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_ 사람 Live | 가사 | ZICO _ Human | 스페셜클립 | Special Clip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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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지코 _ 사람 Live | 가사 | ZICO _ Human | 스페셜클립 | Special Clip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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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s new song ‘Human’ live for the first time!
Oh my, Zico! You’re even good at singing? It’s unfair!
And every lyric is filled with deep feelings.
Those of you who meet unhappy things, listen to this song and c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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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기다 다는 게 아니네 최고최고👍👍
지코 생일 9월 14일인데 노린거면 센스짱...
영어부분에 지코 싸인 ‘씨디’ 이벤트라고 적혀있어요(소곤소곤)
0:28 made me start crying....
"if my whole life ends today" i can relate to this so much. my heart hurts.
2:28 the lyrics just hit my heart, I mean it's so damn accurate. Happiness is always behind something. God I'm exhausted.
사람이 쌉띵곡인듯..
쌉인정..
인정
Balloon이랑
가사가 최고
인정
2:13 조심해 시간은 무섭게 속력을 낼거야
ㄹㅇ 인정 ㅠㅠ가사 다 좋음 ㅠㅠ
지코도 한살 한살 먹고 ..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으로 조금씩 변해 가는 느낌이 드니 , 오히려 매력이 더 증폭 하는듯 ...
그러게요
아이유도 그렇고90년대생 또래 뮤지션들이 같이 나이들면서 음악 만드는게 너무 좋아요 .. 같은 감성을 공유하는느낌
아니에요 사람본성은 안변해요
서로 손잡이가 되어주자. 개인이 할수있는 일은 실망밖에 없다는 거.. 미쳣네
부족해도 인간다움을 느껴,
하루 종일 듣고 있다 ㄹㅇ 미띤 곡임.
1달넘게 계속 ㅜㅜ
그렇게...3개월 지금까지도 듣고있었다
걍 인생곡임
이거하고 킁만 듣는중
6개월 동안듣고있다
8개월째
나만 사람듯고 울었냐.............. 노래 가사가 너무좋다..
1:08 낯선 친절은 의심가
공감이 정말 많은 말들이 담겼다.
늘 그래왔지만 갈수록 더 인간 우지호다운 노래와 진정성있는 가사가 날 울린다 정말
사람들을 만나고 억지 웃음을 하고
내가 어떻게 보일까 신경쓰고
어느 순간부터 혼자일때 가장 나다움을
느낍니다
공감....
그래서 각자도생이라고 하죠 ㅎㅎ
남자가 봐도 ㅈㄴ멋있어 진짜 다가진 남자야
보고싶다 우죠.. 잘있어겠지?? 2022년 빨리 왔음좋겠다 힝....ㅠㅠ
진짜 이런 말로 노을보면서 위로해주는 사람있으면 울컥할거같다.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걱정마 좀 부족해도 누군가는 인간다움을 느껴'
걍 가사하나하나 울컥하네요..
진짜 요즘 ㅈㄴ 힘든데 어제 유튜브 들어가니까 이노래 떠 있길래 듣고 위로받는중..
이거 보고 운사람 꽤 된다.. 연예인들 중에서도 2명 들었구.. 댓글도 많이 봤고.. 작사가분들도 가사 칭찬 많이 하시던데 정말 찡한 노래 ㅠㅠ
1:18 “화기애애한 대화창 속 넌 정말 웃고있을까”
이번곡은 위로가 필요하거나 타인에게 위로해주고 싶을 때 들으면 좋겠다고 지코가 그랬었는데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위로의 가사라고 생각해요 힘든 이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의 힘듦을 걱정하는 이에게도 공감되는 가사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겁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노래하다보니 어떠한 의미를 전달하기보다는 위로를 위해 만든 곡으로 느껴져요
이번앨범은 지금까지 보던 거칠고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정말 자신 그대로를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느껴져요
아미라서 suga의 사람 노래 검색했다가 잘못 눌러서 듣게됐는데.. 노래 진짜 너무 좋네요.
같은 제목의 멜로디나 가사는 다르지만 표현하고자하는 것이 비슷한 것 같아 더 울컥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돼서 다행이네요
좋은노래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말 너무 좋다 그냥 괜히 울컥함ㅠㅠ
진짜 요즘 지코노래만 듣고 잇음.. 남겨짐에 대하여랑 사람이랑 걘 아니야 이것만 주구장창 듣고 있음 ㅜ
👍
우지호 리즈야... 완전... 몇번째 보는거야.. 하...
우지호 사랑해 진짜 ..
