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님 과 고모부가 정말 지혜롭게 잘 키워 주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조카는 자기 엄마 닮아 인정머리 없는 핏 줄을 받은 것입니다 . 절대. 도와 주지마세요 사람은 결국 은 혼자입니다 착하게 살았으니 건강 주의하시면서 하고 싶은 것 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양녀 파양 잘 했습니다.
고아원에 갈 상황에 고모인 쓰니님이 거두어 키워주었건만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너무 괘씸하네요 진작에 파양하셔서 인연을 끊어내야지 너무 안타깝네요 생모라는 사람 언급이 없는 것 보니 생모라는 사람도 정말 비정한 엄마네요 조카가 생모의 피를 더 물려받아 인간말종의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카에서 쓰니님 넘치게 잘 하셨으니 이제 쓰니님 건강 많이 챙기시고 조카는 아예 없는 자로 생각하고 사시는게 쓰니님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사연을 들으니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쓰님께서 참 현명 하십니다 많은 사람은.분별력이 없이 끌려가다 재산 빼앗기고 버림 받고 처량한 신세로 지내다 기는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치료 받고 퇴원하시길요 주님의 위료하심과 평강이 강물 처럼 흘러 이웃에도 선한 영향을 주는 여생이 되었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넘 마음이 예쁘시고 아름답고 보물같은 존재이신 분입니다 먼저가신 남동생도 누님한테 넘 넘 고마워 했을거고 결국 파앙을 하신 누님한테 잘하셨다고 박수를 쳤을것 같네요 저도 이 사연을 많이 듣는사람 중 한 사람이지만 댓글을 처음 써봅니다 사연을 듣고는 꼭 댓글을 남기고 싶어서요 아드님도 부모사랑을 듬뿍 받고 살았어야 했는데 입양된 여동생땜 나름 속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조카와 남 남이 되었으니 더이상의 속을것도 배신받을것도 스트레스받을것도 없는 인생으로 치료 잘받으시며 이제부터는 자신만 믿고 자신을 위해 자신을 위로주며 살아 가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동안 조카를 친딸로 진심으로 아들보다도 더 많은 사랑을 준 조카는 더이상의 인연으로 만나지 않는것이 자신이 해야하는 의무인것 같습니다 진심이 담긴 사랑과 은혜를 듬뿍 받고도 결국 병들어 있는 고모를 요양원에 보내다니 아주 고약하고 상대해서는 안될 인연이 였습니다
쓴니 다 듣고나니 그 조카가 암덩이를 만든 원흉이엇네요 남동생부터 쓴니식구들까지 다 사망한것은 쓴니가 재수없는게 아니고 쓴니주위의 모든 가까운 사람들을 모두를 죽게 만든것은 그옆에 조까라는 악마가 있었네요 이제 그혹을 떼버렷으니 쓴니는 오래건강하게 살거라 생각해요 몸 잘 추스리고 건강한 삶 이루시길 바랍니다
뭐하러 저런 조카를 입양을 해서 저렇게 패가망신을 당하나요? 그냥 애초에 조카를 보육원에 맡기고 가끔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게 훨씬 좋았겠죠. 글구 키우면서도 쓰니가 조카를 너무 버릇없이 키웠으니 이렇게 개망나니가 된겁니다. 이 아이는 살이 낀 아이로 남동생, 쓰니아들, 남편, 거기에 쓰니까지 다 죽거나 죽게 생겼으니 이런 아이를 들인 쓰니가 잘못한겁니다. 바람피우고 도박빚지고 2번이나 이혼한 조카란 아이와는 앞으로도 절대 연락하거나 얼굴보면 안됩니다.
