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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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hamabible
    @hamabible  3 года наза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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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희-r6y
    @정조희-r6y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1ㄱ ㄴ ㆍ

  • @레베카-s3o
    @레베카-s3o 4 года назад +7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hamabible
      @hamabible  4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하나님의 마음은 심판이 아니라 생명의 길을 우리가 선택하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한 메세지를 주십니다. 십자가의 길=생명의 길 입니다

  • @댓글계엄
    @댓글계엄 Год назад +1

    그렇네요. 두 아들의 죽음을 본 게 끝이네요...처절한 형벌.

  • @한나-p4o
    @한나-p4o 2 года назад +1

    주옥같은 말씀 보고 또 보고
    마음에 새기고 또 보고 ㆍ
    마음에 새기고
    주님 마음이 있는 곳에 나도 그 곳에 있기를 소원합니다ㆍ

  • @Hansuk08
    @Hansuk08 3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 마음을 조금씩 배워 가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드려요.

  • @sophie.J.
    @sophie.J. 3 года назад +7

    예레미아시절
    이스라엘이 지은 3가지 죄
    1. 우상숭배
    2. 종교형식주의
    3. 공의와 정의 문제
    오늘날 전세계 그리스도인이 범하는 죄와 다를 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보다 돈과 명예와 권력을 더 높은 자리에 앉혔고,
    우리는 입으로는 주님, 주님하면서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에는 어떤 수고나 노력을 기울이길 마다합니다.
    우리는 공의가 사라지고 정의가 땅에 떨어졌는데, 불이익이 닥칠까봐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 모두 외면하고, 심지어 불의한 자들과 도모해
    현실적인 이익을 위해 불의를 자처하기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 @hamabible
      @hamabible  3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그러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