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도 없고 귀신도 못보는 구독자중 한명이에요. 가위눌린것도 3-4년전이고 그 이후에는 아무런 이상도 없지만 미니 센서등이 자꾸 켜지는게 무서워서 검색해보다가 시원님 영상까지 오게되었네요. 첨에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생소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연자분들을 진심을 다해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조언해주시는 한마디한마디가 제게 하는말도 아닌데 위로받을때도 있고 그렇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쉬지않고 일하시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영상이 끊임없이 올라오는데 무리하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말씀드리고싶네요..제법 주절주절이죠? 아무튼 영상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심령영상 채널은 그 신뢰도와 싱빙성이 너무 떨어지는 채널들이었다(흉가 갔다가 뒤에서 갑자기 불이 타오르거나, 귀신이 너무나 물리적으로 유튜버를 해하는 모습까지 등). 그러나 이런 채널은 정말 이례적이다. 과학적인 증명을 목표로 하는 장비도입 운용 및 그것을 활용한 제보자 사연 해결과 더불어 제보자들의 꾸준한 관리까지 책임져주고, 다른 채널에선 전혀 보이지 않았던 다른 현상들을 지목하여 주목성을 높힌다. 게다가 제보자와 멤버들간의 의견 나누기를 보면 맞아 떨어지는 구석이 매우 절묘하고 사실적이라 그 신뢰도도 높다. 무엇보다도, 과학적인 증명 노력과 더불어 현역 무당과 동업하여 신적인 관점과 과학적인 관점 모든 곳에서의 해석을 제시하는 것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큰 흥미를 불러 일으킬만 하다. 이 채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
당집귀는 현재진행형이죠 하지만 또 다른 케이스로 과거에는 당집귀에 제보할정도의 사연이 있었지만 현재는 나아진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있을것같아요. 그런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ㅠ 개개인의 마음가짐인지 또 다른 도움이 있었는가에 대해서요 (미세먼지같은 질문 죄송합니다ㅠ)
제 집에서 12시 넘어서였나... 그때 휴대폰을 누워서 곧 잘꺼라고 보고 있었는데 가족들도 다 자고 있는데 방문을 발로 차듯이 자고 갔어요. 약간 집에서 남동생이 자주 공을 차고 다니고 하다가 방문을 공으로 툭하고 차는 소리처럼 들리더라고요. 너무 무서웠어요... 아침에 가족들한테도 내방문 발로 찼냐고 물어봐도 그런적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방 방문이 닫혔다고 하기에는 의자로 문을 막아놓고 닫히지 않게 해놔서 닫힐 이유도 없고 바람 소리라고 하기에는... 창문들이 다 닫혀있어서 바람소리도 아니고.. 너무 무서워서 그날.. 잠도 하나도 못잤어요..
이 사연좀 뭔지 알려주세요 저번영상에서도 제보를 어케 하는지 몰라 댓으로 했는데요.금요일 밤의 한 12시? 새벽 2시? 그때 화장실 앞에서 하얀 여자 형체가 절 빤히 쳐다보는거 같아서 당황해가지고 물건던지면서 그 형체에 협박했거든요..요즘에 밤 8~9시 쯤 고양이를 보러나가요. 그게 의심됩니다..막 가위에 눌리며,토요일 새벽 2시에 조용히 `긴긴밤`을 읽는데 탁?틱? 고무줄을 땡겼다 다시 놓는 소리가 나고 물건이 떨어지며 물이 안 떨어졌던 샤워기에서도 물이 과하게 떨어집니다.제가 한 11살이 되었거든요. 11살이 된후,악몽과 시선을 많이 느낍니다.그리고 안켜져있던 화장실 불도 켜져있고 엄마나 아빠는 절 깨우지 않으려 거실 화장실을 사용하고 계세요.제가 돌을 많이 모으는데 어디가있는지..제 패딩 주머니에 있던 사탕같은것도 사라져요.물도 반쯤 사라져있고.제가 본 귀신을 그린 그림도 지워져 있습니다. 이게 무슨 현상인가요?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진또님 수고하셨어 요. 여우님 수고하셨어요. 만약에 진또님 말대로 제보자님의할머니가 연결을 해준거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보자님 많이 힘들어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요. 솔루션을 통해서 제보자님이 긍정적으로 극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당집귀 가정방문] 흉내의 집 EP.2 - 헌팅중에 캠코더가 맛탱이가 갔어요... [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http://i.ytimg.com/vi/t7ls9M0o4O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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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집귀 사연] 분홍 원피스 EP.1 - 그녀의 비밀 [ 공포 심령 실제 이야기 ]](/img/1.gif)
감사합니다.
헐 겨울이었네
사연 채택되면 진짜 2~3주이내로 다 나오는구나.. 생방과 다름없는컨탠츠 ㄷㄷ
예로부터 흉가찾아다니시던 시원님..
