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ㅜㅜ 육아에 지쳐있는지 어떻게 아셨어요?^^ 요즘 뒤집기해서 계속 굴러가고~눕혀 놓으면 굴러가고, 앉혀놓으면 뻐팅겨서 떨어지고 서지도 못하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손 많이 가는 시기라 사알짝 지쳤었는데...힘을 내보겠습니다~응원감사해요ㅜㅜ(감동 받았어요~♡)
잠도 오고 배도 고픈데 분유가 뜨거웠던 상황이에요^^;; 아들이 저렇게 서럽게 우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더 미안했어요^^; 저도 요령 생겨서 울면 기저귀보고, 수유시간 체크하고, 졸린시간인지 체크했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둥이는 제 건강챙기기가 쉽지 않네요~그래도 둥이를 위해 챙겨야겠죠~?^^
정수기가 편한가요~? 저희집은 분유제조기 써요~온도랑 수유량 설정하면 거의 그대로 나오는데 가끔 온도보다 뜨겁게 만들어질때가 있더라고요~기계라 맹신했다가 저 상황 겪고나서 조금 뜨겁다 싶으면 식혀서 주고 있어요~^^ 분유제조기는 중고로 샀는데 세척이 굉장히 귀찮아요ㅋㅋㅋ. 아기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기 몇개월인가요? 궁금해서요^^)
미안해하지마세요~ 이세상 누구보다도 아기를 위한 최선을 다해 노력중이잖아요😊 저도 아이를 낳아 키울때 미안해서 막 눈물나고 그랬는데 좀 크고 나니 그때생각하면 웃음만 나요~~ 지금은 다 엄마아빠탓 같지만 그래서 아이가 안쓰럽고 늘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그런생각이 든다는건 당신이 최고의 부모여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6개월~11개월] 아기 공부 집중력 향상시켜주는 장난감](http://i.ytimg.com/vi/Ukov3CsAnJ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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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가족] “이들 부부처럼 살고 싶다" 댓글 폭주! 나는 선생님과 결혼했다 | KBS 20240115-19 방송](http://i.ytimg.com/vi/6YOingYDEpo/mqdefault.jpg)
아기 우는 소리는 단순한 투정이라도 뭔가 심장이 쿵 거림...
아가들은 왜이리 이쁘고 천사같을까요?? 첨부터 선수인 엄마가 어딨어요... 하나하나 배워가는 거죠. 모든 엄마들 화이팅 하세요!! ❤❤
응원감사해요~~^^열심히 배울게요~^^
딸인줄 알았네ㅎㅎ 애기 귀여워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딸로 오해 많이 받아요~^^
엄마 마음이 젤 다급할때가 저럴때지 아가 케어도 중요하지만 엄마 건강이 젤 중요해요 몸건강 잘 챙기세요
아기 키워보셨나봐요~~^^ 8개월 되었는데도 울음소리에 아직 완벽적응 못 했어요^^;; 최대한 안 울리고 싶어서 뛰어다녀요~~그러다보면 과부하 걸리고ㅎㅎ 제 건강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감동이에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 이자나요. 잘하시고 계세요. 화이팅!!!!♡♡ 아가 넘 이뿌네요^^
감사합니다~^^ 가장 큰 힘이 되네요^^
(아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기는 천사다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예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서 큰~ 인물이 되거라❤❤❤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잘 키워보겠습니다~^^
에구 완전 아가넹 너무 귀엽다
오동통 팔다리 뽀동포동 볼따구❤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잘~키워볼게요^^
아가들 우는 소리마저도 귀하게 들리네요.응원합니다.
아구구~~잠이 와쪄요~~~
엄마아빠는 당황스럽고 힘든데
보는 사람은 너무 귀엽고 행복한 영상^^
애기야 잘커라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재목이네요. 육아에 지치더라도 애기 엄마가 힘을 내세요.
