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대에서 5분 거리에 살고있고 수시에 과기대 넣은 고3입니다 이미 지금도 많이 개방해줍니다 운동장 농구장 테니스장 주말에 가보면 학생들이나 아저씨들이 대학생보다 훨씬 많습니다 과기대가 주민들에게 그나마 실례하는건 축제때 시끄럽다는 거지만 주민들도 연예인들 공연오면 정말 많이 보러가고 크게 문제될건 없다봅니다 이미 많은걸 제공해주고 있다고 느끼는데 학생분들은 위한 선택을 해줘야 입결도 올라가고 더 좋은 학교 좋은 동네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총장님께서 국회와 서울시의회를 드라이브하여 펀딩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국회는 예산권한이 있습니다 9.6 의과학전문대학원 설립인가도 받고 예산도 끌어오는 등 열일하고 계십니다 발전에 발전을 지속하고 있는걸 국립대도 아닌 사립 연세대생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ㅎㅋ 인서울 사립대생들이 지들하고 전혀 무관한 국립대 발전에 오지랖넓게도 반대하는걸보면 무조건 해야할 일인거 아닌가요?
학교가 폐쇄적이라 학교시설을 진짜 학생만 쓰는 정도인가: 아니요 인근 길이 막혀서 교내 통행을 허가해야할 정도인가: 아니요 인근 주차면수가 심각히 모자라서 학교주차장을 열어주어야 하는가: 인근 거주자는 다르게 느낄수도 있다만.. 자주 가본 사람으로써는 아닌데... 인근 문화체육 시설이 심각히 모자라는가: 네이버 지도 키고 보면 일반적인 동네들처럼 아파트 단지 내에 놀이터, 경로당 등은 다 있고 인근에 공원도 나름 있는편. 이정도면 대체 왜...? 이럴거면 같이 노원에 있는 육사도 오픈해달라고하지 ㅋㅋ
@@doyunkang1011 아니 동영상 본거맞음? 서울과기대애들도 행사시즌에 오픈은 찬성했고 지금도 계속 그러고 있는데? ㅋㅋ 학교내에 스키장, 수영장만들어서 주민들 오픈하는 대학교가 있냐? ㅋㅋ 벚꽂시즌은 당연히 계속 오픈해왔고 사람 미어터짐. 서울과기대는 아예 주민들을 위해서 지하공용주차장을 473억과 다른 지역센터도 지어서 사람들 들어오게 한다는 거자나. 님의 지적수준을 좀 의심해봐라.. ㄷㄷㄷ
하나만 더 쓸게.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서. 그 위치를 봐. 학교에 중심이면서 가장 전면부여서, 학교를 상징할수 있는 건물을 세울수 있는 황금 위치인데 거기에 주민들 체육센타를 세운다고!?. 그 좋은 땅을 480억원에 파는 꼴이지. 대학 부속 기능 몇개 설치할테고. 주인과 객이 바뀐 꼴 나기 쉽지. 과기대 새 총장 및 기획진은 뭔가 좀 주인의식이 결여된것 같다. 교직원들아, 새로 꾸민 식당가서 돈까스나 몰래 먹어봐. 새로 꾸몇다고 니들 나오는 유트브나 찍지말고. 음식 부스안에 남직원 4명인가가 멀뚱히 껄렁거리며 서있으면서도 미리 만들고 제대로 덥히지도 않아 차갑고 거기다 덜익은 돈까스 줘서, 먹성 좋은 내가 탈날까 반도 안먹고 상태 보여주고 나왔다. 새로만든 식당 음식 퀄리티도 제대로 모니터링 못하면서 보여주키 상생은 무슨. 교직원과 공무원/주변상인과의 어떤 상생이냐. 하긴 너희도 공무원과 다름없지. 만들기만 하면 뭐하냐 꼼꼼히 관리를 해야지. 기대와는 달라도 학교 사랑하는 맘으로 학생들 왠만하면 참고 먹는 것 같은데. 뭐든지 좀 제대로 해라. 학교면 궁극적으로 학생을 위해서.
모교 외대에서는 개방하되 학교 구성원 대상만 건물 출입을 좀 더 까다롭게한 걸로 기억나요 글캠은 도서관을 주민에게 개방하되 시험기간때 사용불가를 통보하여 최대한 학생에게 배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학교구성원에게 피해가 가지않고, 우선일수록 구상을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400억원 이상 어마어마하게 부럽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다. 왜 학교안에 주민편의시설을 짓나? 학교는 학생들의 면학분위기가 우선시되는곳이다 관련기사보니. 여기 출신 시의원이 자신의 과업수단으로 과기대를 이용하는것 같고. 과기대총장까지 동의하고. 사진까지 같이찍었더라. 도대체 학생들의 의견은 들어봤나? 마구잡이로 사람들이 들락거리면. 어떤 사고가 날지 예측불가능하다. 여학생들도 많은데.. 교문과 운동장까지 밀어버리고 짓는다던데. 총장도 무책임하다. 과기대 총학은 뭐하는건가 절대 묵과할수없고. 공론화하자!