0:55 지코라는 사람을 좋아한지 8년째, 지코는 늘 목소리가 참 많은 걸 담고있어서 내뱉는 가사 하나하나가 와닿아요. 처음 ‘사람’ 을 다 들었을 때 에세이 한 권을 읽은 기분..마음이 먹먹해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노래인 것 같아요.
아 진짜 이 노래 수록곡 중 제일 좋다고ㅠㅠㅠㅠㅠ 우지호 진짜 좋아 죽어ㅠㅠㅠㅠ 평생 얘한테 대가리 박는다 말로 표현 못한다 가사 개 잘쓰는데 비트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얼굴이 제일 좋아 우지호 내가 많이 사랑한다ㅠㅠ
2020년에도 보는분!!
지코옵이 부른건 계속 들어도 안질림!
지코옵 멋있어요!!
아 존나 설레게 생겼네 진짜 2:39 ㄱㅇㅇ.. 가사 공감되서 보다가 다시 덕질하게ㅜ만드네
1:18
화기해한 대화창속 웃고있을까 라는 등
겉으론 웃고있지만 속은 공허하다는 가사인것 같다 발길을 돌릴곳이 있다는 곳을 어디 있는지 물어보는데 얼마나 공감이 되는지...가사하나하나가 정말 허투루 쓰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 느껴지는 곡이고 진심으로 노래하는 사람인 것 같다 그 동안 논란으로 고생많았는데 꽃길만 걷자 zico
2:15 넘어지지 않게 서로 손잡이가 되어줘... 정말 사랑할때 꼭 필요한 말이네요... 앨범 곡들이 너무 좋고 완성도도 훌룡해요!
2:39 내 평생 지코 노래 듣고 감동받아서 울 줄은 몰랐다. 시니컬한 특유의 정서가 오늘만큼은 따뜻한 위로가 된다
오늘 방구석 콘서트 보고 찾아왔습니다.. 갓띵곡..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 노래는 뭔가 지코 자신의 이야기 같기도 하다 자신의 생일도 챙기지 않고 계속 일을 해서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지만 20대의 끝에 서서 되돌아 보니까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지도 못한것 같고 다른 화려한 것에 소소한 행운 같은 것을 놓쳤었다는 내용을 전해주는 내용의 곡인 듯
지코 형도 어른이네 위로해주는 음악도 해주고
0:47 the lyrics and the way he rapped it, it was really put well, you can feel the lyrics the fact that people are always judging and on the back of every artist and the fact that they just wait for every little mistake to put them down.. it hurts 😪 Zico really created a masterpiece with this song, this whole album is a work of art
And not only artist, lets be honest the eye is on everybody.
수파 SufaSaturn that’s very true!! I agree
마지막 영어 가사 뜻까지 완벽 ,,
2:17
"넘어지지않게 서로 손잡이가 되어줘"
진짜 지코 가사는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 뜻이 좋은거 같아요. 처음 들을 때는 잘 모르겠지만 계속 뜻이 생각나서 노래도 더 듣게 되융
2:46
남의 눈에 좋은사람이기전에 나 자신에게 화해를 청해
이부분 너무 마음에 와닿는거같아요ㅠㅠ정말 제얘기같은... 제가 눈치를 진짜 많이 보는 스타일이거든요..ㅠㅠ게다가 지금은 경시공부중이라 집에서 공부만하면서 살고있는데 지코 노래 듣고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ㅠㅠㅠ좋은음악 감사해요유ㅠㅠ
오늘이 내 마지막이라면
지금까지 살아온 내 생을 후회없이 끝낼수가 있을까...
2:45
“남의눈에 좋은사람 이기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화해를 청해” 전 이 가사가 정말 와닿아요ㅠㅠ 지코 6년째 좋아하고 있지만 모든노래 통틀어서 사람 제 최애곡 됐어요ㅠㅠ 무한반복중,, 영상 배경 청량하니 너무 예쁘게 잘뽑았다 지코 화이팅 항상 응원해💗
진짜 몇번이나 들을때마다 울게 되는 노래,, 21살밖에 안됬는데 그동안 겪어왔던 삶이 너무 짐이 되고 없애버리고 싶은 존재가 되었는데 이렇게 노래로 위로를 받아요,, 우리 모두 행복해집시다 ! 이런 노래 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멋있는 사람
3:55
"Are you happy Are you sad we need love"
행복하냐고 슬프냐고 물어보고 읊조리듯이 사랑이 필요하다고하는 마지막이 인상깊었어요..