감사합니다ㅜㅜ 육아에 지쳐있는지 어떻게 아셨어요?^^ 요즘 뒤집기해서 계속 굴러가고~눕혀 놓으면 굴러가고, 앉혀놓으면 뻐팅겨서 떨어지고 서지도 못하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손 많이 가는 시기라 사알짝 지쳤었는데...힘을 내보겠습니다~응원감사해요ㅜㅜ(감동 받았어요~♡)
어~머ㅎㅎ어떡해~귀여워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마음이 다급하면 저도 충분히 못 식힐때가 있더라구요ㅜ왜이렇게 잘식지도않는지ㅜ
지금생각해보면 잠깐울리고 충분히 식혀도 됐었는데 해요😂 너무사랑스럽습니다❤
@@akdbxisnwozkz 잠깐 울리는 게 어렵더라고요^^; 이 아기는 지금 20개월이 되었어요^^
예쁜 아기가 잠이 오기도 하고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ㅜㅜㅜ
전 울면 무조건 기저귀 부터 만져봤었네요~^^ ㅎ건강도 챙겨가면서 케어하셔요~~^^
잠도 오고 배도 고픈데 분유가 뜨거웠던 상황이에요^^;; 아들이 저렇게 서럽게 우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더 미안했어요^^;
저도 요령 생겨서 울면 기저귀보고, 수유시간 체크하고, 졸린시간인지 체크했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둥이는 제 건강챙기기가 쉽지 않네요~그래도 둥이를 위해 챙겨야겠죠~?^^
키우다보면 울음소리마다 어떤걸 원하는지 구분하게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소리가 다 달라요~
뒤집어진 아랫입술 넘 귀욤
저때는 멘붕되서 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엄마도 엄마가 첨이라그런거에요.
누구든 처음은 서툴지요.
괜찮아요.차근차근 배워나가요
@@양은주-f7q 감사합니다~처음인데 쌍둥이라 시행착오 많이 겪었고 여전히 많이 겪고 있습니다^^ 지금은 17개월이 되었답니다~애기들 자라는만큼 엄마도 성장하는 것 같아요^^
아유이뻐라ㅠㅠ사랑스러워요
저는
아기가우유안 먹는것보고
기재기때문인가?했는데~;;
극것도 아니였네요ㅠㅠ;;
제가 아직
미혼이라서 그런지...
유투브로 아기들
보는것만으로만족 할래요^^;;;;너무귀여워요~~♡♡♡♡
어머님?
아기건강하게 키우세요~^^;;;
제가 응원 할께요^^♡♡~~~;;;;
화이팅입니다!!!~~~^^;;;;
*^0^*;;;
@@이옥주-c5i 아가 귀엽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_-pg6hh
^^;;
아기가 귀여운건
사실이잖아요?
그나저나....
태풍이온다는데ㅠㅠ;;;;
태풍 피해없기를바랍니다^^;;;
남은시간도
수고하시고 즐거운
저녘되세요^^;;;;
@@이옥주-c5i 아기 많이 귀여워요^^ 다른 아기보다 내아기는 진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여워요^^ 태풍 조심하세요^^
저도 둥이에 연년생 자녀 키웠답니다... 이제 둥이가 4학년이라 엄마 심부름도 해주고 엄마 마음도 알아 줘서 넘 행복해요. 힘내세요😊
와우~둥이에 연년생이라뇨..ㅜㅜ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들이 엄마 마음을 알아준다니...너무 좋으시겠어요~~^^ 전 10년만 참으면 되는건가요?^^;;;
울음소리가 우렁 차네요.
큰 인물 되겠어요.
아구아구 열심히 효도하고 있구나ㅋㅋ 저만할땐 울어도 똥싸도 징징대도 사실 그게 효도하는거였음.. 😊 건강하게 크거라 아가야~~
요즘 해맑은 미소로 효도하고 있어요~건강하게 키워보겠습니다~감사해요^^
아기도 배고프면 못참네요😊
귀여워요😊😊
저도 배고프면 못참는데 절 닮았나봐요^^;;
살기위한 몸부림... ㅠㅠ
힘든세상 건강하게 자라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 그럴 수 있죠~~
저도 아기 어릴 때 그랬었어요 ㅎㅎㅎ
하하~첫아이는 어쩔수 없이 시행착오를 겪는것 같아요~다시 출산하면 실수 덜 할 것 같은데 한번에 두명을 낳아서 기회가 없어요^^
첫 장면은 정말 진심을 다해서 우는구나 ㅋㅋㅋ
뭐
그냥
그럴수 있다 여기세요.
이런걸로 미안해하면 맘 힘들어서 육아가 힘들어져요.
괜찮아요. 엄마도 처음 이잖아요.
화이팅! 입니다.
