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이 나네요~ 꽤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짓는곳인가 봅니다~ 웅어는... 일단.........약재라.... ㅎㅎ 남자(?)에게 좋다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들었습니다... 또한 구웠을때 쥐포같은 고소한맛으로 자주 잡아먹었던듯한 추억이 있네요~ 미꾸라지 통발에 같이 잡히던 작은 녀석들은 같은 추어탕으로 만들어 먹었던거 같고요~
I have seen that swamp eels are considered one of the popular edible freshwater fish in southern china when I was young because I traveled to China when I was young.
드렁허리가 요즘도 있긴 있군요..
어렸을 적 우리들의 적이었는데...^^ 논에 물빠진다고 어른들이 무조건 잡아 오라고 했던 물고기..
잡아서 짚단위에 올려서 궈먹으면 없던시절에 진짜 보양식이었죠..ㅋㅋㅋㅋ
마지막 녀석의 노오란 얼굴이 잊혀지질 않네요 ! 장어는 작고 귀여운(?) 지느러미가 있던것 같은데 드렁허리는 그것도 없어 보여요. 그래서 더 뱀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맛은 어떨지.....궁금은 한데 먹어보고 싶진 않네요 ~ㅋㅋㅋ
저도 같은 맘입니다 ㅋㅋㅋ 맛이 궁금한데 먹어보고 싶지는 않은? ㅋㅋㅋㅋㅋ
옛날 생각이 나네요~ 꽤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짓는곳인가 봅니다~ 웅어는... 일단.........약재라.... ㅎㅎ 남자(?)에게 좋다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들었습니다... 또한 구웠을때 쥐포같은 고소한맛으로 자주 잡아먹었던듯한 추억이 있네요~ 미꾸라지 통발에 같이 잡히던 작은 녀석들은 같은 추어탕으로 만들어 먹었던거 같고요~
드렁허리는 생긴 게 특이하네요! 뱀 같기도 하고 장어 같기도 하고😮
진짜 이게 어떻게 물고기지 싶은 비주얼입니다 ㅎㅎ
무슨 장어낚시 하는거 같네요 어마어마한 사이즈!!! ㅋㅋㅋ 먹보님 놓쳤을때 같이 소리쳤네요ㅋㅋ억!!!!!!!
진짜 장어낚시 같으면서도 더 쉽게 잡히니 재밌더라구요 ㅎ
드렁허리는 장어랑 진짜 비슷하게 생겼네요 !!😮
생도님 먹보님 조합은 초등생 5.6학년 형제가 신나서 개구리 잡으러 다니는 텐션같아요. 뭔가 되게 신나는 조합 ㅋㅋㅋㅋ
생물찾아 다니면 늘 동심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크로스로 장착하신 검정색 포대자루 같은건 어디껀가요
해루질하러갈때 좋아보여서요
알려주세용😊
9:33 요부분 드가있어~ 하시는 선비TV 고기잡을때 나오는 음악이네요.
와 너무 신기해요!!! 황소개구리 올챙이도 충격이였는데 이것도 충격 난 한국에 살고있는사람이 맞나? 첨보는거 투성이…..😮😮😮😮😮
참 어렸을 적 시골에서 잡아다가 보양즙 만드는 데다가 많이 팔아서 오락실 다니고 그랬는데.ㅋ
지렁이물고 틈사이로 들어가는거 ㄷㄷ....포스 장난아님
진짜 자세히 보면 눈빛이 장난아님 ㄷㄷ
혹시 엔젤피쉬들이 수조 벽에 코를 박고 동생말로는 점프도 하며 대각선으로 휘어져 다니는데 이거 스트레스때문인가요?
생물도감님 사랑해요❤
간만에 보는 드렁허리네요 제 어릴적엔 논두렁이에서 많이 잡았는데
짚불에 구워 먹었던 기억이...
저희 동네는 논두렁이라고 어린시절 부른 기억이~~
'(논)두렁이'도 괜찮네요. 한국어에서 이름을 만들 때 끝에 '이'를 붙이는 경향이 있고, 우리가 익히 아는 '누렁이'도 있으니깐요. 두렁에 사는 녀석 두렁이 혹은 두렁헐이~
대물에 신난 웃음 소리에 덩달아 신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채집다닙니다 ㅎㅎ
정말 생물도령님은 물생활의 전설이십니다
에이~ 저는 초짜중에 초짜입니다 ㅠ
장어처럼 요리해먹으면 먹을만할것같아요😊
1:40 Wow, that is as large as an eel. How was it felt like?
아 이날 진짜 재미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꿀잼 컨텐츠 ㅋㅋㅋㅋㅋㅋ
2:43 아니 자산먹보님 먹뱉을 하시다니🤣
플로리다에서 드렁허리가 생태계를 작살내고 있다던데
저거(웅어) 잡아 왔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은 기억이 있어요~ 뱀 잡아 왔다고 맞음.....
