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 되기 원합니다 (찬송가 463장) - 학창 시절, 어린 가슴에 전해지던 구원의 감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다시 내 가슴을 두드리는 주님의 묵직한 사인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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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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