쑥쑥크겟네 ㅋ
울어도 이쁜 아가
아프지만 말고 이쁘게 커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몸도 마음도 이쁘게 키워볼게요^^
❤❤❤ 울 조카 보니 일단 입에 막을 것을 넣어줘야..ㅋㅋ 안 울더라구요 ㅋㅋㅋ
막을 것...ㅋㅋ 웃기네요~^^
@@_-pg6hh ㅋㅋㅋ
분유포트가 있어서 끓여성40~45도 맞추고 분유탈때 쓰면 너무 좋아요 저두 그러고 있답니다 ~^^화이팅
저는 분유제조기 쓰는데 온도 맞추면 그온도로 나오는데 가끔~온도보다 뜨거울때 있더라고요^^ 기계 맹신하다 저 사단 났어요^^;;;
육아화이팅하세요~~^^
울면서 크는 거 입니다
애기 스트레스 푸는 거입니다
😊😊😊 행복 하세요
저도 엄청 혼란스러웠었죠😅 그렇게 겪어가면러 아이와 부모의 합을 맞춰가는거니까 화이팅!
우는 소리가 조용조용 하고 귀엽네요 ㅋㅋ
즈집 300일 딸램은 돌고래를 키워요😅
조용한 아들을 목소리 우렁찬 딸이 늘 깨워요^^;;
애키우기가.. 그 아들들 언제 이리컸나 싶네요😂
배고파서 울 땐 소리가 크고 절박해요. 졸릴 땐 소리가 작고 찡찡거리고.
오호~글로 풀어주시니 이해가 확 되요~^^ 졸리고 배고플 땐 대박이죠ㅋㅋㅋ
요즘 아가들 왜 이리 예뻐요?ㅎㅎ우리의 아기천사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기는 서러워서 우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서 부모는 웃고 있어요~가끔 미안해요 공감 못 해주고 웃어서^^;;
아기는너무예쁘고사랑스럽죠^^😅
저두요~애기들보는맛에숏츠봅니다
우는 소리마저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기는 우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서 웃을때가 있어요~웃으면 안되는데^^;
이제 돌이겠구나. 배고프면 힘차게 울거라. 힘들겠지만 울 진상(20세)아이도 이리 컸단다. 힘내거라.
토요일에 돌잔치해요^^ 20년을 키우셨네요~~저는 1년 키웠는데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20년이면...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요~? 멋지세요^^
유튜브보다 애기가 울면 대책없이 조급해지는 엄마마음 내아이는 다컷어도 그때 생각에 급해짐
내아기때가 생각나네 우주에서 젤이쁜것❤
물온도 맞추기 쉽지 않죠....그래서 정수기를 바꿨네요 저희집은..그덕에 편하긴한데 렌탈비용이......ㅋㅋㅋ아이 참 이쁘네요~
정수기가 편한가요~? 저희집은 분유제조기 써요~온도랑 수유량 설정하면 거의 그대로 나오는데 가끔 온도보다 뜨겁게 만들어질때가 있더라고요~기계라 맹신했다가 저 상황 겪고나서 조금 뜨겁다 싶으면 식혀서 주고 있어요~^^ 분유제조기는 중고로 샀는데 세척이 굉장히 귀찮아요ㅋㅋㅋ. 아기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기 몇개월인가요? 궁금해서요^^)
좋은 아빠네요.아기들은 알다가도 모를때가 많은데요.
우는것도귀여워죽겠네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졸린것같아요!.....😊귀엽네요아기ㅎ
졸리고 배고팠는데 분유까지 뜨거웠던 상황이에요^^;; 아들 잘~안 우는데 너무 최악의 상황이라^^;;
분유가 뜨거울때 말은못하고 울음으로 ㅎㅎ 기여워~~😊
졸리고 배고픈데 분유까지 뜨거웠던 상황입니다^^; 이렇게 서럽게 잘 울지 않는 아기라 더 미안했던 사건이랍니다~그 후로 분유가 조금만 뜨거워도 식히러 갑니다ㅎ
어휴 우는것만 봐도 괜히 마음이 조마조마ㅠㅠ 옛날생각나네요
6개월 아기때부턴
(지금은 8 개월이라고 하시니까) 분유먹을 타이밍이 아닌데 울때는,
보릿차물을 티스푼으로 조금 떠먹여주면 의외로 그칠때가 있어요 더워서 그럴수도 있어요^^ 말못하는 애기 마음 읽어내야하는 육아엄마들, 화이팅이예요 ^^😊
좋은 꿀팁 감사해요~~~^^ 초보맘은 계속 배워야하는것 같아요^^
울음소리 듣다보면 구별할수있어요 초보신데 어찌 잘할수 있겠어요~~아기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8개월되니 조금씩 울음소리가 다르다는걸 알게 되네요~^^ 최대한 덜 울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응원감사해요~^^
이유식 시작전에는 아기한테 물먹이면 안됩니다
삐뽀삐뽀 119 하정훈쌤 동영상보면 나옵니다
가끔 딸꾹질한다고 물먹이시는데 잘못된 방식이에요
엥? 6개월 아가한테 뭔 물을;;
아이예뻐라
건강하게 잘커라
엄마도 처음이라 그러는거죠... 나도 다시 키우면 좀 나으려나 후회되는 장면들이 많아요 ㅎㅎ
둘째는 좀 나을것 같은데 쌍둥이를 낳아서 다시 키울 기회가 없어졌어요~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귀여워♡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애기들은 다 귀엽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항상미안한것투성이인 엄마ㅜㅠ
나도그랬는데...