쓰님 남편분 참 좋으신 분 이네요 아무나 조카 딸을 양딸 삼아 케어 한다는게 안되거던요 근데 끝까지 책임을 지셨잖아요 암 이란건 참으로 무서워요 세상에 무어라고 위료 해 드릴까 딸은 믿지 마세요 인성이 보이잖아요 저이 딸들은 아빠가 암 판정 받았을때 직장에서 조퇴하고 울면서 집으로 왔거던요 초상집이었죠 항암 시작하면 얼굴형이 변한다고 변하기전 가족사진 찍고 그랬던게 21개월 전이고 지금도 항암 주사랑 싸우고 있네요 ㅡ쓰님은 딸은 끊어야 될듯합니다 계속 돈이나 재산을 빼돌리고 쓰니가 아프면 바로 뒷통수 칠듯 걱정입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험한삶을 살아오셨네요 저도친딸을10년간 손자두명과 사위와 함께 내집에서 거두어줬더니 이제 독립하고는 나를원망하고 계속 전화로 잘못한게 많다고 대들어서 너무 속상하고 괴롭혀서 보고싶지도않고 늙은 엄마라고 함부로 대할때 자식이 너무이기적이라 정이 떨어집니다 거품물고
찬미 예수님, 착하고 고마운 분들에계는 세상 시련이 많더라고요 용서와 마음이 넓어서 그래요. 하늘나라의 축복이 있을거예요. 파양을 하셔서 정말 잘 하셔서요 조카를 위해서도 정말 잘하셨네요 하늘나라에서 동생도 누님께 감사할거예요 건강하시어 오래 오래 좋은 일 많이 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을 빕니다.
바람피워 이혼 당하고, 도박으로 빚지고 어머니에게 거짓말해서 돈을 갈취하고 , 아버지 물건을 쓰레기라고 하고, 그때 파양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정리해서 다행입니다. 몹쓸 인간인데 , 님께서 많이 보듬어 주셨군요. 님께서 하실만큼 다 했으니 이후일랑 다시는 접촉하지 마십시요. 더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많이 인간고생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더 많은 좋은 일 경험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쓰님!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게도 천사같은 분인데 그런 고통이 있었네요 너무 착하게 살아왔는데ㆍㆍㆍ저도 나이가 70 이 다 되었는데요 인생을 살아보니까 아무리 남 한테 잘해도 그런일 은 당 하더라구요 자기자신의 숙업 이라더군요 현세에 착한일 많이 하셨으니까 내세 에는 좋은 환경 에서 태어나 부유하게 훌륭하게 잘 사실거예요 부디 현생활 에 만족하시고 건강 을 빨리 회복하세요 글 정말 잘들었읍니다
사연을 듣는동안 속에서 천불이 나려해서 사람 돌아 버릴꺼 같아요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부모없는 애를 그만큼 키워 줘더니 고모를 두번 죽이는 악독한 행동을 하다니 정말 인두껍을 쓰고 못할짓을 하니 그벌 제대로 받을 것이니 쓰니님은 남은 여생 편하게 보내시고 건강 잘 추스러세요
들을수록 화가나네요 그아이는 모든게 거짓이니 믿지말고 인연을 끝내세요 그아이는 아닙니다 남은제산 빨리 불상한 아이들에게 아드님 이름으로 주세요 환원하시고 파양하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건강만 생각하세요 그아이는 고모는 안중에도 없는 아니고 오직 물질에만 눈이 어두운 아이니까요
![(반전신청사연)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여보 택배왔지? 그거 절때 열면 안돼요" 뭔가 수상해 열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ssuK6ljT5Wo/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여보 택배왔지? 그거 절때 열면 안돼요" 뭔가 수상해 열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사연)내가 암에걸려 쓸모가없어지자,7살아들과 날버리고 도망간 남편"이혼하자! 평생 똥수발 들수 없어" 너무 억울해, 제발 망해라 빌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QQQCkyISYDU/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딸이 의대 간다할땐 무시를 하고, 상간녀 딸에겐 비싼 등록금 내준 남편 "기집애가 뭔 대학? 공장이나 가!"20년뒤 의사간 된 딸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PpVnrgxlEiQ/mqdefault.jpg)
은혜를 원수로 갚는 어리석은 인간 여기까지 입니다 줘도줘도 끝이없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껍데기까지 볏길라는 무서운인간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파양은 정말 잘하셨어요 그런 인간은 선을 확실히 긋는게 최선이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위대하게 사셨네요. 존경합니다.
