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상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부담없이 편하게 들을수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좀 적어보자면, 우선 애플과 삼성이라는 기업은 둘다 너무나도 좋은기업이죠. 1.애플과 삼성전자는 스타CEO가 있다라는점(고인이 돼었지만 스티브잡스와 이건희회장-->오히려 해외에서는 이건희회장의 평가가 굉장히 좋다라는점) 2. 이 두기업을 이끌고 가는 대표의 공통점이 둘다 재무담당출신이었다라는점.(팀쿡,이재용역시 재무회계서부터 출발했 다라는점--->애플과 삼성전자는 본업인 영업흐름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상위1%를 유지할수있다는것이 이두기업들의 가장 큰 특징중하나라고 봐야겠죠.) 3.이두기업을 이끄는 대표들의 특징이 SNS나 본업인 영업이익과는 다른 화제나 이슈몰이에 대해서 극도로 싫어한다라는점. 4. 자사주매입이나 배당을 통해 직접 주주들을 관리해나간다는점 5. 2년에 한번씩 신성정사업에 대해 사업포트폴리오를 공개해나간다는점.(R&D투자 상위1%유지) 이런부분들만 놓고보면 두기업들 모두 지금도 여전히 정말 좋은기업이라는것을 알수있다봅니다. 다만 그럼에도 삼성전자가 20년전에도 지금도 줄곳 기업의 가치에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을수밖에 없는 가장큰이유는 소위 코리아디스카운트라는것이 늘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라는점이죠. 미국시장은 내수시장이 굉장히 큰시장으로써 소비로 먹고사는나라인반면 한국시장은 수출의존도가 90%가 넘기때문에 말그대로 수출이 지연돼거나 당장에 전분기대비 감소율로 떨어지기시작하면 우리시장은 벌써부터 긴장을 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미국의 시가총액1~10위안에 드는기업들이 소위 플랫폼기업 즉 내수소비라면 우리나라 시가총액 1위부터 대부분이 수출로먹고사는 기업이라는게 미국과 한국의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들이죠. 이러다보니 삼성전자같은경우 월봉으로 차트를 보면 명확하게 직관적으로 볼수있습니다. 보통 1년정도 큰상승후 그다음부터는 평균 3년정도는 조정을 받는장이 계속 반복됨을 알수있습니다. 코스피지수를보면 지난 40년동안을 보면 한국시지장은 평균 5년만에 한번씩은 큰 폭락장이 왔었습니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IMF라든지 외환위기라든지 또는 미중무역관세로인한 하락장을 겪는다는지 20년 코xx 폭락장이라든지(이때 공통점들 코스피PBR이 1.0미만이었다라는점) 이렇게 뭔가 우리시장은 끊임없이 외부에서 어떠한 충격이 왔을때 전세계에서 가장먼저 주식시장에 충격이 오는시장이 한국시장이기때문입니다. 바로 이 수출이 당장 큰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삼성전자같은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평균 5년만에 한번씩오는 이런 폭락장을 겪을수밖에없다보니 외국인들입장에서는 당연히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염두할수밖에업속 이러다보니 명색히 대한민국 시가총액1위기업이라도 이렇게 피할수가 없다라는거겠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삼성전자 정말 좋은기업이지만 투자측면에서 본다면 아무리 삼성이 좋은 재료가 나와도 일단 지금처럼 환율이 1,200원을 왔다갔다한다든지, 또한 지금처럼 수출이 전분기대비 연속 줄어드는상황이라면 최소 3년정도는 지루한 조정을 보인다판단하고 환율과 한국전체 수출비중이 개선되기시작하면 이럴대 애플보다 낮은 PER과 PBR를 믿고 무엇보다 본업인 영업으로인한 현금창출능력이 상위 1%에 속하는 삼성전자인만큼 이럴때 꾸준히 투자하면서 모아가는 전략이 좋을듯합니다.
애플과 삼성을 단지 재무재표로만 보고 기업을 판단하고 삼성이 더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시장에서는 라이벌이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애플은 세계 시가총액 1위 회사이고 삼성은 우리나라1등 기업이지만 애플이 삼성 시가총액 4배가 넘는회사인데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상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부담없이 편하게 들을수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좀 적어보자면,
우선 애플과 삼성이라는 기업은 둘다 너무나도 좋은기업이죠.
