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인간 쓰레기 소리 듣는 배달일을 하며 열심히 일하고 봉사활동 하며, 살아가는 충실한 예수님의 일꾼 입니다, 사회에서는 저 같은 사람들은 쓰레기 취급 받더라구요, 단지 배달일을 한다는 이유 때문에 나는 쓰레기 소리를 듣더라구요, 나는 한번도 예수님 의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저 같은 사람은 사람도 아닙니다, 신부님, 제가 잘못된 삶 입니까? 난 그냥 이 세상에서 살려고 노력을 하며 사는것 뿐인데, 어떻게 그것이 잘못된 일인가요? 사람들은 편하게 살려고 배달 시켜서 배부르며 사는게 아닙니까? 그런데도 저들은 우리 같은 노동자들이 범죄자 으로 취급 하니, 억울한 마음입니다, 단지, 언론에서 하나의 사건 하나 때문에 우리 노동자들의 모든것들이 부정적인 모습들만 비친다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그들의 고난, 슬픔들, 누구를 위해 이런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듭니다, 요즘은 더욱 심합니다, 나는 분명히 예수님 의 노동자이기에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살고 싶지만 사람들 때문에 힘듭니다, 신부님, 저에게 기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 저 서유선 스테파노을 위해서 용기를 주세요, 저 어머니, 조명희 소피아를 위해 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와 저는 봉사활동 도 열심히 하며, 성모님의 어머니 마음처럼, 늘 봉사 히시는 어머니 때문에 저도 늘 신부님 들 ㅂ다 못해도 나보다 못하는 이들에게 기도하며, 그들의 삶에 대해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도움을 주는지 깨닫으려고 고민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항상 들어도 새로워지는 신부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주는 멋진강론 이십니다
와 진짠 멋지시다 5
암환자 들으니
저절로 치유가되는 멋진 신부닣
최고 십니다
멋진글과 신부님 사랑합니다
치유의 하느님, 사랑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 곁에 함께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신부님 말씀에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영광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히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
찬미예수님 아멘 🙏
하느님께서 달라면 다 갖다 바치자 아멘 ^~^
성모꽃마을 박창환 가밀로 마리아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말씀 다 옳고 보물같은 말씀에 오늘도 행복함을 느낌이듭니다
힘들때 들으면 빛이 보이는 느낌이듭니다
생각도 많아지고 머리가 아플때 신부님 말씀 들으면
걱정이 사라지는 느낌이듭니다
신부님 말씀에 중독된 저는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
동감입니다.
말씀으로 행복해지신다니 너무 큰 축복입니다.
@@flowermaul_cheongju 말씀에 하느님이 담겨져 계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전해져오는 느낌이듭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쩌다 조물주위에 건물주가 되었는지..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더욱 간구하게 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물질만능의 현주소지요. 우리는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맙시다.
존경하는 신부님강론은
유모아와 윗더로 모순된
현실을 너무 잘아시고
지혜로 잘살수있는 인생
나침판같은 성경말씀을 해주시니 신부님 말씀은 듣어니행운 큰축복입니다
많은사람이 듣고 올바른
세상이 되면좋겠어요
깨달음주시니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감사하나이다 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성모꽃마을에 직접 신부님을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176기 교육중입니다
신부님강론말씀에
웃고 또웃고 넘 감사합니다
교육을 마치고 집에 갈때에는
암세포을 싸그리 없어져
도망갈것같아요^^
신부님!감사합니다🎉❤
암세포가 싸그리 없어지길 함께 소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사람 낳고 돈 낳지,
돈 낳고 사람 낳나
하느님께서 주신 보물 1호
영원한 생명!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우리가 바로 보물 1호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존경하는 우리의신부님 말씀에 웃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 10월 마지막 날에 뵙겠습니다~사랑합니다 ❤
신부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생끝에 부자되던데요~고생을모르면 개고생하고하고요^^
심님 유튜브 늦게 알게되었지만 많은분들께. 강추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
신부님. 오늘은. 심장. 기계. 점검 일. 입니다. 😂 많이. 닳아. 교체. 해야. 될것. 같아. 많이. 걱정. 되요. 😂 신부님. 늘. 감사. 합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가밀로 신부님께서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ㆍ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ㆍ
성모 엄마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ㆍ
아멘
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울고싶습니다
하느님 딸이니깐
또한번 기운내고
살아볼까 합니다
자매님들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네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신부님 존경합니다
꽃마을 가보고싶어요😊
아쉽게도 꽃마을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은 암환자입니다. 하지만 언제든 와서 돌아보시고 기도해주시는건 환영입니다.