총장님께서 국회와 서울시의회를 드라이브하여 펀딩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국회는 예산권한이 있습니다 9.6 의과학전문대학원 설립인가도 받고 예산도 끌어오는 등 열일하고 계십니다 발전에 발전을 지속하고 있는걸 국립대도 아닌 사립 연세대생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ㅎㅋ 인서울 사립대생들이 지들하고 전혀 무관한 국립대 발전에 오지랖넓게도 반대하는걸보면 무조건 해야할 일인거 아닌가요?
재학생입니다. 지금도 교내에 지역 주민들이 많이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아이와 함께 교내 건물 깊숙히 까지 들어와 가끔 건물 내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도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일부 어르신들은 장비까지 가져와 교내 나무에서 감, 밤등을 따가고, 쑥을 캐고 계시기도 합니다. 물론 지역주민들이 학교부지 내에서 산책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지금도 다소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완전 개방까지 요구하는 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동네 주민들이 기숙사 건설 반대, 천원의 아침밥 무단 이용등 학생들의 편의는 커녕 본인들의 이익만 생각했던 행태를 보여 학생들의 반발도 더 큰 상황입니다. 우리 학교 부지가 아니더라도 공릉 주변에 운동장 크기 정도의 부지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생태계 보존을 위해 가을에 감, 밤 등을 채취하지 말라고 플랜카드도 걸었었지만 주민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채취하셨었고 그 과정에서 작은 관목들이나 식물들을 밟거나 헤쳐놓아 미관상 보기 안좋았었죠.. 또 시험기간에 외부인들이 붕어방에 우르르 오셔서 크게 떠드셔서 지나가는 다른 지역주민들이 여기 학교라고, 애들 시험공부하니까 조용히 하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미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친화적이고 개방적인 학교입니다. 국립이긴 하지만 본래의 설립목적인 교육기관, 연구기관으로의 정체성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부산대 경북대 훌리애들은 왜이렇게 서울과기대에 관심이 많아 ㅋㅋㅋ 하긴 부산대 경북대는 한서삼수준으로 떨어지고 미래에 존폐위기에 있어서 통합하냐 마냐거리고 있는데 서울과기대는 정부가 500억 지원해주고 학교가 계속 떡상하니 배가 아플만하지 ㅋㅋㅋㅋ 촌구석 대학은 더 망해가고 인서울 국립대는 지원 팍팍 받고.. "인서울 국립대" 이거 하나만으로 부산대 경북대는 ㅋㅋㅋ 너희들은 요새 가천대랑 비교되던데 ㅋㅋ 실제로 가천대랑 내신등급 겹치는 학과도 많더라? ㅋㅋ
국립대니까 혜택 받는것도 있을거고 어쩔수 없습니다. 결국 세금으로 다 지어진 것들이고 세금으로 지어진것은 공무원들은 공공재 취급합니다. 이런건 시위한다하더라도 나아질리 없습니다. 사립대도 대학 마음대로 하기 힘든게 대한민국 현실인데 국립대라면...그냥 어쩔수 없는 학교의 속성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참나.. 저 돈 지원해주면서 발전하면 좋은거 아냐? 옛날 삼국지 대학시절 건대가 지금의 발전이 까지 올라온건 그 지역에 인구가 많아지고 캠퍼스의 호수 등이 있었으니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과기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방하면서 인식이 좋아지고 광고를 많이 안해도 저절로 알려지고 사람들도 모이는 곳으로 발전하면 좋은거 아냐? 나라로 부터 400억 이상 받는게 쉬운줄 아나?? 그리고 그 주위에 한전 부지도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고 원자력 병원도 자연스레 합쳐지면 과기대는 더 급상승 할꺼라고 보는데?? 어느 학교가 400억 이상 준다는데 마다하겠냐?? 요즘 몇억도 못받아서 문을 닫는 대학, 부실 대학 하는데 참나.. 과기대는 요즘 정말 학교 운영 잘하는 학교라고 본다.
