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찔려 숨진 김하늘 양...'교사 범행 사전 준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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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앵커]
대전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양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같이 있던 40대 교사가 김 양을 살해한 뒤 자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사전에 범행 도구를 준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대전시교육청에서 관련 브리핑도 있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수 기자!
먼저 교육청 브리핑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전 11시에 열린 대전시교육청의 브리핑에선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 A 씨의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교사 A 씨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우울증 문제 등으로 6개월간 질병 휴직을 신청했는데, 20여 일 만에 복직했습니다.
교육청은 질병 휴직의 경우 휴직 사유가 소멸하면 즉시 복직할 수 있다고도 말했는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진단서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과전담교사를 맡고 있었지만, 돌봄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는데요.
교육청은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유관 기관과 협조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심리 상담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는 14일까지 애도 기간을 설정하고 유족의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고려한 학교 애도 교육도 시행할 방침입니다.
김 양의 빈소는 오늘 오전 11시에 마련됐는데요.
저희 취재진이 장례식장에서 김 양의 아버지를 만났는데,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교사가 복직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힘없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벌인 범죄인만큼 어제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어도 오늘 또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르겠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앵커]
사건 발생 개요와 경찰 수사 상황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대전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어제(10일) 오후 4시 반쯤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 양은 학원을 가기 전 돌봄 수업을 들었는데요.
김 양이 다니는 학원 차량 기사가 학생이 내려오지 않는다고 학교에 이야기를 했고, 교사들이 학교 내부에서 학생을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학교 측이 학부모에게 연락을 취했고, 학부모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아이가 학교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김 양의 할머니가 시청각실에 쓰러져 있던 김 양과 40대 교사를 발견했습니다.
김 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교사 A 씨는 목과 손목 부위를 다친 채 발견됐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김 양을 살해 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 벌였는데, 어제 오후 9시쯤 범행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양이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의뢰했는데, 범행 당일 점심시간 A 씨가 범행 도구를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또 교사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잠시 뒤 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수사 상황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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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면 혼자가지 왜 죄없는 아이를 건드는거냐?
ㄹㅇ
정작 지는 안죽음ㅡㅡ
그거야 '강약약강'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니까
성인도 아닌 초등생에게 범행 방법이 너무 끔찍함... 이건 우울증, 조울증을 넘어선 사이코패스의 성향을 나타내 주는 것임
요리사에게 맛있게 손질된 인간 회조림 초등학생의 명복을 빕니노 ㅋㅋ
@@중국사랑해요 와.. 이제서 찢재명 추종자들은 안된다닌깐
@@중국사랑해요 너는 진짜 ㄷㄷ
@@중국사랑해요응 ㄴㅇㅁ랑 니 자식도 조만간 묻지마 당할듯 축하해~
@@중국사랑해요ㄴㄱㅁ
자녀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끔찍하고 가슴이 아프다. 꼭 신상공개되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길 바란다.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이유가 부모가 맞벌이거나 사교육 못 받고 그러는 애기들한테 제공하는건데.. 밖에서 돌아다니는거나 집에 혼자 남겨져있는 것 보다 학교가 안전하리라 생각해서 나라에서도 권장하고 있고 그리고 그걸 믿은 학부모가 보냈을텐데… ㅈㄴ 안타깝다..
돌봄 보다는 돌봄 끝나고 정문 나서기 전에 일어난 일.하교지도까지 해야 할듯!
@@rzsxdcfv 그니까요.. 하 근데 다른 뭐 기간제 교사나 외부 강사 그런 것도 아니고(당연히 이런 사람도 범죄 저지르면 안되지만) 제대로 시험 보고 붙은 임용된 정교사가 ㅇㅈㄹ한거라 도대체 누가 그걸 맡아서 해야될지… 참..