1.애플과 삼성전자는 스타CEO가 있다라는점(고인이 돼었지만 스티브잡스와 이건희회장-->오히려 해외에서는
이건희회장의 평가가 굉장히 좋다라는점)
2. 이 두기업을 이끌고 가는 대표의 공통점이 둘다 재무담당출신이었다라는점.(팀쿡,이재용역시 재무회계서부터 출발했
다라는점--->애플과 삼성전자는 본업인 영업흐름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상위1%를 유지할수있다는것이 이두기업들의 가장 큰 특징중하나라고 봐야겠죠.)
3.이두기업을 이끄는 대표들의 특징이 SNS나 본업인 영업이익과는 다른 화제나 이슈몰이에 대해서 극도로 싫어한다라는점.
4. 자사주매입이나 배당을 통해 직접 주주들을 관리해나간다는점
5. 2년에 한번씩 신성정사업에 대해 사업포트폴리오를 공개해나간다는점.(R&D투자 상위1%유지)
이런부분들만 놓고보면 두기업들 모두 지금도 여전히 정말 좋은기업이라는것을 알수있다봅니다.
다만 그럼에도 삼성전자가 20년전에도 지금도 줄곳 기업의 가치에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을수밖에 없는 가장큰이유는 소위 코리아디스카운트라는것이 늘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라는점이죠.
미국시장은 내수시장이 굉장히 큰시장으로써 소비로 먹고사는나라인반면 한국시장은 수출의존도가 90%가 넘기때문에
말그대로 수출이 지연돼거나 당장에 전분기대비 감소율로 떨어지기시작하면 우리시장은 벌써부터 긴장을 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미국의 시가총액1~10위안에 드는기업들이 소위 플랫폼기업 즉 내수소비라면 우리나라 시가총액 1위부터 대부분이 수출로먹고사는 기업이라는게 미국과 한국의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들이죠.
이러다보니 삼성전자같은경우 월봉으로 차트를 보면 명확하게 직관적으로 볼수있습니다. 보통 1년정도 큰상승후 그다음부터는 평균 3년정도는 조정을 받는장이 계속 반복됨을 알수있습니다.
코스피지수를보면 지난 40년동안을 보면 한국시지장은 평균 5년만에 한번씩은 큰 폭락장이 왔었습니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IMF라든지 외환위기라든지 또는 미중무역관세로인한 하락장을 겪는다는지 20년 코xx 폭락장이라든지(이때 공통점들 코스피PBR이 1.0미만이었다라는점) 이렇게 뭔가 우리시장은 끊임없이 외부에서 어떠한 충격이 왔을때 전세계에서 가장먼저 주식시장에 충격이 오는시장이 한국시장이기때문입니다. 바로 이 수출이 당장 큰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삼성전자같은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평균 5년만에 한번씩오는 이런 폭락장을 겪을수밖에없다보니 외국인들입장에서는 당연히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염두할수밖에업속 이러다보니 명색히 대한민국 시가총액1위기업이라도 이렇게 피할수가 없다라는거겠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삼성전자 정말 좋은기업이지만 투자측면에서 본다면 아무리 삼성이 좋은 재료가 나와도 일단 지금처럼 환율이 1,200원을 왔다갔다한다든지, 또한 지금처럼 수출이 전분기대비 연속 줄어드는상황이라면 최소 3년정도는 지루한 조정을 보인다판단하고 환율과 한국전체 수출비중이 개선되기시작하면 이럴대 애플보다 낮은 PER과 PBR를 믿고 무엇보다 본업인 영업으로인한 현금창출능력이 상위 1%에 속하는 삼성전자인만큼 이럴때 꾸준히 투자하면서
모아가는 전략이 좋을듯합니다.
애플과 삼성을 단지 재무재표로만 보고 기업을 판단하고
삼성이 더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시장에서는 라이벌이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애플은 세계 시가총액 1위 회사이고
삼성은 우리나라1등 기업이지만
애플이 삼성 시가총액 4배가 넘는회사인데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