돈 지원 받아서 건물 짓고 더 풍족한 환경에서 공부하면 더 발전 되겠죠 근데 학생들 입장에선 주민들이 전에 기숙사 건설 반대시위도 했던 적도 있고, 외부인들이 학교 캠퍼스 내에서 종교 전도, 나물 채집, 길고양이 밥주기 등 피해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주민들 인식이 쉽지 않습니다. 방학 때마다 학생이 아니라 주민들을 위해 운동장에 워터파크, 눈썰매장을 설치해서 운영하는 등 이미 주민들을 위한 희생도 이미 하고 있어요. 거기다가 사립대에 비해서 지원금을 적게 받는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고요. 주민들이 학생들을 존중해준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데 국립대학교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희생해야 한다면 기분 나쁘죠
@@김현호-h1z 얼마나 머리가 안 돌아가야 저걸 이해 못해먹지? 사라진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이미 많은 게 바뀐 대학을 아직도 전 모습에 한정해서 보는 게 잘못 됐다고 말하는 거잖아 근데 너도 과기대에 어지간히 관심이 많은가보다 굳이 들어와서 댓까지 남길 정도면 ㅋㅋㅋㅋ
그나저나 부산대 경북대 훌리애들은 왜이렇게 서울과기대에 관심이 많아 ㅋㅋㅋ 하긴 부산대 경북대는 한서삼수준으로 떨어지고 미래에 존폐위기에 있어서 통합하냐 마냐거리고 있는데 서울과기대는 정부가 500억 지원해주고 학교가 계속 떡상하니 배가 아플만하지 ㅋㅋㅋㅋ 촌구석 대학은 더 망해가고 인서울 국립대는 지원 팍팍 받고.. "인서울 국립대" 이거 하나만으로 부산대 경북대는 ㅋㅋㅋ 너희들은 요새 가천대랑 비교되던데 ㅋㅋ 실제로 가천대랑 내신등급 겹치는 학과도 많더라? ㅋㅋ
남의 제사에 감놔라 사과놔라 개입하며 분탕치는것으로 비춰집니다 총장님께서 국회와 서울시의회를 드라이브하여 펀딩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국회는 예산권한이 있습니다 9.6 의과학전문대학원 설립인가도 받고 예산도 끌어오는 등 열일하고 계십니다 발전에 발전을 지속하고 있는걸 국립대도 아닌 사립 연세대생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ㅎㅋ 인서울 사립대생들이 지들하고 전혀 무관한 국립대 발전에 오지랖넓게도 반대하는걸보면 무조건 해야할 일인거 아닌가요?
학교 주차장까지 지역주민들한테
개방하는거면 서울 과기대가 아니라 노원 구립대로 이름 바꿔야되는거 아니노...
노원구도 서울시 소속이라서 그럴 필요는 없음
주차장은 좀 오바긴 하지...
주차장은 진짜 이해가 안가네
과기대에서 5분 거리에 살고있고 수시에 과기대 넣은 고3입니다 이미 지금도 많이 개방해줍니다 운동장 농구장 테니스장 주말에 가보면 학생들이나 아저씨들이 대학생보다 훨씬 많습니다
과기대가 주민들에게 그나마 실례하는건 축제때 시끄럽다는 거지만 주민들도 연예인들 공연오면 정말 많이 보러가고 크게 문제될건 없다봅니다 이미 많은걸 제공해주고 있다고 느끼는데
학생분들은 위한 선택을 해줘야 입결도 올라가고 더 좋은 학교 좋은 동네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계속그렇게해봐 갑자기 왜 서라벌? 서라벌예대는 중대에게 흡수되고 안성으로 유배되었는데
총장님께서 국회와 서울시의회를 드라이브하여 펀딩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국회는 예산권한이 있습니다
9.6 의과학전문대학원 설립인가도 받고 예산도 끌어오는 등 열일하고 계십니다
발전에 발전을 지속하고 있는걸 국립대도 아닌 사립 연세대생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ㅎㅋ
인서울 사립대생들이 지들하고 전혀 무관한 국립대 발전에 오지랖넓게도 반대하는걸보면 무조건 해야할 일인거 아닌가요?
그러게 누가 공부 못하래?ㅋㅋ 꼬우면 반수해ㅋ
@@user-qx3jf8ir2p
아마도 노원구 서라벌고등학교를 얘기하는 거 같은데?
그.. 앵간한 대학 운동장 농구장 테니스장엔 비 학생들 많음..
본질은 학교고 학생을 위한 장소라는 것을 잊지않았으면...
학교 마음대로 하고싶으면 국립딱지 떼면 됨
근데 지원 487억 받고 건물 지으면 말 들어야지
@@피스타치오아이스크림 학생들은 학비 내는데?
@@고냥-w4x 487억은 정부가 내는데?
@@actualyoungsoo
정부지원 받는 대학이 과기대밖에 없을까?
아주대를 누를 수 있는 좋은 입결로 이미지 상승 중인데 이런식으로 학생들 불편함을 주면 어쩌란 건지....
학생들 우선이 맞는 것 같아요.
동의합니다.
교회 사람들 와서 책팔고 강의실 들어오고, 주변 고등학생들 성행위하다 화장실에서 걸리고 거울깨고 걸리고 합니다. 제발 주민과의 상생보다 학생 먼저 여겨주기를....
학교가 폐쇄적이라 학교시설을 진짜 학생만 쓰는 정도인가: 아니요
인근 길이 막혀서 교내 통행을 허가해야할 정도인가: 아니요
인근 주차면수가 심각히 모자라서 학교주차장을 열어주어야 하는가: 인근 거주자는 다르게 느낄수도 있다만.. 자주 가본 사람으로써는 아닌데...
인근 문화체육 시설이 심각히 모자라는가: 네이버 지도 키고 보면 일반적인 동네들처럼 아파트 단지 내에 놀이터, 경로당 등은 다 있고 인근에 공원도 나름 있는편.
이정도면 대체 왜...?
