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진짜 계륵같음. CBT 2차때 캐릭터 컨셉 뿐만아니라 TV 컨셉 디자인 진짜 매력적이라 느껴서 시작했고. 그 TV로 이벤트를 연출하는게 정말 호요버스에 기립박수 칠정도로 훌륭하다고 느꼈음. 다만 겜 초반에는 정말 모든 컨텐츠에 다 떠먹여주는 푸는 맛 없는 퍼즐이 다 들어가있고 피로감이 느껴졌던건 사실임.( 사실 게임 천천히 했으면 괜찮았을 거 같음.) 메인스토리에 TV 탐색 파트 있는건 좀 귀찮더라도 개인적으로 좋다고 느끼는 부분이 더 컸음. 그런데 TV 탐색 파트에 호의적인 나도 크게 성가셨던 부분이 제로공동. 매주 일정 목표량 만큼 뺑뺑이 돌아야 되는데 같은 맵 계속 반강제적으로 돌아야 되는게 상당히 피곤했음. 아예 뇌빼고 하기에는 레조니움 때문에 대충하다가는 보스전에서 피곤해지거나 시간 더 잡아먹게되고.... 그렇다고 이번에 아예 메인스에서 TV 빼버리는건 또 불호인 입장임...ㅠㅠ
그니까 딱 그거임. 처음보는 사람은 어색하긴 해도 대화하면서 정은 붙이기 쉽잖음? 근데 정 한 번 털린 사람한테 정 다시 붙이기는 어려운 거랑 같은 이치임. 특히 얘네 최근 업보가 좀 많음... 그것 때문에 나도 1달 반 쯤 전에 완전히 흑화해 버리고 좋은 말 죽어도 안 해주고 다니는 지경까지 갔고... 좀 빨리 개선 의지를 보였으면 어땠을까 싶다가도, 어디선가 또 표절 논란이 등장해서 흑화하는 짓거릴 반복 중이라는...
이게 리얼인게 붕스 그냥 나부 스토리 보고 접었다가 경류 나오고 복귀한번 했는대 그새 내캐릭들 관짝들어간거 보고 다시접고 레이시오 무료배포 이후 지금까지 쭉하고 있음 진짜 파격적으로 보상을 줘야 사람이 돌아올 마음이 생김. 그동안 놓친 메타캐 재화, 남들이랑 차이나는 캐릭터풀 그런걸 못참음.
원래 게임 시장에서는 컨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난이도가 좀만 올라가면 접는 사람 많이 발생하고 유입도 줄어듦 롤도 아이언이나 브실골인 사람이 절대 다수고, 슬슬 고인물 겜 되어가니까 유저 수도 확실히 줄어드는 추세임 스타도 민속놀이였던 시절이 있었지만 고인물화 되면서 빡세지고 쉽고 재밌는 겜들이 많이 출시되니까 틀딱겜 되어버린게 다 그런 맥락임 붕스가 턴제라는 호불호 요소를 지녔음에도 페나코니에서 반등한 데엔 딸깍이 가능하단 점과 pvp가 없다는게 주요하게 작용했을듯
솔직히 게임자체의 재미는 액션겜으로서 ㄹㅇ 개잘만들었음 근데, 찢출시 전부터 존버했던 놈으로서 가장 큰 문제는 퍼즐자체가 아니었음 ●퍼즐->전투로의 전환이 흐름을 뚝 끊음 로딩걸리는 순간부터 이미 답답함 1스택, 잡몹전->고지혈증 유발 퍼즐은 걍 퍼즐대로, 전투는 전투대로 갔으면 좋겠음 로그라이크,메인스는..뭔가 어쩔 수 없고 그리고 가장 문제는 ●[반복되는 불쾌한 반천장 경험]
미호요는 가챠비용 좀 낮춰야됨. 지금 원신-스타레일-ZZZ 셋다 좀 즐기려면 과금이 너무 힘듬. 미호요 돈도 벌만큼 벌었으니 신게임 유저들 모으고 타게임하고 차별성 두려면 과감하게 가챠 비용 낮춰서 문턱 낮추고 유입 늘리고 자사 게임 다 즐길 수 있게 해야함. 이런 치킨게임을 할 수 있는것도 거의 미호요 뿐임.
TV가 너무 많긴 했음 난 갠적으로 이런요소 도입하는거 자체는 괜찮게 봤는데 지나치게 많았음.. 심지어 제로공동까지 그짓을 하니까 이게 전투 재밌는데도 피해야 빨리 깬다는 사실로 인해 마이너스로 느껴짐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정가 30만원짜리 캐릭터를 마을에서 세워놓지도 못한다는거지 일례로 옆동네 명조, 알몸도게자하고 많이 고쳤음에도 아직 고질게 드럽게 많음 갠적으로 에코 관련 시스템이 참 낡고 불편하단 느낌을 받았음 다중 필터 안먹는상태로 3개월을 보낸건 여러모로 레전드 ㅋㅋ 근데 젠존제, 이정도 피드백 속도는 진짜 대단한게 맞음 살려고 발악하는거지 본성 어디 가겠느니 이딴 식으로 몰아가기보단 본질을 봐주는게 맞지 않나 싶음
저는 카툰감성의 서브컬쳐라는 점이 너무 좋아서 젠존제 하고있는데 확실히 화끈한 액션RPG를 바라고 이 게임에 온 유저들에겐 지난 버전들이 너무 실망스럽긴 했던거 같아요. 성장하긴 힘들고 편의성도 엉망에 수집한 캐릭을 보려면 연습실에 들어가거나 초대해서 마을을 돌아다녀야하는등...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개발진이 빠르게 인정하고 수용해준다는게 참 기쁘네요. 😂
6:56 "육성을 다 하면 되는데" = 디스크 S 주옵 부옵 작 다된 15렙 2세트(4+2, etc.), 6개 * 1파티 = 3캐릭터 / 시유 방어전같은 콘텐츠 2파티를 요구하기 때문에 다 맞춘다 칠 때, 단순 계산으로 총 36개의 주옵과 부옵작이 된 S랭크 디스크가 필요. 그 과정에서 소요되는 배터리, 노란 디스크 + 확정 디스크 획득과 짬통 처리할 캐릭터 등은 알아서, 아래의 항목도 마찬가지 + W-엔진 60레벨 (전무 80천장 아니면 전무 대체 엔진 4성) + 스킬 - 1주마다 1판에 1개씩 주는 주간보스 3번 반드시 캐릭터별로 따로 캐놔야하고(패시브 스킬작) + 각각 평타, 패시브, 강화스킬, 궁극기 등 스킬재화 파밍 + 레벨링 재화 파밍 및 모자란 돈 파밍 등 게임 내 일련의 과정을 단 9글자로 함축 ㄷㄷ 2파티 50렙은 모르겠는데, 60렙 2파티 맞추려면 배터리 충전 오지게 돌려도 모자람. 커피 버프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재화량이 필요하지만, 사실 모든 캐릭터들을 다 이렇게 육성안해도 깰 건 다 깨짐. 단, 깨는 과정에서의 리트횟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나도 모름. 문제는 영상에 나왔듯 캐릭터를 제대로 육성하기까진 공격에 쳐맞든 안맞든 자기 공격만 존나게 조져대는 방어력이 높은지 캐릭터가 약한지 닳지도 않는 피돼지 보스를 잘 육성된 1~2캐릭으로 ㅈㄴ게 잘 비벼야한다는 게 문제지.
