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신스님에 대해 간력히 소개 드립니다.도신스님은 현재 서산 서광사 주지로 계십니다.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집을 나가신후 세 여동생은 외국으로 입양되어 홀로 되었을때 법장스님이 거두셔서 부모 잃은 다른 아이들과 8세때부터 수덕사에서 자랐습니다. 그런 이유로 법장스님을 은사이자 아버지로 생각하고 계십니다.젊은시절 중광스님과 살며 기타를 치며 가수 이남이씨와 신중현 선생님으로 음악을 배우셨고,스승님의 반대에도 그 "끼"를 막지는 못했다고 하네요.(은사스님에 의해 부셔진 기타만 수십개가 넘는다고 하네요)은사이신 법장스님이 열반에 들기 몇년 전 도신스님을 불러 너의 노래는 有言인냐? 無言인냐?라는 질문에 수없이 노랫말만 외던 도신스님은 은사님의 간절한 질문에 부처님의 무언의 삶을 따르려고 은사님이 계시는 충남 서산 서광사로 향했다고 합니다.그 후 작은 절인 서광사를 제법 큰 사찰로 중창해 가고 계십니다.현재는 노래 보다 시에 관심을 가져 문학공부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도신스님 - 님의향기 / 바람이 전하는말 / 과거는 흘러갔다 / 홀로가는길 / 허무한 마음 [ 도신스님 노래모음 ]](http://i.ytimg.com/vi/jZqPVI4jWak/mqdefault.jpg)
![도신스님 - 님의향기 / 바람이 전하는말 / 과거는 흘러갔다 / 홀로가는길 / 허무한 마음 [ 도신스님 노래모음 ]](/img/tr.png)
어린 나이에 어머님 손을 놓고 절에서 자란 도신스님 얼마나 어린 나이에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으셨을까요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도신스님,
요즘들어,엄마가,너무나,
보고싶어요,
사는게너무힘들어요,
스님,노래가사처럼,
엄마따라,가고싶어요,
가슴이,너무답답해서,
가고싶습니다,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 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오히려 보호받아야 할 어린나이에 엄마를 걱정하는 갸륵한 마음이 서러워져, 스님따라 울면서 듣습니다.
스님, 성불하세요.♡♡♡
어제가 울엄마기일인데 33살에 천사가되신 울엄마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벌써45년
엄마사랑해
이나이가 되어도 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워지네요 스님노래 들어니 너무 애잔하고 눈물이납니다 스님 늘 건겅하시고 부르고 싶은노래 한없이 부르싶시요 존경합니다 5:18
생이 다하는 날까지 그리워할 엄마...도신스님의 애절한 소리로 들으니 가슴이 미여지며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요즘 스님의 노래로 위로받으며 지냅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도신스님 그러시군요.
저는 오래전부터 스님의
노래를 엄청 좋아해 옵니다.
저도 서산 읍내동 10년
살다가 올라 왔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스님의 노래를 이제야 듣고 댓글 달고 그럽니다.
애달픈 마음, 가수 윤복희 님의 내 이름 아시죠? 를 부르시면 잘 부르실 거 같다는 저만의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머물러 주세요. 😊
도신스님. 정말. 노래불르시는것보면. 눈물이나네요. 스님자주뵙고. 노래듣고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저는 절집에평생살면서
엄마많이보고싶어요
많울고비올때면 엄마가보고싶어요
너무서픈요
스님~노래에 빠져 들었네요 어릴적 철없을때 엄마 돌아가셨을때 나도 따라간다고 팔팔 뛰던기억이나네요 오늘따라 부모님 생각이 많이납니다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
애닯은 사연의 정 가슴이 애려오르네요 눈물나게 고생하셨군요 가슴이 미여지네요 저도 엄마 그리며 울었답나다한 맺힌 멍곡이네요 고맙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남편이 너무나도 그리워 지네요 하늘에선 아프지않고 편히보내고 계시리라 밑어보지만 보고싶고 사무치게그리워집니다
그리운 우리엄마 보고싶습니다 도신스님 너무 애달프고 슬프네요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 도신스님 존경합니다
도신승님 이노래가 너무 슬퍼요 눈물네요
스님 저는 17세부터 야간업소 사회보고 12년간 방송 리포터 노래자랑 사회 MBc 연기도 해봤습니다
남는건 아픔뿐이고 부처님 뿐이십니다
자식도 앞세우고 너무 괴롭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넘 눈물이 나네요! 우리모두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 드려요
스님!