드렁허리 사이즈는 길이 보단 허리둘레를 재야..하하
우와
진짜 재미있게 웃네요
이제 같은 재료... 아니 생물로 먹보님 영상에 올라오겠지? 츄릅
사실 먹보님 영상은 한참전에 올라갔습니다 ㅎㅎ
뱀은 잡아도 저건 징그러워서
어릴적 논두렁보수하다보면 손에 잡히고 로타리치면 날에갈리고 모심다보면 발사이로 지나가고 ㅜ
사랑해요 😊
외할아버지가 드렁허리 엄청 싫어하셨던... 맨날 논 다 망가뜨린다고... 보이는 족족 다 죽여서 거름으로 쓰셨...
신기하네요. 쟤네들은 어떻게 알고 논에 찾아가지?
충성 생도님
충성!!!!
황금색 개체 진짜 끝내주네요ㅋㅋ 관상용으로 키워도 되겠습니다
어항에 넣으면 버로우탈듯 ㅎㅎㅎ
우와 신기하다...
진짜 징그럽네요 와…. 무섭 ㅠ
요근형님이랑 헌터퐝 ... 세트
(논)두렁 헐이~~
약간 곰치 미니미 느낌이랄까?
내다팔면 가격이 얼마인가요?
어릴때 뜬모하면서 자주 뵛엇드랫죠 😖
드렁드렁
미꾸라지인가요.
허리에 좋지 않을까하는...ㅋ
농약땜에 요즘 보기힘든데요..아직있네요
썸네일, 반바지 입고 맨발로 서 있는 줄..ㅋㅋ
그렇게도 보이네요 ㅎㅎ
드렁허리는 뱀인지 장언지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
여기가 어디인가요...
ㅋㅋㅋ 커플인정
드렁허리 논두렁의 전문가
3:11 생긴걸로 보아 남자에게 좋을것같군요 후후
이햐.. 추어탕으로 미꾸라지 세마리 대신 넣어서 먹어도 될거같은디여?!ㅋㅋ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I have seen that swamp eels are considered one of the popular edible freshwater fish in southern china when I was young because I traveled to China when I was young.
그곳에선 늪장어라고 불리는군요
They are commonly eaten in Southeast Asian countries.
키로당 10 마넌
우리는 웅거지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이거 쇠똥구리 인가요?
네? ㅎㅎ
처음보는사람은 뱀인줄알고 도망갈듯
두렁헐이. 쩝. swamp eel 또는 rice-paddy eel 또는 rice-field eel이라고. 두렁헐이 발음도 쉽고 어원도 명확하구만, 왜 일부러 드렁허리라는지... 예전에 못 배워먹은 블로거가 드렁허리라고 밀어붙이던 걸 보기는 했는데.
오ㅗㅗ😂
내꼬치보다 작아요 😅
어무니한테보여드리니 이거 못먹는거라고하심
아님. 본인 어렸을 때 먹었음.
@@queenmillennia2581 동네마다 다른가보네요~
@@나니-s3z
에효. 혹시 몇 살?
동네마다 다를게 뭐가 있냐. 같은 species이고 위치도 한반도의 부속 섬인데. 니네 어머니가 안 드셨겠지.
@@queenmillennia2581 40대요
@@queenmillennia2581 40대고요 부모님은 70대이십니다. 말똑바로하시길 한90살먹으셧나요 말투가 영
농약 범벅아님?
아가미가 없는거 보니까...장어같은 어류보다는 뱀과같은 파충류에 가까운 생물같네요? 산소호흡도 한다는거 보니...
장어보단 가물치나 등목어쪽이 가깝다고 하네요.
29초!
(논)두렁 헐 이 였구나
유해어종인데 왜 살려주나요?
딱히 유해어종 지정된건 없습니다 일반적인 하천이나 수로에 자연스럽게 서식하는 토종어기때문에 굳이 죽일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논에서 조금 떨어진 수로에 살려주었습니다.
뱀 같네요 잘모르는 분들은 뱀으로 오인할듯
경상도에서는 못봐습니다.
경남 사천에는 있어요
저는 자라면서 경북북부지역에는 논둑파괴하는 장어종류는 보지 못했습니다. 민물장어는 보았습니다.
@@강호안-p6c 아마 경북이 경남보다 산업화가 많이 이루어져 보기 힘들어진거일수도 있어요!
@@MJ_0328
경북 안 가봤네. 강원도와 더불어 얼마나 낙후되어 있는데.
경남 섬에서도 봤다. 니가 못 봤겠지. 두렁 아래 숨어사니깐.
우리는 웅어라고 불럿는데
모기많다고해서 바로포기
으
기생충 가득 드렁허리...끔찍함
제 바지 속에도 한녀석 살고 있었네요 🙃
가늘어 빠졌네 ㅋㅋㅋㅋㅋ 실고추
어릴적에 잡으면 무조건 삽으로 절단
논둑에 구멍 뚫는다고 잡으면 바로 처형되었다 ㆍ
드랭이라고 불렀습니다 ㆍ
천수답이던 그 시절에 오죽 미웠겠습니까
미꾸라지 같네 ;;;
지금도 해가 되나?
옛날부터 내려오는 뇌셜 아닌가?
이런 유투버가 거짓정보 퍼뜨리는 놈들 아니냐,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