그래서 학교 의무적 경찰을 배치 하라고
그렇게 소리냈는데 ㅠㅠ
꼭 사건나면 변명은 잘하지 ㅠㅠ
아이만 죽이려다 정신병으로 감형받으려고 자해한거 아님? 딱 목숨에 지장없을 만큼 다쳤다던데 경찰 들어오려하니까 문까지 잠갔다는거 보니 무조건 제정신으로 그런거다
정확하게 보시는 듯 👍
세상에.. 미친.. 어떻게 이런 일이.. 애기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하늘에서 편안히 쉬길...
우울증이 아니고 싸이코패스지…장난하나
신상공개해라
진짜 충격적인 뉴스임.... 초등학생 학부모로 너무 황당함,,,,
일면식없는 묻지마 아동 살인 사이코패스 입니다. 신상공개하세요
부모님의마음이.얼마나아플까?세상에,다시는이런일이없어야해요.😢
어린게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요
아가야 정말정말 미안하다
초1이면 갓 유치원 졸업한 엄청 자그마한 아이인데.. 아이 대상으로 한 이런 흉악 범죄는 또 처음 보는데 가해자가 교사라니
아이야 지켜주지 못해서 어른들이 너무 미안해
이런자를 복귀시킨자들을 처벌해야한다 .
대전시 교육청이 공범입니다
학교장이지 뭔 교육청까지 탓하노 교욱청이 수십만 교사들을 우째 파악하나.. 교장이 교사들문제는 파악하고 있어야지..
맞아요! 대전 교육청 관계자 들 조사 좀 해봐라!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국민 세금 500억을 살인 사건 피해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터닝포인트-i4u 학교장은 교육청에 이 교사 해임해야한다고 여러차례 건의했는데? 복직은 신청하면 한달안에 무조건 해야되는 법이 있어서 막을 수가 없는데 잘 알고선 교장 묻으려고 하는거지?
복직해도 좋다고 진단서 써준 정신과의사 누구냐? 어떻게 살인마를 다시 학교로 보내냐? 대전 어디 정신과냐? 그 의사 면허 영구 박탈해야 한다.
대전교육청은 가해 교사가 다른교사에게 폭력적인 모습을보이고 우울증으로 휴직한지 20일만에 다시 복귀시킨 책임이 크다!!! 대전교육청의 큰 잘못입니다.
미쳐돌아가는구나
세상이..
애가 먼 죄라고..ㅜㅜㅜㅜㅜㅜ
말로 다 표현할수가없네
ㅜㅜㅜㅜㅜ
불쌍해서 어뜩하냐..
ㅜㅜ
부모인생은 또 어쩌구..ㅜㅜ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ㅜㅜ
세상이왜이럴까요
예쁜하늘아
어른들이지켜주지못해서미한하다
부모님께
얼마나가슴이아프고
저려올까생각하니
눈물이앞을가림니다
힘드네시기바랄뿐입니다
아이에 부모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우울증으로 안 저런다. 조현병이다. 조현병이면서 숨기고 교사직 복귀한거 어이없네
정신과에서 질병구분도 안했을까요. 병명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신질환이 있음에도 완치가 안되었음에도 예고된 사건일 수 있는데, 설마하고 방관들 했던 거라고 봅니다. 강력하게 퇴사 권고나 해임이 있었으면 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
@@ch.rubystar구구절절 맞는말씀이나. 조현병 음성증상중엔 우울증 증상도있습니다
같이 이야기해보면 우울감이 있어보이고 차분하게 자신의 기분만 말하는 거보면 그냥 우울증으로만 판단될수있습니다. 정신과증상은 단기로보고 정확한 진단을내리기가 쉽지않습니다. 우울증으로 외래를 다니다가 과대망상등의 증상들이 나타나는걸보면서 조현병으로 진단을내립니다.
사실.. 이게 무슨의미가 있겠나요...
있어서도 안될, 앞으로도 있으면 안될 일이 일어났다는게 중하지요.
