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구글에서 만든 의료 진단 ai 실력이 실제 의사보다 진단 정확도가 더 높은건 다 알려진 사실 이게 넘 당연한게 의사들은 결국 자기 전공분야만 전문가지만 ai는 모든 진료과목에 전문가임. 소화가 잘 안되서 동네 내과 병원가서 소화기내과 전문의 한사람한테 진료 받는거랑 종합병원가서 전진료과목 의사 모두에게 그것도 의사들이 한자리에 다 모여서 서로 소통하면서 나 한사람을 진료하는거랑 이건 비교가 안되는거임.
ai 나오고 처음부터 생각 했던게 바로 이런 문제. ai가 아무리 잘한다 한들 사람은 사람이 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작가들은 살아남는다 . 오케이 인정 그런데 ai와 구별 조차 하기 힘들다면? 그 작가가 ai로 해놓고 밝히지 않는다면? 판별이 불가능해지는 순간이 오면 그냥 아무 의미 없어지는거임
캔버스에 점하나 찍고 6억인데... 예술과 창작의 정의가 모호한 상황에서 결과물을 받아들이는 대중의 평가에 따라 가치는 충분히 매겨질 거라고 보고 엄청난 흥행 했던 아바타 시리즈도 배우가 모션 연기 했지만 다 CG였던거 보면 뭐 거부 할 수 없는 흐름이고 자연스럽게 인식이 변화 될 듯 하네요
@@bombchive6111 명령어 한번이 아니라 제대로 나올 때까지 계속 넣는것이고.. 명령어 넣으면 AI가 다 만든다는게 원댓글과 대치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원댓글이 AI가 만든다는걸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원댓글 말에 "요즘엔 버튼 하나로 만듭니다"라고 말하는건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이건 사람이 명령어 주입한다는 말을 부정하고 AI가 버튼 하나면 스스로 뚝딱 만든다는 의미가 되잖아요.
@@bombchive6111 "저건 그냥 누르면 나옵니다" 라는 말은 원댓글의 말에 반박하는 뉘앙스인데, 그럼 명령어 넣고 수정해서 다시 넣고 하는 부분을 부정하는 의미가 됨. AI가 사람 필요없이 스스로 생각해서 뚝딱 만든다는 말을 하게 되는거. 님 말같은 의미면 댓글을 저렇게 적으면 안됐음.
오래전...디지털카메라가 처음 나올당시 사진학과 한 학생이 디카로 찍은 작품을 제출하자 당시교수가 f학점을주고 면박을 줬던 기억이...ㅋ 필카가 거의 사라진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교수의 행동이 시대를 못따라 간 결정이었고.. 기사의 ai 창작 또한 변해가는 시대상을 보여주는거라 생각됩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AI 라지만 결국은 사람의 창의성을 기반으로 계획을 상상하고 글로적어내어 완성을 하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세대의 일이고, 다음, 다다음 세대가 되면 점점 AI가 기반이되고 사람자체의 창의성은 떨어질것같아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여. 사람의 창의성은 후퇴하고 AI의 표현력은 강해지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굳이 거부감이 있을 필요가 있나??어차피 먼 미래엔 우리 일상의 전부가 ai랑 함께 할텐데 말야 아침에 눈뜨면 ai가 알람으로 깨워주고 아침밥도 ai가 만들어준 식단으로 식사하고 옷도 신발도 ai가 디자인한 옷과 신발을 신고 출근하려고 차에타면 ai가 회사까지 안내해주고 회사에 도착하면 ai가 업무 보고 및 계획서 보여주면 확인하고 승인정도 해줄거고 밖을 보면 세상엔 모두 ai가 디자인한 차들 도로 건물 심지어 조경들까지 디자인된 모습일텐데 노래도 ai가 만든 노래들이 흘러나올거고 이게 미래모습 아닐까 우리가 반 아날로그시대의 걸터앉아 있는 세대이고
ai 를 다루는것도 사람의 능력 이기 때문에 인정해야 합니다 시대가 그런 시대 인데 그걸 무시 한다면 앞으로 나갈 미래의 젊은 사람들 실망 하겠지요 앞으로 점점 ai 가 하는게 많아 질건데 인정해야 할건 인정 해야지요 시대는 앞으로 죽죽 뻗어 가는데 사람은 후진하나요 ?
창작이 아닌 작업자의 기술에 의한 짜깁기....가 맞는거다. 그러니 익숙하면서 거부감이 없는 작품이 나오는거고....모조품은 흔하지만 창작품(원조)은 오직 하나뿐이어서 그 가치를 인정하는것처럼 창작에대한 기준을 누구의 잣대로 보느냐가 관건이겠네요...난 그 변기에 고흐의 싸인이 들어가도 그건 예술작품으로 평가하지못하겠네...
