이 계시네여 ㅋㅋㅋ 감사합니다 !!! 멋있어요 ㅠㅠㅠ
3번째분 노래 들으러 일부로라도 찾아와서 보고 매번 힐링하고 가요!!ㅠㅠ 원곡도 좋아하는데 원곡보다 훨씬좋아요ㅠ 완전 취향저격
원곡 제목이 뭔가요
3번 연주가 가장 어깨를 들썩이게 하더군요
근데 솔직히 재즈인데 강약 조절이 좀 약한 것 같네요...
원래 훨씬 더 신날 수 있는 곡인 것 같은데
봄하 헛소리 자제 좀요 봄하님ㅋㅋ 부모 등골 빼쳐먹는 방구석 여포년이 뭘 안다고ㅋㅋ
봄하 ㅋㅋㅋㅋ 아이돌 빠순이년이였네 어휴 ㅋ
뭔 소리여;;;; 초면에 그렇게 대놓고 욕하는 건 님은 아시는게 참 많나보네요.여기서 갑자기 아이돌 빠순이고 뭐고가 왜 나오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설명 1도 없이 헛소리라고 초면인 사람한테 지껄이는 예의는 니 부모한테서 배워오셨어요?
이제 알겠네....ㅋㅋㅋ
뭐 아이돌 노래만 듣는다고 무시하는 그런 태도이신 것 같은데
피아노 10년 쳤고요. 클래식, 재즈, ccm 등 왠만한 거 쳐보고 말하는겁니다. 님이야 말로 누가보면 대학 교수인 줄 알겠어요ㅋㅋㅋ
도대체 뭐가 헛소리인지 님 댓글만 봐선 모르겠지만 굳이 말하자면 재즈는 제일 중요한 것이 강약 조절하는 거랑 리듬이거든요. 박자 잘타고 강약 확실하게 해야 하는데 3번경우는 그게 좀 약해서 한 말이고요.
내가 한 소리가 그렇게 헛소리면 뭐가 헛소린지 님이 제대로 설명해 보던가ㅋㅋㅋㅋㅋ
3번은 확실히 저사람만의 특성이 보인다 톡톡튀고 유쾌하면서 장난스러워보여 자기만의 개성이 있는 연주였어
요약: 낙성대역 7번출구 저희 학원으로 오시면 버클리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2번째로 피아노치시는 분이 편하게 듣기좋은것같아요 너무 과장시키지않고 진심으로 피아노 치시는 분같아요
인버클리는 박자와 음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즐겁게 합니다!!
이분들 죄다 gifted네. 대단함. 저분들이 음악하기전에 뭘했건 상관없음. 저분들은 타고났음. 특히 1,2,3번분들은 몸이 알아서 움직여주는 느낌?
저거 맞춘사람은 일단 음악적인감각이 아주 뛰어난사람일듯
실용음악 입시를 하다 그만둔 사람으로써 항상 이런 사람들 보면 대단하고 막 존경심이 들더라.. 내가 포기한 걸 저들은 계속 하고있다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ㅋㅋㅋ즐거웠는데..
아 누군지 모르겠으니까 그냥 연주한 곡 이름이나 알려줬으면 좋겠다.
첫 번째 곡 : John coltrane - Giant Steps
세 번째 곡 : Duke Ellington - Satin Doll
다섯 번째 곡 : Autumn Leaves
제가 아는 선에서 모두 정리해드렸습니다. :)
난 전부 각자가 만든 자작곡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갑네
3번째 분이 여유롭고 즐기시는거같아용 듣기도 더 편하구
3번째분 진짜 소름돋게 잘치신다...
처음부터 1,2,3번째분들 연주를 들으면 그냥 잘친다가 아니라 뭔가 즐겁거나 진정이 되거나 감정이 실리고 즐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세번째분의 연주를 들을때 저도 들썩거릴정도로!! 뒤에 나머지분들은 그냥 "음 잘치네" 이정도.? 이거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음악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꼭 음악을 잘 알아야만 평가가 가능한 위치에 서는건가요?