이미 오래전에 극락세계로 가신 엄마가 생각나 가슴이 쓰려옵니다.
살아생전 더 잘해드리지못한 후회가 밀려 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두손모아 부디 좋고 편안한 세상에서 잘 계셔주길 빌뿐입니다.
엄마!
엄마!
엄마!
불교 의 대부 님이시네요 도신스님 정말 맘에심금을 울리시네요 엄마 곡은 눈물없이는 들을수없는곡 입니다 목소리 최고 최고 이십니다 👍👍👍👏👏👏👏
스님 노래를 듣고나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관세음보살 합장합니다
지금 엄마49재 중인데 새록새록 추억이 하면처럼 지나가면서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신스님,. 엄마 ,. 엄마 .참으로 눈물없이는 들을수없는 명곡이십니다
울 엄마얼굴도모르고 할머니손에자랐습니다 이제저도할머니나이가되서 손녀을보고있으니 할머니가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혜숙님! 건강을 하시구 행복하세요
엄~마~우리엄마 이인숙 우리엄마가 그립고 그리워 스님노래듣고 울다 갑니다.
한번가면 볼래야 볼수도 없고 갈래야 갈수도 없는 긴 슬픈이별 가슴이 시리도록 아픔니다.😭😭😭
하늘가신 어머니 부디 아프지말고 일도없는 그곳에서 편안하게 계시기를 기도 합니다
몆 십년이 흘러도 머리와 마음속 흰 꽂이되신 우리엄마 보고싶어라
스님
엄마라는 이름이 이렇게 슬플수가 있을까요?
저도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엄마~~~~
ㅠㅠ
그제우리조카가. 세상등지고떠난
불상한조카. 하늘나라가서. 못다한꿈을
이루길. 바라며. 명복을 빕다
이윤섭 힘내세요^^
불교에대해서 이유없이 거부감이 있었는데 스님 노래하시는 곡을들으니 다시 생각이드네요~ 참으로 존 노래들이네요
노래방에도 노래들이 실려있나모르겠네요~ 배우고 있는데 노래하러가면 한번 불러보려구요^^
이윤섭님! 힘내세요 조카분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여요
@@율하-m3r 감사드림니다
도신스님에 대해 간력히 소개 드립니다.도신스님은 현재 서산 서광사 주지로 계십니다.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집을 나가신후 세 여동생은 외국으로 입양되어 홀로 되었을때 법장스님이 거두셔서 부모 잃은 다른 아이들과 8세때부터 수덕사에서 자랐습니다. 그런 이유로 법장스님을 은사이자 아버지로 생각하고 계십니다.젊은시절 중광스님과 살며 기타를 치며 가수 이남이씨와 신중현 선생님으로 음악을 배우셨고,스승님의 반대에도 그 "끼"를 막지는 못했다고 하네요.(은사스님에 의해 부셔진 기타만 수십개가 넘는다고 하네요)은사이신 법장스님이 열반에 들기 몇년 전 도신스님을 불러 너의 노래는 有言인냐? 無言인냐?라는 질문에 수없이 노랫말만 외던 도신스님은 은사님의 간절한 질문에 부처님의 무언의 삶을 따르려고 은사님이 계시는 충남 서산 서광사로 향했다고 합니다.그 후 작은 절인 서광사를 제법 큰 사찰로 중창해 가고 계십니다.현재는 노래 보다 시에 관심을 가져 문학공부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정리해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태어나신건 인천이시고 어머니랑 헤어진건 부평 어느 터미널이셨다고 들었어요.
스님~~~^^멋져요
감사합니다.
아빠 보고싶어 사랑해
엄마엄마 우리엄마
엄마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한신 우리엄마
어떻게 보내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말도못할만큼. 보고싶어
한번 떠나고나니 다시는볼수없는 우리엄마
이렇게 갈줄 알았다면
하루하루를 잘해드리걸
가시고 나서야
이제야 깨달아요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엄마
영혼을 흔드는 목소리!
가을 날 참좋은 소리듣네요,타타탄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도
스님 너무 슬퍼요~~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합장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도신스님....
인생사 어찌하리요
모두가 스치는 것인걸
일생 일장 춘몽 인것을...
인생.사람인연.모든것이내마음데로.되지않군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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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Does someone knows is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