ZZZ경우 콘솔+액션게임으로 서양유저를 타겟으로한 세계관을 만들었습니다. 음악이나 hip한 연출, 중국이 아닌 일본풍 마을만 봐도 알 수 있죠. 덕분에 중국매출이 폭망 했습니다. 유저가 대거 이탈. 그렇다고 서양에서도 반응이 엄청나진 않다고 하네요. 정작 반응 좋은건 일본과 한국. 심지어 ZZZ 경우 기존의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최고의 애니메이션과 스토리 연출을 집어넣다보니 개발비도 많이 들었을겁니다. 애니메이션보면 진짜 갈아넣은게 보이죠. 호요버스처럼 법인 여러개있고 게임 4~5개 상용화되고 직원 수천명이 생기면 결국 KPI에 의한 게임별 경쟁이 내부에서 심화되죠. 샘웨님 이야기대로 오로지 KPI에 의한 경쟁만 남게되고 매출이나 유저수 떨어지면 어케든 살려야 하고, 무엇보다 호요버스 최초로 게임성 ㅈ망해서 망했다는 불명예를 그 누구도 가지기는 싫겠죠.
내 입장에서 젠존제가 참 애매한게 엑션의 맛 즐기면서 좀 주력으로 하기엔 게임이 너무 가볍고 분재 모바일 게임 1로 하기엔 또 귀찮음 예전에 엔드컨텐츠하나 내준다는거 보고 복귀 결정 하려했는데 기약도 없고 그냥 적당히 라이트로 노선 탄다고 해서 다시 할 의지가 안 생김 ㅋㅋㅋ
어제 1.2버전 플레이해본 결과 정말 게임 폼 수직상승 중...
스토리 진행, 떡밥, 게임플레이 모든 면에서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믿고 한번 해볼만한 게임이 된 듯. 만족만족
에휴, 그러게 뒷일도 생각하지
어제 스토리 티비 1도 없으니까 몰입감 다르더라 ㅋㅋ
이제 tv를 이용해야만 진행되는 스토리 이런걸 내야됨 그리고 그거도 가끔씩 내야됨
@@LeeCY-v7o ㄴㄴ tv 아예 하나도 안나오게 삭제해야함 몰입감만 깨는 개쓰레기 시스템임 미니게임,서브로도 나오면 개짜침
@@메붕이-r3f 난 솔직히 하면서 재밌었는디 좀 특이 취향인가 보네
호요버스 겜 특) 1년 지나야 사람 되어있음 ㅋㅋ
배틀필드 씹덕 버전 ㅋㅋㅋㅋㅋ
역설신 ㄷㄷㄷㄷ
이거 완전 배틀필드
맘에 안들면 꺼지쇼 (진짜 다 꺼짐)
기 쎈 누나가 도게자 박는 그 꼴림
금융치료는 절대 거짓말 안한다. 자본주의시장이 그렇기에 정직하다 ㅋㅋ
니들 접어도 안 망해~ (제발 접지 말아줘)
어, 진짜 꺼질게. 호연형님 보고계시죠?
진짜 꺼지셈 조금만 더 망해야
좀만 더 망하면 반천장 없어지지 않을까...
이거 좀 맛있겠는데..
제발 망해줘 ㅠㅜㅠㅜ 지금도 인생겜인데 더 개쩌는 인생겜 만들어줘!!
제발 ㅋㅋㅋ 나만 하고잇을게...
어?! 좋은 아이디억...
그게 되겠냐?ㅋㅋㅋㅋ
솔직히 이런류의 겜은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 힘듬
1. 모르는 컨텐츠
2. 모르는 용어
3. 접엇을때 나온 캐릭터
4. 숙제 안해서 작은 재화
등등
ㄹㅇ 호요버스 전채갬들이 숙제같은거 때매너무빡쌤
34 때문에 특히 힘든듯..
3 4가 크네
모르는 용어는 별로 없지 젠레스 존 제로는
34가 유입 씨게막지 ㅋㅋㅋ
놀라운건 저 모든게 장장 2년이나 CBT하는 동안 수없이 제기되었지만 들은척도 안했던 문제들이라는 거임
사실 cbt때부터 주구장창 나왔던 피드백 내용들이란거임...