이럴거면 같이 노원에 있는 육사도 오픈해달라고하지 ㅋㅋ
이미 많이 양보하고 있다 주말인데 학교 연구실가면 애들 놀이터인지 모르겠다… 심지어 미대생 공대생은 작업 및 연구가 주로 이뤄서 집중을 할 공간이 필요한데 이미 너무 시끄럽다…
역시 배려를 권한으로 인식하고 있었네. 도둑놈들.
공존은 옘병,공존을 원했으면 기숙사 추가 건설할때 이 악물고 발악하면서 시위하지를 말았어야지
있지도 않는 교통체증 들먹이는건 진짜 선넘었네.. 어떻게든 명분 만들려고
근데 진짜 주민들을 위한것일까 그냥 정치인들 표얻을라고 하는걸까?
그리고 이 나라가 어느나라인지..
한번 이런거 해주면 적당히를 모르고달려들텐데
경희대 서울캠만 봐도 알 수 있지. 벚꽃 시즌마다 개방하니까 학교 개판됐잖아...
개방이라는 말이 안맞는게 여대 제외하면 개방하지않는 대학은없음
국제캠 학생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제발 쓰레기만 잘 챙겨도 상관 없는데 오는 시민들의 시민의식이 개판이라 문제인 듯요
그럼에도 경희대는 오픈하잖아. 그게 여유 차이지 뭐. 오픈 때문에 떨어질 지적 수준이면 그 학교 못 가는게 맞고
그런데 과기대는 세금으로 건물까지 지어준다고?
@@doyunkang1011 아니 동영상 본거맞음? 서울과기대애들도 행사시즌에 오픈은 찬성했고 지금도 계속 그러고 있는데? ㅋㅋ
학교내에 스키장, 수영장만들어서 주민들 오픈하는 대학교가 있냐? ㅋㅋ 벚꽂시즌은 당연히 계속 오픈해왔고 사람 미어터짐.
서울과기대는 아예 주민들을 위해서 지하공용주차장을 473억과 다른 지역센터도 지어서 사람들 들어오게 한다는 거자나.
님의 지적수준을 좀 의심해봐라.. ㄷㄷㄷ
@@팩트-m9k 그니까 473억이 학교 돈도 아니고 오픈이 뭐가 문젠데요. 그거 아세요? 웬만한 대학교는 10억에도 헉헉 대면서 어떻게든 벌려고 동분서주하는거
와! 워터파크까지 운영하고 있었어요? 그건 몰랐네요.
7월말부터 8월 중순?여름방학 때만~~
학교에 학생 없을 때죠.
국립 사립 가릴 처지가 아님 사립대학교들에 지원되는 예산도 국립대 못지않음 ㅋㅋㅋㅋ 뭔 국립타령으로 갑질ㅋㅋㅋㅋㅋ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보통은 3배정도 차이나죠. ㅎ
그리고 토지 건물 등의 소유권이 국가냐 민간이냐 차이가 있죠.
이래도 국립이냐 아니냐가 안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나만 더 쓸게.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서. 그 위치를 봐. 학교에 중심이면서 가장 전면부여서, 학교를 상징할수 있는 건물을 세울수 있는 황금 위치인데 거기에 주민들 체육센타를 세운다고!?. 그 좋은 땅을 480억원에 파는 꼴이지. 대학 부속 기능 몇개 설치할테고. 주인과 객이 바뀐 꼴 나기 쉽지. 과기대 새 총장 및 기획진은 뭔가 좀 주인의식이 결여된것 같다.
교직원들아, 새로 꾸민 식당가서 돈까스나 몰래 먹어봐. 새로 꾸몇다고 니들 나오는 유트브나 찍지말고. 음식 부스안에 남직원 4명인가가 멀뚱히 껄렁거리며 서있으면서도 미리 만들고 제대로 덥히지도 않아 차갑고 거기다 덜익은 돈까스 줘서, 먹성 좋은 내가 탈날까 반도 안먹고 상태 보여주고 나왔다. 새로만든 식당 음식 퀄리티도 제대로 모니터링 못하면서 보여주키 상생은 무슨. 교직원과 공무원/주변상인과의 어떤 상생이냐. 하긴 너희도 공무원과 다름없지. 만들기만 하면 뭐하냐 꼼꼼히 관리를 해야지. 기대와는 달라도 학교 사랑하는 맘으로 학생들 왠만하면 참고 먹는 것 같은데. 뭐든지 좀 제대로 해라. 학교면 궁극적으로 학생을 위해서.
모교 외대에서는 개방하되 학교 구성원 대상만 건물 출입을 좀 더 까다롭게한 걸로 기억나요 글캠은 도서관을 주민에게 개방하되 시험기간때 사용불가를 통보하여 최대한 학생에게 배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학교구성원에게 피해가 가지않고, 우선일수록 구상을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400억원 이상 어마어마하게 부럽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다.
왜 학교안에 주민편의시설을 짓나? 학교는 학생들의 면학분위기가 우선시되는곳이다
관련기사보니. 여기 출신 시의원이 자신의 과업수단으로 과기대를 이용하는것 같고.
