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예전에 저 사장님 울 할머니댁 길음역 아파트 입구에서 포장마차하셨어요. 초딩 중딩들 항상 바글바글해서 와이프랑 하두 궁금해서 갔었어요. 애들 신나게 먹구 남자 사장님이 30대중반 부부인 우리한테도 정말 초딩 대하듯이 이것저것 정말 엄청 쥬셔서 배 터지게 먹고 왔네요. 사장님 저희 잘 벌고 잘먹고 살아요. 이렇게 도와주심 사장님은 모먹구 사세요 ㅠㅠㅠㅠ 걱정됐었는데. 포장마차에서 이젠 가게 열으셨군요 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다행이에요. 꼭 돈쭐나시길 바래요. 할머니댁 자주 갔었는데, 또 먹구싶어도 너무 퍼주셔서 죄송해서 못갔어요. 몇천원 나온거 제가 이만원 드리고 나왔는데 끝까지 팁 안받으시고 ㅠㅠㅠㅠㅠ 아무쪼록 건강히 오래오래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아 맞아요ㅋㅋㅋ 전에 여기 갔는데 빙수가 너무 맛있어서 오오 하고 먼저 다 먹으려했는데... 반 먹고 눈 마주치니 리필이 들어와.... 시크하게 붓고 가심.... 처음엔 좋다고 더 먹었는데, 또 반 비웠는데 눈 마주치니까 오셔서 코코볼 부어주고가심. 이후 눈 안 마주치고 열심히 먹었는데, 사장님이 움직이면 옆 테이블도 다같이 놀랐어요ㅋㅋㅋㅋ 아무도 눈을 마주치려하지 않음ㅜㅜㅋㅋ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가 옆에 아저씨에게 "아쟈씨, 이 전철 기름으로 가유? 라고 물으니 옆에 아저씨 "네? 기름?" 어이없어 하다가 할머니가 또 "이거 기름으로 가냐고요" 라고 또 물으니 아저씨가 고민하더니"아뇨 전기로 가요"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는데 그 후 방송에서 "이번 정차할 역은 길음~ 길음역 입니다" 떡볶이집 간판을 보니 이 이야기가 생각나서 ㅋ
근데 유명해지고나서 얻어먹으러 가는 거지들 많았음 이미 많이 줬는데 한개 시켜놓고 더 달라고 하는 중고생, 다먹어놓고 날파리 빠지니까 새로 달라던 성인커픙 등 거지집합소였음 포장하러 세번 가본 중에 두번 그런 꼴 보니까 마음이 참...계속 달라는 여고생?들한테 사장님이 방금 줬잖아..라고 나지막히 말하심..ㅋㅋㅋㅋㅋㅋ
17년도에 처음 갔는데 그때는 동그리 7천원에 떡볶이 3천원이였음 ㅋㅋㅋ양도 개많았고 만원에 5-6명은 가야 그자리에서 다 먹음 사장님익 계속 주심 착하심 근데 건강상태가 조금 안 좋느셔서 종종 쉬긴하셨는데ㅜㅠㅠ 그래서 우리는 자주 갔으니깐 만원어치 먹으면 일부러 1만5천원,2만원 이렇게 낸 적도있고 ㅇㅇ 지금 2만원이라고 하니 다행이긴하네ㅠㅜㅠ 건강하세요 솨장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우리 동네인데 사장님이 활기차고 재밌고 진짜 성격좋으심 그리고 먹으면서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까지 먹어도 되는건가 생각하게 됨 진짜 계속 더 주심 더 이상 먹는 게 불가능 할때까지 먹고 나옴 전에 갔을때는 갈때 막 사탕같이 작은간식도 챙겨주시고 여튼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짱임
빙수야라고 하는 집입니다 저거 다해서 2만원 나왔어요!(2인기준 인당 10000원)
다음 리뷰는 뭐하지....?
마시멜로 코카콜라!(태미어드님의 평가가 궁금합니다👀)
@@driverp233 그거 왕꿈틀이 젤리에서 왕꿈틀이 녹여가지고 액기스화 해서 물에 풀고 이산화 탄소 넣은 맛임
@@송아지임 ㄹㅇ 완벽한 맛표현
오
저 강남의 사는데 대체 거기 어딘가요..ㅠㅠ
빙수야 가봤는데 진짜 인심좋으셔서 일단 먹어봤는데 나 맵찔이었는데도 완전 존맛탱이었음..사장님도 완전 친절함..ㄷㄷ
@@notdol07 좋아요 5개는 자기 부계정인가
학생 때 5명이 가서 떡볶이에 동글이 시키니까 떡볶이 두 그릇에 어묵 빙수 다 두그릇씩 주드라고요...엄청 인심이 좋아요
@@notdol07 진짜 컨셉 역하네ㅋㅋㅋㅋㅋ
사장님이 쫄깃하고 음식이 친절해요.