유저 많이 기어나가니까 이제야 고쳐주는거 재미있네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거군요 😅
이게 그런게 있긴 함ㅋㅋ
cbt 그 적은 유저수가 말하는 비판점과
직접적인 유저이탈+매출 하락은 체감이 달랐을거임ㅋㅋㅋㅋㅋ
그래도 해주셨잖아~
근데 cbt때 저거 다 들어줬으면 갈아엎는 수준이라 내년에 겜 출시했을듯
원신은 레진없으면 탐험이라도하는데 젠존제는 그냥 겜 꺼야됨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ㅇㄱㄹㅇ
이거지 다쓰고 할께 전혀 없으니...
그러면서 용량은 원신급 ㅋㅋㅋㅋ
이게 개웃기네 ㅋㅋ
TV진짜 계륵같음.
CBT 2차때 캐릭터 컨셉 뿐만아니라 TV 컨셉 디자인 진짜 매력적이라 느껴서 시작했고.
그 TV로 이벤트를 연출하는게 정말 호요버스에 기립박수 칠정도로 훌륭하다고 느꼈음.
다만 겜 초반에는 정말 모든 컨텐츠에 다 떠먹여주는 푸는 맛 없는 퍼즐이 다 들어가있고 피로감이 느껴졌던건 사실임.( 사실 게임 천천히 했으면 괜찮았을 거 같음.)
메인스토리에 TV 탐색 파트 있는건 좀 귀찮더라도 개인적으로 좋다고 느끼는 부분이 더 컸음.
그런데 TV 탐색 파트에 호의적인 나도 크게 성가셨던 부분이 제로공동.
매주 일정 목표량 만큼 뺑뺑이 돌아야 되는데
같은 맵 계속 반강제적으로 돌아야 되는게 상당히 피곤했음.
아예 뇌빼고 하기에는 레조니움 때문에 대충하다가는 보스전에서 피곤해지거나 시간 더 잡아먹게되고....
그렇다고 이번에 아예 메인스에서 TV 빼버리는건 또 불호인 입장임...ㅠㅠ
계륵같다 느끼면 없애고 뭐를 추가하는게 맞지 계속 들고있으면 안됨
그니까 딱 그거임. 처음보는 사람은 어색하긴 해도 대화하면서 정은 붙이기 쉽잖음? 근데 정 한 번 털린 사람한테 정 다시 붙이기는 어려운 거랑 같은 이치임.
특히 얘네 최근 업보가 좀 많음... 그것 때문에 나도 1달 반 쯤 전에 완전히 흑화해 버리고 좋은 말 죽어도 안 해주고 다니는 지경까지 갔고...
좀 빨리 개선 의지를 보였으면 어땠을까 싶다가도, 어디선가 또 표절 논란이 등장해서 흑화하는 짓거릴 반복 중이라는...
저도 손떼고 나니까 버니스 이쁘긴 해도 굳이긴 함...
비유 찰떡
모든건 당사자인 호요버스만 알겟지만 이정도로 친유저 정책하는거보면 존나 타격받긴했나봄
솔직히 꾸준히 해오던 유저들 입장에선 원래도 취향 맞던 사람들이 하던건데 계속 편해져서 너무 좋음
rpg는 한번 접으면 다시하기 힘들더라
하는김에 가챠 확률도 좀 손보면 안되는거냐…. 벌써 5캐릭 연속 픽뚫은 아니잖아?
그건 걍 니가 운이없어서 그런거래
차피 경쟁겜도 아니라서 ㄱㅊ한거 아닌가
rpg라는 특성상 원래 그럼 확률 문제가 아님 그냥 겜 피로도가 높음
장르문제
근데 붕스하다보니 원신 젠존제 육성 재화 모으는것도 귀찮아서 둘다 안하게됨 이게 다 붕스를 너무 편하게 만들어서인듯
어 저도 그래요
시간 부족하고 열정도 어느 정도 식어서 붕스 일퀘 5분 딸깍 시뮬 혼돈 주마다 딸깍 말곤 다른 거 할 일이 거의 없음
가끔가다 젠존제 손맛 그리울때 몇 십분 하는 정도
자동전투에 극한의 딸깍이라 말도 안되게 편하긴하죠
전 자동전투 돌려놓고 알탭하는것도 귀찮아서 다접고 샘웨유투브만 봄 ㅋㅋㅋ
난 오히려 반대던데
붕스 출시 되자마자 한 10시간 넘게 했었는데
전투가 너무 지루해서 그냥 그대로 접어버림... 게임하는 느낌이 안들더라ㅠ 하고싶엇는데 아쉬운대로 원신이나 열심히 하는중
붕스가 가장 분재겜에 가까운 느낌이긴 하죠. 이번에 나타 지방전설 잡을때 드디어 겜 좀 하는 맛 좀 느껴짐
게임자체가 그냥 페르소나 같은 게임임. 모바일에 안어울리는 은근 헤비한 매니아층들만 하는류. 그걸 모바일로 냈으니 대중적으로 실패한건 당연한것.
페르소나같이 야리코미를 하기엔 배터리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이규호-f9g배터리 얘기도 영상에서 하더라
@@Xavie03 배터리에 대한 불평불만을 얘기하려던게 아니라, 페르소나는 배터리 같은 제약이 없이 파밍이 자유롭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건데 내가 글을 잘 못써서 거기까지 전달이 안됐던듯
@@amega6879 마니아 층들은 젠존제 안좋아함
근데 잘맞는사람들은 ㅈㄴ맛있긴함
힐링겜도 ㅈㄴ 빡세게 돈벌고 빚갚기 겜으로 변질시키는 한국인 특성상 rpg같은겜 좀만 접으면 뭔가 끌리는 캐릭터가 나와도 그동안 본 손실때문에 복귀하기가 싫어짐
그동안 일퀘손실 월정액재화 패스재화 다놓치고 못뽑은캐릭터들 복각때 뽑아야되는데 다시 들어가기 어렵지
빚갚아요 채무의 숲 ㅋㅋ
비록 돈 벌고 빚 갚고 주민 가챠하는데 대부분 시간을 썼지만 재밌었는데 ㅋㅋ
이게 리얼인게 붕스 그냥 나부 스토리 보고 접었다가 경류 나오고 복귀한번 했는대 그새 내캐릭들 관짝들어간거 보고 다시접고 레이시오 무료배포 이후 지금까지 쭉하고 있음 진짜 파격적으로 보상을 줘야 사람이 돌아올 마음이 생김. 그동안 놓친 메타캐 재화, 남들이랑 차이나는 캐릭터풀 그런걸 못참음.
