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다 듣고도 한동안 멍하니 아무일도할수가 없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연자의 몇마디의 말들이 이상병에게는 최대의 위로가 되었었구나 그만큼 이상병에게는 마음을 의지할 사람이 없었구나 싶어 눈시울이 붉어진다 제발 군대내의 괴롭힘은 아니 어디서든지 한사람을 괴롭히는 행동은 없어야되는데 .. 현제 복무중인 내아들도 말하지 못하는 마음의 고통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야겠다
눈물이 나네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학창시절 직장시절의 왕따입니다. 군대의 고문관 ~ 물론 군대는 총기류 탱크류를 만져야 하니 얼마나 정신 교욱을 시킬까요? 하지만 사회에서 이미 왕따 경험한 사람들은 군대에 가서도 비슷 아니 오히려 적응 못할거 같아요. 신병 들어오면 같은 부대, 바로 위 선임이 무조건 군대 생활에 적응 할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멘토가 되어 군생활 잘해서 제대하게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멘토 제도 반드시 해줘서 이상병처럼 안타까운 죽음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그시기에 하남에 비가 아주 많이 와서 덕풍천이 넘치기 직전이었던게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94년에 큰딸 2살때 하남으로 이사와서 아직도 하남에 살고있습니다 전 85년에 제대했는데 그때는 다른중대 사람들에게 아저씨라는 표현은 안했었는데 새롭네요 참고로 하남은 그때많큼 비가많이 온전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비슷한 시간에 군생활 거치고 특수임무 수행하던 부대 성격까지. 비슷한 부분이 참 많네요. 이렇게라도 사이버 상에서 재 올려드렸으니, 이 상병은 원(寃) 다풀고 좋은 세상에 환생하였을 겁니다. 가혹행위 없는 군대는 당시로서는 꿈만 같았죠. 거의 간접살인이나 진배 없었던 집단 린치. 맞다가 죽은 일*이병도 있었고. 내무반에 수류탄 안 던진 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이상철 상병. 극락왕생하시게.
군대가 참 이상한게 똑똑한 사람도 바보가 되고 평범하거나 착했던 사람이 악마가 되기도 합니다... 전역한 후에 만난 선임이 밖에서 봤을땐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어서... dp라는 드라마에서 버스에서 선임을 지나쳐가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밖에선 다 평범한 사람인데 안에 들어가면 달라져요.
97군번인데 특전사와 비슷한 임무면 특공이나 정찰대 쪽 이겠군요. 당시 군대분위기 살벌한데 특공,정찰,수색은 더살벌했죠. 일반보병중대보다 인원이 좀더 적을텐데 뭔 타중대원끼리 좀 친했다고 소문이 이상하게 나는지... 사연자분도 이상병이랑 말 맟춰 친구나 아는 지인이라 했쓰면 이상한 소문까지는 안돌았쓸텐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당시 그 빡쌔고 눈코뜰새없던 일과와 훈련 내무생활중 타중대아저씨랑 저리친해지는것도 특이한일이긴합니다. 아마 전생에 어떤 얽힌인연이 있었나보네요. 당시 장례는 어찌치뤄진지 모르겠지만, 정 마음에 걸리시면 가족수소문해서 납골당이나 위폐라도 모신곳있씀 한번 찾아가보시는것도. . . 하지만 그러지않는게 더 좋긴하죠.
82년 6월 제대 했읍니다. 군번은 13×××××× 우리 때 보다 외려 부조리나 구타등 더 심한 군대였네요. 더군다나 우리 내무반에는 대졸부터 중졸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도 옛날 부대 답지 않게 잘 지내 왔던것 같읍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빰빠라와 부대 예산 삥땅등도 있었지만.. 해가 갈 수록 군대가 혁신 되고 선진화가 이루어 져야 되는 데 구타,왕따,후임이 선임 물 먹이기 등 거꾸로 가고 있었네요. 누구나의 귀하디 귀한 자식들이 억울하게 죽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연을 다 듣고도 한동안 멍하니 아무일도할수가 없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연자의 몇마디의 말들이 이상병에게는 최대의 위로가 되었었구나 그만큼 이상병에게는 마음을 의지할 사람이 없었구나 싶어 눈시울이 붉어진다 제발 군대내의 괴롭힘은 아니 어디서든지 한사람을 괴롭히는 행동은 없어야되는데 ..