대신 잘 알면 훨씬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겠죠
SeHee Kim 단순히 평가를 할 수 있느냐의 여부? 당연한 소리로 누구나 평가할 수 있죠. 누구나 자기가 느낀바 말할 수 있죠. 일기장에 무엇을 쓰던지 자기 자유인것처럼요. 근데 그 평가가 합리적인가, 즉 연주자의 수준을 정확히 설명해내고 있는지 판별하는 능력에 있어서 전문가와 일반 대중의 차이는 있을겁니다. 화성학적 지식, 다양한 음악에 대한 식견들은 일반인과 전문가의 차이는 뚜렷하죠. 인터넷에서 일부 일반인들이 마치 전문가인양 논리없이, 인터넷의 익명성을 빌려 좆문가행세 하는게 문제점이 되겠죠.
다들 자기만의 취향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평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잘치면 음악을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도 더 좋게 들리기때문에 당연히 일반 사람들도 평가할수 있죠.
다만 이런 차이는 있어요. 쉽게 멋지게 그럴듯하게 칠수 있는곡인데 잘 모르면 굉장히 잘친다고 착각하기 쉽고 반대로 뭔가 어려워 보이는걸 빠른곡을 치면 엉망이어도 잘 친다고 생각하기 쉽구여.
그래서 진짜 평가를 해야할땐 전문가들이 하죠.
근데 뭣보다 영상은 잘 못치는 사람도 버클리 갈수 있다는거네요.
SeHee Kim 영화도마찬가지아닌가
여기 나오신분들 버클리 안들어가셔도 그냥 말로 이룰수 없으실 만큼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ㅠㅠ! 특히 개인적으로 두번째 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실 음악에 대해 암것도 모름ㅋㅋㅋ 근데 1번은 그냥 왠지 합격했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심란하다 들으면 들을수록 심란한데 ㅋㅋㅋㅋ 이상하게 중독성 있어서 또듣고싶어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음악에 대한건 증말 일도 모르지만 3번분 너무 자신감 있어보이셔라... 컨디션이 괜찮아 보이셔서 그런지 들뜬게 건반 하나하나에 담긴 기분이라 듣기 편했어요.. 3번분 합격이시길 바라며... . .
버클리는 역시 클래식 음악은 아니군요
클래식 탑 학교는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모든 대학을 통틀어 합격률이 가장 낮은 커티스 음악원입니다
jess jay 에 저도 알아요 클래식전공이라. 근데 커티스는 대학이라보기에는 좀 그렇죠
대학이랑 음악원이랑은 둘다 개념은 비슷하나 무엇을 더 전문적으로 전공한다는것에 차이를 두죠 결과는 다 힘듭니다 팩트다
실용음악으로 대학을 세운다는게... 글쎄, 진지하게 악기 배우는 사람들이 보기엔 잘 모르겠다..
jess jay ㄴㄴ 합격률만 보지말고 졸업비율도 봐야함 줄리아드 커티스 이스트만 이게 3대장 미국에서 솔직히 버클리는 왜 한국에 알려진지 모르겠음. 많은 사람들이 줄리어드 버클리를 양대산맥이라는데 버클리는 중상위대학이고 실용음악전문이라 클래식에 밀려서.. 명성이 좋지 못한대. 클래식이 대중음악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오히려 캘리포니아에 있는 uc버클리는 세계적 명문데인데 헷갈려한다고 생각
3명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1번,3번이 가장 릴렉스되고 편안하고 즐겁게 들렸어요
세번째분이 느낌있게 치시는것같아요~
보다보다 합격 불합격생을 맞히라는 영상은 첨보네ㅋㅋㅋㅋㅋㅋ 매년 배출되는 버클리 출신들의 음악학도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일 찾아 전국을 떠도는데 이런 마케팅이나 하고 있으니 .. 안그래도 불합격한 사람들 엿먹으라는건지, 합격한 사람들이 마치 인생의 위너인 마냥 치켜세우는 건지 .
음알못인데 일반인의 시각에서 제 느낌을 말해보자면
1번분은 너무 나 이렇게 잘해 나 잘해 이런 느낌이 강하고
3번분은 투박하지만 음악을 즐기는 느낌
6번분은 곡 자체가 넘 좋네요. 실력을 떠나서.
2번 4번은 잘 모르겠네요. 무난하다는 느낌.
걍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태클 노노.. ㅋㅋ
아무도 태클을 안걸었다고 한다.