@@호천-j8y 레이시오 보고 복귀한 게이..메모..
@@마따끄-l6n 난 여자가 좋아.... 걍 5성 준다니깐 복귀한거지 그리고 난 레이시오의 분필 간지나게 던지는걸 보고 희열을 느끼는거지 레이시오를 보곤 느끼진 않아...
원신, 스타레일 생각하면 젠존제가 가장 빠르게 정상화 한거네
선주 나부....그 때 그 고통은....!!!!
ㄹㅇ 언젠가는 나부 개선해줄거라 믿는다
스토리를 그냥 외부파일처럼 따로 다시 다운가능하게만 해도 좋을거 같은데
스타레일 안하는데 선주나부가 어떻길래 ㄷㄷ
@@ruBy-tw6ui 스토리 ㅈㄴ 질질 끌다가 (몇버전이나 헤쳐먹음) 괜찮은 떡밥 맥아리없게 풀어버리거나 그냥 안 풀고 남겨둔 채 끝냈고, 에필로그 같은 스토리도 좀 별로였어서..
@@ruBy-tw6ui 스토리가 이나즈마만도 못함
가챠에 피로도를 느끼고 있어서 복귀 안 할 듯
엘렌 넘기고 원기옥 모아서 주연 뽑아봤는데 천장 픽뚫 천장 획득하고 재화 다 날아가니까 그냥 현타가 옴
붕스도 이제 결제 안하고 그냥 거를 거 걸러가면서 대충 굴리고 있는데 젠존제를 굳이 할까 싶음
원신, 명조, 붕스, 퍼니싱 등등 내가 하는 가챠겜만 해도 너무 많아서 진짜 젠존제까지 가버리면 먼가 피로도가 너무 심해지는 느낌...
이래서 rpg게임을 여러가지 하면 안됨...진짜 시간도 날리고 돈도 날리고...
전 매일 재화 모으고 일퀘, 주간퀘 돌리는게 의무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다가 이젠 새로운 스토리 미는것도 귀찮아져서 가챠겜 싹 다 접어버림 물론 새 캐릭 pv뜰 때마다 꼴려서 다시 해볼까? 하지만 또 돈 쏟아 부을거 생각하니깐 아까워서 안하게 됨
가챠겜이 ㄹㅇ 갑자기 현타가 빡올때가 있음... 그럴때 확실하게 끊는게 맞다..
@@stomer0291 월정액만 지르면 시간은 아까워도 돈아깝다는 생각까진 안 들더라
arpg자체가 아무리 잘만들어도 흥하기 쉽지 않음.
붕괴3, 퍼니싱, 에테르게이져가 그것을 증명
붕3은 너무 고였고, 퍼니싱은 홍보를 좃도 안하며, 에게는 진짜 순수 노잼이라 접음
원래 게임 시장에서는 컨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난이도가 좀만 올라가면 접는 사람 많이 발생하고 유입도 줄어듦
롤도 아이언이나 브실골인 사람이 절대 다수고, 슬슬 고인물 겜 되어가니까 유저 수도 확실히 줄어드는 추세임
스타도 민속놀이였던 시절이 있었지만 고인물화 되면서 빡세지고 쉽고 재밌는 겜들이 많이 출시되니까 틀딱겜 되어버린게 다 그런 맥락임
붕스가 턴제라는 호불호 요소를 지녔음에도 페나코니에서 반등한 데엔 딸깍이 가능하단 점과 pvp가 없다는게 주요하게 작용했을듯
퍼니싱은 한국 한정이지 중국에선 제일 인기 많음 붕3도 고인게 문제가 아니라 다 초기화 수준의 패치에 연속 s 출시니 유저들이 떨어져 나간거 뿐이지 ㅋㅋ
이게 맞음 설령 잘 만들었어도 걍 ARPG 자체의 장벽이 진짜 큼
패턴 잘만들어서 맛있게 맵게내면 어렵다고 하니 결국 캐릭터 단순 딜 쌔게 내고 그거 맞춰서 몹 피통만 잔뜩 늘린 허수아비 만들고 반복이긴함
저같이 늘 재밌었던 유저에게는 더 희소식이네요.
원래도 재밌었는데 더 재밌어질 수 있다니 이거 완전 럭키로프꾼이잖아?
ㄹㅇ젠존제 주말마다 공동 3번씩 깨야되는 거 게임시작 누르기 전부터 스트레스 쌓여서 3주 유기하다 저번주에 지웠는 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진짜 초기화될 때마다 공동 깨기가 너무 귀찮았던 게 접은 주요 이유 중 하나임
전투하고 싶은데 TV해야하고 TV들어가면 막상 전투가 귀찮아져서 두 개의 재미를 다 못 느꼈음
와 저도 그랬는데 ㅡᆢㅡ
공동 만렙 찍으면 한번만 해도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데니 먹으려고 열번씩 들어간 1ㅅ ㅋㅋㅋㅋㅋㅋ
@@시트러스-i5vㄹㅇ 데니 개부족해서 무조건 보상 다받을 때까지 해야함
그냥 취향 맞아서 잘만 하고 있었는데
도게자 박고 다 해준대서 개꿀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가만히 잘하는데 개선이 된다고 ㅋㅋㅋ
ㄹㅇ ㅋㅋ
ㅋㅋㄹㅇ
캐릭만 남캐로 바꿀수있게 해다오
개선 이리저리 해줘도 비싼건 똑같아서 돈쓰긴 뭔가뭔가 함.
딱 월정액정도? 더 쓴다면 펀드까진 할거같긴 한데. 붕스나 원신마냥 초회는 무과금이지 ㅋㅋ 하면서 돈쓸거같긴 않음.