@@notdol07 재밌게 보고있다 응원할게 친구야
기부도 많이 하셔서 손님들이 돈 더 내고 도망친다는 전설의 빙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최소 진짜 최소 3만원은 줘도 납득가는 비주얼인데 인당 만원...말이안되쥬
돈버는 성인들이라면 진짜 돈더내규 도망가는게 납득 ㅋㅋㅋㅋ
손님들이 소매넣기 하고 튐-> 사장님 기분 좋아서 오는 손님들한테 서비스 소매넣기 함 -> 다시 손님들 소매넣기 함.
미친 선순환ㅋㅋㅋㅋ
와 대박 한번 가보고 싶다 ㅜㅜ
진심 돈이 중요하지 않은 이런 선하신 분들 나라에서 상줘야함 영세민인가 한달에 50만원씩 주고 의료비 무료 이런분께 해드려야함
@@user-rk5lo6qv7m 튀어도 사장님이 끝까지 쫓아가셔서 거슬러주시는것도 봤어용 ㅋㅋㅋ
둥글이가 왜 둥글이인지 알겠습니다.
혼자 다 먹으면 둥글둥글해지기 때문입니다.
ㅋㅎㅋㄹㅋㅎㅋ
@@What-i6e2e 둘 다 가능
@@What-i6e2e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What-i6e2e 닌 그냥 국어능력좀 키워..
@@What-i6e2e ? 스스로 능지딸린다고 인정한거임?
Omg!!!!!!
예전에 저 사장님 울 할머니댁 길음역 아파트 입구에서 포장마차하셨어요. 초딩 중딩들 항상 바글바글해서 와이프랑 하두 궁금해서 갔었어요. 애들 신나게 먹구 남자 사장님이 30대중반 부부인 우리한테도 정말 초딩 대하듯이 이것저것 정말 엄청 쥬셔서 배 터지게 먹고 왔네요. 사장님 저희 잘 벌고 잘먹고 살아요. 이렇게 도와주심 사장님은 모먹구 사세요 ㅠㅠㅠㅠ 걱정됐었는데. 포장마차에서 이젠 가게 열으셨군요 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다행이에요. 꼭 돈쭐나시길 바래요. 할머니댁 자주 갔었는데, 또 먹구싶어도 너무 퍼주셔서 죄송해서 못갔어요. 몇천원 나온거 제가 이만원 드리고 나왔는데 끝까지 팁 안받으시고 ㅠㅠㅠㅠㅠ 아무쪼록 건강히 오래오래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전주에서 길음역까지갔다가 재료떨어져서 못먹고왔다는...ㅠㅜㅜㅜ다시가고싶어요
길음뉴타운 현지인인데 아직 장사하나요?
@@Borogee 빙수야 말씀하시는 거면 지금 아마 하시는 걸로 알아요! 길음역에 계시다가 이사하셨어요
저두요 ㅜㅜㅜ 14학번 서경대 다녔었는데 동기들이랑 우리만 아는 맛집이라고 사장님 자주 봬러 가서 항상 배 터지게 먹고 나왔는데 항상 남는게 없으실까봐 걱정이었어요 근데 이렇게 유튜브로 뵙게 되니까 너무 반갑기도하고 기쁘더라구요 ㅎㅎㅎ
@@곽연창-q8t 남는게 없을까봐 걱정한건 혼자가 아녔군요 ㅎㅎㅎ 괜시리 반갑습니다 ㅋㅋㅋ 사장님 잘되셨음 좋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눈 마주치면 안된다는 말 너무 공감되면서 웃겨ㅋㅋㅋㅋ
마주 치는순간 뭘 더주시니 ㅎㅎㅎ
식욕의 메두사
@@쪼병옥 메두사 ㅋㅋㅋㅋㅋ
음식으로 폭행하시는 사장님 ㅋㅋ
할머니분들은 다 그러심 왜그러시는진 잘 모르겠음
사장님이 돈벌려고 장사하시기보단, 근처 학교 학생들 배불리 먹이고, 상담해주고 그러는 재미에 가게 여는 분 같더라구요.