에휴... 속상하네요
숨기고 복귀한게 아니라 병가기간 끝나서 복귀한건데 폭력성향 보여서 학교에서는 다시 휴직을 강력권고했는데 대전교육청에서 같은사유로는 휴직 다시할수 없다고 거절해서 어쩔수 없이 계속 출근한거임
인정 진짜 우울하면 무기력 만사 귀찮음
82년 김지영 세대 여자는 과학이지
우울증이라고 하지마라. 이건 그냥 무자비한 살인이다. 제정신이든 아니든 어린아이를 상대로 이런 범죄는 무조건 사형으로 다스리자. 미친...가정 다음으로 안전해야 할 학교가 ...말도 안된다.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눈물만 나오네요ㅜㅜ
너무충격적이여서 말이안나온다 ...
소름이네 범행 숨기려고 자해까지 한겨 와...
직접 범행자백 했다는 거 보면 범행 숨기려 한 게 아니고 그냥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인 듯.
감당안되서 자살하려고 했겠죠. 다만 본능적으로 자기 목숨은 귀해서 과감하게 찌르지 못한걸로 보여요. 아이찌를 때도 과감하지ㅜ말고 주저 했어야지.
죽으려고 했지만
무서워서 죽지도 못했던거죠
진짜 세상에 어떠게 이런일이 있냐?? 참 안타깝다
참 별일이 다있네요.. 이런 사람을 왜 복직을 하게 하냐구요~~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국민 세금 500억을 살인 사건 피해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 보내도 불안해야하네요
어린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지 ㅠ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하늘양
아가야미안해 가슴이너무아프구나부디천국에서잘지내길🙏🙏😭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저건 악마다 제발 저런 악마가 세상에서 없어지길
흉기를 들고 학교에 출근했다는 자체가 너무 소름돋는다.. 우울증 웃기시네...핑계대지말고 벌 다 받으시길!!!!!
진단서 발급한 병원도 처벌하고
전수 우울증 진단해라 유치원까지
그리고 동일사유 추가 휴직 이 어려우면 그냥 퇴직시켜라 어차피 직무 수행을 못하는데
무슨 날벼락이고
참 어이가 없다 대전 교육청 책임 져야 할듯
정신병자를 ㅈ져야지..ㅜ 또 나라탓 정부탓..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로 몰고 가는 구나..ㅜ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ㅠㅠ
선생도 학생도 무섭다
경찰 매일 배치 시켜라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직 아기인데
아...진짜 세상이
이거 정황보면 충분히 막을수 있던거였더만
동료교사를 폭행하는등 전조증상이 충분히 있었다던데
교육청의 안일한 일처리도 문제지만 아이들이 있는 학교인데 위험한 정신병자가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격리부터 시키는게 먼저아닌가
교장 교감부터가 문제다
우울증은 무기력증이라 아무것도 못합니다. 계획범행 할 수 있는 정도면 정상임.
맞아요!! 무기력해서 움직이는것조차 힘들어하고 14시간이상 자요~ ㅜㅜ. 아 .. 어떡해요....부모 마음이... 에구
안타까운사연입니다.두번다시이런일이없으면좋겠습니다.아가야하느나라에서편히쉬어요.
아가야 어른들이 미안하다
아직도 신상공개안됨?
아~~~마음이 너무아프다
좋은곳에 갔어 아프지말고
맘것 뛰어놀아
아이 가족들은 어찌 산데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이에요!
우울증 없는사람없다 극복 조절하는것뿐이지 그냥 살려두지마라 악마 ! 어디소중한 애을 죽이냐 ㄴ ㅈ ㅅ ㅈ ㅇ ㅈ ! ! ! !
가해 교사에게 엄중한 처벌을 촉구 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강약약강이다...우울증 핑계로 힘약한 어린아이를 타겟으로 삼다니 못된것
신상공개+사형집행 안하면 대한민국 법은 없는거다
역대급 사건이네..