초반부 뜯어고치는것도 생각해보면 원붕처럼 쓴게 없었으니까 죄다 뜯어고치는게 가능한거 아닐까..
솔직히 지금까지의 호요버스는 유저들이 만든거기도 함
예전에야 씹덕겜 중에 호요버스 만한 디자인 퀄리티 만드는 회사가 없었으니 조금 맘에 안들더라도 계속 해야했지만
지금이야 대체재가 슬슬 생겨나고 있으니 호요버스도 개선이라는걸 생각할때가 됬지
겉으로 볼땐 젠존제 디자인도 좋고 광고도 많이 하고 상황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 어차피 호요버스면 알아서 잘하겠지만
호요버스 체급에 기대하던거에 못미쳐서 그런듯
월천버는 사람이 갑자기 월 250벌면 똥쭐 타지 뭐ㅋㅋㅋ
젠존제 정도면 그래도 매출 엄청 잘나오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그만큼 들어간돈이 상상초월인건지 기대했더 금액이 상상초월인건지
솔직히 게임자체의 재미는 액션겜으로서 ㄹㅇ 개잘만들었음
근데, 찢출시 전부터 존버했던 놈으로서 가장 큰 문제는 퍼즐자체가 아니었음
●퍼즐->전투로의 전환이 흐름을 뚝 끊음
로딩걸리는 순간부터 이미 답답함 1스택, 잡몹전->고지혈증 유발
퍼즐은 걍 퍼즐대로, 전투는 전투대로 갔으면 좋겠음
로그라이크,메인스는..뭔가 어쩔 수 없고
그리고 가장 문제는
●[반복되는 불쾌한 반천장 경험]
BM방식은 호요버스 기조 생각하면 절대 안바뀔 것 같음
그나마 시스템적으로는 붕스처럼 성장형으로 갈 듯
붕스 초기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1주년즈음에는 180도 달라질 것 같긴 함
젠존제 정말 재밌게 했는데 원신 붕스까지 돌리면서 하긴 좀 힘든듯..
진짜 공감해서 개추
붕스 숙제만 하면 5분 딸깍인데 이걸 안하네
이거 하려고 원신 붕스를 접음
ㄹㅇ임 명조까지 돌리고 하니까 할수가 없음..
특히 주간 그 붕스 시뮬우주처럼 하는거
그게 너무 오래걸려서 힘듬
@@rimu3413걍 붕스는 아 6주 지나면 어짜피 캐릭들 유통기한 끝난다... 이 마인드가 생겨서 안하게 되는듯 ㅠㅠ
사실 이렇게까지는 기대 안했는데 이정도로 바꿔준다면 이미 돌아선 사람은 돌아올지 모르겠으나 간당간당한 유저들은 잡을 수 있을듯. 나도 슬슬 힘들었는데 간담회 보고 어제 버전 오픈한거 보니 아직은 안접을듯
tv가 재미없는게 아니고 전투랑 퍼즐이랑 섞여있어서 하기가 싫은거지 tv만 하면 연출이라던지 퍼즐이라던지 재밌음
어느정도 공감가는듯
그렇다기엔 다키스트던전이 재미없나? 싶어서 그냥 전투와 퍼즐을 드럽게 못섞은거같음
퍼즐따로 전투따로 했어야함
tv에서 전투들어가는 로딩이나 이벤트발생할때 스킵안되는 액션들이 개많이 나와서 피로하다고 느끼는 듯 근데 업데이트 하면서 전투 진입 로딩말고는 그런 거 다 스킵 가능하거나 빠르게 바뀌었더라
@@zzalboong4825다키스트를 가져다 넣긴 애매한게 전투가 액션인게 온도차가 너무 심함
걍 자기 취향 맞는겜 하면 됨ㅋㅋㅋㅋ 나는 젠존제가 젤 좋고 잘맞음. 원신은 스토리만 먹음. 오히려 붕스가 안맞아서 접음 페나코니 고트라고 하는데도 못돌아가겠음.
젠존제는 출시한지 얼마안됐으니 다시 들어갈만한데 붕스는 이제와서 다시하기엔 뽑아야할 캐릭터가 너무너무 많아서 안돌아오는걸 추천ㅋㅋ조합맞추다보면 너무 비싸고 맞춰봤자 인플레정신나간겜이라 새로 뽑아야함
붕스는 오픈유저로서
지금 할거면 안하는게 맞음..
인플레 진짜 호요겜중 젤 심함
선택과 집중을위해.. 원신은 마신임무만 하고 과금끊고 온 젠붕이로서 개발진 신뢰도 급상승입니다 ㅋㅋ 뭔가 다른 기류가 느껴지는듯.. 그리고 확실히 전 액션이 취향에 맞나봐요 ㅋㅋ 다른데가면 역체감 오짐
미호요는 가챠비용 좀 낮춰야됨. 지금 원신-스타레일-ZZZ 셋다 좀 즐기려면 과금이 너무 힘듬. 미호요 돈도 벌만큼 벌었으니 신게임 유저들 모으고 타게임하고 차별성 두려면 과감하게 가챠 비용 낮춰서 문턱 낮추고 유입 늘리고 자사 게임 다 즐길 수 있게 해야함. 이런 치킨게임을 할 수 있는것도 거의 미호요 뿐임.
근데 이래도 안 하면 되긴 함. 떠난 사람들이 왜 돌아오겠어. 애초에 똥고집이 너무 심했음.
결국 호요버스식 가챠도 손보긴 해야지 언제까지 반천장 시스템 유지할거야 최소 무기는 천장 100뽑하던가
솔직히 명조도 혜자라고는 하지만 재화 꾸준히 모은거 아니면 트럭 박아야 명전 가능한데 호요버스 무기 반천장 시스템은 ㄹㅇ 불쾌함 그 자체임
난 이미 접었지만 새로 시작하는 뉴비들이라도 즐기기를..
복귀각 재는중 ㅋ
하고 싶은데 비싸서 못하겠음...