현제 복무중인 내아들도 말하지 못하는 마음의 고통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야겠다
와 먹먹하면서도 레전드사연이네. 이상병 부모님이 아들이 힘든 군생활 전역할때까지 이혼을 미뤘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이상병은 사연자분을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좋아하고 의지했던게 분명합니다.잘듣고 갑니다.
다른부대면 어때? 나도 같은 반에 맞는 친구가 없어서 맨날 다른반에 가서 놀았다. 너무 슬픈 이야기임~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평안하시길.
눈물이 나네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학창시절 직장시절의 왕따입니다.
군대의 고문관 ~
물론 군대는 총기류 탱크류를 만져야 하니 얼마나 정신 교욱을 시킬까요?
하지만 사회에서 이미 왕따 경험한 사람들은 군대에 가서도 비슷 아니 오히려 적응 못할거 같아요.
신병 들어오면 같은 부대, 바로 위 선임이 무조건 군대 생활에 적응 할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멘토가 되어 군생활 잘해서 제대하게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멘토 제도 반드시 해줘서 이상병처럼
안타까운 죽음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충성!! 이상병님 이젠 마음 편히 쉬십쇼... 부모님의 대처가 정말 아쉽네요 아무리 그래도 자식이 있는데.. 자식은 죄가 없잖아요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젊은청춘이 얼마나견디기힘들엇을까. 그런와중에옆에서다독 거려주는친구라도가까이잇엇으면.
너무 슬픈사연이네요. 어린 군인이 이렇게 시간을 보낸다는게 너무슬프고 안타까운데. 이라슬프게 죽었다니 너무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아까운 청춘.
내년에 아들래미 군대가야되는데 마음이 내려앉는 내용이네요. ㅠㅠ 제발 이런 문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길잃은 불쌍한 영혼이 있다면 좋은데 가시길.
그시기에 하남에 비가 아주 많이 와서
덕풍천이 넘치기 직전이었던게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94년에 큰딸 2살때 하남으로 이사와서 아직도 하남에 살고있습니다
전 85년에 제대했는데 그때는 다른중대 사람들에게 아저씨라는 표현은 안했었는데 새롭네요
참고로 하남은 그때많큼 비가많이 온전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내가 힘들 때 타인을 해치는 사람과 스스로를 해치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물론 내 목숨도 타인의 목숨도 해쳐서는 안 되지만요. 구천을 떠돌지 말고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마음이 아픕니다.
군대에서 후임 괴롭히는 놈들은 나중에 벌 받는 단다. 자식이 되었던 그 누가 되었던...
그게 바로 업보란다. 절대 남을 괴롭혀서는 안되는기라... 허허~!
이번편은 정말 명작이네요 30년전 군시절 병장때 한참밑에 상병애가 휴가다녀오더니 멍해져있고 다른고참들 한테 휴가갔다오더니 빠졌다고 엄청갈굼당하길래 불러내서 무슨일있었냐고 물어보니 애인이 변심했더라고요, 그뒤로 나름신경 많이써주고 제대했는데 세월이지나 우연히 만나 소주잔 기울이며 그때 나 아니었으면 정말 자살했을지도 모른다 말했던거 기억나네요. 이번편 슬프연서도 만감이 교차됩니다. 잘들었습니다.
나 신경 써 주는 선임하나만 있어도 어떻게 버텨볼만 하겠어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비슷한 시간에 군생활 거치고 특수임무 수행하던 부대 성격까지. 비슷한 부분이 참 많네요. 이렇게라도 사이버 상에서 재 올려드렸으니, 이 상병은 원(寃) 다풀고 좋은 세상에 환생하였을 겁니다.
가혹행위 없는 군대는 당시로서는 꿈만 같았죠. 거의 간접살인이나 진배 없었던 집단 린치. 맞다가 죽은 일*이병도 있었고. 내무반에 수류탄 안 던진 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이상철 상병. 극락왕생하시게.
슬프다요
90년대 군생활도 힘들었다고
오빤 군복무한곳 쳐다도 안봐요.
왜 그랬을까
왜 그리들 괴롭혔을까
그런 희생으로 인해 지금 그 자식들은 좀 편하지요.