우리 모두 같은 사람이고 힘든일 이전에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하자 라는 얘기인것같아서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노래인것같아요 정말좋아요😊
I don’t you, Zico, will ever read this, but still, I wanted to say thank you for this song.
It’s a bitter sweet song.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 I cry. And all I want to do is scream and run away from everything.
However, while crying, I start smiling. And while all I want to do is scream and run away, I get up on my feet, start humming the song and dancing.
The amount of comfort this song gives me is unbelievable.
Whoever reads this comment: maybe it’s hard now, maybe it always been hard, but please don’t stop fighting for yourself. Never give up on yourself. I hope the song helps you as well.
이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남자지만 지코 너무 노래 너무 좋아용
2:44 이번 [THINKING part.1] 앨범중에서 타이틀곡인 이 ‘사람’이라는 곡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지코가 의도 했던 것처럼 자신의 속마음을 제일 잘 전달하면서도 청취자까지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에요 또 한번 색다르게 지코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 좋구요 원더케이가 스페셜클립으로 배경이나, 앵글 구도 같은 것도 엄청 예쁘게 잘 담아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화려한 꽃 밭 틈에서 찾는 네잎클로버
행운만을 바라며 주변에 아름다운 것들을 놓치고 있는 우리를 표현하는 것 같네요
+세잎 클로버는 행복 네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한다고 하네요.우리 찾기힘든 행운만 찾지 말고 주변에 있는 행복에 집중해 봐요
이런 노래 너무 좋아. 처음 시작할 때 자신 본연의 목소리로 듣는 이에게 속삭이듯 나긋나긋하게 부르는 거.그런 이유로 악뮤 달도 좋아
기타소리도 넘 좋다 그냥 전체적으로 힐링되는거같아..
지금 들어도 먹먹하다😂
진짜 가사 한줄 한줄이 명언이다..
다를 것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갔구나..
한평생이 오늘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0:25 ~ 0:46
"한 평생이 오늘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멋쩍다는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right now"
가사는 물론이고 멜로디에 목소리 톤까지 정말 감정이입되는 부분이었어요. 들으면서 울컥할 정도로 'human'은 타임리프로 고를 수도 없이 매 가사가사마다가 정말 진심이 담긴 포인트인것 같아요.
0:59
"건너뛴 생일을 빼면 여태 난 십 대"
노래 중에 '흐릿해진 세상은 먼지투성이네 나 같은 사람들이 발버둥 쳤기 때문에 yeah'와 같은 지코가 자신을 직접적으로 반영한 부분을 들으면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너무 마음이 아픈 가사인것 같아요.
지호야 넌 정말 너무나도 잘해주고 있어. 항상 너의 노래와 가사와 멜로디로 나를 위로해주기도 흥나게도 해줘서 고마워. 항상 애정해💜
이 노래 알게된 후 매일 들으러 와. 멜로디도 가사도 전부 날 위로해주는 것 같음. 이제 더이상 나를 미워하지 않아도 될거같다. 이렇게 좋은 노래 듣게 해줘서 고맙고 지코도 이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2:45
남의 눈에 좋은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전 이 구절이 너무 따뜻하다고 느끼면서 우리가 하지 못하고 어렵다.생각하는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나 자신한테 화해하지 못한체 외면하면서 살아가는 도중에 이곡을 봐서 정말 위로가 돼는 그런 감정 입니다 ㅠㅠ
진짜 위로되고 공감되네..
2:44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사실 1절 부터 후렴 까지 하나하나가 빠짐없이 다 좋았는데
특히 저 문구가 마음에 와닿네요ㅠㅠ
항상 남에게 잘보이려 정작 나를 생각하지 못했구나,,,,,,
늘 그래왔듯 가사 속에서 교훈을 주고, 많은 깨달음을 안겨주는거 같네요
또 한동안은 이 노래만 듣겠네ㅇ
형 형이 이글을 읽을진 모르지만 여튼 적을께 난 꽤나 힙합을 들어왔었어 여기서 꽤나 라는 건 꼰대라는게 아니고 그냥 힙합 들어온지 세월이 많이 흘렀다구 그러면서 조그만 생각이 생기더라 이런 음악이 옛날에 사이먼도미닉과 이센스의 마적단 같은 매드 클라운의 별이 빛나는 밤에 같은 i’m no good 같은 내가 생각하는 이 곡들의 같은점은 가감없이 그냥 자기의 생각을 멋지게 적은 곡이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형이 이끌어 나가야 하는 것들의 고민 포함해서 사소한 고민도 난 동감할 준비가 된거같으니 혹시 형이 원하면 이런곡 자주 적어주라 고마워 우리 힘내자~~ ^^
2:01 이부분 듣고 약간 울컥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사랑한다고 표현해야겠다고 느꼈어요.. 표현하지 않고 죽기엔 너무 소중한 감정이니까
2:58 이 부분... 마이크선 잡고 놓는데 제 심장도 같이 쥐였다 떨어졌네요 전죽었 스비ㅠ다 노래도 넘좋고...응최고...