두번째분 너무좋다..듣는순간 소울느낌 ㅠㅠ특히 56초부터 너무좋앙
첫번째 세번째 네번째 분 합격이실거 같은데.. 작곡자의 의도를 어느정도 간파한 상태에서 자신의 감정을 녹여내서 한 편의 드라마를 완렁시켜나간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나머지 분들은 박자 맞추기에 연연하고 감정이 충분히 실리지 않은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즐기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고 강약 조절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Rosaline Jj 제 생각엔 4번째분은 아닌거같아요 딱딱하게 치는거같고 듣는사람이 별로 재미가없네요
누구나 똑같은 클리셰에 맞게 연주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의 개성을 담은 연주는 오로지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우리는 그 점을 본다.
그냥 다 합격해라!
심심풀이 인정
저도 버클리에 2만 달러 받고 합격받았는데요,
힌트를 드리자면 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에서는 어떤 특유의 formation이 아닌 자기만의 색을 찾아요.
그래서 대부분 jazz를 제일 많이 뽑는데, 그 중에서도 음악을할떄 본인이 음악에 심취하여 즐기면서해야 듣는 사람들도 나도 모르게 그 feel을 전해 받는 입시생들이 뽑혀요.
Perfection 도 중요하지만 무거운 오디션 분위기를 본인 페이스로 바꾸어 feel을 서로 공유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인지 Satin Doll 같은 곡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이 생기는거에요.
전 Darn that dream 을 재즈/보사노바 풍으로 편곡하여 했엇어요.
예를 들면;
노래를 기가막히게 잘하는데 사람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 사람과, 노래를 괜찮게 부르지만 부르는사람과 듣는사람 모두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이 두가지 유형이 있는것과 같죠. 공감 능력. 그게 정말 중요해요
몸으로 연주를 느끼는차이? 즐기는차이? 인가
ᄎ아자
오그런 것 같네요
ᄎ아자 ㅇ.. 뭔가 잘하더라도 연주자분이 경직된 느낌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안함을 갖고 보기 때문에.. 미묘하지만 그 차이가 좀 큰거 같아요.
흔든다는게... 리듬감과 감정을 온몸으로 실어야 한다는 거 같은대요. 실재로 미국 대중음악의 그루감 같은거 온몸으로 리듬을 느껴야 나오는거거든요
그냥 단순히 재미가 없거나 딴짓을 하고싶게 만드는 연주자가 탈락자겠죠
저는 1,3번에게만 합격을 주고싶은데 굳이 한명을 더 뽑아야 한다면 4번이네요
2번분은 컨디션이 안좋으신건지 음정이 잘 안꽂히고 붕 떠있는 느낌이에요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에게 있어 음정이 안맞는건 굉장히 치명적이죠
5번분은 사실 아직 악기가 많이 익숙하지 않은 상황인듯 싶네요
못해도 1년정도는 더 숙달하셔야 할것같구요.. 6번분도 마찬가지구요
1번째분은 백퍼 합격!
박자를 자기 맘대로 가지고 노는 거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박자가 엉망인 거랑 박자를 가지고 노는 거랑은 정말 너무나 많이 다릅니다!박자를 가지고 노는 것도 어느 정도는 정해진 선에서 하는 것 이죠. 엇박을 줬다가 박자를 빨리 끊었다가 끌었다가 하는 건 정말 멋진 거지만 박자를 조절못해서 4분의4였는데 다른 박자처럼 들리면 그건 안 되는 거죠!
Channel KaJ 뭔말을그따위로하세요?
youtube 니티 ㅋㅋㅋㅋㅋㅋ
youtube 니티 봉지가뭐에요? 먹는건가? 비닐봉지 여자?
ONE DEAN 근데 첫번째분은 그냥 막치신 거예요 아니면 악보를 외워서 친 거예요?