울아이도 군인
사연자분이 좋은분^^
잘듣고 가요
넘넘가슴아프고슬프다ㅡ얼마나외롭고ㅡ외로윗 을카😢😢😢
군대에서 적응하기 힘들었을 아들에게 이혼통보 하는 부모..정상적이지 않네
고3 되자마자 입영통지서 날아오니 벌써부터 걱정되고 눈물 나던데ㅠㅠ
너무 안타깝고 짠하네요ㅠㅠㅠㅠㅠ
참 슬픈얘기네..ㅜㅜ
죽어서도 잊지못할만큼 고마웠나보다..
보는내내 눈물이 났네요 안타까운 사연이었어요
가슴이먹먹하고 가슴이울컥하니 눈물이 솟을려는 사연이었읍니다 이상병부디 좋은곳에 환생하시어 못다이룬 꿈 이루시길 빌겠읍니다
남자들 군대에서.... 몸고생 마음고생 너무 안타깝다 어린애들인데...
에고 울뻔했어요
쌈 무이님 배우하셔도 될듯요
이상병 지금은 하늘에서 편안하겠죠
군대가 참 이상한게 똑똑한 사람도 바보가 되고 평범하거나 착했던 사람이 악마가 되기도 합니다... 전역한 후에 만난 선임이 밖에서 봤을땐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어서... dp라는 드라마에서 버스에서 선임을 지나쳐가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밖에선 다 평범한 사람인데 안에 들어가면 달라져요.
레전드네요
정말 가슴 먹먹하고 눈물나는 사연입니다~
에구 불쌍해라
오~~원고도 깔끔하고, 영화한편 본거같네.. 어디 맨날 무당타령하는 채널보다 훨 좋네
아침부터 펑펑 눈물이 쏟아지네요
아들이 군대에 있어 그런가 더 슬프네요
쌈무이 긴거 잘 안듣는데 이번건 진짜 존나 지리네 어디 양산형 한국드라마 스토리랑은 어나더레벨
좋아요 500개 누르고 싶다ㅠㅠ 선배님 그곳에선 화목하고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이상병에게 미안한마음 이제 훌훌 털어버렸음 좋겠네요
나라위해 열심히 훈련도 해야하고. 위아래로 눈치도봐야하고. 괴롭힘도 당해야하고. 이게 군대냐?!!!
맞습니다 ! 공감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귀신이야기보다 이런 이야기 너무좋네요
와.... 레전드다.... 영적존재를 믿는 사람으로서도 너무 신기하고 정말 죽은 사람은 가장 애틋한 사람을 찾아간다는게 진짜 있는 일이라서 너무 신기하고 안타깝고.... 마음아픈 사연이네요ㅠㅠㅠ
하~너무 슬프네요. 이상병, 그곳에서는 모든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97군번인데 특전사와 비슷한 임무면 특공이나 정찰대 쪽 이겠군요.
당시 군대분위기 살벌한데 특공,정찰,수색은 더살벌했죠.
일반보병중대보다 인원이 좀더 적을텐데 뭔 타중대원끼리 좀 친했다고 소문이 이상하게 나는지...
사연자분도 이상병이랑 말 맟춰 친구나 아는 지인이라 했쓰면 이상한 소문까지는 안돌았쓸텐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당시 그 빡쌔고 눈코뜰새없던 일과와 훈련 내무생활중 타중대아저씨랑 저리친해지는것도 특이한일이긴합니다.
아마 전생에 어떤 얽힌인연이 있었나보네요.
당시 장례는 어찌치뤄진지 모르겠지만, 정 마음에 걸리시면 가족수소문해서 납골당이나 위폐라도 모신곳있씀 한번 찾아가보시는것도. . .
하지만 그러지않는게 더 좋긴하죠.
불쌍한 이상병...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고 있어요 진짜 레전드... 군대생각 많이 나네요
영화본거 같아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으면서 뭔가 그 음산하고 스산한 부대내 분위기 같은게 잘 느껴져서 더 좋앗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슴이 막막하고 정말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쌈무이는 일요일도 열일하여 반갑습니다. 오늘 줄거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요즘 군대는 육체적인 괴롭힘은 없지만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은따 왕따 같은 괴롭힘이 남아있죠.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피할수 없는것.. 안타깝네요
❤❤❤가슴이...ㅠㅠ
가슴이..ㅠㅠ
너무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남을 괴롭힌 악마들 꼭 죄값받길 너무나도 안타까운 아까운 목숨이 ㅠ군대내의 악날한 괴롭힘으로ㅠ
아침인데 마음이너무아프네요
그마음이 어땠을지~
며칠사이 군대관련 사고가 있었는데 마음이 더 아프네요.