과기대총장까지 동의하고. 사진까지 같이찍었더라.
도대체 학생들의 의견은 들어봤나? 마구잡이로 사람들이
들락거리면. 어떤 사고가 날지 예측불가능하다. 여학생들도 많은데.. 교문과 운동장까지 밀어버리고 짓는다던데.
총장도 무책임하다.
과기대 총학은 뭐하는건가
절대 묵과할수없고. 공론화하자!
다시는 빠니보틀의 모교를 무시하지마라..
나라가 고령화 되서 교육시설을 점차 주민 시설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대학은 그 지역에 녹아들어있어야 이상적인 대학임 해외 대학들 보면 다 알텐데
예전 기숙사 짖는다고 데모하던 것 상기해보면, 주변 주민중에 댓글로 악질적으로 학생의견 비난하는게 너무 잘 느껴진다. 그래야 조금 이라도 그들 이익 일테니. 거기 과기대생 임대료 받는 사람들 기숙사 못짖게 데모 하던게 생생하다. 악날해.
과기대 가려고 수능공부하고 있는중인데 😢
총장님께서 국회와 서울시의회를 드라이브하여 펀딩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국회는 예산권한이 있습니다
9.6 의과학전문대학원 설립인가도 받고 예산도 끌어오는 등 열일하고 계십니다
발전에 발전을 지속하고 있는걸 국립대도 아닌 사립 연세대생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ㅎㅋ
인서울 사립대생들이 지들하고 전혀 무관한 국립대 발전에 오지랖넓게도 반대하는걸보면 무조건 해야할 일인거 아닌가요?
이럴거면 서울 내 모든 대학들에 똑같이 해라 ㅋㅋㅋ
국립이니 어쩔수 없다고봄..졸업생은 주차비 할인좀 해주었으면 너무 비쌈
국립 '대학교'라면 대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장소여야 합니다. 동네 아줌마들 모임 장소로 여기면 안되죠.
댓글 읽다보니 학생들 상대로 댓글이 너무 악날하코 잔인하다. 주적으로 정하고 담아내는 듯. 과기대분들 힘내세요. 여러분의 잘못은 아니니까요
문도 부수는 김에 학교도 부수고 주민을 위한 시설로 만들던가
졸업생으로 우리 학교의 상징인 학교정문 철거 는 결사 반대한다!!!
서울대도 그렇게 하고 있나요?
상생이라는 명분으로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재학생입니다. 지금도 교내에 지역 주민들이 많이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아이와 함께 교내 건물 깊숙히 까지 들어와 가끔 건물 내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도 볼 수 있답니다. 또한 일부 어르신들은 장비까지 가져와 교내 나무에서 감, 밤등을 따가고, 쑥을 캐고 계시기도 합니다. 물론 지역주민들이 학교부지 내에서 산책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지금도 다소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완전 개방까지 요구하는 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동네 주민들이 기숙사 건설 반대, 천원의 아침밥 무단 이용등 학생들의 편의는 커녕 본인들의 이익만 생각했던 행태를 보여 학생들의 반발도 더 큰 상황입니다. 우리 학교 부지가 아니더라도 공릉 주변에 운동장 크기 정도의 부지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생태계 보존을 위해 가을에 감, 밤 등을 채취하지 말라고 플랜카드도 걸었었지만 주민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채취하셨었고 그 과정에서 작은 관목들이나 식물들을 밟거나 헤쳐놓아 미관상 보기 안좋았었죠.. 또 시험기간에 외부인들이 붕어방에 우르르 오셔서 크게 떠드셔서 지나가는 다른 지역주민들이 여기 학교라고, 애들 시험공부하니까 조용히 하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미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친화적이고 개방적인 학교입니다. 국립이긴 하지만 본래의 설립목적인 교육기관, 연구기관으로의 정체성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라고 ㅋㅋ 꼬우면 자퇴 ㄱ
등록금은 싸게 내고싶고 혜택은 사립대처럼 받고 싶고 ㅎㅎ
@@sg-by7jq
사립대 보다 더 받아야지.
국립이 사립 아래로 보여?
@@user-se9mb5rg1i
과기대 불합격 티내지 말고.ㅎㅎ
과기대 도서관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하지 않나요?
명분이 지역상생이면서ᆢ
학생들을 위한 청년행복주택건립은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됐다
과기대가 봉이냐
말도 안되는 발상이네요.
이게 생각하기 나름인데 신촌 상권 살리기위해 이대 연대 캠퍼스 개방해서 교내 상업지구를 개발한다고 하면...
고려대학교는 사립대지만 완전 개방 캠퍼스인데.....
지역주민과의 상생?? 놀고있네. 서울과기대 왜 이러냐??
이정도면 동네북 맞네
전통이랄게 있나?...서울산업대에서 변경된지 얼마 되었다고....
그래 부산 경북 인하 아주대생 왔니?
지역 상생인지 학교에 기생하는건지
졸업생이지만 이건아니다.