아 뭔가 느껴진다 첫번째 두번째만 봐도 첫번째는 통통 튀고 뭔가 신나는 느낌인데 두번째는 아무런 감정이없는 ? 형식적인 그런느낌이라 잘 연주해도 그냥 딱딱 인느낌 . 음악이란건 하는사람 듣는사람 보는사람 다 신나야지 제대로 한다고 할수있는거같다
그거알면 나도 음악하지
jj an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팩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 연습을 통해 곡을 악보없이 연주가 가능할 정도로 해당곡을 마스터 한 3명이 합격생인것 같습니다.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임.)참고로 본인은 피아노의 p자도 모름.. 클래식 혹은 재즈 접해본 적 없음.군대에서 기타를 처음 배워서 한 곡만 죽어라 몇주 몇달씩 연습해서 몇가지 곡을 기타로 악보없이 연주 할 수 있는 실력이긴 한데, 이와같이 노력의 성과물을 한눈에 보기 좋은 것이 악보의 유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악보없이 연주한 3명이 더 음악에 취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모두 다 평균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계신 것은 확실한데, 이 영상 자체가 합격/불합격생을 가려내는 것이니,오해없이 댓글 받아주세요. 아니면 아닌거고~
합격 불합격을 떠나서 멋진 연주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집에서 지루해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2번분 느낌 되게 좋아요 테크닉은 무조건 연습하면 찍는데 2번분같은 느낌은 타고나야하는듯 1번분은 연습량이 엄청나다는게 보이네요
2번진짜좋다
3번이 제일 잘치신듯 피아노 완전 잘치는 사람 부러워 ㅜㅅ
4:02 음악 제목이 뭔가요
히로미 - old castle by the river in the middle of a forest의 편곡 같아요!
3번째 분은 선곡을 잘하신건가 모르겠지만 진짜 듣자마자 무의식적으로 어깨가 들썩들썩 거렸어요ㅎㅎ 그리고 강약 조절도 잘하서 그런지 듣기 좋네요. 그 음악에 맞는 분위기랑 배경 같은게 저절로 상상이 되네요. 파리에, 작은 정원같은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저런 노래 나오면 되게 신나고 기분이 신나고 상큼할 것 같네요!
4번째 분은 취향저격하는 곡이에요!
제가 저런 분위기를 좋아하거든욤
여기 나온 곡들 좀 다 알 수 있을까요 배우신님들 저희 집 고들빼기가 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현호 1번 학생은 Giant step이고 3번학생은 Afternoon in Paris 입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연주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즐겨 하는지가 중요한게아닌가
그냥 악보보고 손만 까딱까딱하는건 전혀 즐겁지 않아보임
그러니깐 음악쪽으로 가실거면 내가 악기를 다루면서 정말 즐거운지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그냥 손가락 까딱까딱하지말고 제발
그리고 첫번째,세번째 분은 백퍼 합격하셨을듯 진짜 정말 즐겁게 치시는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불합격) 스킬과 힘으로만 치는느낌이 들어서 피아노 소리가 시끄럽다고 느껴지고 집중이 되질않습니다. 감정이 없다고 할까요
두번째는 (합격) 바이올린으로 저런 느낌으로 칠수도 있구나 집중하면서 들었습니다.
세번째는 (합격) 정말 내가 즐거워하는게 보입니다. 손이 즐겁죠.
네번쨰는 (불합격) 처음에 소리 좀 키우고 라는 말씀을 하시고 나서 집중을 안하고 박자가 점점 빠른감이 있습니다.
라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비판은 옳지만 비난은 하지말아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저는 피드백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차이가 있네..어떤사람은 들었을때 흥이 나면서 아 이사람은 즐기고있구나라는게 느껴짐ㅇㅇ 근데 그렇지않은 사람은...그냥...치는 느낌? 노래는 좋은데...뭔가 다름..
첫번째가 레알미쳤네 그 뒤로 전부 못하게들림..ㄷㄷㄷ
근데 확실히 즐기면서 즐겁게 치시는 분들이 듣기에도 더 편하고 신나는거같아요 ㅎㅎ
버클리는 우리실력보다 지갑사정을 더 본다는 소문이... 쿨럭..
you for 돈이 많이 든다는데요?
풀발드림팀 주변에 들리는 소문이 그렇고 그런 글을 많이 봐서 그렇죠.. 무섭게 왜 그러세요 ㅠ
이준호 이제부터 아닌거 알면되죠뭫ㅎㅎ♡
음악 전문가 아니라서 뭐시기 감정 뭐시기는 모르겠지만 진짜 앞에 세분이 자연스럽게 박자 타고 분위기 따라 심장 쫄라게 하시는 거 같아용
3번째분은 곡 자체가 재즈라서 그렇지 강약조절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지인짜 인정 ㅋㅋ 물론 음악은좋지만 너무 강약이 없어서 좀 심심함
하합율 저도 3번 별로 ㅠㅋ
하합율 왜염 전 재즈 좋아해서 그런지 3번 개싱나는데
아웃 :휴학 끝:어그로는 바로 어느부분에서 효과를 살리는게 중요한가요? 저도 저거 연습하는데 참고하고 싶네요 ㅎㅎ
정승목 그니까 곡 자체가 재지해서 신나게 들리기는 하는데 연주로 곡을 잘 살렸다는 말은 아니라는 것 같네요
3번 분은 빠르기와 강약을 잘 살리시고가장즐겁게? 틀리는곳이없게 잘치시는데요? 합격자인 것같네요
1번분합격같습니다
소지현 저도 1번분 합격같아요! 3번분도 잘하시네요.