너무 슬프네요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난다... 도대체 옛날 군대는 왜그랬던걸까 너무 화가 나...
참 ᆢ 안타깝고 가슴 짠한 얘기네요.
90년초 군생활 생각나네 내가 왜 그랬을까 나는 맞더라도 후임손안되리라 다짐했는데 강원도 인제양구 전역후 몇번 만나고 이젠 연락할방법이없네요 건강하시고
그러게요 공감합니다 저도 원통에서 군생활했습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딱 저 때가 구타 공식적(?)으로나마 없어지는 과도기였던것 같아요ㅠ고생하셨습니다
82년 6월 제대 했읍니다. 군번은 13××××××
우리 때 보다 외려 부조리나 구타등 더 심한 군대였네요.
더군다나 우리 내무반에는 대졸부터 중졸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도
옛날 부대 답지 않게 잘 지내 왔던것 같읍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빰빠라와 부대 예산 삥땅등도 있었지만..
해가 갈 수록 군대가 혁신 되고 선진화가 이루어 져야 되는 데 구타,왕따,후임이 선임 물 먹이기 등
거꾸로 가고 있었네요.
누구나의 귀하디 귀한 자식들이 억울하게 죽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네요...참... 옛날 군대 ...삭막했네
이건 문학이다 🫂
너무 가슴아픈사연이라 슬프고 안타깝네요.. 오늘도 잘듣고가요 감사합니다❤
안타깝고 무서운 이야기네요
헉..오늘도 레전드 가즈아..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강릉무장공비 사건
특전사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임무면 특공대 아니면 정보사
나 아침부터 눈물납니다..공포물들으면서 눈물나네
비 오는 일요일 밤, 월요일의 공포를 쌈무이 45분짜리(대박) 군대괴담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쌈무이님!!! 사랑합니다!!!!❤❤❤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너무감동이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잘들었습니다
아너무슬퍼요. ㅠㅠㅠ
회사서. 몰 래 코풀고 듣는중. ㅠㅠㅠ
잘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잘볼께요 진짜로 세상에는 별의별 일들이 다 있나봅니다
너무 슬프고 먹먹한 사연이네요 ㅠㅠ 잘 들었습니다 쌈무이님🥲
정말슬프다 눈물이난다
가슴 한켠이 아려오네요. ㅜㅜ 잘들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반일 반일. 외치면서 군대 생활은 완전 일제시대의 잔재가 그냥 묻어있었던 시절.... 지금도 마찬가지.... 바뀌어야 될건 절대안바뀌는것이 제일 안타까운 현실....
진짜 쌈무이님은 레전드다.... 이런 이야기 여기서밖에 못들어....
ㅈ같은 사소한걸로 시위 ㅈㄴ많이 일어나던대.. 한국남자들 참 착해.. 묵묵히 군대 가..군대? 가야지.. 처우에 대한 시위도 없어. 대단해
쌈무이님~정말 찐!!!
최고입니다❤
맘아파...ㅠㅠ
마음이 아파요..
잘 듣고갑니다
슬픈 결말 가슴이 아려온다. 에필로그가 좋았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사연자분 거의 저랑같은시기군번인데 참 그때는 지금도그렇지만ㅠㅠ 원통이면.. 늦게나마다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셨기를🙏🙏🙏
와!대박
마음이...너무...아프네요...
평소 관심 좀 가져달라고 얘기해도 니 소대 애도 아닌데 왜 신경쓰냐고 했던 간부 얘길 했어야지~~ 안타깝네
쌈무이님 비오는 주말밤에 잘듣구갈께요☔
잘들었습니다
쌈무이님 세군데 동시에
잘들을께요 고고싱
아 기억속에 묻혀있던 군생활이 아스라이 스쳐지나가네 다들 잘지내는지~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무이님, 수고많으세요
바람이 무척 시원한 오후네요
빠오리,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출근 해야 하는데 이거 듣느라 ~ 오매 늦었당 ㅋㅋ
요즘 정주행중 입니다
헐, 하남이라니 제가 사는곳이라, 더.. 슬픈거같네여
legendary story...
사람 대 사람 가슴이 아프네요
재미있겠 잘 들었습니다 쌈무이님 .
그런데... 그림은 누가 그리는건가요??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