선배로서 진짜로 이건 아니죠
과기대 학교 정말 크고 시설도 좋은데 그 주변이 최악인듯
오래된 주변 좀 싹 정리되면 좋겠다는 생각..30년전 거기 살았다가 아이 입학때 다시 갔는데 주변이 여전히 80년대
선거 민주주의 상황에서... 이런 학교가 국가 재정지원을 못 받게 되는 일이 일어나지요. 득표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동문회가 정치적으로 움직이려면 네거티브 바케팅을 히야할 텐데 어려울 테구요.다른 방향이 필요합니다.
서울과기대에 의과대학 설립 추진하면 날라갈 듯 한데......맞닥 생각하면 엄지척?
훌리 많은 하쿄
지금도 충분히 개방하고 있는데 너무 하네요
서준오 시의원 사퇴해라
국립대면 국가 재산이기도 하고... 어느 정도는 어쩔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방법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부산대 경북대 훌리애들은 왜이렇게 서울과기대에 관심이 많아 ㅋㅋㅋ
하긴 부산대 경북대는 한서삼수준으로 떨어지고 미래에 존폐위기에 있어서 통합하냐 마냐거리고 있는데
서울과기대는 정부가 500억 지원해주고 학교가 계속 떡상하니 배가 아플만하지 ㅋㅋㅋㅋ
촌구석 대학은 더 망해가고 인서울 국립대는 지원 팍팍 받고.. "인서울 국립대" 이거 하나만으로 부산대 경북대는 ㅋㅋㅋ
너희들은 요새 가천대랑 비교되던데 ㅋㅋ 실제로 가천대랑 내신등급 겹치는 학과도 많더라? ㅋㅋ
진짜 어지럽네요
구립.노원대학교 개교 1년차 추카추카.^^
총장이 국회의원 나가려고 한다는게 진ㅁ잔듯
학교 이름을 잘바꿨지😅
국립대니까 혜택 받는것도 있을거고 어쩔수 없습니다. 결국 세금으로 다 지어진 것들이고 세금으로 지어진것은 공무원들은 공공재 취급합니다. 이런건 시위한다하더라도 나아질리 없습니다. 사립대도 대학 마음대로 하기 힘든게 대한민국 현실인데 국립대라면...그냥 어쩔수 없는 학교의 속성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참나.. 저 돈 지원해주면서 발전하면 좋은거 아냐? 옛날 삼국지 대학시절 건대가 지금의 발전이 까지 올라온건 그 지역에 인구가 많아지고 캠퍼스의 호수 등이 있었으니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과기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방하면서 인식이 좋아지고 광고를 많이 안해도 저절로 알려지고 사람들도 모이는 곳으로 발전하면 좋은거 아냐? 나라로 부터 400억 이상 받는게 쉬운줄 아나?? 그리고 그 주위에 한전 부지도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고 원자력 병원도 자연스레 합쳐지면 과기대는 더 급상승 할꺼라고 보는데?? 어느 학교가 400억 이상 준다는데 마다하겠냐?? 요즘 몇억도 못받아서 문을 닫는 대학, 부실 대학 하는데 참나.. 과기대는 요즘 정말 학교 운영 잘하는 학교라고 본다.
돈 지원 받아서 건물 짓고 더 풍족한 환경에서 공부하면 더 발전 되겠죠 근데 학생들 입장에선 주민들이 전에 기숙사 건설 반대시위도 했던 적도 있고, 외부인들이 학교 캠퍼스 내에서 종교 전도, 나물 채집, 길고양이 밥주기 등 피해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주민들 인식이 쉽지 않습니다. 방학 때마다 학생이 아니라 주민들을 위해 운동장에 워터파크, 눈썰매장을 설치해서 운영하는 등 이미 주민들을 위한 희생도 이미 하고 있어요. 거기다가 사립대에 비해서 지원금을 적게 받는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고요. 주민들이 학생들을 존중해준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데 국립대학교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희생해야 한다면 기분 나쁘죠
국립대를 이용해 땅값올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이렇게 행정합니다
㉵……….
중위권 대학에서 480억이면 어마한 돈인데 이를 거절하기 쉽진 않지...
공부 안해본 티나노 ㅋㅋㅋㅋㅋ
갑자기 뭔소리지 ㅋㅋㅋ@@이재형-i8f
과기대 입결 국민대 보다 높습니다
@@milktee8757인서울 내에서는 잘쳐줘도 중위권 맞음.
@@IlIIllIlI 인서울이 애초에 상위 15%이내인데 거기서 중위권이면 ㅅㅌㅊ잖아ㅋㅋㅋㅋ
대신 국립대라 등록금 싸니까
아님 사립대 가지 그랬냐
수시 안정 건대쓸지 여기쓸지 고민했는데 건대 쓰길 잘했다 ㅋㅋ
사립대면 이렇게 못하는데, 이건 국립대의 숙명이지.
사립대들 죽어나는데, 국립대는 세금으로 지원도 많이 받고, 교직원들 인건비도 꾸준히 올라 사립대를 추월한지 오래임. 원래 돈 받았으면 끌려다니는게 사회의 이치. 싫으면 돈 안받고 망하면 됨.
