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져 정신 없는 요새 유투브 알고리즘은 더욱 저를 복잡한 사고로 몰고가는 소식들만 뜨고 있었는데(실은 제가 그런 내용들을 많이 시청한 이유도 있지만) 머리가 아파서 푸르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오디오북으로 수면유도를 하고 있었어요. 오!! 그런데 오늘 선생님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내용이 떠서 보니 장장 1년간 13권을 올려 주산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잃어버린 시간 마지막편이 처음 알고라즘으로 배달되어 보다가 공감되어 채널 내용 전체에 관심이 생겨 작정하고 시청하려고 구독합니다. (데미안과 본인 경험 얘기 공감해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져 정신 없는 요새 유투브 알고리즘은 더욱 저를 복잡한 사고로 몰고가는 소식들만 뜨고 있었는데(실은 제가 그런 내용들을 많이 시청한 이유도 있지만) 머리가 아파서 푸르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오디오북으로 수면유도를 하고 있었어요. 오!! 그런데 오늘 선생님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내용이 떠서 보니 장장 1년간 13권을 올려 주산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잃어버린 시간 마지막편이 처음 알고라즘으로 배달되어 보다가 공감되어 채널 내용 전체에 관심이 생겨 작정하고 시청하려고 구독합니다. (데미안과 본인 경험 얘기 공감해요.😅)
저도 말도 안되는 일 때문에 한동안 정신 없어서 책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다행이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있네요. 인간 정신에도 회복탄력성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프루스트와 함께 제 자리를 찾아 보시지요 ^^
38분 다 봤습니다 제가 책을 읽었던, 읽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말씀하신 것처럼 각자의 방식을 비교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