ㅇㅈ 캐릭 명전 천장가격 약 50만원 에바임
제인명함만 뽑았어도 이지모드임.
ㄱㅊ 라면만 먹으면 됨
원신만 하면 가능한데 원신이 스타레일 까지 하고있는데 젠존제.. 이가격으론 불가능
@@soundbig1408 여러 모바일게임해서 스타레일 접은 유튜버도 있죠 ㅋㅋ
그냥 연속 여캐행진이 호감이고 디자인이랑 백그라운드 음악이 좋아서 계속하고 있었는데
막 미안하다고 울고불고 나잘할게 도게자 박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존제는 전투하다가 졸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그냥 접은 듯
붕스때 흥해버린게 아쉽지 버릇만 나빠지고
TV가 너무 많긴 했음 난 갠적으로 이런요소 도입하는거 자체는 괜찮게 봤는데 지나치게 많았음..
심지어 제로공동까지 그짓을 하니까 이게 전투 재밌는데도 피해야 빨리 깬다는 사실로 인해 마이너스로 느껴짐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정가 30만원짜리 캐릭터를 마을에서 세워놓지도 못한다는거지
일례로 옆동네 명조, 알몸도게자하고 많이 고쳤음에도 아직 고질게 드럽게 많음
갠적으로 에코 관련 시스템이 참 낡고 불편하단 느낌을 받았음 다중 필터 안먹는상태로 3개월을 보낸건 여러모로 레전드 ㅋㅋ
근데 젠존제, 이정도 피드백 속도는 진짜 대단한게 맞음 살려고 발악하는거지 본성 어디 가겠느니 이딴 식으로 몰아가기보단
본질을 봐주는게 맞지 않나 싶음
오픈월드도 아니고 전투비중도 적은데 원붕띵과 같은가격에 캐릭뽑기 쉽지않음..
재미있긴 한데 솔직히 굳이 할 큰 매력이 없다 같은 느낌이 들었음 호요버스 입장에선 예상보다 너무 안 나가다보니 도게자 박은 게 진짜 맞는 거 같음ㅋㅋㅋ
피돼지 진짜 이게 공감되는게 엔드 컨텐츠 까지 가기전부터도 초반인데도 너무 오래 쳐야 몬스터가 죽어요 전투 몇번하니 아무리 액션이 화려해도 확 물려버림
저는 카툰감성의 서브컬쳐라는 점이 너무 좋아서 젠존제 하고있는데 확실히 화끈한 액션RPG를 바라고 이 게임에 온 유저들에겐 지난 버전들이 너무 실망스럽긴 했던거 같아요. 성장하긴 힘들고 편의성도 엉망에 수집한 캐릭을 보려면 연습실에 들어가거나 초대해서 마을을 돌아다녀야하는등...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개발진이 빠르게 인정하고 수용해준다는게 참 기쁘네요. 😂
호요버스는 지네가 무슨 디즈니 지브리급인 줄 알고있음
'미워도 다시 한 번'
ㅋㅋ
편의성 계속 추가하고 결단 내린거보면
일단 믿어줄게 개발자야
난 제일 어이터졌던게 내가 뽑은캐릭으로 할수있는 상호작용이 전투밖에 없다는게 제일 어이없었음
왜 마을에서 내가 뽑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못돌아다니게 만든거지 그럼 캐릭터의 가치부여가 조또없잖아 뽑아야할 필요성을 전투말곤 못느끼겠다고 그걸 이제야 고쳐주네
금융치료는 언제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구나
6:56 "육성을 다 하면 되는데"
= 디스크 S 주옵 부옵 작 다된 15렙 2세트(4+2, etc.), 6개 * 1파티 = 3캐릭터 / 시유 방어전같은 콘텐츠 2파티를 요구하기 때문에 다 맞춘다 칠 때, 단순 계산으로 총 36개의 주옵과 부옵작이 된 S랭크 디스크가 필요. 그 과정에서 소요되는 배터리, 노란 디스크 + 확정 디스크 획득과 짬통 처리할 캐릭터 등은 알아서, 아래의 항목도 마찬가지
+ W-엔진 60레벨 (전무 80천장 아니면 전무 대체 엔진 4성)
+ 스킬 - 1주마다 1판에 1개씩 주는 주간보스 3번 반드시 캐릭터별로 따로 캐놔야하고(패시브 스킬작)
+ 각각 평타, 패시브, 강화스킬, 궁극기 등 스킬재화 파밍
+ 레벨링 재화 파밍 및 모자란 돈 파밍
등 게임 내 일련의 과정을 단 9글자로 함축 ㄷㄷ
2파티 50렙은 모르겠는데, 60렙 2파티 맞추려면 배터리 충전 오지게 돌려도 모자람. 커피 버프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재화량이 필요하지만, 사실 모든 캐릭터들을 다 이렇게 육성안해도 깰 건 다 깨짐. 단, 깨는 과정에서의 리트횟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나도 모름. 문제는 영상에 나왔듯 캐릭터를 제대로 육성하기까진 공격에 쳐맞든 안맞든 자기 공격만 존나게 조져대는 방어력이 높은지 캐릭터가 약한지 닳지도 않는 피돼지 보스를 잘 육성된 1~2캐릭으로 ㅈㄴ게 잘 비벼야한다는 게 문제지.
명조 무기 픽뚫이 없는겜을 하다보니깐 갑자기 무기 픽뚫겜이 하기싫어짐 ...
젠존제가 취향인 사람들이 분명 있을거임.