소지현 1번분이 확실히 씐나게 즐기시면서 시웡하게 치시는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ㅋㅋ근데 다 정말 잘하시네요 ㅎㄷㄷ
+Yah Dong 처음엔 말 듣고 오오했는데 프사+닉네임+채널을 보니 나무위키 출신이 아닐까 심히 염려되네
의심된다고 말 한마디 했더니 가성비 ㅆㅅㅌㅊ로 대답해주네 헤헷
Yah Dong 볼-짤
다들 잘하시는데 그냥 새벽에 심심해서 건방지게 내생각을 한번 써볼까 함.
굳이 단점이라할걸 생각해보면
첫번째는 부분부분 머리를 줘서 어떤노래인지 듣는사람이 알기쉽게 했으면 더 좋았을듯 그래도 에너지라던가 멜로디같은 중요음을 딱딱 찾아내서 표현해주는게 정말좋았음
두번째는 살짝 급해지시는것이 있으신거같음 그래도 코드가 많이뛰는 부분을 쉽게 처리하시는 것이 보기 좋았음
세번째는 후반으로 갈수록 에너지가 극대화되어야 하는데 음량도 미미하게 주는것 같고 에너지가 점점빠지시는듯 그래도 길고짧은 음을 표현을 잘하셔서 전체적인 큰그림의 음악은 좋았음
네번째는 곡분위기가 좀쳐짐 이건곡이랑은 상관없이 연주자님이 쳐지시는거임 박자가 쳐진다는게 아니라 분위기가 쳐짐
다섯번째는 미스키가 들리고 곡이 가벼운곡인데 몸이민첩하게 전혀 안움직여서 가벼운 곡에서 둔한 느낌이 많이 들음
여섯번째는 곡이중간에 끊킨거 이거 정말 큰 문제임 연주를 할때 가장 기본적으로 암기가 가장우선이고 정확한 암기로 곡진행에 두려움이 전혀 없게 만들어 놓아야 음악이나 에너지등을 넣는건데 곡에대해 암기가 부족하셨음 다른곡은 잘하실지 몰라도 일단영상찍는데 암기도 안된곡을 하면서 자신의 실수로 끊겨놓고 더 쳐야되냐고 남탓으로 돌리는 식으로 물어보는것도 전공생으로서 프로의식도 부족하신듯
4번째곡 이름좀요 제발...
첫번째곡인 자이언트 스텝은 존콜트레인이 쇤베르크의 12음 기법의 영향을 받아서 작곡한 곡이라 코드진행도 복잡하고 보통 bpm도 250 이상으로 연주되는 곡이라 어지간한 전공자들도 손도 못대는 애들 많은 곡인데 ...어쨌든 1,3 두분 잘치시네
+하늘 저도 전공자인데 애 먹습니다ㅠㅠ
2,3번 곡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ㅎㅎ 넘 좋아욬ㅋㅋㅋㅋㅋ 불합격 합격 관심없구 언넝 알려죠 아무나 !!
건순박 2번곡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the way you look tonight을 편곡한것같네요 3번은 위에 답글로 있구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
3번곡은 Satin doll 이라는 곡인데.. 원곡자는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ㅋㅋ워낙 많은 트랙이 있어서..
마지막 뭔지아시나요?
정상우 베토벤 곡인데 잘 모르겠네요 ㅋㅎ 제 악보에는 3번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그런걸 모르겠습니다.
저럭게 되도록 노력했던 분들을 폄하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렇게 노력하는데 합격,불합격으로 갈라지는 이런 상황이 별로 달갑진 않습니다.
불합격 하신분들도 더 좋은 인생 더 행복한 인생을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두번째분 바이올린 튜닝이 조금 다운되어있는 느낌..?
월천평 맞아요 음들이 조금 낮게 튜닝되있어요
월천평 님 ㅇㅈ
비올라 같은데요?
