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러지는.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내가 기도 하노라 너희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그리스도로.말미암아.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아멘,,할렐루야 🙏🙏 .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전쟁의 승패가 군마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며, 군대의 힘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스스로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그러나 오직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주께서는 세심하게 지켜보시고, 주를 신실히 믿는 자들을 주께서는 안전하게 보살펴 주신다."(쉬운말성경, 시편33:17~18) 오늘 본문은 빌립보서 1~4장 말씀!!! (2차 선교여행에서 개척된 빌립보 교회를 향해 그리스도의 성품을 본받으라고 권면하는 바울의 편지) 빌립보서는 옥중 서신으로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에게 쓴 편지이다. 빌립보는 2차 선교여행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방문하게 한 곳! 마케도니아 지방의 첫 도시였고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때 세운 유럽대륙의 첫번째 교회이다.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빌립보에서 바울은 기도할 곳을 찾다가 자색옷감 장사를 하는 여인 루디아를 만나 복음을 전했고 그녀의 온 집안이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다. "안식일이 되자, 우리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가서 유대인들이 모여 기도하는 처소가 있음직한 장소로 찾아갔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앉아, 거기 모인 여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모인 여자들 가운데, 두아디라 출신의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라는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예배해 오고 있었다. 그때 주께서는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말하는 것을 다 받아들이게 하셨다."(쉬운말성경, 사도행전16:13~14) 첫 열매였다. 그렇게 교회가 시작된 이후 빌립보 성도들은 자비량 사역자였던 바울을 물질뿐만 아니라 바울이 옥에 갇혔을때에도 옥바라질하며 모든 면에서 사랑으로 도왔다. 바울이 볼 때 그것은 복음에 참여하는 일이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항상 큰 기쁨으로 간구합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처음 듣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의 좋은 동반자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쉬운말성경, 사도행전 1:3~5) 그러므로 바울은 감옥에 갇힌 자신을 걱정하고 있을 빌립보 교인들에게 기쁨으로 감사 편지를 보내게 된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면서 바울이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었다.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의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바울은 확신했다. 이어 바울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한다. 겸손한 마음 남을 존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도리어 자신을 온전히 비운 후에 종의 모습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셨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온전히 낮추셔서, 죽기까지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쉬운말성경, 빌립보서2:7~8) 자기를 낮추시고 복종하시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쫓으라고 권면한다. 또한 예수님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이 참으로 멋지게 들린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나를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얻으려고, 내 앞에 놓여 있는 푯대를 향해 날마다 달려갈 뿐입니다."(쉬운말성경, 빌립보서3:14) 우리도 그 부름의 상을 바라보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게 당부한다. "어떤 일이든, 걱정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당할지라도, 오직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뢰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모든 인간적인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쉬운말성경, 빌립보서4:6~7) 결국 순교로 인생을 마감하게 될 바울의 삶은 순탄하거나 아름답지는 않았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의 인생이 꼬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바울은 그런 상황 가운데에서도 참된 기쁨을 이야기한다. 그 기쁨은 세상이 줄 수도 빼앗을 수도 없는 것이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쉬운말성경, 빌립보서4:4) 이 시간 빌립보서를 읽는 우리도 삶 속에서 참된 기쁨을 회복하자!
여호와는.그를 경외하는.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바라는 자를.살피사 그들의 영혼을.사망에서.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우리 영혼이.여호와를.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우리.마음이.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의지하였기.때문이로다,아멘🙏🙏
![[2023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12/10 골로새서 1-4장](http://i.ytimg.com/vi/O7qfeZ_8YWs/mqdefault.jpg)
![[2023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12/10 골로새서 1-4장](/img/tr.png)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12/11 데살로니가전서 1장-5장](http://i.ytimg.com/vi/jPlPboe--kI/mqdefault.jpg)
![[유기성목사 I 요한계시록 강해 #14] 회개의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요한계시록 9:1-21](/img/1.gif)
📣안녕하세요! CGN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립니다❤️🩷👏
아멘 오늘도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1:29 1:30
아멘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하는게 우리 그리스도인의 본분임을 성경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고 빌립보서를 오늘 계속 묵상하면서 선교헌금도 복음에 동참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한 섬김이 이또한 볶음에 동참하는거였다는 바울 선지자의 말씀에 위로가되고 섬김의 은혜또한 복되고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일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말씀으로 오늘도 기쁜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
출석합니다 😊
성경읽기 343일째 아멘~♡
아빠 아버지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은혜 주님을 모르는 모든분들 누리게 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
아멘 🙏
주안에서 누구도 앗아갈수 없는 기쁨 아멘.
