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플래그에서의 핏스탑 허용은 사라져야 맞다고 봄. 운보다는 실력에 의해 순위싸움을 해야함. 만약 불가능했다면 해밀턴은 이미 8회 월챔이었음. 살아생전에 역대급 진기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이클 마시의 주관적 규정 해석으로 놓치게 된게 너무 짜증남. 게디가 SC 상황에서 백마커들의 추월 규정도 당시에 너무 허술했었음. 그렇게 규정 규정 하는 스포츠인데 어째서 운빨로 작용하는 레드플래그 핏스탑을 허용하는지 이해 불가. 그리고 랜도처럼 21 아부다비에서도 러시아산 자살 로켓 니콜라스 라티피 덕분에 당시 1위의 10 정도의 우위를 모두 잃었고 이는 예상 밖의 상황임.. 갭차이가 줄어드는 것도 억울한데 무료 핏스탑이라니. 그건 좀 아닌 듯.
기회를 잡는것도 월챔의 덕목임.. 세카로 이득보는거나 레드플랙으로 이득보는거나 게임의 일부지 웻 컨디션 레이스에서는 타이어랑 세카운으로 중하위권 팀을 성적 잘 가져가는거 보는 맛도 았고. 2021 아부다비 gp는 문제로 삼을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그렇게 치면 그 시즌은 영국gp에서 경의품격 한거 인시던트 나온것 등 문제로 삼을 요소가 너무 많음 이번 레이스 디렉터 욕먹을건 비온다고 세카내보낸거라고 생각함 그전 월챔들도 레드플랙으로 이득본거 없지 않을텐데 이제 와서 드챔에 노리스가 비빌만해져서 그런가 레드플랙 말 나오는거 좀 그럼 진짜 레드플랙에 타이어교체 금지시킬려면 sc상황에서 모두 정렬 후 피트인 가능으로 바꾸던지 이런 조치도 같이 해 줘야지 ㅋㅋ
@@foxsq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과거 레이싱들도 마찬가지임.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운빨로 이득챙기는게 싫다는거임. 운도 실력이다라는 말은 운 커버치기 좋은 말일 뿐이고, 명백히 운도 실력이다 라는 케이스가 들어맞는 경우가 있으나 레드플래그는 운과 실력이 완전 별개임. 운도 실력이다 같은건 예를 들면 2위 유지하면서 달리다가 1위가 리타이어 되면서 어떻게든 2위 싸움을 지켜낸 드라이버 같은 경우에게나 들어맞는거지, 레드플래그에 쪼로록 달려 들어가서 이득보고 나오는 건 그냥 운일 뿐 운도 실력이다 라는 맥락으로 볼 순 없음.
이번 경기만 보고 레드플랙에 타이어 교환이 문제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운이란 요소가 모두에게 평등한 것 입니다. 21년 아제르바이잔의 경우 스트롤과 막스의 타이어가 갑자기 펑쳐로 사고 났습니다. 그래서 타이어 공급사와 디렉터들은 결국 강제로 레드플랙을 활용하여 모든 차량의 타이어 교환을 강제 했습니다. 그럼 왜 하필 레드 플랙일까..? 만일 특정한 상황에서 무족건 타이어 교환이 필요하거나 경기가 진행되기 어려워 들어왔다 나갈 경우... 다음 랩에 단체로 피트스톱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럼 매우 위험합니다.. 사고는 아니지만..년도는 기억나지 않지만..헝가리에서 포메이션 랩에서 빠르게 노면이 마르면서 당시 인터 타이어인 모든 선수 중 해밀턴을 제외하고 모두 피트로 들어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포메이션 랩이라 들어왔다 나갔다에 지연이 있었지만...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매우 혼잡한 상황이였죠.. 만일 그냥 일반 랩이면 들어가는 차량, 들어오는 차량이 혼잡하게 만들어지며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아 집니다. 따라서 무족건 타이어 교환을 불가로 하기에는 위험하고 그거야 말로 운이 작용합니다. 예로 선두가 타이어 교환을 하기 직전 2등과 혹은 라이벌과 10초 차이가 있어 순위를 5등정도 손해보고 교환이 가능한데... 레드가 나왔고 타이어 교환을 못하여 다음 랩에 들어올 경우 모두 붙어있는 상태에서 한번에 20등으로 내려갈 수 있게 됩니다. 이건 정당한가요? 결국 운빨?!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운도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먹는 것이지...