머리검은 짐승
거두는게 아니라는 말
절실히 보여주는 케이스
피는 못 속인다고 지
진짜 엄마 닮았나보네
정말 안타까운 사연
이네요
다시 건강 찾으셔 남은 생
편안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걱정마시고 완쾌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유방암은 완치율도 높다죠.
조카는 지 생모가 버렷듯이
이 딸도 지생모 못된것만 닮았나 봅니다.
저를 비롯 여기 독자
여러분들이 사연자분께
완쾌하시라고
기도 드립니다. ♡♡♡♡♡
ㆍ
ㅣ
@@전옥현-o6uㅎㅅㅎ.
고생 많으셨어요 파양잘하셨고 지금부턴 건강 잘챙기시고 앞으로 행복하시길 ᆢ
용서 하지 마세요
조카는 쓰님의 재산을 노리고 하는 거짓으로 속이는 겁니다 재산이 있으면 절대 주지 마시고 사회에 환원 하시고 불쌍하고 착한 이들에게 나눠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고모님 과 고모부가 정말
지혜롭게 잘 키워 주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조카는 자기 엄마 닮아 인정머리 없는 핏 줄을 받은 것입니다 . 절대. 도와 주지마세요
사람은 결국 은 혼자입니다
착하게 살았으니 건강 주의하시면서 하고 싶은 것 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양녀 파양 잘 했습니다.
슬프네요. 흑흑
남일 같지 않아요.
사연의 일들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여기며 살았는데 이제는...
쓰니님 제곁에 계시면 말동무 해드리고 싶은마음이 간절하네요.
쓰니님 힘내시고 남은여생 편안이 사세요.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사람, 고쳐 쓰는것 아니다.
이 두개의 말이 딱 맞는 사연 이네요
쓰니의 건강만 챙기면서 남은
생 을 편안하게 사시길 기원
합니다
마음고생 하셨어요
치료잘받으시고 행복한삶이 되엇으면 좋겠어요
파양 잘 하셨네요.
조카가 꼭 지 친애미를 닮았네요.
여기서 한가지 교훈은 부모의 인성이 좋지않은 자식의 입양은 고려해 봐야 한다는 거네요.
그래서 검은 머리 짐승을 거두지 말라는 말이 나온 모양이네요.
그럼 고아원서 입양 못하지요 - 어떤 사람의 자식인지 모루잖아요- 어리석거나 무책임한 사람의 자녀일 확률이 높지 않나요??? 어떤 부모가 키우느냐가 중요하죠. 그런생각은 고아원출신에 대한 편견을 갖게 되어 그 사람들이 힘들거 같아요
그러니 지 친엄마도 버리고 도망을 갖고
친엄마도 싹수를 미리 알아차리고 도망간게 신의 한수였네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재주가 있네요 천하에 버러지 같은 질녀는 자신이 뿌린만큼 거두고 살아야 하는데.. 어머니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건강회복 하시고 즐겁게 살아 가시길 부탁 드려요
고아원에 갈 상황에 고모인 쓰니님이
거두어 키워주었건만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너무 괘씸하네요
진작에 파양하셔서 인연을
끊어내야지 너무 안타깝네요
생모라는 사람 언급이 없는 것
보니 생모라는 사람도 정말 비정한
엄마네요 조카가 생모의 피를
더 물려받아 인간말종의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카에서 쓰니님 넘치게 잘 하셨으니
이제 쓰니님 건강 많이 챙기시고
조카는 아예 없는 자로 생각하고
사시는게 쓰니님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
에휴~그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말라.는 말이있는거잖아요.바라고하는것도아닌데 왜들 이 모양들일까요.참 슬프네요.
참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사연자님 빨리 완쾐 되었으면 좋겠네요
고모가 정말 대단하네요 본인에 호적에 조카... 사연자님 파양신청 정말 잘했습니다 .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인간의 탈을 쓰고 우째 이런일이... 힘내세요!!!
완쾌되실겁니다
남은인생 편안하게 사세요
쓰니
파양 잘 했읍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목소리예쁘고 발성좋고 진짜 너무듣기 편하고 귀에 쏙쏙 박힙니다.