예술의 진정한 가치는 생명도 신체적 한계도 유한성을 가진 존재가 생을 바쳐 세상을 자기가 받아들이고 해석해낸 궤적으로 완성한 고유한 언어라는 점에 있는 것인데 저렇게 단순히 질이 좋아 소비한다 라는 것에 대해 인류가 반감을 갖는 이유도 역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을것을 알지만 살아가고 상처입을 것을 알지만 사랑을 외치는 존재인 인간의 몸과 마음으로 길어낸 것이 진정한 예술의 가치라고 생각해요
모든 직업이 AI와 경쟁하는 시대에 작곡가라고 예외가 될 수 없지. AI가 기존 지식을 학습해서 그렇다고 들 하는데 그럼 작곡가들은 하늘에서 떨어졌나. 마찬가지지. 그래도 남의 곡을 단순히 연주하는 연주자보다는 창작하는 작곡가가 더 대단하다고 본다. 고상한 척 하는 클래식 연주자들보다 대중음악 작곡가들이 더 대우 받아야 한다고 본다.
고상한 척 이라고 생각이 드는 이유는 열등의식에서 비롯된 차별 때문입니다. 솔까, 조성과 화성의 깊이와 난이도, 구성과 짜임에 있어서 대중음악은 클래식에 비할 게 아니죠. 대중음악은 대중음악대로, 클래식은 클래식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니 각자 취향대로 들으면 그만인 것을 굳이 비교질 하며 차별하는 것은 스스로를 한계에 가두고 매몰시키려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클래식 연주자들이 클래식에 저변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무슨 대우를 받는다는건지… 수억을 들여 공부해도 대우 못받는게 우리나라 클래식 연주자들인데~ 다른 분야에 관심과 이해가 없다면 본인이 편협한 사고로 다른 분야를 쉽게 판단하고 비하하기 쉬우나 그런 태도는 성숙하지 못합니다.
Ai의 존재 이유 중 하나는 인간 생활의 편리함과 이로움이 아닌가요? 모집 선정에도 제한이 없었고 (Ai로 만든 곡이 나올 거란 생각도 못했겠지만) 듣고서 1위가 될 만한 이유가 있었다면 당연히 Ai를 이용해 제출한 초등 교사에게 돌아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Ai가 뭔가 계속 이뤄내면 왜 자꾸 두려움부터 내비추는지 모르겠지만, 윤리적인 문제도 계속 고민할 것이고 사용자와 이용자인 우리는 정당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혀 다른 비유인데. 숫자를 모르는데 계산기 주면 계산됨? AI 작곡은 작곡을 쉽게 해주는게 아니라 작곡을 못 하는 사람이 작곡을 할 수 있게 하는건데 이 능지 어떡하지? 영상에도 나왔지만 금지 조항이 없어서 준거지. 니가 생각하는 거랑은 전혀 다른 얘기야. 아니 작곡의 ㅈ도 모르면서 뭔 계산기 드립치고 있지? 너 도미넌트 코드 디미니쉬 코드는 아냐? 계산기로 치면 +-= 이 부호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뭔 계산기 들고 시험 보는거래. 계산기는 니가 아는 걸 빨리 해주는 거지. 나누기가 곱하기가 뭔지 모르는 사람한테 계산기 주면 그걸 아냐?
@@skim7923 AI노래도 계속 명렁어 수정하고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여기 탑노트 풍성하고 발게 해줘~ 이쪽부턴 혼성으로 나오고, 베이스쪽이 두드러지게 해줘 넣어서 결국 완성된건데, 이것도 작곡이라면 작곡이죠. 어쨋든 명령을 계속해서 최종적으로 나온 곡인데, 그 명령 하는 과정 자체가 작곡이라고 할 수 있죠. 작곡이 꼭 전문용어를 쓰면서 해야하는 대단한게 아니잖아요.