어찌 귀신에 대한 고찰력을 넘어 사람을
구하시고 다니시는지 참 진심인분
진짜 사람 하나 살리시네...ㅠ 선한 영향 끼치려고 노력중이신 모두에게 응원합니다...진짜 힘든 일일텐데... 화이팅💪🏻
사연자분 서른여섯인데도 말씀하시는 게 굉장히 애기 같네요... 이 점도 증상이랑 관련이 있는 건가
윤시원님 진또님 여우님 최고최고이십니다
심령흥신소 영상 잘보고 갑니다
진짜 팬텀하츠팀 대성하길요🙏🙏상담에 청소까지 해주는 이런 분들 상줘야 돼요💕💕글구 시원님 관찰력 추리력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마지막에 솔루션 내리실때 왜일케 멋지죠ㅠㅠ 시청자 마저 든든하게 해주는 언니는 그저 빛..!!
시원님,진또님,여우님 당집귀 영상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확실한 솔루션..시원님 방송 최고입니다
진짜~늘 변함없이 인간적이셔서 참좋아요 시원님^^♡
이 시간에 야간근무 하면서 보는 당집귀는 마치 샤워후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그런 느낌!
웜훠.... 시원님 순간 동공 얘기 하고 할때부터 무서워짐.... 제보자는 집 얘기 하는 중인데 보는 내가 헉!! 했네ㅠ
예전에 시봉언니 영상중에 그거 생각난다. 빙의되면 회같은 날거 좋아한다고.................
그 영상 마지막에 제보자가 웃을일이 아닌데 자꾸 웃으면서 말하고 그래서 시봉언니가 아마 "제보자님 회 좋아하세요?" 라고 말했었나..
시원님 100만가즈아
종교도 없고 귀신도 못보는 구독자중 한명이에요. 가위눌린것도 3-4년전이고 그 이후에는 아무런 이상도 없지만 미니 센서등이 자꾸 켜지는게 무서워서 검색해보다가 시원님 영상까지 오게되었네요. 첨에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생소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연자분들을 진심을 다해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조언해주시는 한마디한마디가 제게 하는말도 아닌데 위로받을때도 있고 그렇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쉬지않고 일하시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영상이 끊임없이 올라오는데 무리하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말씀드리고싶네요..제법 주절주절이죠? 아무튼 영상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서등 고장 아님?? 이정도로 당집뒤 신청하는건 좀 ㅋㅋㅋㅋㅋㅋ
@@찬혁박-s6h 스스로 난독증 의심을 좀 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하루에 하나씩 올라왔음 좋겠다❤
언니 빙의라는거 알아보고 촉이 너무 좋아 10:05 여기 야 소리나서 알아본다고 언니가 윤시원 귀여워 했는데 옆에 진또님 여우님 전기 다들 귀여웡ㅋㅋㅋ 영상 잘볼게용😊
탁 소리는 냉장고에서 나는 소리 일겁니다 냉장고 냉각기가 동작하면 폼캐아스가 압력.온도 변화에 따라 미세하게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하는 소음 입니다
여기에 채택되어 나오시는분들 다 절박한분들이고 그런분들 하나하나를 다 진심으로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프로의식이 느껴집니다.
후후후 침대에 뜨근한 장판 틀어놓고 이불 속에서 보면 그렇게 시간이 녹아버리넹... 내 시간 돌려줭용
언제부턴가 시원님 영상이 제 밥친구가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당집귀 영상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집이 지저분하니깐 어두울 때 히끗 히끗보이는게 귀신으로 착각하는거지
오늘 올린거잖아 아주 소름 돋아서 미치하는 고스트 헌터들 이군 시원이 왔져요~~!!옛날에 아프카에서 보고 요즘 안보고 유튜브로만 매일 보는데 진짜 개꿀잼이네 몰입 되는 영상
이거보고 문뜩 나도 내방 청소해야지 다짐함… 역시 방상태 = 멘탈이다… 바쁘단 핑계로 방 어지르면 쉽게 게을러지고 생활습관도 안좋아진다
요새 당집귀 진짜 잘보고 있어요~
윤촉 즉발 이다 ㄷㄷ 제보자님 힘내시고ㅜ 왠지 큰?일이 오는것 같네요 !!
응원 하면서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역시 심령전문가답게 신기할정도로 답을 유추해내심 ㄷㄷ
저 파리가 여름만되면 자꾸ㅠ제 주위를 날라다니는데 여룸마다 빙의되는건가요?
씻고 다니셈
밥먹을 때 맨날본다.......... 계속보다가 요즘 다시 찾아보는데 밥먹을 때 보면 너무 좋음
저스디스님 영상 잘봤습니다
윤촉 빛난다 빛나😏
시원님오늘당직귀오늘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진짜개재밌다 미쳤다 윤시원!!!!!!!!!!!!!!!!