저거 비올라에요
푸들 bj 바이올린이에요 e선 에서 거의안켜서 비올라같다고 느끼시는거같은딩 악보만봐도 높은음자리표에요 비올라아니에용
1번님이젤잘하셧다. 모든곡은 자신잇게쳐야 틀려도 멋짐ㅎ
그냥 인버클리라는 입시학원? 광고같은데
전 막귀인가봐요... 4번 듣는 순간 아 이 사람은 진짜다...했거든요ㅜ 그냥 듣자마자 감정이 느껴져서요ㅎㅎ 이 분 앨범 내시면 전 들을거예요
J CHOI 재즈음악이 자유로워보여서 본인성향대로 음이 잘나오는 경향이 있는듯싶네요ㅋㅋ 저도 4번 좋게들었는데 노래분위기에 맞게 과하지않은표현이 좋은듯
1번 2번 3번 분이 합격하셨을꺼같아요
ㄱ성민 2번탈락
2번은느낌있게치는데. 약간에 잡소리가 너무들어갔네여. 바이올린 치는사람으로써말합니다..
김민우 바이올린은 치는게 아니라 켜는 겁니다.
김민우 아는척 탈락
떡땅고 18 ㅋㅋㄱㅋㅋ
음악은 항상 그 곡에 느낌을 살려 즐겨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게 음악하는 사람들에 행복과 즐거움 아닐까요?
첫 번째 별로.. 소음 수준인데.. 세 번째 분이 느낌 있네요. 물론 개인의 기교 실력 이런 건 모르겠고 딱 들었을 때의 곡에 대한 감상.
원형석 전문가처럼말하지마세여 정말 웃긴 감상평이니깐
폭도인생 개인적인 감상이라잖아요. 저분이 전문가가 아니라고 표현할 자유가 없어지나요?
원형석 저도 처음 들을 땐 그랬는데 저 곡이 그렇게 어려운 곡이라네요! 제목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맘... 아무튼 그렇게 소음이다 라는 시선보단 다른 시선으로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개인차는 있을 수 있는 거니까요
버클리 장학생이라는데...ㅋㅋ
녹음이 잘못되서 그런거에요
사람의 귀는 모두 다른거니까 아! 하는 부분은 다른게 당연한것 같아요 저는 비록 음악을 잘 아는 전문가나 또는 음악인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다들 열심히 노력하셨고 또 훌륭하게 연주해내셨다는건 알겠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ㅂㄹ
1,3,6번일듯요
피아노 잘치시는분들보면 쏘울이 남쳐서 박자타시면서 목이 앞뒤로 왔다갔다하구 아깨도 들썩들썩거리시던데.. 그런거 보면 진짜 짱멋져요☻
두번째 악기는 바이올린 맞나..?
비올라 인가..?
아루 ㅎㅎ 바이올린 맞아요😮
아루 바이올린
나와드릅 소리가 낮은건 낮은 음을 연주해서 그렇구요. 바이올린이 높은 소리가 위주이긴 하지만 높은 소리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톤도 바이올린입니다.
나와드릅 g선 음역까지 들리는거보니 바이올린이에요 비올라는 가온도 한 옥타브아래까지 연주 가능합니다
어 비올라 맞는것같기도...
아 Satin doll 편곡하신거 정말 좋아요 . 보사노바풍으로 통통튀게 정말 잘 치시는듯 !🐣
버클리는 실용음학으로 유망하죠..글고 즐리어드는요 뭐 원탑이고요..가끔 연애인들이 버클리(대학도 아니고 학원나오고) 나오고 즐리어드 나왔다고 뻥치니..뭐 학력이 예술적 성공하고 무난하지만 초기 이름빨 날리는데 학력을 이용하는 기획사가 못된거죠,,
여갑돌 실용음학→실용음악
즐리어드→줄리어드
연애인→연예인
보기 쪼오금 거슬려서 남겨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꾸벅)
윤시은 제말은 이해가시죠 연애인들 프로필 가짜가 거의다였죠 핵심만 보세요 오타가 조금 많았네요ㅋㅋㅋ
여갑돌 연예인.....
학력이 예술적 성공하고 무난하지만 초기 이름빨 날리는데 학력을 이용하는 회사가 나쁜거죠 가 무슨말인가여... 진짜루 무슨뜻인지 못알아들어서.. 학력이 예술적(으로) 성공하고/ 무난하지만 초기 이름빨을 날리는데 (좋지만)/ 학력을 이용하는 회사가 나쁜거죠 이건가요?
