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천리길] 하늘이 도와준 DMZ 탈북스토리

[@아하-n2y]

강유씨
사선을넘어 대한민국에 오신것 열열히 환영합니다!

[@뗏목위에유벌공]

👍좋아요

[@박주연-i2f]

강유씨
직장다니시느라 바뻐서 살빠지셨나보네요
좋은 여자분 만나서 사랑 많이 받고 얼굴이 윤이 반짝반짝하셨으면 좋겠어요
북시탈홧팅!!

[@빨간약파란약-q8x]

탈북스토리 강하늘에서 강유로 넘어 왔쓰요

[@lllll3195]

진짜 말도안되는 군대썰이다 ㅋㅋㅋㅋ 평생 술안주

[@naam4314]

DMZ 안에 오래 묵은 더덕, 산삼 그런것 많아요,,,,,,^^

[@naam4314]

강유씨 얼굴보니 너무 반가워요,,,,,,^^ 빨리 좋은 직업, 좋은 여자 만나 잘 살아주기를 간절히 소망해요,,,,,,^^ 강유씨 화이팅,,,,,!!!!!
민희씨는 애기 소식 없나요,,,,,^^

[@naam4314]

DMZ 우리쪽 철조망에 낮에는 지키는 군인이 없어요,,,,,, 왜냐면 밤새워 각자의 참호에서 뜬눈으로 전방 경계를 해야 되므로 꼬박 새벽까지 경계근무를 섭니다,,,,,,^^ 아침 식사후 낮시간에는 올빼미처럼 자야되고 다시 야간 근무에 들어 가니까 낮엔 아무도 없어요,,,,,^^ 나는 DMZ 를 지켰던 육군 중위 소대장,,,,, 한달 월급은 1 만원,,,,,,^^

[@빨간약파란약-q8x]

배고프다고 먹을걸 좀 주시라요 했으면 주셨을 텐데 입꾹 소심하게 계셨군여 ㅋㅋ

[@kaykim4337]

여사는 무슨 여사...그냥 이설주지...

[@레나짱-t7l]

무슨 이설주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