요즘도 미안한것 투성이예요~^^;;
아가야 울지마 .. 울면 더 배고파 ㅜ
배고프고 졸린데 분유까지 뜨거웠죠ㅜㅜ 반성 많이 했어요~~^^;
세상에 넘넘넘넘 귀엽당.....그래도 지금 방에서 잘 자고있는 울 아들들로 만족하렵니다 ㅎㅎ
우와~~아들들 키우세요~?^^ 그 어렵다는 아들들~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아드님들은 몇살이에요?^^ 혹시 성인인가요?^^
@@_-pg6hh 두돌 네돌이요 ㅋㅋㅋㅋ 성인되려면 아직 멀었네요..ㅋ.ㅋㅋㅋㅋㅋ
@@minic2412 우와~~어린이집 다니겠네요~^^ 아이들은 갈수록 이뻐진다던데 두돌 네돌이 더 귀엽지 않나요~?^^ 아들 둘에 두돌 네돌이면 건강하셔야겠어요^^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들이잖아요~^^ 육아 화이팅하세요!^^
아공~~♡
어여쁜 아가야~~~♡
엄마도 처음이란다~~^^;;;
조금 만 더 서로 이해 하다보면~
이 소중한 시간도 금방 지나갈꺼에요~
그리고~~
지금도~~충분히 잘 하고 계셔요~~^♡^
화이팅~~♡
현주님~감사해요ㅜㅜ 댓글 너무 감동이에요~초산모에 노산에 쌍둥이라 실수도 많고~육체적 한계도 많고~늘 둥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댓글보고 힘이 나네요~진짜 감사해요~♡
@@_-pg6hh 에공~~♡^^♡
네~
저도 오랜만에 꼬물이 보니~
너무너무 힐링이 됩니다~^♡^
@@강현주-p2h 저희 아기들보고 힐링되신다니 기뻐요~앞으로도 자주 구경오세요~^^
이쁜 아가 보고 힘내요~^^♡
힘든지 어떻게 아셨어요~?^^ 감사합니다~^^
크느라 엄빠도 힘들고 애기도 힘들다. 잘 자라렴🎉
처음은 다 그런법이죠😊 서로처음이니까❤
처음이라 시행착오 많이 겪네요^^ 다시 낳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쌍둥이를 낳아서 더이상 기회가 없어요^^
저도 45도 딱 맞춰먹이다가 여름되니 더워서 안먹더라구요~ 미지근하게 타주니 그냥 쭉쭉 들이키더라구요
아~여름이라 더워서 그런거였어요? 어쩐지 분유제조기라 온도가 같은데 가끔 안 먹어서 조금 식히면 먹더라고요~여름이라 그런건지는 생각도 못했어요~역시 초보맘ㅋㅋㅋ
@@_-pg6hh 저는 열대야이고 그럴때 좀 시원하게 타주는편이었어요. 깊은잠도 잘 자더라구요.아이가 배앓이만 없으면 그게 좋더라구요^^
@@oas40200 아~~그렇군요~~그렇게 유두리가 있어야 하는데 초산모는 정직하게 하라는대로 할 생각만 해요ㅎㅎㅎ
천사입니다우리천사아기아프지말고잘자라라
그래가며 엄마 되고
날 키운 엄마의 수고도 알고,,
아가야 그만 울어라 엄마가 힘들다 잘먹고 잘자고 잘 싸고 잘 놀고 쑥쑥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우리애기 마음을 잘 못읽어요
ㅎㅎ이제 100일 넘어가니 조금은 알 것도 같아요ㅋㅋ아기가 왜이리 사랑스러운지♡
와~100일 넘기신거 축하드려요^^ 얼마나 100일을 기다렸는지 몰라요^^ 그때도 지금도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사랑스러워요^^ 이건 아기 키워 봐야 공감할 것 같아요~미혼이 절대 모르는 세계ㅎㅎ 육아 화이팅하세요~♡
@@_-pg6hh 네 우리함께화이팅해요~^^♡
초반은 실수투성이 엄마들..😢 저도 실수많이한..😂😂
뜨거워 우는걸 알아차린 엄빠 너무 기특해!!❤❤
배불 리 먹여주고 ~~~~~~♡♡♡♡
그때그때 아기 울음소리가 달라요 잘 들어보세요^^ 의사표현이 아주 정확한 똑똑한 아기네요~!!