레드플래그에서의 핏스탑 허용은 사라져야 맞다고 봄. 운보다는 실력에 의해 순위싸움을 해야함. 만약 불가능했다면 해밀턴은 이미 8회 월챔이었음. 살아생전에 역대급 진기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이클 마시의 주관적 규정 해석으로 놓치게 된게 너무 짜증남. 게디가 SC 상황에서 백마커들의 추월 규정도 당시에 너무 허술했었음. 그렇게 규정 규정 하는 스포츠인데 어째서 운빨로 작용하는 레드플래그 핏스탑을 허용하는지 이해 불가.
그리고 랜도처럼 21 아부다비에서도 러시아산 자살 로켓 니콜라스 라티피 덕분에 당시 1위의 10 정도의 우위를 모두 잃었고 이는 예상 밖의 상황임.. 갭차이가 줄어드는 것도 억울한데 무료 핏스탑이라니. 그건 좀 아닌 듯.
기회를 잡는것도 월챔의 덕목임..
세카로 이득보는거나 레드플랙으로 이득보는거나 게임의 일부지
웻 컨디션 레이스에서는 타이어랑 세카운으로 중하위권 팀을 성적 잘 가져가는거 보는 맛도 았고.
2021 아부다비 gp는 문제로 삼을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그렇게 치면 그 시즌은 영국gp에서 경의품격 한거 인시던트 나온것 등 문제로 삼을 요소가 너무 많음
이번 레이스 디렉터 욕먹을건 비온다고 세카내보낸거라고 생각함
그전 월챔들도 레드플랙으로 이득본거 없지 않을텐데 이제 와서 드챔에 노리스가 비빌만해져서 그런가 레드플랙 말 나오는거 좀 그럼
진짜 레드플랙에 타이어교체 금지시킬려면 sc상황에서 모두 정렬 후 피트인 가능으로 바꾸던지 이런 조치도 같이 해 줘야지 ㅋㅋ
@@foxsq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과거 레이싱들도 마찬가지임.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운빨로 이득챙기는게 싫다는거임. 운도 실력이다라는 말은 운 커버치기 좋은 말일 뿐이고, 명백히 운도 실력이다 라는 케이스가 들어맞는 경우가 있으나 레드플래그는 운과 실력이 완전 별개임. 운도 실력이다 같은건 예를 들면 2위 유지하면서 달리다가 1위가 리타이어 되면서 어떻게든 2위 싸움을 지켜낸 드라이버 같은 경우에게나 들어맞는거지, 레드플래그에 쪼로록 달려 들어가서 이득보고 나오는 건 그냥 운일 뿐 운도 실력이다 라는 맥락으로 볼 순 없음.
여러분은 어떡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경기만 보고 레드플랙에 타이어 교환이 문제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운이란 요소가 모두에게 평등한 것 입니다.
21년 아제르바이잔의 경우 스트롤과 막스의 타이어가 갑자기 펑쳐로 사고 났습니다.
그래서 타이어 공급사와 디렉터들은 결국 강제로 레드플랙을 활용하여 모든 차량의 타이어 교환을 강제 했습니다.
그럼 왜 하필 레드 플랙일까..?
만일 특정한 상황에서 무족건 타이어 교환이 필요하거나 경기가 진행되기 어려워 들어왔다 나갈 경우...
다음 랩에 단체로 피트스톱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럼 매우 위험합니다..
사고는 아니지만..년도는 기억나지 않지만..헝가리에서 포메이션 랩에서 빠르게 노면이 마르면서 당시 인터 타이어인 모든 선수 중 해밀턴을 제외하고 모두 피트로 들어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포메이션 랩이라 들어왔다 나갔다에 지연이 있었지만...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매우 혼잡한 상황이였죠..
만일 그냥 일반 랩이면 들어가는 차량, 들어오는 차량이 혼잡하게 만들어지며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아 집니다.
따라서 무족건 타이어 교환을 불가로 하기에는 위험하고 그거야 말로 운이 작용합니다.
예로 선두가 타이어 교환을 하기 직전 2등과 혹은 라이벌과 10초 차이가 있어 순위를 5등정도 손해보고 교환이 가능한데...
레드가 나왔고 타이어 교환을 못하여 다음 랩에 들어올 경우 모두 붙어있는 상태에서 한번에 20등으로 내려갈 수 있게 됩니다.
이건 정당한가요?
결국 운빨?!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운도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먹는 것이지...
글쎄요. 여전히 레이스에서는 운빨은 최대한 배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레드플래그에 아싸~ 하면서 정비하고 나오는 건 대표적으로 그냥 '운'만 작용하는 경우라고 봅니다. 실력이랑은 전혀 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