근데 초반에 그 TV하며 억빠한 게 너무 많았음. 결국 유저 수 감소랑 도게자로 그걸 증명함
여캐 러쉬 달달하게 맛보고 있는데 개선까지 해준다니까 정말 웅나할 수 밖에 없네
피로도 느끼는 부분들 개선해준다니 기대되긴하네요 ㅋㅋ
쫌 하다가 뭔가 걍 여러모로 맘에 안들어서 접었는데
그런거 다 개선사항 들어온 지금도 해보고 싶단 마음이 이상하게 전혀 안드네
용량좀 어캐 해봐라... 출시한지 반년도 안된게임이 pc, 모비일 들다 원신급 용량을 가지고있는게 말이 되냐..? 심지어 pc는 100GB 있어야 설치할수있음 ㅋㅋㅋ
100기가는 가상파일이고 실제용량은 1.2버전 합쳐도 68기가임
@@죠오-v3x 아는데 100기가 획보 못하면 다운로드가 어차피 안됨
프맥 1테라라 널널하긴한데 이거 256 쓰는 사람은 아예 못하겠네 ㄹㅇ
@@hana-new pc는이라 써있는데 갑자기 아이폰이 나오네 안보임?
뭔가 열심히패고있는데 피가너무안달아서 접었는데 나만그런게 아니였군
팩트는 그래도 안한다는거임..
팩트는 니가 억까해도 잘된다는거임
팩트는 잘 안돼서 도게자박았다는거임
근데 말 ㅈㄴ 나오는거 치고는 매출은 잘 벌었던데
@@sparkle1940오픈빨도 무시할 수 없어서… 심지어 호요버스게임이라
@@wodmenplazxo 오픈빨 빼고 봐도 원신이랑 막 엄청 차이나지는 않던데 오히려 청의 픽업이라 좀 저점 뜬거지 제인도 카이사르 버니스 픽업 하면서 이제 고점 다시 온거임
5:04 페이몬은 갑자기 왜 패ㅋㅋㅋㅋㅋ
그 TV에서 밤부로 싸움붙이는 기믹 진짜 너무 지루해서 졸면서하고서는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접었음
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 오래걸리는거 불편한점 많은거 캐릭터 비싼거 언니겜들 하면서 항상 느끼던 부분인데 그걸 감안해도 재밌어서 계속 했다면 젠레스는 그냥 참고 더 해줄 매력이 없는 느낌이었달까 편의성이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음
티비 싹다 제거해줬잖아
예비 배터리도 만들어줬잖아
성별 교체권도 만들어줬잖아
파티 프리셋도 만들어 줬잖아
남캐 버리고 ㅈㄴ 쌈뽕한 미소녀 캐릭들만 만들어줬잖아
PV에서 4인 보빔 야스 목욕씬도 만들어줬잖아
ㅅㅂ 그냥 다 해줬잖아
이게 정상화다
어 이미 유저수 다 빠져나감 ㅋ
유저 제거해줬잖아
그냥 여캐만 주구장창 만드니까 겜에 육수도태들만 남음ㅋㅋ특유의 기름진 냄세
@@memomleon 솔까 요즘 FM이랑 회사 노선 드리프트 통수 겪고 느끼는건데 여캐만 내는게 그냥 나음 괜히 중국행님들이 빡쳐서 단체로 남캐거부운동 들고일어난게 아님
5:04 아니 예시가 너무 잔혹하잖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게임은 애정 갖고 하다가 접은거면 다시 복귀해도 그냥 초반에 접으거면 개선해도 다시하기 힘듬
솔직히 1.0버전 때 겜 별로인 부분들이 너무 적나라했어서 그때 접은 사람은 안돌아올거 같음 그냥 남아있는 사람들한테나 호재인 내용들임
@@장군-m3q명조생각나네
가챠도 피로하고 일단 저는 제인만보고 참다가 결국 주간 제로공동이 너무 피로해서 접힘...
말 진짜 유쾌하게 잘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됬다고 생각한 나부 때도 이렇게 까지 대가리 안 박았던 거 같은데 젠존제 진짜 지표가 그렇게 까지 안 좋은 건가?
그러게요; 그렇게까지 돈을 못버는건 아닌데 투자대비 이익이 그만큼 안나와서 그런건가..?
인건비 굉장히 씨게 나감 이게 큰거 같음. 수혈 한팩으로 받는다면 출혈은 한팩반 두팩 분량 정도 새고 있다는거지
@@에베베베베베베베-i4h 그렇게 따지면 지금 젠레스도 매출은 잘 나왔음ㅋㅋㅋ 상대적으로 심하게 꼬라박았다는게 핵심이잖아
나부는 민심이 박은거지 돈은 ㅈㄴ범
제 기준으로 나부때는 ”대호요의 신작이니 고인물이 되어보자, 원신 80 학번들처럼“ 하고 시간 때려 박았거든요 다들 그런식으로 겜해서 성적이 좋았던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글고 이제는 게임을 3개 동시에 운영하기에는 시간이 없는걸 수 도 있죠.
아니
장소 옮길 때마다 개 쓸데없이 워프시키는 것 좀 제발 고쳐줘...
로딩화면 보는 거 진심 개짜증남
걍 문 열고 들어가면 되는건데
왜 로딩까지 해야하는건데...
아니 그냥 호요버스 게임이 처음 하는 사람 아니고서는, 다른 게임도 하고 있는 사람은 더 못늘림. 하고 싶어도 지치고 힘듬... 스타레일도 겨우겨우 하는중인데
호요버스는 붕스 하나만이라도 충분,두개 이상은 하기힘듬
초반 뜯어 고쳐야하는건 명조데;;
TV는 개인적으로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다고 생각함. 다만, TV+전투는 좀 피로도가 많이 쌨음. 그냥 탐사에 속성 추천 떠있음 게임 끄고 싶고 그르드라...물론 속성 추천 없어도 전투 있는 경우도 있어서 더 빡침
개선한다고 하니 ㅎㅇㅌ
젠존제 오픈부터 계속 하고있는데 제발 tv도 좋고 다 좋았는데 나는 w엔진 픽뚫 처 없애라 진심 50퍼도 아니고 75퍼라 픽뚫나면 진심 꼬접마려워짐..... w엔진 픽뚫 없애면 진짜 씹갓겜 인정
아니 이겜 천장 비용도 겁나 비싼데 반천장 까지 있다는게 졸라 사악함 그렇다고 그 캐릭이 평생 갈것도 아니고.. 반천장 없애면 인플레 같은것도, 돌파도 별로 안꼽게 지를거 같은데 그 반천장 때문에 지르는게 좆같아서 스킵할거 겁나 많아짐. 그리고 많이 안쓰게됨. 나만해도 카이사르까지만 지르고 걍 1.4까지 싹다 스킵할 생각임 반천장 개 띠꺼워서 어디 더 질러서 애들 올컬렉 하겠냐
액션은 정말 끝내주는 데,
문제는 그거 외의 알멩이들이 할 떄마다 허한 느낌.