ZICO2020要大发呀!!哥哥冲呀!!
"the only thing individuals can do is disappoinment"
i legit felt that
2:00 이번 앨범 전체적으로 다 좋고 갠적으로 나는 이 곡이 제일 좋다 가사도 공감되고 음색도 쩐다 진짜
자꾸들으러오게되네
1:21 지코형 피아노 제스처 지리고 오지고 무릎 탁 치고 걍 멋있다
0:38 “by reason of feeling awkward I put off saying I love you”
daily reminder to express your love to your loved ones
Zico is one of those musicians who lives his every song..really i'm falling in love with him more and more. there is so much meaning in his songs
우와 ... 뭐야이거 마음으로들을 수있다.🙊
0:47 여기서 갑자기 목소리 바뀌면서 랩하는거 대박이야ㅑ
2:13 ‘조심해 시간은 무섭게 속력을 낼 꺼야’ 이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정말 우리의 시간은 너무 빠르고 나이 먹는 만큼 시간과 속력이 비례한다고 하죠? 지나간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큼
앞으로의 우리의 시간도 늦출 수는 없더라도 가치 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지코 이번 앨범 대박 나길 바랍니다! 🎉🎉
1:32 the contrast from his rapping to his soft singing is so beautiful
지금 수험생으로 살고있는데 스윙스-좀 쉬자, 한요한-12:00랑 같이 많이 듣는 노래
진짜 힘든데 위로받는 느낌
우지코 목소리 배경 멜로디 가사까지 어디하나 빠지는거없는 영상 ㅠㅠ 다들 지a코하세요💛
0:06 이부분부터 와 이때부터 시작하는데 눈 호강했고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가사가 너무 좋아요 ㅠㅠ 마음에 와닿았어요 뭔가 공감도 되는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딱 시작하는데 진짜 눈물이 좌르르륵 흐를뻔했어요 진짜 이번에 노래 가사 너무 좋아요♥️♥️
Thinking of Sulli today, and how much these lyrics remind me of her and all korean celebrities going through depression.... I feel so depressed thinking about it. Hope that all of you talk to someone if you are grieving as well and take care of yourself
Its very difficult for a depressed person to ask for help thats why the suicide rate hence lets be kind to one another and check out our friends once in a while see how they are doing. You might become their glimmer of hope.
저는 아침에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를 갔다가, 야자를 하고, 학원을 갔다 집에가서 잠을 자는 평범한 대한민국 고등학생입니다. 00:58 부터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우울하기도하고, 항상 고등학생이 된 후로 막막한 느낌이 들고, 나 자신한테실망한 일들이 많이 있었었는데 진짜 가사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에 위로 받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울어본건 이번이 처음이라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진짜 지코님 항상 내는 음악마다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건 정말 진짜 위로받는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 좋은 음악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지코님의 느낌 잃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쓰면서 또 울컥해서 훌쩍거리면서 적고 있었네요..ㅎㅎ
정말 너무 좋은 곡이여서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있어요.
앞으로 하는 일마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좋은 음악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16 “넘어지지 않게 서로 손잡이가 되어줘”
이 부분이 지금 사회는 서로 살아보겠다고 남을 밟고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쳐있는데 이 가사를 보고 서로 손을 잡아서 같이 올라가는거같아서 너무 와닿았고 전체적으로 다 너무 가사가 울컥하고 다시 한번 내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거같아서 좋아요 🙂
진짜 옆모습 개 존잘
(3:26)
"멋쩍단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이 부분이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죠ㅠㅠ 문득 듣다가 내 주위에서 조건없이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괜히 머쓱해서 한마디 하기 힘들어하는 제가 보이네요,,ㅎㅎ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말처럼 오늘 한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졌어요
지코는 늘 옳다
1:09 이 부분을 듣고 나서 내 맘 속에서부터 세기만 했던 지코가 우지호가 된 것 같다 지금까지 몇 년 안 된 삶을 살아왔지만 여태 들은 노래중 제일 맘에 와닿던 부분이었다 이 노래는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 정말 . 평생
"I doubt about a strange kindness"
THAT hit really hard omg
3:15 노래하는 지코님을 보면서 정말로 한평생이 오늘까지면 제 발길은 어디로 갈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하루를 하찮게 여기고 시간을 물처럼 쓰면서 소중한 사람을 소중히 대하지 않았나 심지어 소중한 나조차도 지키지 못하면서 살아왔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수능을 40일 정도 앞둔 때 어떠한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아빠한테 매일 화내서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바로 전화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닿고 위로가 되었어요 ㅜㅜ감사합니다!