잘도 찰지네 노원 구립대 ㅎㅎ뭔짓들. 하는지
반대
저건 아니지. 대학교가 무슨 구청인줄 아나보네...
헬조선 진짜 이런 한결같은 이기주의 에 감탄한다ㅋㅋㅋㅋ그 지역에 있으니 공생하는 방향이 당연한거다ㅋㅋ대학이 무슨 국정원임? 여행이라도 좀 다녀봐라 다른나라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이기주의
기숙사 건립 반대시위
잔디 가꿔놓으면 쑥캔다고 다 밟음
길고양이 영역 제한해서 사람들이랑 안 마주치게 구석에서 먹도록 훈련해놓으면 외부인이 츄르가져와서 맘대로 먹여버림
돈없는 학생들 아침 챙겨먹으라고 천원의 아침밥 행사하면 외부인이 와서 먹고감
학생들이 이기적이라고 욕먹을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러면 ㅆㅂ 기숙사 건립할때 쳐 반대를 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
학생들 천원급식 처먹는건 이기주의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도강 수준하고는
땅사서 조용한 지방가세요 그럼ㅋㅋㅋㅋ 그렇게 지역민 싫어하면서 왜 비싸고 북적거리는곳에 굳이 쳐박혀있는거임? 왜? 이득은 또 보고싶니? ㅋㅋㅋㅋ
400억 쳐받앗으면 ㅋㅋ 학비안받아야지
국립대면 감수해야지. 나랏돈이 국민이 세금으로 낸 돈인데 그걸로 운영되는 학교가 국민과 공생하는건 당연.
국립이니깐 국민의 세금이니깐 학생이 주인이긴해도 어느정도는 양보할수 밖에 없지
서울대랑 통합해라
국립대학으로서 당연히 해야 합니다. 국가 땅, 국가장학금 맡고 있습니다. 법에 의해서 개방해야합니다.
무슨 법이요?
나라에서 지은 노도강 임대아파트니까 느그집도 개방하자
그 캠퍼스를 주민들 세금으로 운영하는 거잖아요..
학생들은 등록금 안 내나 봐요? ㅋㅋㅋㅋㅋ
@@ForSpace914덜내잖아요
@@ForSpace914 같이 내는 거니까 같이 써야죠
노원구 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
주민들 세금이라뇨 저도 저희 아버지도 똑같이 내는 세금인데요
국립이라 등록금 싸서 입결올라갔으니까 감수해야지 ㅎ
서울곽 진짜 옛날 이름대로 개방대 됐네ㄷㄷㄷ
舊 경기공업"개방"대학
왜 조선이라 안 부르고 대한민국이라 불러?
너가 고아지만 이름으로 불러주는거랑 똑같음@@ForSpace914
@@짇미안;; 잘 못알아듣겠는데 그래서 너가 부모 없이 자란 고아라는 거야?
@@ForSpace914 아니 너가 야미 코진 저능아라고
@@짇 미안하다.. 내가 너희 고아원에 기부 좀 했어야 하는데
세금 지원 받는 학교가
하교 후에는
동네 공원 역할하는거 찬성~~
구체적인 부분은 모르겠음.
대학교에 하교가 어디 있나요..
아줌마 밥이나 하세요
학교수준이 낮아서 그런가 학생들이 각박하네.
넌 원서 쓸 때 서울은 커녕 경기도도 못 봤을 것 같은 애가 왜 인서울 국립을 욕하노? ㅋㅋ
노원시민 검거
@@iscrah노원구민 또는 서울시민이 맞는 표현입니다
ㄹㅇ 수준봐러 ㅋㅋ 중경외시 아래면 서울 외가노 ㅋㅋㅋㅋ
@@user-se9mb5rg1i 그래도 건동홍까지는 많이 올라오던데
수용 안하면 등록금이 오를텐데
서울산업대 따리가 정부가 까라면 까야지 무슨 시위 ㅋㅋ
넌 뭐 언제적 사람이냐? 10 몇년 전에 사라진 대학 이름을 운운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한민국도 조선이라 부르지 그래?
@@ForSpace914
산업대 학생 왔니? 조선은 1897년에 사라진거고
산업대는 2010년에 사라졌는데 맞는 비유야?
이게 산업대 수준?
@@김현호-h1z 얼마나 머리가 안 돌아가야 저걸 이해 못해먹지? 사라진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이미 많은 게 바뀐 대학을 아직도 전 모습에 한정해서 보는 게 잘못 됐다고 말하는 거잖아
근데 너도 과기대에 어지간히 관심이 많은가보다
굳이 들어와서 댓까지 남길 정도면 ㅋㅋㅋㅋ
@@김현호-h1z 일단 과기대 최근 입결이나 다시 찾아보고 와줄래? 지거국이 다해먹던 느그 세대 입결이랑 많이 다를텐데
@@ForSpace914 에휴 산업대생 발악하노 ㅉㅉ
국립대학교 딱지 떼고 지원금도 받지말고
학교랑 학생들 하고싶은대로 하심 될듯ㅇㅇ
이쯤 됐으면 눈치껏 서울과기대 폐교하고 노원구에 헌납하자
나쁠건 없어 보이는데?