아니면 학력이 예술적 성공하고 무관하지만/ 초기 이름빨 날리는데(에)/ 학력을 이용하는 회사가 나쁜거죠 이건가요?? 저만 못알아들엇나..ㅜ
무관을 무난으로잘못쓴듯
평가 할 건 아니지만 구지 평가를 한 다면
1번째 분은 너무 노래가 어둡고 굵고 약간 음악의 분위기를 이어가는게 아닌 악보대로 팍팍 치는 느낌
(불합격)
2번째 분은 되게 활기차신데 분위기도 있으시네요
(합격)
3번째 분은 음악을 질길 줄 아시는 것 같아요. 옆에 있는 사람도 흥을 받아서 춤 출 것 같은 노래와 분위기에요.
(합격)
4번째분은 되게 감성적이고 그 피아노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시는 분 같아요
(합격)
버클리음대의 문턱도 못갈분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ㄷㄷㄷ 역시 성공 못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꼭있네용 정작 본인은 모르는듯 애도염...
퐁 퐁 어휴 동영상의 목적이 16초에 나와있는데 동영상을 안보고 댓을단건지.... 이런동영상만있으면 자아존중감이없어서 본능적으로 다는건지 좋아요 누른 인간들도 동급인거같네;;
허들버들 씹인정ㅋㅋㅋㅋㅋ 영상 제대로 보지도않아놓고 왜저러는지
허들버들 댓글들 보시면 누가잘하네 못하네 그런글 많구요 그런분들 콕 찝어서 버클리교수 납셨네 이런글도 있어염 전 그런댓글 단 사람에게 말한건데 글 요지 파악못하시는건 본인이신거같은데 제가 그쪽한테 이런말을 왜들어야 하는지 몰겠네용 아님 제 댓글에 팩폭 당하셔서 풀발하신건지... 힘들게 사시네욤 화이팅♥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넌 진짜 요점파악 못하시네요 안부끄러우세요는 제가 할말인듯 무식ㄷㄷ하네요 동영상 처음부분에 버클리음대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있으니 맞춰보세요라고 나와있죠? 합격자의 장학금 액수까지 나와있구요 평가해달라는 말이 어디나와있죠? 꿈에서 보셨나요? 애초에 이게 평가목적이면 유튜브보다 버클리음대 공식사이트나 전문예술인 사이트에 올리는게 보다 전문적인 답변을 들을수있겠죠? 자이제 댓글 목록들 죄다 읽어보실래요? 잘하네못하네별로네 다있을거구요 합격자 불합격자 맞춰보라고했지 악플달라는 말은 없었는데요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넌 ㅋㅋㅋ일단은 확실한건 님이 제말 취지 감조차 못잡고 계시네용 전 악플러 저격한거구요 물론 사람에 따라 이글이 악플러 저격글인지 댓글단사람 전체를 말하는건지 애매할수도 있겠네욤 지금보니까 물론 제 댓글에 좋아요 하신분들은 제 취지른 정확히 보신 최소 배우신분들 같구 반대로 님같으신분은 댓글다신분 현재 딱 3명 같네요(웃음)
악플러 저격글에도 이러시는거면 물론 맟춰보세요라는 글에 꼭 그에대한 답변만 할수는 없는건 당연한거죠 누구나 생각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악플은 다르죠 내가 얼마나 노력했고 내가 이것에 얼마나 가치를 두는지 타인이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되는거고 실제 악플은 범죄구요
3번째 분이 뭔가 여유롭고,손 모양도 좋고,리듬을 타면서 되게 잘치는 것 같던데...한점 틀리는 것도 없이 리듬과 몸을 함께 이용을 하고,집중력이 있게 되게 잘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4번째분은...이 음 자체가 어둡고,조용한 소라여서..손으로 그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5번째 분은..약간 틀리는 부분 또한..버벅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6번째 분은..손동작도 좋고,괜찮은 것 같아요
내가 교수였다면 다 불합격 시켰을것같은데.. 3, 5, 6번째 학생은 이 영상에서 처음 1/2확률로 걸러냈다면 하위 3명으로 보여짐.