와 진짜 지코는 가사 잘 쓰는듯 누구나 공감할 가사다 .. 이래서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은 거구나 ..
zico beautiful
지코님사랑해요💕
2:50 밤에 불끄고 듣다가 눈물 한바가지 쏟음 .. ㅠㅠ 이렇게나 위로되는 곡 만들어주시구 또 직접 불러줘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 지호오빠 항상 너무 사랑하고 미안해요.. 앨범 파트투도 엄청 기다리는 중 고마워요😢❤️
맨날듣는다ㅠㅠㅠㅠ 아 진짜 멜로디 가사 둘다 너무좋고 위로받는느낌이야💦ㅠㅠㅠㅠ
2:53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거잖아”
제일 감명깊었던 부분이였어요😭 그 전 가사인 자신에게 화해를 청하라는 것도 감명깊었구요 이번 곡 진짜 레전드입니다,,❤️
지호오빠는 존재자체가 완벽행
지코 덕분에 알게 된 오리지널 채널 구독하구 가요옹 ㅎ 이번 앨범 진짜 체고이ㅐ오ㅠ
1:51 is the best scene for me. The way he sing this part, you can hear the sincerity of the song by just listening to the beat and to zico's voice and without even looking at the lyrics.
( 2:16 )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실망 밖에 없어.
곧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이니, 가장 노래 제목과 어울리는 파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앨범중 가장 맘에 드는 노래라서, 지코의 발라더와 래퍼의 모습을 동시에 본듯한 느낌이 들어서 극호를 느낀 노래인거 같아요.
이거 노래도 좋고 영상 색감이랑 배경도 너무 잘어울리고 좋은거같아요 진짜 내가 좋아하는 가수도 이런영상 찍었음 좋겠다 싶을정도로 부럽고 대리만족되는 영상임ㅠㅠㅠ 지코 진짜멋있다
2:12
조심해 시간은 무섭게 속력을 낼거야
넘어지지 않게 서로 손잡이가 되어줘..
너무 공감됩니다..
서로의 손잡이 누군가와 함께 견디면서 버티며..
시간이 해결해준다는건 거짓말인거 같네요.
진짜 가사 너무 좋다 많은 위로가ㅠ된다 ㅠㅜ
1:24
움추린 채 사는 우리. 결국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방식을 숨긴 채 살고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게 안타깝고 많은 생각이 드는 문장이었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지호가 언제나 행복하길 바랄뿐이네 행복해 우지호 인간다워 우리 지호 ☺️
진짜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다 명언이다 ..
00:05 도입 랩 아니고 멜로디에서 일차 감동과 사랑 원래 하던 스타일에 변화준 건가?? 하고 싶은 거 한 건가 새로운 도전인 건가 진짜 좋다 가사 공감돼요 ㅠㅠ 눈치보지 말고 나한테 신경쓰자는 말이 왜 이렇게 울컥하냐 나... 우지호 짱이야 아티스트야 아티스트 빛나... 사랑해용 😍
ZICOのセンイルだから、見に来ました。
会えなくても、こんなに癒してくれて、背中を押してくれるZICOの歌が大好きです。 会える日まで元気に待ってます。
I just hope that people stop hating this precious little bean 😞 Zico is too precious to this world ! Sometimes i think we don't deserve zico ! His too precious!! I hope people love him . Instead of hating him. Ilove this man so much ! Fighting ZICO !! were always here for you no matter what happened!! Iloveyou so much 🥰🥰
2:12 "조심해 시간은 빠르게 속력을 낼거야 넘어지지 않게 서로 손잡이가 되어줘" 공감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가사 🤭🤭
Playing Zico's songs on loop all day
1:50 다른데도 다 좋지만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지호형 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솔로 활동도 파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3:57 “We need love”
Very true
3:58 !!마지막 여운이 많이 남는 장면 같아요 딱 풀샷으로 잡을때 소름돋음...역시 믿듣짘,,노래 너무 좋아요👍🏻촬영해주신 원더케이 감사드립니다🥰❤활동 대박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