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집 정리 1부 | 어머님 제발 버리세요! | 며느리의 반강제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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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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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장롱을 정리했어요
어머님께서 큰 마음먹고 이불들을 비우셨답니다.
속시원한 이불 정리 영상 보세요!
이번 영상은 시리즈로 1부입니다.
다음 영상은 시어머니 옷 정리하는 영상입니다.
#미니멀라이프 #minimallife #맞벌이부부
instagram @homilday__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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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리포트 신과함께 부부] 음식 곰팡이 + 쌓인 설거지, 그러나 누워만 있는 아내_MBC 230911 방송](http://i.ytimg.com/vi/xoMTQH9-1e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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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오래되긴 했지만 어머님께서 참 깔끔하게 관리하셨네요.
버리는걸 결심하기 쉽지 않으신대 대단하시네요~
저도 버릴께 많네요
서서히 정리하면서 살다가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준비 해야겠지요
속이 시원합니다
버리기로 결심한 어머니 대단한 결심하셨네요.
어르신들이 다 왜버리냐고 싸워요
효부십니다 살아계신 시어머니 장롱 정리 해주는 며느리가 몇분이나 될까요 참 잘하셨어요^^
ㅎ누구나 비슷비슷 하네요~
익숙한 어머님들 장농모습입니다~
속이 시원 하겠네요~ 😊
옛날 혼수이불 목화솜 귀해요 버리지말고 털어서 다른 쿠션이나 소품으로 재활용하세요 아니면 얇게 펴서 침대 패드나 얇은 솜이불로 다시 새로하면 좋음
저는 안에 곰팡이가 펴서 ㅜ 버릴수 밖에 없었어요 ㅠ
저는 친정엄마 병원생활 하실때(15일동안) 제가 50리터 봉지에 6개정도 버렸어요
이불도 2봉지~~
아끼고 못입고 사시던 옛날분이라 똑같은 옷가지가 특히 많았어요
계절별로 몇개씩만 내의나 속옷만 여유있게 남기고 버렸어도 한번더 손길이 필요하답니다
누군가는 정리해야만 하는 어르신들 용품들...
지금하는게 가장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한꺼번에 하면 시간도 많이 소비되고 힘들어요
며느님은 센스있으시네요😅😅
진작에 비우기 하셨더라면 살 림이 가볍고 편한살림 하셨을텐데 지금이라도 결단 잘하셨네요
옛날에 살림 많으면 자랑 이지많. 요즘은. 아무소용이. 없어요 깔끔하게 간단하게 사는게 좋아요 살림이 많으면 골치아파요
장농 너무 좋으네요
진짜저희시댁도좀버렷음좋겠어요 못버리는병
대리만족 느끼다 가요
저희 어머니도 님 어머님처럼 비우셨으면 ...
저희 어머님처럼 수연님 어머님도 곧 비우실꺼에요!
이불 버리는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ㅋㅋ 쓰레기봉투에 이불 집어넣는거보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ㅋ 쓰레기봉투에 꾸역꾸역 이불 집어넣는 영상도 같이요 자주자주 부탁드려요 !!ㅎㅎ 인형 이불 배개 등등 이런거 위주로요ㅠㅋㅋ보기만 해도 속이 엄청 시원해요 ㅋㅋ
장농 정말 멋져요 ..솜을 틀어서 다시 이불을 얇게 만들어서 사용하세요 옛날 솜이라 좋은데 ..
@@kyongsong8864 우리생각이죠
젊은사람들 불편해서 안써요
우리가 해결해주고 가는게 맞을듯 합니다
솜타는집도 보이지 않는세상이니까요
지금 솜트는데가있어요
@@sungsunjang9363 맞아요
있긴합니다
물어물어 찾아가야 하지만요
저도 이제 정리하려 합니다
명주솜이라고 솜틀집에서 알려주더라구요
부모님께 감사하라면서요 ㅠㅠ
그엄마를 20년째 모시고 사네요
마지막을 지켜드려야겠기에~~
지금은 그런 솜 찾기도 힘들어요.
솜틀집에서 잘 해줍니다.
지금이야 가족이 많이않아서 그렇지요 코로나 오기전에는 명절이다 제사때가 되면 가족들이 많이 오니 이불 베게가 많이 필요 했지요 불과 몆년전 일임니다 세상이 참 빨리 변한것 갖지요 씁설함니다
와. 다좋은것들. 내가 다 가져가고싶네.아깝다...
속이 너무 후련해요😂❤❤
저도요..🤭
얼마전 친정아버지 쓰러지시고 나서야 이불장 정리 하면서 75리터 5개 버렸습니다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솜이불 수거업채 있어요
자원이 좀 아깝긴 하네요
옛날 시어머니 들은 다저저래요 아까워서 못버리고. 돌아가시고 나면. 뒤정리 장난아니예요. 자식들도. 새것이라도. 아갔다씁니다.
아이구야~ 우리집 같아요 ㅠㅠ
옛날 목화 솜은. 진짜좋은건데. 솜타서. 다시.이블만들어. 씀니다. ,목화솜. 사간사람도,, ,있는데 귀해서
혼수이불 쉽게 버리기 힘드실듯한게 친정어머님의 기억이 함께 있을 수도 있으니 …
목화솜도 제대로 다시 재활용 하는 업체에 의뢰하면 새이불처럼 되긴 하죠.
버리지 말고 필요한사람 줘라
나 옛날새댁시절 시집올때해온 목화솜이불 모르고 빨다가 죽어나가는줄요. 크고 무거워 세탁기에도 안들어가고 간신히 물빼서 널어놨는데 몇날며칠이 지나도 마르지도않고 살펴보니 곰팡이가 슬고있더라고요. 결국은 버리고 나중에서야 안 사실은 목화솜은 솜틀집에서 솜을 털어야한다는것. 그래도 철없고 순수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목화솜은 관리도 어려웠군요..🥲
@@user-kc5nx3yk2p 말리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Amazon 에서 vacuum storage bag 팝니다. 작은 이불이나 스웨터 처럼 부피가 많이 나가는것은 백속에 넣고 바람빼면 크기가 반으로 줄어들고 습기나 벌레 걱정 할것 없습니다.
솜이 아깝네요.
저는 까는요를 만들어서 광목으로 카바만들어서 애들오면 깔이줍니다.
솜이라 뽀송뽀송너무좋아요.
목화솜은 솜틀집에
연락하면
가져갈것같은데요
안가져가요
택배비 내가 부담하고 보내라함
걍 이불솜 한덩어리 3000원 스티카 붙여서 버림
보기만해도 골때리네 노인네들은 절대 못버리지
ㅋㅋㅋ속이시원 😂
저 방석 졸라비쌈
안사고 하나씩 청소하고 버리거나 일회용으로 입고 버리니 덜 아깝더라구요. 미용실가서 머리 깎고 버리고 헌양말 한번씩 신고 버리고 등등
아니 아무리 아까워도 47년은 너무했다 사리 나오겠네ㅎㅎ
장농부터 없애야겠다.
참많다~다우쩨버릴라카노~다버리야되것다옛날사람들은이불을왜많어까😢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시지
겨울되면 동물들 참 따뜻하게 지낼껀데
너무 아깝다
기부 했습니다^^
@@homliday_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