아멘 🙏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
바울의 사역과 복음 하나님 사랑 아멘.
아멘 🙏
너희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러지는.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내가 기도 하노라 너희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그리스도로.말미암아.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아멘,,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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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샬롬!
감사합니다❤
아멘 🙏 🙏 🙏 🙏 🙏 🙏 🙏 🙏 🙏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전쟁의 승패가 군마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며, 군대의 힘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스스로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그러나 오직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주께서는 세심하게 지켜보시고, 주를 신실히 믿는 자들을 주께서는 안전하게 보살펴 주신다."(쉬운말성경, 시편33:17~18)
오늘 본문은 빌립보서 1~4장 말씀!!! (2차 선교여행에서 개척된 빌립보 교회를 향해 그리스도의 성품을 본받으라고 권면하는 바울의 편지)
빌립보서는 옥중 서신으로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에게 쓴 편지이다. 빌립보는 2차 선교여행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방문하게 한 곳! 마케도니아 지방의 첫 도시였고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때 세운 유럽대륙의 첫번째 교회이다.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빌립보에서 바울은 기도할 곳을 찾다가 자색옷감 장사를 하는 여인 루디아를 만나 복음을 전했고 그녀의 온 집안이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다. "안식일이 되자, 우리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가서 유대인들이 모여 기도하는 처소가 있음직한 장소로 찾아갔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앉아, 거기 모인 여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모인 여자들 가운데, 두아디라 출신의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라는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예배해 오고 있었다. 그때 주께서는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말하는 것을 다 받아들이게 하셨다."(쉬운말성경, 사도행전16:13~14)
첫 열매였다. 그렇게 교회가 시작된 이후 빌립보 성도들은 자비량 사역자였던 바울을 물질뿐만 아니라 바울이 옥에 갇혔을때에도 옥바라질하며 모든 면에서 사랑으로 도왔다. 바울이 볼 때 그것은 복음에 참여하는 일이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항상 큰 기쁨으로 간구합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처음 듣던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의 좋은 동반자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쉬운말성경, 사도행전 1:3~5)
그러므로 바울은 감옥에 갇힌 자신을 걱정하고 있을 빌립보 교인들에게 기쁨으로 감사 편지를 보내게 된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면서 바울이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었다.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의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바울은 확신했다. 이어 바울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한다. 겸손한 마음 남을 존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도리어 자신을 온전히 비운 후에 종의 모습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셨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온전히 낮추셔서, 죽기까지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쉬운말성경, 빌립보서2:7~8)
자기를 낮추시고 복종하시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쫓으라고 권면한다. 또한 예수님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이 참으로 멋지게 들린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나를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얻으려고, 내 앞에 놓여 있는 푯대를 향해 날마다 달려갈 뿐입니다."(쉬운말성경, 빌립보서3:14)
우리도 그 부름의 상을 바라보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게 당부한다. "어떤 일이든, 걱정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당할지라도, 오직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뢰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모든 인간적인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쉬운말성경, 빌립보서4:6~7)
결국 순교로 인생을 마감하게 될 바울의 삶은 순탄하거나 아름답지는 않았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의 인생이 꼬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바울은 그런 상황 가운데에서도 참된 기쁨을 이야기한다. 그 기쁨은 세상이 줄 수도 빼앗을 수도 없는 것이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쉬운말성경, 빌립보서4:4)
이 시간 빌립보서를 읽는 우리도 삶 속에서 참된 기쁨을 회복하자!
아멘 🙏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
아멘 🙏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여호와는.그를 경외하는.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바라는 자를.살피사 그들의 영혼을.사망에서.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우리 영혼이.여호와를.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우리.마음이.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의지하였기.때문이로다,아멘🙏🙏
아멘 🙏
아멘 !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아멘
지금 이시대에도 바울과 같은 목사님이 많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멘 🙏
할렐루야 아멘 ❤️ 🧡 💛 🙏343일째군요!! 성현 목사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로 주말을 인도하시고 임직예배를 할수있게 은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