나미야 잡화점 할부지 같은 사장님이네요 서글서글 하실 것 같아요
포장이 된다는 말에서 저 집은 미친곳이라는걸 실감했다
예전에 창고에서 할때부터 서비스 많이주고 서비스도 포장해줬음
포장이 안 되는곳도 있어요??
@@TV-sg1wx 넴 식중독위험때매 안싸주는곳도 있긴하더라고요 아니면 재사용하려고 하는데도 있을수도 있고요 ㅋㅋ
@@아이고-u5t ;;어이그 없네요
@@TV-sg1wx 진상한테 크게 데여본 곳은 포장 없앨 만하긴 해요
본인이 포장해간 다음에 냉장보관도 제대로 안 해놓고선 상하게 만들고 먹은 담에 고발하는 경우도 있어요
남은거 싸가는거 보니 든든 ㅋ
@@notdol07진짜 작작해라
@@notdol07 ...
진짜 왜저러냐.ㅡㅡ
@@notdol07 개추 ㅋㅋ
@@empark24 애 기죽이지 말자 저게 꿈이라는데...
저기가 왜 저렇게 튀김 많이 주는지 사장님이 말하신게 있는데 옛날에 여학생이 와서 먹는데 너무 잘 먹어서 많이 줬는데 그걸 다 먹어서 그때부터 배고픈 학생들 생각해서 많이 주신다네요. 여학생이 쏘아올린 작은 불꽃...
헉... 저걸 다 먹다니.. 여학생도 대단..
그 레전드 학생..
그 여학생 쯔양 아닌가? 히밥 아니면, , .
@@young_and_rich_1 1여고생 = 2특수부대 맞는말인거 같다
이래도 다 먹어?? ㅋㅋㅋ
메뉴 이름이 동글이ㅋㅋㅋㅋㅋㅋ
귀엽다
하지만 먹으면 ㅈㄴ살쪄서 안귀여움....
@@jhlee529 그것도 귀여워
메뉴적으실때 타코야키? 치즈스틱? 이름이 너무어려워~ 동글이라해~ 라고 하셨을거같음 ㅋㅋㅋ
내 배가 동글해져서 동글이였냐고...
웅이에 나왔지 않았음?
언젠가 이런적 있었는데ㅋㅋㅋ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랑 튀김 사먹는데 양이 많아서 겨우 겨우 다먹고 속으로 드디어!!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떡볶이 리필당했던 그 감사한데 버거운 기분ㅋㅋㅋㅋㅋ 맛있긴한데 배부르다고욬ㅋㅋㅋㅋ
@@notdol07 재밌어요 더해봐요
@@notdol07 개처럼 짖어봐요 왈왈
@@tkddnjs07 (더 해보면 죽이겠다는 글)
@@notdol07 재미없도 맞춤법좀;;;;
@@notdol07 ㅋㅋ귀엽고 재밌는데 이렇게 쓰는 건 민폐인 거 아시죠? 채티 가면 인기 많으실 듯
아 맞아요ㅋㅋㅋ 전에 여기 갔는데 빙수가 너무 맛있어서 오오 하고 먼저 다 먹으려했는데... 반 먹고 눈 마주치니 리필이 들어와.... 시크하게 붓고 가심.... 처음엔 좋다고 더 먹었는데, 또 반 비웠는데 눈 마주치니까 오셔서 코코볼 부어주고가심. 이후 눈 안 마주치고 열심히 먹었는데, 사장님이 움직이면 옆 테이블도 다같이 놀랐어요ㅋㅋㅋㅋ 아무도 눈을 마주치려하지 않음ㅜㅜㅋㅋ
인정ㅋㅋㅋ
알고보니까 사장님이 infp로 극소심이고 자기한테 말 걸지 말아달라고 저렇게 하는 건 아닐까? 라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웃경 ㅋㅋㅋ 마지막엔 왠지 공포까지
위치좀요..ㅠ
@@윤지용-f7l또 엠비티아이로 묶네... ㅋㅋ
이게 말로만 듣던 식고문인가..ㄷㄷ
근데 행복할거 같다
식고문이라니 너무 무서워서 식은침이 흐르네...
아니야 고통스러워... 4명이서 다 먹기 도전했는데.. 물마시러 갈때마다 눈 깔고다님...