하느님의 존재자체로
태어나게 해주시고 허락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좋은말씀으로
영혼양식이
가을날 가득찹니다
감사합니다 ❤❤❤
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데 유난히 젊은
친구들이 자살기도를 하고 실려오는
모습을 볼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도 돈보다는 지금의 삶을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웃네요
신부님~~
사람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계신 신부님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속에 주시는 하느님의 뜻을 가슴에 새기며 열심히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ㅎㅎ 신부님 사랑합니다!
어제. 성모병. 정기. 검진. 갓는데. 이제. 이. 땅 에서 의. 생. 이. 머지. 않앗다는. 생각들어. 하느님. 나라. 갈. 준비. 해야겟다 는. 마음. 들어. 암. 환자 와. 함께. 하시는. 신부님. 이. 우선. 떠. 올 랏어요. 두려운. 마음. 😢 슬픔. 😢 오늘. 파티마. 성모님. 피정. 갓다와. 두려움. 과. 슬픔 이. 😢 덜 해. 졌어요. 😂 신부님. 항상. 감사. 합니다. 😂🎉🎉🎉
😊
ㅋㆍㅋㆍㅋ
주님께서ㅡ주신것
감사하며삽니다ㅡ제쓸개가ㅡ필요하셔서ㅡ가져가셨군요
모든필요하시면
가져가셔요ㅡ전준비됐어요
감사합니다^^~
가짜를 가짜라고 못하는 우리는 나의 죽음이라는 가장 취약점을 알고있는 이들에게 억지로 고개를~~ 울지 맙시다. 나도 당신같은 상항이라면 그렇게 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찬미 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인간 쓰레기 소리 듣는 배달일을 하며 열심히 일하고 봉사활동 하며, 살아가는 충실한 예수님의 일꾼 입니다, 사회에서는 저 같은 사람들은 쓰레기 취급 받더라구요, 단지 배달일을 한다는 이유 때문에 나는 쓰레기 소리를 듣더라구요, 나는 한번도 예수님 의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저 같은 사람은 사람도 아닙니다, 신부님, 제가 잘못된 삶 입니까? 난 그냥 이 세상에서 살려고 노력을 하며 사는것 뿐인데, 어떻게 그것이 잘못된 일인가요? 사람들은 편하게 살려고 배달 시켜서 배부르며 사는게 아닙니까? 그런데도 저들은 우리 같은 노동자들이 범죄자 으로 취급 하니, 억울한 마음입니다, 단지, 언론에서 하나의 사건 하나 때문에 우리 노동자들의 모든것들이 부정적인
모습들만 비친다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그들의 고난, 슬픔들, 누구를 위해 이런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듭니다, 요즘은 더욱 심합니다, 나는 분명히 예수님 의 노동자이기에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살고 싶지만 사람들 때문에 힘듭니다, 신부님, 저에게 기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 저 서유선 스테파노을 위해서 용기를 주세요, 저 어머니, 조명희 소피아를 위해 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와 저는 봉사활동 도 열심히 하며, 성모님의 어머니 마음처럼, 늘 봉사 히시는 어머니 때문에 저도 늘 신부님 들 ㅂ다 못해도 나보다 못하는 이들에게 기도하며, 그들의 삶에 대해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도움을 주는지 깨닫으려고 고민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달라면 다 갖다 바치자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