모든사연 감사하게 잘듣습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어머님 맘고생 많으셨네요 빠른쾌차 하시고 신앙의힘으로 굳건하세요 💕
최선을 다해 살아오셨네요 응원합니다 조카 사람 안됩니다.앞으로 남은 삶 건강하고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연을 들으니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쓰님께서 참 현명 하십니다
많은 사람은.분별력이
없이 끌려가다 재산 빼앗기고 버림 받고
처량한 신세로 지내다
기는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치료 받고 퇴원하시길요 주님의 위료하심과 평강이 강물 처럼 흘러 이웃에도 선한 영향을
주는 여생이 되었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파양된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젠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듣는 내가 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힘내시기바랍니다~~^
그동안 고생많이해습니다 파양도잘하셨고 건강잘챙기시고 기뿐마음으로편히사세요 그래야건강도빨리회복합니다, 행복한날많이길?
역쉬 진리군요 머리검은짐승거두지말라구 물론 다는 아니지만 그런데 슬프게도 악연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천하에 못된것 고아원으로 들어갈걸 거둬줬더니 저따위 망나니짓을 파양 잘하셨어요 이젠 스트레스받지말구 행복하세요
66l6666l6666
왜 있지
넘 마음이 예쁘시고 아름답고 보물같은 존재이신 분입니다
먼저가신 남동생도 누님한테 넘 넘 고마워 했을거고 결국 파앙을 하신 누님한테 잘하셨다고 박수를 쳤을것 같네요 저도 이 사연을 많이 듣는사람 중 한 사람이지만 댓글을 처음 써봅니다 사연을 듣고는 꼭 댓글을 남기고 싶어서요 아드님도 부모사랑을 듬뿍 받고 살았어야 했는데 입양된 여동생땜 나름 속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조카와 남 남이 되었으니 더이상의 속을것도 배신받을것도 스트레스받을것도 없는 인생으로 치료 잘받으시며 이제부터는 자신만 믿고 자신을 위해 자신을 위로주며 살아 가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동안 조카를 친딸로 진심으로 아들보다도 더 많은 사랑을 준 조카는 더이상의 인연으로 만나지 않는것이 자신이 해야하는 의무인것 같습니다 진심이 담긴 사랑과 은혜를 듬뿍 받고도 결국 병들어 있는 고모를 요양원에 보내다니 아주 고약하고 상대해서는 안될 인연이 였습니다
그래도고모도부모인데
보육원에안보내고키워주셨는데
정말싸가지없다너그러면벌받아
인간이왜인간인데쓰레기네
정말 가슴아픈사연이네요
조카는 친애미꼭 닮았군요
파양잘하셨어요
키워준은혜도 모르는
인간을 너무 참고견디며
살아왔던 그고통의 지난날들 다잊고
앞으로 본인건강만챙기고 행복하기만기원합니다
재산은 사회에 기부하세요
그런 인성이 개차반인 것들은 버리는게 답이죠
노현종노현ㄴ종노현종노현종노현종노헌종종종종
ㅗ
개새끼는 데려다 키워도 사람 새끼는 함부로 키우면 큰일납니다!
👍👍👍👍👍👍👍
개는 예뻐서 안되요
유기견이 더 나을듯.
사연자님 맘고생하셨네요 그딸은 인간이아니네요 빠른쾌유바람니다
참으로!!!기구한 인생이네요. 하지만^^착하고 선한맘으로. 살아오신^^사연자닌 앞으론. 인간갖지않은. 조카딸에대한. 안좋은. 기억다지우시고. 상종을. 마세요. 끈어야만이. 남은세월 행복하게. 사시고 마지맛에. 기부하고. 불쌍한사람. 돕고 가시면. 하늘나라에서. 큰상받아. 성공한 영혼이 꼭옵니디. 힘내시고. 행복 😊 하세요!!!!!
파양 잘 하셔 습니다
앞으로 재미있게 건강 하게잘 사세요
때로는 가족보다 남이 더 위로를 주고,위안이 될 때도 있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 편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가까이 계시다면 친구가 되어드리고 싶기도하네요.
연령도 크게 차이가 나지않고요.
저두요
들국화ㅎ같은 닉내임 반갑네요.