ㅋㅋ 저도 이사와서 똑같은데요....ㅋㅋㅋㅋ
당집귀 보면서 이런 기분드는게 처음이예요. 막 가슴이 답답한데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제보자님 힘드셨겠어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왜 이 시간에 봐서... 잠 못자겄네
이번 집도 기대되네여 빨리 다음편 나오랏....ㅜ
큰상실이 두번이나 있으면 우울증올수잇어요
이야..윤시원 딱보고 딱판단하고....와
모두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보지만 볼때마다~~👍
역시 진또 님과 윤시원 님은 내가봤던 유투버 중 최고임
윤촉.. 대단해
오!
감사합니다
집에 술병이 넘쳐나는데 진또는 캐치를 못하네 ㅋㅋ
시워니 옵파 왜케 귀여워영ㅎㅎ
우울한것도 큰데 잠까지 못자면 힘들긴 하겠네...
건강보다 영상이먼저입니다 빨리빨리올려주세요 현기증나니
진순언니 시봉언니 여순언니 다음편
기대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닿ㅎ...
윤시원 귀여워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워니 와쩌염😗
진또님 휘파람 불고 나서 눈 빨개지심..슬픔이 느껴졌나봐요 진짜 신기
윤시원님 혹시 죄송하지마
9개월전
진또님 모시고 갓던 도깨비는 잘있나요
궁금하내요
시봉언니 늦었네요 잘 볼깨요
잼께보다갑니당
저 밤에 혼자 보고 있는데 무서워요 댓글 달아주세요 제발
우리 같이 무서워해요 엉엉 ... 전 지금 봐요 ㅠㅠ
저는 그래서 환한 대낮에 엄마랑 보던지 아니면 지하철에서 봐요..
홧팅
겨울에 모기향 와....심각하다...
윤시원님 저희집에 귀신이있는거같아요 그 제가 어릴때 할머니가 편찮으실때 부엌에서 씽크대옆에 검은색남자가 서있는걸봤는데 퇴치해주실수있으실까요
아무래도 집에 귀신은 없어서 못부를꺼같고 잘보고있다고 스테이크 하우스로 불러드리고싶네요
물론 마음뿐입니다만!
오 ! 12초전
혹시 신청은 어떻게해요? 제 집에도 이상한 일들 많이 생기는데 점점 더 많이 생겨요. 따로 가입깉은거 하는거에요? 지금도 가끔 다리나 머리 쓰다듬던데....
@@내이름은부희주-c8o 감사합니다^^
더보기란에 어플 협찬 사이트 공격자가 정보를 가져가려고 시도중이라고 나오고 고급버튼 눌러보면 사이트정보 만료라고 떠요. 확인하셔야 될것 같아요~
띠워니 귀여웡ㅋㅋㅋㅋㅋ
눈나 내가 지켜줄게!! 라고 할 뻔 은 농담이고 누나 잘 해결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의지를 가지고 힘내요 !! ㅠㅠ
아니 근데 마지막까지 보니까 나랑도 비슷한데.....
어머 감사해욘 ㅋㅋ 마음 잘받을게연
영상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느낌적인 느낌 ㅜㅡㅜ
시원님♡ 진또님♡여우님♡
여~윽~시~!!!! 멋있어~!!
아 이거 봤던건데?라고생각했는데 내가 생방을 봤었나보군ㅋㅋ 으흐흐흐
생방 솔루션 어떠셨나요???
저두여ㅋㅋ 꽤 전에 본 것 같은데
이거 밤에 보니까 느낌이 다르다 존내 무섭네
시원쨩 다이스키
지금까지 봐왔던 심령영상 채널은 그 신뢰도와 싱빙성이 너무 떨어지는 채널들이었다(흉가 갔다가 뒤에서 갑자기 불이 타오르거나, 귀신이 너무나 물리적으로 유튜버를 해하는 모습까지 등). 그러나 이런 채널은 정말 이례적이다. 과학적인 증명을 목표로 하는 장비도입 운용 및 그것을 활용한 제보자 사연 해결과 더불어 제보자들의 꾸준한 관리까지 책임져주고, 다른 채널에선 전혀 보이지 않았던 다른 현상들을 지목하여 주목성을 높힌다. 게다가 제보자와 멤버들간의 의견 나누기를 보면 맞아 떨어지는 구석이 매우 절묘하고 사실적이라 그 신뢰도도 높다.
무엇보다도, 과학적인 증명 노력과 더불어 현역 무당과 동업하여 신적인 관점과 과학적인 관점 모든 곳에서의 해석을 제시하는 것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큰 흥미를 불러 일으킬만 하다.
이 채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
당집귀는 현재진행형이죠
하지만 또 다른 케이스로
과거에는 당집귀에 제보할정도의 사연이 있었지만
현재는 나아진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있을것같아요.
