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걍 완벽한 기회아니면 오브젝트 안치는게 좋은것같음. 유리해도 옵젝치는쪽이 많이 불리한느낌. 그래서 걍 c자 부쉬에 핑와박아놓고 상대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주변라인 뒤봐주면서 한명 빈사or죽이고 옵젝치는게 베스트... 옵젝을 먹고싶어하는 상대정글도 내가 안치면 오히려 피말려하는 느낌이 듬
똑같은 나이트나 룩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포지션에 있느냐에 따라 한없이 무력하거나 극도로 치명적일 수 있는 것처럼 챔피언이 가장 활약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위해서라면 오브젝트마저 희생할 수도 있다는 관점이네요. 물론 바론이라는 더 강력한 오브젝트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어쨌건 용 하나를 끊어내는 것보다 더 기댓값이 높은 교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그저 적절한 위치를 찾아 조용히 움직이고 기다리는 것에서 오브젝트 교전에 대한 편견의 부재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진짜 모든 라이너가 봐야함. 저 빈틈의실 당하는 것도 파고드는 것도 요즘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빈틈을 안주려고, 파고드려고 핑, 채팅을 해도 안맞춰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임.
10:58 결국 팀원과의 의견조율이 젤 중요하다는. 정글러와 라이너 모두 한수 접을 때는 접어줘야 되는데 참 쉽지가 않음.
요즘 걍 완벽한 기회아니면 오브젝트 안치는게 좋은것같음. 유리해도 옵젝치는쪽이 많이 불리한느낌.
그래서 걍 c자 부쉬에 핑와박아놓고 상대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주변라인 뒤봐주면서 한명 빈사or죽이고 옵젝치는게 베스트...
옵젝을 먹고싶어하는 상대정글도 내가 안치면 오히려 피말려하는 느낌이 듬
10:24 단 한 순간을 위해 3코어를 뽑고도 용을 내어주는 인내력이 대단하네요.
똑같은 나이트나 룩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포지션에 있느냐에 따라 한없이 무력하거나 극도로 치명적일 수 있는 것처럼 챔피언이 가장 활약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위해서라면 오브젝트마저 희생할 수도 있다는 관점이네요. 물론 바론이라는 더 강력한 오브젝트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어쨌건 용 하나를 끊어내는 것보다 더 기댓값이 높은 교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그저 적절한 위치를 찾아 조용히 움직이고 기다리는 것에서 오브젝트 교전에 대한 편견의 부재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티어에선 빈틈의 실 봐도 팀원들 절대 안따라주니까 혼자 겜한단 마인드가 답인듯..
항상 정글마인드에 도움 많이 돼요
근데 영상에서 느낀점은 효율적으로 해도 되는데 적 위치 생각 안하고 밀다가 당해주는 애들때문에 이상적으로 안굴러가는듯
효율적으로 인원배분해서 하더라도 눈치껏 안당해주면 충분이 일석이조 가능한건데 영상 속 바드 같은 애들 있으면 ㅇㅇ..
5:35 이렇게 혼자먹게 냅두고 라인먹으러가는 라이너들 ㅈㄴ 많은데 겨우 한라인쳐먹으려고 혼자냅뒀다 죽고 옵젝뺐기는상황 ㅈㄴ 많음 그래서 라이너가 빼면 나도 치다뺌 위험하게 혼자 먹을빠에 캠프 비우는게 훨씬 남
맵 보면서 간거같은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마지막 고귀스킨 ㅋㅋㅋ
그냥 그브가 존나 잘했다. 리플 보는 입장에서도 겜 ㅈㄴ 답답해서 쓰로잉하기 딱인데 이걸 용주고 각 완벽하게 잡고 겜 뒤집네.
근데 우리팀 서폿은 마오카이가아니고 바드같은챔프일듯..ㅋㅋㅋㅋ
미드가 벌레여서 gg
크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