@@들국화-v1v 다른 정치방에서도 뵌거 같네요.
정치방에 자주 들어가시지않나요?
정치방요?전 3월9일부턴 거의 뉴스의 관심을두지않는데 글쎄요.
@@들국화-v1v 그런가요?
그러면 또 다른 들국화가 있나보네요.
그렇지만 반가워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그리고 다 잘하셨어요 내가 난자식이라도 그 지경이 되면 내처버리고도 남을겁니다 나이 40이나 되였는데 무슨 부모가 더피료하겠어요 그저 할하루 소중히 생각하시고 잘 주무시고 드시는거 잘 챙겨주시라 응언합니다
은혜도 모르는 조카네여ㅠㅠ 엄마를 꼭닮아서 저런행동을 하네요 사연자분 치료 잘받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 간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꼭 완쾌하여 오래오래 건강지키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사연듣는내내 가슴이 먹먹하여 안타깝네요~파양는 아주 잘하셨어요 조카는 지어미 닮아네요 ~머리검는 짐승 거두지 말라는 명언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용기잃지 마시고 화이팅!~힘내세요!!!
ㄷ
사연채널중최고👍 사연튜브채널 성우님💜 목소리가 사연을 재미잇게읽어주십니다!👍늘감사하며 사연잘듣고잇어요!🙏
세상에
이런일도 있네요
쓰니 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참 잘하셨네요
쓰니 ~듣다보니 조카를 너무 오냐오냐 키웠네요 아이가 자격지심으로 더더더 하고. 관심과 사랑을 원할때 너무나 아낌없이 아니 도를넘어 아이는 뭐가고맙고 감사한지 느낄틈없이 자라 저밖에 모르게 됐군요 그토록 애지중지 상처받을까봐 노심초사키워 의지는커녕 상처만 받네요 파양잘하셨고 얼른 완쾌 돼시기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얼른회복하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어요 응원합니다
아이고 벌써 파양했어야 하는 돈벌레 조카 철저히 외면하셔야 합니다 본인건강만생각하셔요 기운내세요
많이 안타깝네요 사랑하는 동생딸이라 거둬줬건만 은혜도 모르는것는 지엄마 달만네요 고생하셨어요 딸로입양 하기가 참힘듣데 남편이 대단하구 혹시 아이를 대려와서 집안에 불행을 몰고왔나 하는생각이 드네요 자식도 인연이 있어야 효도하고 웬수로도 남는다는 말이있지요 파양하신것은 아주 잘하신거네요 이제자신에 건강만 잘챙기시며 마믐에 짐내려놓고 행복해 지셨으면 합니다
큰용기을 가지고
마음 편하게
좋은 추억만 생각하시고 남은삶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하이팅 하세요
쓴니 다 듣고나니 그 조카가 암덩이를 만든 원흉이엇네요 남동생부터 쓴니식구들까지 다 사망한것은 쓴니가 재수없는게 아니고 쓴니주위의 모든 가까운 사람들을 모두를 죽게 만든것은 그옆에 조까라는 악마가 있었네요 이제 그혹을 떼버렷으니 쓴니는 오래건강하게 살거라 생각해요 몸 잘 추스리고 건강한 삶 이루시길 바랍니다
뭐하러 저런 조카를 입양을 해서 저렇게 패가망신을 당하나요?
그냥 애초에 조카를 보육원에 맡기고 가끔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게 훨씬 좋았겠죠.
글구 키우면서도 쓰니가 조카를 너무 버릇없이 키웠으니 이렇게 개망나니가 된겁니다.
이 아이는 살이 낀 아이로 남동생, 쓰니아들, 남편, 거기에 쓰니까지 다 죽거나 죽게 생겼으니 이런 아이를 들인 쓰니가 잘못한겁니다.
바람피우고 도박빚지고 2번이나 이혼한 조카란 아이와는 앞으로도 절대 연락하거나 얼굴보면 안됩니다.