내 평생 교사가 초등생 살해한 건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교사가. 학생유괴하고. 살인한 사건도 있어요 체육선생
@경우진신비아파트티비
체육교사는 중학생이네요..
초등생 그것도 8살짜리 아이를 교사가..
역대급이네요..이번 건..충격임
대한민국 정말
허술한게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제발 개선될수 있도록 법즘 개정하고
일즘하셨음 좋겠네요
초등학교 cctv설치 그리고
한군데에서 그 cctv 학교운영시간동안
확인하고 관리하는 부서도 아님직원도
만들어주세요!
우울증있는 여자를 다시 교사로 복직시킨 대전 교육청이 가장 잘못했네,,,
대체 교육청 어떻게 일처리 한거야?
느그 성별인데 잠재적살인마야😂
참 기가 막힌다😢😢😢
이게 말이되나 학교는 학생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무서워서 학교를 어찌 보내나 거기다 모르는애를 사전에 흉기를 준비해서 계획적으로 살해했데 누가 책임질거냐 저거
우울증은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계획적인 살인이면 싸이코패스임.
정말 미친인간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사형제도 부활해야한다
꼭
어찌 학교에서...그것도 선생이 제자를 살해.....
선생같은 선생없음. 돈에팔린몸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국민 세금 500억을 살인 사건 피해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70살면서
교사가 1학년 아가을 ...ㅠㅠ
처음 접한다..휴
어찌 이런일이..
아가야 좋은곳으로 가거라...
우울증이면 혼자 죽지 왜 어린 아이의 목숨을 가져 가나요!! 맘이 넘 아프네요!
어떻게 선생이란 사람이 이런짓까지 하나요!!
이런뉴스 첨봄 선생이 학생한테 칼부림? 세계 최초아닌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무런 저항도못할 . 그어린아이를 얼마나..무서웟을까 가슴이. 너무나.아품니다 어덯게 이런일이 학교에도 책임잇는게.아닌가요. .이런사람을 교사로
느그성별이한거잖아 살인마성별아😂
너무 충격적인데….
교사들 거를 때 수업을 못하고 출제 오류를 내는건 한번 정도 기회를 더 줄 수 있어. 그런데 임장지도를 버리고, 또 학교나 교육지원청 교육청은 그걸 보장하는 것들은 당장 싸그리 털어서 면직시키고, 수사해야 함. 돌봄교실에 교사 없이 학생들만 있다가 갈 수 있게 만들라고 바락바락 우긴 교사들과 그걸 보장해준 관리자, 교육지원청 및 교육청 장학사들 죄다 털어서 파면시켜버려야함...
?
학교에 돌봄 넣은 거부터가 문제지
@@JJHgreatㅋㅋ
우울증있던병걸린교사를복직시킨게문제지ㅋ
너교사냐?
병걸린교사가학교에돌봄교실있다고살인했냐?ㅋ
저가엾은아이아니어도
또다른피해자가있었을거야
돌봄핑계대지마라
고인의명복이나빌어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국민 세금 500억을 살인 사건 피해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라르크-s2l 내 명령이다 접싯물에 코박고 ~~해라.
대전시교육청이 같은 병명으로 복직 허가한 것은 분명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하늘아 어른들이 미안해..ㅠ
도대체 왜 이런일이 ㅠ😢
우울증 병 앓고있다고 감형해주지마세요 더 가혹한 처벌 바랍니다
신상공개해라 도대체 안하는 이유가뭔지,,,
도저히..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우울증이 있는 선생님이 복귀했다는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은.., 우리가 해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이건 우울증하고 상관없는 것 아닙니까??
얼굴과 간단한 신상 공개해라!
정신이상이 심한 사람을 복직시키는 게 말이되나?
이게 일어날수있는일인가 .. 뭐저런 사이코패스를 하 ... 아이야 미안하다..