8개월째 키워보니 울음소리가 조금 다르다고 느껴져요~~^^ 지금은 울음소리와 얼굴표정까지 더해져서 쉽게 판별이 가능해졌어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분유포트를 이용하시면 아주 편합니다~
분유포트랑 분유제조기 쓰고 있는데 분유제조기가 가끔 뜨겁더라고요~그래도 신세계입니다^^
아구 놀랬구나 😢😢
오메
귀여워라
@@남지남지-d7d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아코 귀여워라 울아들은 배고파서운적이 없어요 많이먹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배고파서 운적이 없다는건...배고프기 전에 분유를 주셨다는건가요? 아님 분유를 늦게 줘도 먹는거에 욕심이 없어서 울지 않았다는건가요? 궁금해서요^^
@@_-pg6hh 배고프기전에 준것도 있겠지만 배고프다고 보챈적이 없었어요 ㅎㅎ 뱃골이 작았나봐용
저렇게 조그맣던 제 아이들이 16살,5살둥이가 되였네요.육아에 소질이 없는 엄마는 아직 어려워요.😂
아~~~많이 키우셨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으셨을까요~?^^ 존경합니다~^^ 아기는 그냥 크는줄 알았어요^^;;
엄마는 계속 어렵지 않을까요~??^^;;;;
육아 화이팅하세요~♡
분유 타먹이실때 손등에 한두방울 떨어트려서 온도 체크 해주시는게 좋아용~!! 살짝 뜨겁다 싶을땐 좀더 식혀서 먹이면 좋겠죠?
분유제조기 사용중인데 온도 맞춰놓아도 가끔 뜨겁게 타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처음엔 맹신해서 저런 사건이 벌어지고 그 후로는 뜨겁다 싶으면 무조건 식혀서 줘요ㅎㅎ 저 사건이 저한테도 많이 충격적이었거든요~~ ㅎㅎ
아가도 세상 처음이지만
엄마도 처음이라서 실수를 해요
아기와 엄마는 함께 성장 하는것같네요
맞아요~함께 성장하는것 같아요...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버벅거리고~왜 우는지 몰라서 헤매고~울까봐 겁나고 그랬는데 점점 노련해지더라고요~~(처음에 비해서^^)
저렇게 우는건 분명 배가고파서 우는거랍니다 부르르 떠는 울음소리 배꼽시계가 맞아요
맞아요~처음에 울었던 이유는 배고파서였고~두번째 울었던 이유는 배고픈데 분유가 뜨거워서였어요~결국 두번이나 울렸어요^^;;;;
애고...우는소리가 음악소리인겨~~~😂
하하하~아이 키워보셨나봐요~~경산모 분들은 아기 울음소리가 음악소리 같다고 하시던데 전 초산모라 그런지 아직 그 경지에는 미치지 못했어요^^
엄마 분유 온도는 미지근해도 됩니다 내아이들도 그렇게 먹엿어요 장이 더 튼튼해진다고 할까?😂❤
아하~몰랐어요~~요즘 뜨겁지 않게 신경쓰고 있어요~저 사건이후로ㅎㅎㅎ
아이고 놀래라 들오자마자 아기 우는 모습에 놀라고 슬프고ㅜ
굉장히 서럽게 울어서 저도 마음이 안 좋았어요ㅜㅜ
저희 애기도 참 이유없이 많이 울었는데..😂 그래서 분유인가 하고 타서 주면 쪼끔..한 10ml먹고 또 울고ㅜㅜ 잠도 안자고 기저귀도 아니고... 한참을 그렇게 울다가 다시 분유줘보면 그땐 또 잘먹고..ㅋㅋㅋㅋ 말을 못하니 서로가 참 힘든때죠 ㅎㅎ ㅜ
맞아요~울면 기저귀 확인하고~분유 줘보고~졸린가 재워보고~~그랬던 것 같아요~~요즘은 8개월 됬다고 조금~알 것 같아요~말은 못 하는데 표정으로 얘기해요ㅋㅋㅋ
귀여버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존경합니다. 아가 엄마들 🎉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아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웡♡
아 울면 달래줘야 하는데 그모습도 ㅇ너무 에뻐서 한참을 보고있기도 했어요
와~완전 공감해요! 우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그럼 안되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우는소리가 너무 슬프다.