어딘지 알면 병문안 가서 위로해주고 위로해주고 싶네여.. 건강하게 살아 남은 여생 석암제 시조창 배우세요. 단점이 오래 사는거에요.^^
힘든 인생이 끝이없네요 은혜를 웬수로갚네요 쓰니님 어떻게 위로가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사람한테 받은상처 아니짐승만도 못한 인간 잊어버리시고 건강만 생각하시고 사세요 내인생을 사세요 사람너무믿지 마시구요
파양 잘 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건강해복 잘 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다 딸이 저렇게 되었을까요? 그냥 연 끊고 남남처럼 사는게 나을듯,
재산은 나중에 사회에 환원하신다는 생각은 아주 잘 생각하신 겁니다.
쓰님 남편분 참 좋으신 분 이네요 아무나 조카 딸을 양딸 삼아 케어 한다는게 안되거던요 근데 끝까지 책임을 지셨잖아요 암 이란건 참으로 무서워요 세상에 무어라고 위료 해 드릴까 딸은 믿지 마세요 인성이 보이잖아요 저이 딸들은 아빠가 암 판정 받았을때 직장에서 조퇴하고 울면서 집으로 왔거던요 초상집이었죠 항암 시작하면 얼굴형이 변한다고 변하기전 가족사진 찍고 그랬던게 21개월 전이고 지금도 항암 주사랑 싸우고 있네요 ㅡ쓰님은 딸은 끊어야 될듯합니다 계속 돈이나 재산을 빼돌리고 쓰니가 아프면 바로 뒷통수 칠듯 걱정입니다
쓴님 정말 커다란 스케일에 단편영화를 보는것같고 듣는내내불안감은왜틀리지않는지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조카 가아니라 악마였네요 꼭ㅎ복하시고행복한나날들이되시기를 꼭 꼭 기도합니 다 건강하세요
사람은 절대 거두는게 아니란 말 공감합니다 꼭 완쾌하시어 자신만을 위한 멋진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험한삶을 살아오셨네요
저도친딸을10년간 손자두명과 사위와 함께 내집에서
거두어줬더니 이제 독립하고는 나를원망하고
계속 전화로 잘못한게 많다고
대들어서 너무 속상하고
괴롭혀서 보고싶지도않고
늙은 엄마라고 함부로
대할때 자식이 너무이기적이라 정이 떨어집니다
거품물고
사연자님 그동안수고많으셨습니다 남동생각해서키운조카딸이은혜도모르고그럴수가있습니까?파양잘했습니다 건강하시고남은삶즐건생활하시길바랍니다
키워준 보람도없이~~
어찌저런 ㄴ이있을까...
절대로 나중에 유산 남기지마세요~~
파양과함께 고생 많으셨읍니다 안타깝게도 그동안 자식이아닌 개를키웠네요 수명단축되니 더는 엮이지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왜개에게 비교 하는가요? 개는 절대배신하지 않아요 사람의 새끼들은 배반하지만 개새끼들은 배신하지 않아요 세상 동물들중에
세상 동물중에 사람의 새끼들은 배신의 롤모델이에요 짐승들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요 사람이란 동물은 잘해주다가 조금만 못해줘도 배신하지만 짐승들은 한번 믿음이쌓이면 조금못해줘도 절대 배신하지 않아요.
쓰니분 꼭 완쾌하세요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 보세요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 보세요 혹시 남는 재산이 있다면 사회에 환원 하시길 짐승보다 못한걸 은혜도 모르는 인간 어떻게 살든 신경 끄세요
😄✨️
ㅂㅂ ㅁ ㅂㅂㅃ
참나뿐딸이네요고마운줄모르고미안한줄마르는짐승만도몼한딸이제있고나만을위해서행복하개사세요영원토록
참말로, 주위에서 보니 어렸을때부터 성품이 좋은애들은 어른되어도 여전히 성품이 좋고, 어릴때 뭔가 께름직하던 아이들은 어른이되어도 못된짓을 계속하더군요. 아이가 자랄때부터 성품이 좋은아이 아니었네요. 앞으로는 다잊고 편한마음으로 살아가세요. 요즘은 자식없이 혼자사는사람도 많은세상이고, 어차피 자식이 있어도 죽을때는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 세상이니까.