신상공개하라고 ㅡㅡ
살인자들이 이제 교육기관까지 파고 들었구나
죽고싶어서 살기싫어서 자해하고 아무죄도없는 어린이를 희생시킨 극악무도한범죄자를 국가가 무슨권리로 살려서 저아이의 부모가 내는돈으로 자식을죽인 저악마를 먹이고 재워야하냐
원하는대로 해줘라,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분노장애자인가? 교사가 어찌~~!!??
에고…어찌이런일이!!
부디 좋은 곳 으로 가길
얼마나 법이 하찮으면 저럴까
같은교사들이 민원 넣었는데 대전교육청이 해고이유 없다고 한것에 대해 책임져라!
와 미친 이제 무서워서 학교는 어떻게 보내냐 말세다 정말
말이 안나오네ㅠㅠ
신상공개해라!!!
병가가 안되면 퇴사를 하지 .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
너무 안타깝다 하늘아 ㅠ 얼마나 무서웠니 참 ..
부모님 심정은 얼마나 아플까 헤아릴수 없겠지만
너무 참담하네요 어찌 이런일이
자식 키우는부모 마음으로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김하늘양 부모님 힘내셨요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위험하다
나 수십년 불면증으로 살고있어서
하루하루가 무기력할뿐이지
사람을 말로 상처주는것조차
범죄라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불면증 거론하지마세요...
우울증으로 인한 범죄 아니고 계획 범죄다. 핑계대지 마라.
밖에서 모르는 사람 따라 가지말라고 애기하는데 학교에서 교사도 따라가지 마라고 애기해야 되는거네요 있을수 없는 일이에요~~
우울증 앓고 있다고 하는사람을 복직시키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하늘아!! 하늘 나라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어 엄마아빠 잘 지켜주렴!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ㅡㅡ무슨 이런일이 다있나요
아프시면 일으하시지 마시고 쉬시지
피해를 주면서까지 일을 하세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인데
학교보내기가 무서울 정도네요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학부모들은
늘 공포인거 모르시나요
이래서 어디 학교보내겠어요 ㅡㅡ
애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경찰 들어온다니까 문잠그거 보니까 제정신이었네
언제부터 정신병이 살인면허증이된거냐
겨우 초등학교 1학년이 대체 뭘 잘못 했다고.. 선생님을 가장 믿었을텐데.
판사가 정신병과 음주에 얼마나 관대한데 또
애고 이런일이
아가야 어른들이 머리숙여 미안해 하늘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이 미친거야
부모는 앞으로 어찌 살아가나ㅠ ㅠ ㅠ 아가야 아픔 없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진짜 대전토박이지만 너무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유가족분들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무너져 내릴지 이루말 할 수 없네요
아니 우울증 있는 교사를 왜 다시 복직시켜 제정신이야ㅡㅡ
저 교사에게 살인죄 물어서 가장 강력한 처벌 사형을 줘야하지만 우리나란 사형이 없으니 최대치루 줘야한다 감형시키면 그판사도 똑같은 죄인이다
조현병인 것 같네요.. 정신병 있는 사람이 어떻게 아동보육하는 초등교사를 하는지...
무서워서 어떻게 학교을
보내겠어요 ㅠㅠ
대체 왜?
말이 안나오네
모든 공직사회가
매어리즘에 빠진건 아닌지
어떤일에서도
나서려하지도
예방하려는 의지도 없어보인다
오로지
문제가 발샌되면 책인을 피해가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뿐
대한민국이 이래서는 안된다
세금으로 챙겨갈건 다 챙겨가고
누릴건 다 누리면서도 마땅히 할일을
하지않는 복지부동의 행태
민주주의 의 그늘에가려져
오로지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한 욕망으로
그 민주주의 사회를 병들이고있는
사회의 일부 기득권층들
욕심과 태만의 정도가 끝이없다
이 사회가
이 나라가
대체 어디로 가고있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