Soeun Lee 응3번장학생 ㅋㅋ 어휴 유식한척극혐 저사람들 발끝에때만큼도안되는 존재감없는 놈앜ㅋㅋㅋㅋ 먼 평가를해 니까짓게
ᄏᄀᄏᄏ 님보단 나을듯.
ᄏᄀᄏᄏ 음악인들 평가를 전문가들만 합니까? 아무리 날아봐야 대중의 맘에 안들면 땡인걸
응니미
Soeun Lee 그래서 니가 교수가 아닌거지 ㅋ
다른분은 잘 모르겠는데 유독 3번째 분이 합격한것 같아요 왠지 음악을 즐기고있다는게 느껴진달까? 보는사람에게 마치 이야기를 말해주듯 눈을 감고 들으면 밝은 장면이 상상되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ㅎㅎ
악보를보고안보고
합격생
1번: 이분아니면 누가붙음?
3번: 리듬감을 잘 살렸고 오른손 멜로디가 왼손이랑 절묘하게 잘맞네요
5번: 합격자가 3명이라니까....
불합격생
2번: 리듬감이 안느껴지고 바이올린 음정도 불안정한것같아요.
4번: 더 치고나올수 있는 부분에서 리듬이나 강약을 못살린것같아요.
6번: 틀린부분이 많이 보여요
우리나라 인간들이 참 엉망인게.. 버클리 음대하면 무슨 세계 최고의 음대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그냥 역사가 좀 오래되어 인지도가 있는 음악전문학교 정도라 보면 된다. 무슨 하버드나 옥스퍼드처럼 명문대라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버클리는 그냥 음악전문학교다. 싸이나 에픽하이 걔들도 다 여기 나왔는데 우리나라 멍청한 인간들이 여기 좋다고 하니까 악기 좀 다루는 애들 개나 소나 여기 나와서 무슨 명문대를 나왔느니 난리를 피우더만.. ㅉㅉㅉ
Gerald Bae ㅂㅅ년이 니같으면 문턱에라도 갈수이5을거같냐 생각좀 하며 글써라
모를수도있지
Gerald Bae '우리나라 인간'들이 엉망이라고 까 내리면서 온갖 지 잘난척은 다 하고 가네ㅋ 자기가 아는 사람의 범주가 동네 길거리에 아줌마 아저씨 뿐인가봐? 미국에 있는 어느 한 대학명일 뿐인데, UC버클리인지 버클리 음대인지 구별 못하면 '엉망인 인간' 으로 만들어 버리네
에픽하이 걔는 스탠포드입니다
그래도 버클리 음대 출신들이 음악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명문은 맞죠. 영국에 왕립음악원이 그렇듯이
영상 맨 처음부분에 체크무늬 남방분이 정말 너무 기가막히네요 .. 저게 원래 있는 곡이라면 뭔곡인지 알고 싶고 자작이라면 진짜 미친건데
1번쨰 분 뺴고 나머지분들 모두 별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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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llo is me
I was wondering if after all these years
H ello 미친ㅋㅋㄱ 이분 답글에 정말 아델 헬로 가사적으시는데
to go over everything
대학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하나의 길일 뿐,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자신만의 길을 찾게되어 있음. 오히려 정말로 자신이 원하던 목표를 발굴하는 경우도 허다함. 의사를 꿈꾸던 사람이 의학소설가로, 음악가를 꿈꾸던 사람이 전자악기 전문가가 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넘 좋아요ㅠㅜㅜㅜ다들 넘 죠음,,,ㅜㅜㅜㅜ갠젹으로는 123번분두 인상적이엇는데 갠젹으루 23번분께넘나 조음
음알못이지만
첫 두학생이 여유가 느껴진달까요
근데 다들 너무 잘하세요ㅠㅠㅠ
합격자 분들은 음악의 분위기를 잘살려 연주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3번째분이 치신 게 맘에 드네요♡♡ 느낌을 잘 살리는듯 ㅇㅅㅇ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무지한 나지만..그런 제가 들었을때늘 3번째분연주가 가장 멋지게 들렸던것같아요 2번째분 바이올린도 좋았는데 뭔가 바이올린을 저렇게 칠수있는사람이 많을것같아 합격은 아닐수도있겠다 생각했었는데 합격이셨군요! 합격생분도 불합격분들도 다들 너무 멋있네요!
음알못은 다 잘치는걸로 들려서 할말이 없다...그냥 다 대단하신분들...버클리 문턱이라도 밟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