옛날군대에 있던 고문이었지 지금은 그렇게하면 사병들한테 사격장에서 총맞기 때문에 사라짐
침이 쥴줄
지하철에서 어떤 할머니가 옆에 아저씨에게 "아쟈씨, 이 전철 기름으로 가유? 라고 물으니 옆에 아저씨 "네? 기름?" 어이없어 하다가 할머니가 또 "이거 기름으로 가냐고요" 라고 또 물으니 아저씨가 고민하더니"아뇨 전기로 가요"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는데 그 후 방송에서 "이번 정차할 역은 길음~ 길음역 입니다"
떡볶이집 간판을 보니 이 이야기가 생각나서 ㅋ
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우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패 ㅋㅋ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짐
사장님이 너무 웃기고 우리 아들 우리 딸 이러면서 챙겨주시느데 너무 젛아여
세상에..ㅠ 이 글 보니, 저는 가서 이 말듣고 울 것 같아서 가기 어렵겠네요.. 아직 하시는 진 모르겠지만, 정말 따듯한 분들이신가봐요ㅜㅠ 잘되시길..🙇🏻♂️🍀💓
ㄹㅇ 저집은 돈 몰래 더 드리고 튀어야함;;
와 근데 장사하고 남는게 있을까 진짜 대박이다
남는거 많아요...
@@시비거는사람-e5j 개념이 안남아요...
인생똑바로사라 김씨
@@시비거는사람-e5j 남는 거 많으면 다 떡볶이 장사하겠죠 😕
@@시비거는사람-e5j 얼마남는데요?
@@시비거는사람-e5j 그냥 닉값한거 아닌가
*_여기 폐업하셨다고 합니다.....ㅠㅠ 가보고 싶었는데...._*
폐업한지 오래 됐어요.
집 근처 있었는데 없어진지 오래됐어요
"눈싸움 하면 무조건 이기는 패왕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다
진짜 사장님이 “도대체 뭘 더 원하는거야…” 라고 하는걸 보고싶다
근데 유명해지고나서 얻어먹으러 가는 거지들 많았음
이미 많이 줬는데 한개 시켜놓고 더 달라고 하는 중고생, 다먹어놓고 날파리 빠지니까 새로 달라던 성인커픙 등 거지집합소였음
포장하러 세번 가본 중에 두번 그런 꼴 보니까 마음이 참...계속 달라는 여고생?들한테 사장님이 방금 줬잖아..라고 나지막히 말하심..ㅋㅋㅋㅋㅋㅋ
빙수야 존맛탱
아 너무 좋다ㅠㅠ 넘 매력적인 가게양
사장님 진짜 천국에서 내려오셨다..
여기 옛날에 가서 너무 배부르게 과자까지 챙겨주셨는데 친구랑 서로 계산한줄 알고 집에 갔다가 계산 안한거 알고 전화 했더니 괜찮다고 다음에 또 오라고 하셨었다.. 물론 계좌입금 해드렸지만 천사 사장님!!
17년도에 처음 갔는데 그때는 동그리 7천원에 떡볶이 3천원이였음 ㅋㅋㅋ양도 개많았고 만원에 5-6명은 가야 그자리에서 다 먹음 사장님익 계속 주심 착하심 근데 건강상태가 조금 안 좋느셔서 종종 쉬긴하셨는데ㅜㅠㅠ 그래서 우리는 자주 갔으니깐 만원어치 먹으면 일부러 1만5천원,2만원 이렇게 낸 적도있고 ㅇㅇ 지금 2만원이라고 하니 다행이긴하네ㅠㅜㅠ 건강하세요 솨장님~
사장님 진짜 착하네
먹이는 재미로 장사하는 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랑 둘이서 다 먹었는데 사장님이 감탄하고 즉석카메라로 사진 찍어서 명예의 전당 같은곳에 붙여주셨는데 추억이네😊
명예의 전당 ㅋㅋㅎㅋㅎㅋㅋㅋ
오 제스타일이네요
5년전 떡볶이 1인분과 빙수 하나 먹으러 갔다가 모든 메뉴를 맛봤고 나갈땐 양손이 무거웠다...