초산모라 시행착오가 많아서 이런 일 겪을때마다 미안해요ㅜㅜ
애들도. 우는데. 우유늦게주면. 가끔. 거부햇다 먹는경우도 잇어용. 초보엄빠들. 어쩔수 없져.~뜨거웟구낭~~
맞아요~아들이 가끔 그래요~~ 화(?)를 풀어주고나서 먹이면 먹더라고요ㅎㅎ
아가울음소리가 이리 좋다니^^ 음악소리같아요. 워낙 요즘 아가들이 귀하다보니 ㅠ
하하하~초보 엄마는 아기 울면 마음 급해져요ㅎㅎㅎ
배거픈데 졸리면 ㅠ 우유고뭐고 나중에는 쪽쪽이 물려서 재우는게 먼저더라거요 ㅠ 그것도 모르고 처음엔 계속 우유물려도 울어서ㅜ아픈줄
맞아요~처음에는 몰라서 진짜 당황하는 순간이 많았어요~8개월 키워보니 조금 보이더라고요~
딸은 졸려도 배고프면 눈감고라도 먹고요~
아들은 졸린데 배고프면 안 먹어요ㅋㅋ
같이 태어났는데 다르더라고요^^
@@_-pg6hh 저희둘째도 이제 9개월이라 비슷하네요 ㅎㅎ 육아 화이팅입니다!
@@amyryu 우와~저희 아기들도 10월31일기준 9개월되었어요~~ 같이 육아 힘내요~^^
아구 예뻐라 ❤❤❤❤
분유 주기 전엔 꼭 손목에 떨어트 온도 체크 해야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분유제조기 쓰는데 온도 설정해 놓으면 그 온도에 맞게 나왔어서 신경 안 썼는데 가끔 더 뜨겁게 타지는것 같더라고요~기계를 너무 믿어서 저 사단이 났어요ㅎ 사건 이후로 조금만 뜨거우면 식히러가요ㅎ
😢😢❤❤❤
ㅠㅠ
얼릉 먹이고싶어서....ㅠ
온도체크는 사랑입니다
그러게요~마음이 너무 급했어요^^;요즘은 온도체크 열심히 하고 있어요~^^
미안해하지마세요~
이세상 누구보다도 아기를 위한 최선을 다해 노력중이잖아요😊
저도 아이를 낳아 키울때 미안해서 막 눈물나고 그랬는데 좀 크고 나니 그때생각하면 웃음만 나요~~
지금은 다 엄마아빠탓 같지만 그래서 아이가 안쓰럽고 늘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그런생각이 든다는건 당신이 최고의 부모여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졸려서 우는구먼
잠투정❤❤❤
오호~육아 해보셨나봐요~~졸리고 배고픈데 분유가 뜨거워서 폭발한 상황입니다~^^ 굉장히 미안한 상황이죠^^;;;
잠투정할땐 저렇게 우람하게 안울고 잔잔하게 울어요
잠투정할땐 저렇게 안울어요 ㅎ
잠투정 저렇게 하는 아가들도 있어요
꼭 정답은 아닙니다.
잠투정 저렇게 하는경우도 있어요... 윗분 말대로 정답은 없습니다. 그 한 아이에 따르는것 같아요..
😂😂😂 눈감고 우는 걸보니 잠이 오는듯....눈감고 울땐 졸려서 우는거고 힘없이 울땐 배고파서 우는거고 악을 쓰고 울땐 어디가 아파서 우는 거예요^^ /60할매...
역시 잘 아시네요~~^^ 저때는 배고프고 졸린데 분유까지 뜨거웠던 상황이에요~~정말 얼마나 미안했는지 몰라요^^
우리아가
건강하게
잘자라다오~♡
우야~~우야
감사합니다~건강하게 키워볼게요^^
온도도중요하죠.ㅎㅎㅎ..어른들에게는 따땃하나...아이에게는 뜨거울때 열심히 싱크대에다가 물받고 휘적휘적해서 식히고..ㅋㅋㅋ
하하~아기 키워보셨네요~조금 뜨거우면 싱크대가서 식혀요~배고파서 울면 마음만 급해져서 발동동 구르고ㅎ
오구오구 잘먹는다❤❤❤
많이 배고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