그런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ㅠ
개개인의 마음가짐인지
또 다른 도움이 있었는가에 대해서요
(미세먼지같은 질문 죄송합니다ㅠ)
나도 가위 눌리면 그림자같은거 본ㄴ딩
와..........무섭다
모기향 피우는건 ㄹㅇ소름인데
제 집에서 12시 넘어서였나... 그때 휴대폰을 누워서 곧 잘꺼라고 보고 있었는데 가족들도 다 자고 있는데 방문을 발로 차듯이 자고 갔어요. 약간 집에서 남동생이 자주 공을 차고 다니고 하다가 방문을 공으로 툭하고 차는 소리처럼 들리더라고요. 너무 무서웠어요... 아침에 가족들한테도 내방문 발로 찼냐고 물어봐도 그런적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방 방문이 닫혔다고 하기에는 의자로 문을 막아놓고 닫히지 않게 해놔서 닫힐 이유도 없고 바람 소리라고 하기에는... 창문들이 다 닫혀있어서 바람소리도 아니고.. 너무 무서워서 그날.. 잠도 하나도 못잤어요..
윤시원 귀여워😅;;;
이 사연좀 뭔지 알려주세요 저번영상에서도 제보를 어케 하는지 몰라 댓으로 했는데요.금요일 밤의 한 12시? 새벽 2시? 그때 화장실 앞에서 하얀 여자 형체가 절 빤히 쳐다보는거 같아서 당황해가지고 물건던지면서 그 형체에 협박했거든요..요즘에 밤 8~9시 쯤 고양이를 보러나가요. 그게 의심됩니다..막 가위에 눌리며,토요일 새벽 2시에 조용히 `긴긴밤`을 읽는데 탁?틱? 고무줄을 땡겼다 다시 놓는 소리가 나고 물건이 떨어지며 물이 안 떨어졌던 샤워기에서도 물이 과하게 떨어집니다.제가 한 11살이 되었거든요. 11살이 된후,악몽과 시선을 많이 느낍니다.그리고 안켜져있던 화장실 불도 켜져있고 엄마나 아빠는 절 깨우지 않으려 거실 화장실을 사용하고 계세요.제가 돌을 많이 모으는데 어디가있는지..제 패딩 주머니에 있던 사탕같은것도 사라져요.물도 반쯤 사라져있고.제가 본 귀신을 그린 그림도 지워져 있습니다. 이게 무슨 현상인가요?
사춘기 와서 정신적으로 예민한거지. 전에는 신경을 안쓰던게 갑자기 신경쓰이는건 자연으러운거임.
아,
혹시 빙의된거아님? 물리적인 현상은 님이한건데 기억을 못하는거같은데,,
@@hx_xm 집에 벌레가 잘 안 꼬여서 빙의는 아닌거 같습니다
@@hx_xm 그리고 최근이며 아직도 소리가 납니다 가위도 잘 눌리고요
윤시원 기여워가 제일 무섭네요..
나 당집귀에 중독됨 ㅠㅠ 살려줘
빙의 란거 어떻게 느낌이 오시는걸까
진짜 잘보는중.. 흉내라...
다음에 방문하시게되면 방마다 카메라 설치하셔서 현상들을 좀 더 객관적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의심없게
귀신한테 테이저건을 지지면 어떻게 되나요?
뒤틀릴듯
헐헐 11분전
윤시원님진또님 여우님잘생기셨다 ㅋㅋ
시원님 수고하셨어요. 진또님 수고하셨어
요. 여우님 수고하셨어요. 만약에 진또님 말대로 제보자님의할머니가 연결을 해준거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보자님
많이 힘들어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요. 솔루션을 통해서 제보자님이 긍정적으로 극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12시10분엔터테인먼트카톡친추하고즐겨찾기했어요 제가필요할꺼같아가지구화이팅
와
여러분 궁금한게 있는데 솔루션? 당집귀 사연 솔루션하러 신청자분 집 방문 할 때 생방 키잠ㅎ아요 그건 어디서 보죠? 시원님께서 유튜브에서 생방 키는지,,? 그러기에는 제가 알림을 못 봤어서 항상 생방 챙겨보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아프리카티비에서 합니다.알림설정ㄱㄱ
@@박퀴벌-b6i 헐헐 감사합니다 아무도 댓글 안 달아줘서 슬펐는데😇🤍
시원님촉은 무서버~~진또님보다더잘맞히시는듯..방송으로못다하시는말도많으실듯
통찰력이라기보다는
저도 시원이형 좋아하는데
이건 미리 사연 읽어보고 방송하는거 같은디...
ㅠㅠ
캠핑 화이어
"로블록스 더미믹 현실판"
이거 풀영상 날짜랑 제목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