친절이 광기가되면 벌어지는일
동글이나 빙수,간식등 원가자체는엄청 저렴함.영상처럼 인당1만원잡고장사해도 남음. 대신 여기사장님이 전략을잘짠게 친절+남는음식 포장
이렇게하면 먹다물려서 집가는데도 양손가득 포장음식챙겨갈수있으니 손님도만족감높고
진짜 눈마주치면 그린라이트를 넘어서 그린벨트급 서비스주심
진짜 어떻게 한결 같이 저렇게 많이 주실까 저 정도 양을 항상 저렇게 주시는 것도 어지간히 힘든 게 아닐텐데
"손해보면서 강제로 맥여서 고문하는 고문 맛집"
정말 정많고 배품의 따듯함이 보이네요
정말 착한 사장님 존경스럽네요
사장님 얼굴에는 엄마미소가 있는 것 같네요
사장님 건강하셨음 좋겠다
저거 어린이한테는 너무나 좋겠네 과자 주시고 빙수도 주시고 거기에 코코볼도 주고 그레서 어린이한테는 천국일뜻
어린이→단거&먹는거 좋아하는 사람
진짜 .. 그만 먹고 싶어서 울뻔했음 ㅋㅋㅋㅋ 4년전엔 그냥 줄 안서고 바로 바로 갈수 있는 곳이였는데 ... 이젠 가기 어려운 곳이 되었군요 ㅠㅠ
저는 4년전... 월*으로 옮긴 직후에도 1시간 2시간 기다리다 먹었어요 ㅠㅠ 이젠 가보고싶어도 갈 자신이 없네요
@@iii_dodo_n_lll 저는 운이 좋았는지 매번 갈때마다 바로 가능했었어요 ㅎ 저도 다시 가 보고싶은데 ... 늙은이는 웁니다... ㅠㅠ
진짜 푸짐하다.
사장님 진짜 인자하신가보네
눈마주치면배터짐 ㅋㅋㅋㅋ
적당히 배채우다가 포장해서 가족들갖다주면 개이득 ㅋㅋㅋ
저런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나라면 5만원내고 런칠듯
순간이동 능력이 있으면 바로 순간이동한다ㅋㅋ
@그냥튭 그게 용돈입니다 하하
순간이동 한 뒤 그는 돌아오지 못했다
좋아요가 꽤 많다 근데 앞에 댓글보단 아니지..
@@쇼츠올리는깐족깐족 ?살려줘
@그냥튭 네명이서 가면 인당 오천
손님들을 둥글둥글하게 만들어버리시다니 돈쭐나셔야겠네
아 근데 더빙에서 사투리가 계속 들려가지고ㅋㅋㅋ친구랑 대화하는 느낌...
사장님 찐좋은분인듯 근데 배터져죽겠노
역시 빙수야는 ㄹㅈㄷ 맛집인듯
맛집이 아니라 혜자겠지 맛있단 말이 한번도 안나왔는데 ㅋㅋ
빙수야1~2번 가면 5kg쪄있다ㅋ
진짜 인정 넘치신다 ㅠㅜ
우리집 앞 가게가 유튜브에 나오니 신기하네ㅋㅋㅋ
사장님:뭐더줄까
나:돈이요
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녀석들 에서 봤어요!!
당신도 맛녀 보고 따라했죠??
맛있는건 다 우리집하고 멀어ㅠ
ㄹㅇ
좋은 사장님이네요
@거북이 어케알음
@거북이 답글에 잼민이 새키들이 설치네ㅋㅋㅋㅋ
애초에 저기 장사하는 가게라서 돈내는거 맞는데 어케알음ㅇㅈㄹㅋㅋㅋ
그리고 돈받고 하는거라도 요즘 물가가 얼만데
저 정도는 개혜자지 잼민아
@거북이 저기 원래 유명했음 저긴 길음역에 있는건데 체인점으로 천호동에도 오픈했었음 천호점은 어떻게 된진 모르겠지만 저긴 원래 저렇게 많이줌 주문하지도 않은거 서비스로 많이 주시고 찾아보면 나옴 친절하기도 엄청 친절하심
@거북이 왜이리 불만이 많으세요..
@거북이 쿨찐?
지금 23살이고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자주 갔었는데 매번 남자친구 바뀔때마다 모른척해주심 성인되고 나서는 죄송해서 안감 너무 퍼주셔서 오히려 가기 죄송함.. 사장님 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용
어디가서도 사랑받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면 좋겠다 할머니 힘내세요 ❤
사장님 진짜 착하시다.....
여기 유명해지기전에 사장님 사정으로 친구들이랑 갈때마다 문닫혀있는데 연락하면 다음에 오면 더 잘해준다고 꼭 얘기하라하셨지만 그후로 이사도 오고 너무 유명해져서 한번도 못가본ㅜㅜ
저기 진짜 맛있었음 저도 평택에서 서울까지가서 먹었는데 진짜 그 멀리 간 보람도 컸고 마지막에 간식도 주시고... 진짜 서비스 하나는 보장 ㅠㅠㅠ 또가고싶다
월곡동 8년차..한번도 안가본..못가본 곳ㅎㅎ꼭 한번 가봐야지~^^
여기 진짜 가보고 싶어요!