일평균 플탐이 30분을 못채움.
젠존제 그만하는 이유: 비싸
이게 결국 나도 하다보면 이거 할바에야 원산 스타래일 하지 이똑갘은걸 다시하라고? 이런느낌이였음 젠존제는 수동이 아니라 풀자동되거나 블아 처럽 소탕이 되어야했던게임임
장르만 다를 뿐 게임 구조적 설계가 원분이랑 똑같아서 이럴거면 씨... 긴 하죠 심지어 편의성 개선 과정도 과거 붕스랑 똑같은 수순이니 뭔사 시간 되돌아가서 게임하는 느낌
근데 도게자라고 하기에는 돈도 유저수도 넘치게 많은거 같던데..
애초에 호요버스 게임이라 걱정할게 없는......
중국 낙폭률이 커서 체감될걸요?
20퍼씩 픽업마다 뭉텅이로 나감
진짜 티비때문에 못하겠더라 붕스 나부도 견뎠는데 젠존제는 일주일해보고 어지러워서 바로탈주함
방송 처음 보는데 요약 진짜 맛깔나고 깔끔하게 잘 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피돼지 보스는 육성 다 해도 명함유저가 느끼기엔
호요버스가 게임 접으라고 일부러 이러는건가 싶을정도로 아직 아무것도 안느껴지네요ㅋㅋ
제인도 풀템 풀강 다 햇는데도 방어전가면 접고싶어집니다
미호요꺼는 이제 정상화해도 손대고 싶지 않는 겜.
어휴
ㅇㅈ 그걸 나는 쿠로에서 느낌
사료나 더 뿌려줘라.. 주연 청의 제인도 카이사르 네개 뽑는데 넷다 픽뚫이 말이되냐 고봉밥 꽉꽉 채우고 아주그냥...
그건 당신의 운이..
@@simplefairy_00운이라고 하기엔 50퍼는 높은 확률이긴함 ㅋㅋ
대 해줘다고 해도 그 찰흙 디자인 때문에 못 하겠다. 원신, 붕스, 명조 다 하는 데 젠존제만 캐릭터를 아이클레이로 만든 것 같음
가격에 비해 재미가 없어서 접음
서브컬쳐 업계에서 인지도 높은건 알겠는데 음식값은 미슐랭 3스타 급으로 책정해놓고 분식을 내오면 어떡하냐
기획자면담 영상은 그래 그렇구나~싶었는데 고정댓글에 번호적어가면서 요약한거보고 와 진짜구나 싶었음.....
ZZZ경우 콘솔+액션게임으로 서양유저를 타겟으로한 세계관을 만들었습니다. 음악이나 hip한 연출, 중국이 아닌 일본풍 마을만 봐도 알 수 있죠. 덕분에 중국매출이 폭망 했습니다. 유저가 대거 이탈. 그렇다고 서양에서도 반응이 엄청나진 않다고 하네요. 정작 반응 좋은건 일본과 한국. 심지어 ZZZ 경우 기존의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최고의 애니메이션과 스토리 연출을 집어넣다보니 개발비도 많이 들었을겁니다. 애니메이션보면 진짜 갈아넣은게 보이죠. 호요버스처럼 법인 여러개있고 게임 4~5개 상용화되고 직원 수천명이 생기면 결국 KPI에 의한 게임별 경쟁이 내부에서 심화되죠. 샘웨님 이야기대로 오로지 KPI에 의한 경쟁만 남게되고 매출이나 유저수 떨어지면 어케든 살려야 하고, 무엇보다 호요버스 최초로 게임성 ㅈ망해서 망했다는 불명예를 그 누구도 가지기는 싫겠죠.
장비,가챠 스트레스때매 접었는데, 손맛때매 돌아옴.. 던파같은 게임
와 이미 출시한 부분을 뜯어고친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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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짤 생각나네 ㅋㅋ
신캐 나올때마다 재화가 너무 부족함..
할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고쳐지면 시작해 봐야겠네요
난 효요버스 게임 숙제는 오토나 스킵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3개다 하기 빡세요
내 입장에서 젠존제가 참 애매한게
엑션의 맛 즐기면서 좀 주력으로 하기엔 게임이 너무 가볍고
분재 모바일 게임 1로 하기엔 또 귀찮음
예전에 엔드컨텐츠하나 내준다는거 보고 복귀 결정 하려했는데
기약도 없고 그냥 적당히 라이트로 노선 탄다고 해서 다시 할 의지가 안 생김 ㅋㅋㅋ
팩트는 게임을 아무리 고쳐봤자 BM이 그대로면 아무도 안 한다는거임
팩트는 그렇게 만들어도 니들이 원신 붕스로 존나 질러대서 호요가 싸가지 없어진거임
1:55 아 게임하면서 듣다가 개터졌네 뭔소리하나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반천장은 그렇다 쳐도 전용엔진 픽뚫은 없애라
아니면 아예 픽뚫 50%로 하던가
25%로 픽뚫 나올때마다 기분 개 ㅈ같음 ㅋㅋ
그래도 저저 뭐냐 BM가지고 간담회하고 논란가지고 간담회하고 그런것보다
컨텐츠, 편의성, 개선사항 등등등
오로지 게임 내용 가지고 얘기하는게 정말 좋네요
픽업캐릭 거름, 메인미션 거름은 원신은 가능해서 피로감이 없었는데 이건 그러면 할게없음 그리고 비쌈,전투 노잼임, 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