마음에고생많어셨읍니다건강잘챙기시고열심이사세요
참눈물나내요
모든사고는 시기와우연의 일치지~ 사랑하는사람들이 사망하는것은 쓰님의 책임은아닙니다~ㅠ 힘내시고 행복하셧슴좋겟어요~ㅠ
깊은밤에.심각하게들었네요.고생하셨네요.친정조카딸을입양해.키우시며.속이문드러지고.결단에박수보냅니다.지미닮아
행동거지가.불량한거갖네요.건강찾아
좋은세상.누리다천국가세요
찬미 예수님,
착하고 고마운 분들에계는 세상 시련이 많더라고요 용서와 마음이 넓어서 그래요.
하늘나라의 축복이 있을거예요.
파양을 하셔서 정말 잘 하셔서요 조카를 위해서도 정말 잘하셨네요
하늘나라에서 동생도 누님께 감사할거예요
건강하시어 오래 오래 좋은 일 많이 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을 빕니다.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었다는 옛 어른들의 말이 맞는거네요..
동생의 자식이라 거둬 친자식처럼 키웠더니..어떻게 은혜를 원수로 갚는 금수였다니..
아이고 쓰님 사연 너무 아프네요 그렇게 선한일 하고 살았는데 그런일이 생겨서 어쩐데요 조카딸은 인성이 참 아니네요 키위준 은혜를 원수로 갑네요 아드님 양보하고 착하게 자라왔는데 명이 짮네요 슬퍼요 조카딸은 싹 바가지네요 고아원에 보네 것을 남동생 생각 해서 케어했다가 뒷통수 맞네요
어머님 파양 잘 하셨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사연자님도 남은 삶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정말고생 많으셨습나다
사연자분도 이제치료잘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오냐오냐 키워준 자식들이 성인이 되 인성이 올바른자가 얼마나있을것같읍니까 인 간이 될자는 옛말에 떡잎부테보라고 했지요 그 애미에 그딸, 그 인성을물려받은, 싸가지도없고 키워준 은혜도 모른것이 사람년인지요 그나이 먹도록 키워준자
가 어찌 그인성을모르고 속고 속어먼서 끝내 그꼴을당하신다닙까 안따깝네요~~ 진즉에 미련 버려야하지않았나요 본성, 인성은, 절대바뀌지않읍니다 생판모른 남보자못한 .. 거지 팔자로살년이아닙니까 앞으로도 쭉 생가고 자신만의위한 삶 , 건강회복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
건강하셔요.
본인만 생각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쓰님 파행은 잘하셨어요 조카딸은 절데 그 인성 변하지 않습니다 계속 살다가는 돈 다 빼기는 말년 고생입니다 쓰님 힘네셔서 꼭 투병에 이겨내시고 편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힘 네세요
바람피워 이혼 당하고, 도박으로 빚지고 어머니에게 거짓말해서 돈을 갈취하고 , 아버지 물건을 쓰레기라고 하고, 그때 파양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정리해서 다행입니다. 몹쓸 인간인데 , 님께서 많이 보듬어 주셨군요. 님께서 하실만큼 다 했으니 이후일랑 다시는 접촉하지 마십시요. 더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많이 인간고생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더 많은 좋은 일 경험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쓰님!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게도 천사같은 분인데 그런 고통이 있었네요 너무 착하게 살아왔는데ㆍㆍㆍ저도 나이가 70 이 다 되었는데요 인생을 살아보니까 아무리 남 한테 잘해도 그런일 은 당 하더라구요 자기자신의 숙업 이라더군요 현세에 착한일 많이 하셨으니까 내세 에는 좋은 환경 에서 태어나 부유하게 훌륭하게 잘 사실거예요 부디 현생활 에 만족하시고 건강 을 빨리 회복하세요 글 정말 잘들었읍니다
참으로 한많은 인생살이 였네요 남은인생 더더욱 힘내시고 하고싶은것 하시면서 힘차게 사시면 복이 항상 함께할것입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길빕니다
파양 잘했습니다
40가까이 키웠으면 할 도리 다 하신 겁니다
이젠 조카의 자신의 삶의 몫이 남은 겁니다
참 잘하셨네요~^^
사연을 듣는동안 속에서 천불이 나려해서 사람 돌아 버릴꺼 같아요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부모없는 애를 그만큼 키워 줘더니 고모를 두번 죽이는 악독한 행동을 하다니 정말 인두껍을 쓰고 못할짓을 하니 그벌 제대로 받을 것이니 쓰니님은 남은 여생 편하게 보내시고 건강 잘 추스러세요