국립이잖아.
지역과 상생해야지
처음부터 국가 땅 이였고.
과거 직장인들 다니던 야간대학
경기개방대-서울산업대-서울괘학기술대로 교명변경
사립도 교문 철거하고 주민개방시대
본질은 학교잖음. 그러면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판단하는게 맞지.
틀니딱딱 ㅋ
과기대 ㅈ밥들 ㅋㅋㅋ 대댓에서 부들거리녀 ㅋㅋ
울타리 없는 미국 도심대학 가면 놀래서 자빠지겠네 ㅋㅋ
국립대면 공개해야지
국립대잖아... 싫으면 사립갔어야지
국립"대학교" 잖아... 학생 먼저 챙겨야지...
일단 과기대 학생들 주변 아파트 자기네 통행로처럼 이용이나 하지 말길..
지역 주민들이 학생들 먹으라고 만든 천원의 아침밥 먹는데 그건 괜찮나요?
막든가 ㅋㅋ
님들 솔직히 부산대 vs 서울과기대하면 어디가 더 나음? 아웃풋 미래 전망 다같이해서 ㅇㅇ
고민중인데 모르겠음
집이 부산 근처 아니면 닥 과기대 아님?
@@승준이아빠-s5l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는 아님 둘다 좋은 학교인건 킹정인데
닥 부산대요 산업대였던 과기대랑은 근본이 다름
둘다 국립댄데 요즘 인서울이 오르고 지방대들은 지거국이라도 떨어지는 추세니까 과기대가 나을듯?
부산대 입결은 꾸준히 추락중임. 설곽은 꾸준히 상승중이고. 수도권 몰림 현상에 대해 뾰족한 대안 하나 내지 못하는 정부를 보면 지방은 계속 몰락해갈 것임. 입결이나 미래 학교 간판은 설곽. 하지만 아웃풋은 역사 깊은 부산대가 압도적임. 님이 알아서 현명하게 선택하길
서울 산업대... 학비 싼 이유가 있는거지.. 뭔 님비냐..
넌 뭐 언제적 사람이냐? 10 몇년 전에 사라진 대학 이름을 운운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한민국도 조선이라 부르지 그래?
국립대니까 학비가 싼 거지 학비 싼 이유가 별게 있냐?
그나저나 부산대 경북대 훌리애들은 왜이렇게 서울과기대에 관심이 많아 ㅋㅋㅋ
하긴 부산대 경북대는 한서삼수준으로 떨어지고 미래에 존폐위기에 있어서 통합하냐 마냐거리고 있는데
서울과기대는 정부가 500억 지원해주고 학교가 계속 떡상하니 배가 아플만하지 ㅋㅋㅋㅋ
촌구석 대학은 더 망해가고 인서울 국립대는 지원 팍팍 받고.. "인서울 국립대" 이거 하나만으로 부산대 경북대는 ㅋㅋㅋ
너희들은 요새 가천대랑 비교되던데 ㅋㅋ 실제로 가천대랑 내신등급 겹치는 학과도 많더라? ㅋㅋ
국립대면 공유해야죠 과기대학생들은 국립이 왜 국립인지 생각해보시길
뭐라노 학교의 본질이 뭔지모름?
@@SUGARSONG-BITTERSTEP 국립대면 까라면 까야죠
@@예고-e2z 까라면 까야겠죠
근데 그게 옳다고 생각하세요?
학생이 다니는 엄연한 학교를 왜 구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으로 이용하나요? 그돈으로 본인들이 지으면돼죠ㅋㅋ
@@SUGARSONG-BITTERSTEP 네 옳던 아니던 까라면 까야죠 그게 국립대니까요 사립이라면 엄연한 사유지니 저렇게 못했겠죠
@@예고-e2z 당신댓글은 국립대니까 공유해야한다는데 국립대라고해서 공유하는게 옳다는건 아닙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저는 본학생으로써 총장님 지지합니다
신축도서관에 우리학생들 위한것들 지어질거라 믿으니까요
너무 발전이 잘되서 밥도 천천히먹어야 체하지않듯 발전도 단기간 빠른것보다는 리스크를 최대한줄이면서 천천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글을썼었지요
신축도서관 약400억 주민종합문화센터 약400억 세금이평생마르지않아 오히려 다른대학들이 부러워하겠네요
남의 제사에 감놔라 사과놔라 개입하며 분탕치는것으로 비춰집니다
총장님께서 국회와 서울시의회를 드라이브하여 펀딩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국회는 예산권한이 있습니다
9.6 의과학전문대학원 설립인가도 받고 예산도 끌어오는 등 열일하고 계십니다
발전에 발전을 지속하고 있는걸 국립대도 아닌 사립 연세대생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ㅎㅋ
인서울 사립대생들이 지들하고 전혀 무관한 국립대 발전에 오지랖넓게도 반대하는걸보면 무조건 해야할 일인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