가보고싶당
저거 6명이랑 와야겠다..근데 친구 6명이 없네..??
6명 가면 (사장님 기준)6인분 주셔요
가봐야겠다
.... 완전 맛날 것 같아요
양 엄청 많네요 ㄷㄷ
오!!가봐야겠다
저번에 친구들이랑 예약 안하고 갔다가 재료소진으로 빠꾸 당함 ㅜㅜ 근데 미안하다고 빼빼로 챙겨주심.. ㅠㅠ
어우.. 전 못 먹습니다..ㅋㅋㅋㅋㅋ
저기 넘좋았음
사장님 넘나친절하신곳^^
빙수맛있음..결국포장ㄷㄷㄷ
와 저기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포장도 해주는거 보고 그냥... 그냥 할말을 잃었다..............
미아사거리 근처에 있음!
여자분들 가면 사장님이 엄청 퍼주심ㅋㅋㅋ
먹다가 지치는 곳!
단점은 실내 좁음!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철에는 겁나 더움!
지금은 다른데로 이사 갔어요ㅜ
폐업함[사장님이 아픔]
헐....
이야 동글이는 저정도양 안나오면 안되는 가격이네..
아니 뭐 초심을하나도 안잃냨ㅋ
이미 빙수랑 우동만 봐두 배불러요 어케 먹엉
치킨 2만원인데 치킨이랑 똑같네;; 많이 주긴 한다만 싸진 않음 저거 튀김 대용량으로 10kg 1만원대로 살 수 있음
식고문 전문 식당...ㄷㄷ
오히려 좋아 ㅋㅋ
포장해가야죠 ㅋ
사장님이 너무 착해 ㅠ
우리오빠는 계속 눈마주칠듯 ㅋㅋㅋ
대식가에게는 오히려 포상인 가게네ㅋㅋㅋ
사장님 인심좋으시네ㅋㅋㅋ
시골 할머니급 인심ㅋㅋㅋㅋ
동글이 많이올랐네 7000원이었는데
저건 ㅅㅂ 15000원 쳐 올려도 감
@@아무것도없음-j5b ㄹㅇ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우리 동네인데 사장님이 활기차고 재밌고 진짜 성격좋으심 그리고 먹으면서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까지 먹어도 되는건가 생각하게 됨 진짜 계속 더 주심 더 이상 먹는 게 불가능 할때까지 먹고 나옴 전에 갔을때는 갈때 막 사탕같이 작은간식도 챙겨주시고 여튼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짱임
인심후한사장님 번창하시길
폐업..했데요.. 가보고싶었는데..
헐 ㅠㅠㅠㅠㅠ 아쉽다.. 나 가려고 했는데
엥?진짜요?????
@@맹고-m3j 검색하니까 글케 나오더라구요ㅠ.ㅠ
한철 SNS용이지. 두번 갈맛이냐?
그냥 기성품만 튀겨서 내놓는집같은데
직접만드는건 떡볶이 정도겠네 오뎅이랑
빙수청도 아마 직접 만드신다고 다른 영상에서 봤던거 같아요
밥도 배불리먹고 운동도 할수있는집 ㅋㅋㅋ
무조건 간다... ???:사장님! 백만인분요!
친구 10명은데려가서 먹어야겠네ㅋㅋ
저거보다 좀 덜주고 돈도 덜 받는게 나을듯
많이 못먹는 사람들은 손해임
아니 자장도면 “장사 접는데 마무리 인심후하게 쎄려주는 것”처럼 보이는데 ㅋㅋㅋㅋ
계속 눈마주치고 포장해가면 개이득
동글이 16000원이면 기냥 제 값 받는듯
ㄹㅇ .. 딱 그 느낌인데
요즘 물가에 더불어 장난질하는 자영업자들 생각하면 혜자맞음
4~5천치 튀김 팔아야지 2명가서 저걸 다먹는게몇이나 있다고
쌉가능!
오오
아이스크림 선배 유튜버랑 말투 진행방식 너무비슷... 처음영상은 안이러셨던 거 같은데
인정..
얼불춤은 진짜 뭘 어떻게 보고 치는
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