사람의 인성은 변하지 않는것같아요 그동안자식으로 키운 세월이 아까울지경이네요
앞으로 마음편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철이 안난다 해도 그러캐까지 안들수 잇다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고무께서 하루빨리
건강 완쾌 되시길 빕니다 고생하셌읍니다🤚
훌륭한 결정 존중합니다
뒤돌아보지말고 앞만보고 행복하세요
인생무상 입니다
채널을 통해 인생공부를
많이하고 그로인한 지혜를
많이 저축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시는동안 여행 많이
하시고 즐기고 사시길 바래봅니다
현명하신 선택
앞으로도 그지혜로움으로
평온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잘생각해서요
조카는남보다못하네요..그동안에힘들게살면서좋은일만잇서스면좋겟네요행복하세요.사연잘들엇습니다.😊💜💜
글쓴이님 힘내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도박은 죽어야끝난다 파양 잘하셨어요 유방암은 완치율 팔십프로입니다 혼자만 생각하시고 건강만챙기세요
쾌차하시고~~
외로우시겠지만 편히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남은인생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파양하는게답이네요 있는재산 사회환원하시고요 인간 쓰레기네요
참가슴이 먹먹하네요
마음착한 좋은 친구를 인연으로 만나서 남은 시간 정나누는 시간 채우시며 잔잔한 행복 누리시며 다정하게 사시는 남은 생 되시길 ...
여지껏 했던 이야기 중에 제일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현실이 그런 것 같아요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모든 불안 내려 놓으시고 건강하게 사시다가 사랑하는 식구들 만나서 이승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남일같지 않코 가슴아품니다 부디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결정이 좀 더 빨랐으먼
덜 아프셨을텐데
안타깝네요 ~
인간이 변화기는 참 어려운가봅니다
조카는 감정선이 없이 태어났나봅니다
건강 잘챙기십시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파양은 이주 잘하셨군요 속히 회복 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들을수록 화가나네요 그아이는 모든게
거짓이니 믿지말고 인연을 끝내세요
그아이는 아닙니다
남은제산 빨리 불상한 아이들에게 아드님
이름으로 주세요 환원하시고 파양하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건강만 생각하세요
그아이는 고모는 안중에도 없는 아니고
오직 물질에만 눈이 어두운 아이니까요
상속은 가족이 없으면 조카한테 갈 수 있으니 상속문제는 야무지게,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공증받는 것도 잊지마시고!!
👍👍👍👍👍
가족도 안보는 것이 낳은 사이도 있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여 어차피 사람은 혼자예여 힘내셔요!!
제가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입양한 딸년 하나 있었는데
제 아들은 단 한번도 졸업식한번 가지 않았는데
입양한 딸년은 다 참석했지요
그런데도 질투해서 머리가 아팠지요
지금은 웬수가 따로 없습니다
옛말 하나도 틀린말 없어요
머리 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닙니다 ㅠㅠ
쓴이님! 속이 여러번 새
까맣고 오장 간장이 다
타서 녹아내리는 아픔을
어떻게 다 견뎌냈을까요?
쓴이님. 지금은 몸이 괜찮
으신지요.
앞으로는 취미활동이나
가벼운 운동. 자신이 감당
할수있는 소일거리 하면서 즐거운 생활하는
게 좋겠네요.
검은 머리 짐승...그렇게 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그 양녀는 너무나 악한 사람이네요. 파양은 정말 용감하고 잘 하신 결정이예요. 부디 남은 여생을 후회없도록 계속 지혜로 이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인생살이가!!!만고풍성인거. 맞네요. 사연듣는내 안타깝네요. 배은망덕한. 인간쓰레기 조카는. 다잊으시고^^자신을위해. 맘가는대로. 불쌍한 이웆과 나누고. 행복 😊 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