현재 AI기술도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정확도나 완성도 차이가 천차만별임 걍 노래하나 만들어줘 정도의 데이터를 넣는다고 저 정도 완성도의 노래가 나오진 않음 단순히 AI가 만들었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됨 일반적인 작곡가들도 장비로 만들지 본인이 일일이 악기 치면서 만들지 않음 조선시대도 아니고 시대적 흐름은 어쩔수 없음
공모전이 사람과 사람끼리 창작을 겨루는거지 무슨 컴퓨터에서 뚝딱나온 ai 를 인정하고 겨루는건 부적절한 경쟁이라 생각한다. 이걸 인정하면 앞으로 누가 머리로 고뇌하고 창작해서 출품하나.... 다 ai 쓰지! 첨부터 당선시키는게 말이안된다. 글자입력해서 결과물받는게 창작이라고 생각하다니 이건 좀 아닌듯....ㅜ ㅜ
현존하는 직업의 90%이상이 인간이 필요없는 사회가 시작되려고 하고 있는거다. 지금 사회의 발전속도는 그것을 막을 수 없다. 막을 수 없는것에 너무 힘빼지 말고 어떤 직업이 ai와 기계로 대체되지 못할까 직업이 없어진 사람들은 무엇을 하면 살것인가 또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이다. 나중에 생각하기에는 너무 빠르게 진화가되고 있고, 어느정도 진화가 되었을때는 겉잡을수 없는 사회문제가 될수있다. 그와 관련된 관렵법과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
국가가 살아남기 위해선 그렇게 되면 기본소득으로 변할 수 밖에 없죠. 왜냐하면 소비가 있어야 AI기업도 굴러가니까요. 결국 기본소득으로 바뀌고, 인간은 놀고 먹고 개꿀띠라는겁니다. 산업혁명 보세요. 맨날 수공업으로 소량생산 하다가, 기계 들어오면서 대량생산 체제로 바뀌니, 일자리가 줄기도 했지만 그만큼 생산품 단가가 싸졌죠. 결론적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1960년보다 2020년이 훨씬 풍족하죠. 옛날엔 밥도 하루에 두끼 제대로 못먹던 시절에, 요즘은 그런 사람 거의 없죠
@@MOLVAYO- 동의합니다. 다만 기본소득만으로 개꿀인지는 사람마다 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안하고 살수있으니 누군가에게는 개꿀일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더 일해서 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은데 할수있는 일이 모래에서 바늘 찾기라 비관하면 살수도 있죠. 뭐 다 예상이긴하지만.. ㅎㅎ
이번에는 ai로 만들었다고 해도 대회기준에 어긋나지 않으니 상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대회때는 ai부문은 ai창작으로 따로 분류해서 사람과 ai부문 이렇게 2개로 나누어서 상주는게 어떨까요? 우리사회가 1등만 기억하고 1등만 상주고 그런문화가 이어져왔는데 ai는 이미 우리사회에 깊게 들어와있으니까요 Ai를 배제한다면 퀼리티가 떨어질수 있서요
지금ai창작방식이 지가 스스로 생각하고 그런게아니라 저작권 싹다 무시하고 그냥 기존에 있는곡들 싹다 데이터 에넣고 짜집기되는 방식이라 문재가 많아서 인정 아예안해주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ai곡들은 딸깍 몇번이면 무제한으로 뽑혀나와서 인정해주기 시작하면 무지성딸깍으로 나온 많은곡들이 오히려 시장을 범란할꺼라 시장난 더러워짐.
맞는 소리하고 계신겁니다. 우리가 흔히 교육이라고 부르는것도 반복된 세뇌작용이 의도적으로 포함되지요. 당연하게도 정규 교육을 받은자들에게 지식이외에도 가치관함양이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특정 사상을 주입하기위해 페미니즘, 동성애들을 가르치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user-ke4ndsem3s
AI 시대가 와도 예술 분야는 안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창의성까지 인간을 압도할 수 있다는 게 매우 놀랍습니다. 확실히 미래에는 AI 기술을 독점한 소수 권력자들이 세계를 움직일 것이고 대부분의 인간은 모든 직업을 빼앗긴 체 사육아닌 사육을 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가 되면 양극화된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극단적 양극화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더 먼 미래에는 과연 인간이 AI를 조종할지 아니면 정말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AI가 인간을 역으로 지배하는 시대가 올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의 작은 발자취만 봐도 그런 일은 필연적일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Ai가 창작을 하는 순간 창작이라는 것이 혹은 감성이라는 것이 이성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로직이라는 것이 밝혀진 지금 인간은 과연 고성능 유기체 로봇의 정의에서 자유로운가 인간이 인간 스스로를 정의내린 것이 과연 드넓은 저 우주에서도 통용될 것인가 인간이 ai를 창조해 냈을때 우리의 시선은 어찌 정의해야 할것인가. 무언가 인간을 창조해낸 어떤 존재가 인간에게 부여된 자유의지와 그 모든 것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 않고 인간 스스로가 법과 규약으로 질서를 창조해내는 모습을 바라만 보았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프로그래밍 언어를 보면 초창기 어셈블리어부터 시작해서 파이썬까지 기계어에서 인간 언어에 근접해가는 과정에 있음 그렇다고 한다면 최종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결은 자연어 그 자체가 되지 말란 법이 있나? AI 프롬프트와 조율또한 하나의 기술이고, 적응하지 못하면 떨어질뿐임. 금지 조항이 있던 것도 아니고 평가를 통해 1등을 했으면 1등상 줘야지. 누가 만들었는지를 평가하는 심사가 아니라 노래가 좋은지를 평가하는 심사 아니던가? 괜히 AI산업 발전에 저항하고 한국에서 금지해봤자 글로벌 경쟁력만 떨어짐.
몰랐다.라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권위자. 귀하다.
ㄹㅇ.....
인정ㅋ AI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별해ㅋ
😊ㅈ@@TV-eq3lw
것도 대단한데 ai임을 알았는데
그대로 쓴게 더 대단
경쟁부문이면 모름지기 저래야지
사람이든 동물이든 ai든 뭔 상관?
사이코 예술가 뒤샹 빠는거 보니 권위자는 아닌듯
AI이야기 나올 때 제일 대체 하기 힘든 분야가 예술쪽이라고 했는데 가장 빠르게 잠식 되고있다... 아무런 제제 없으면 사법, 의료 종사자 대체는 정말,,, 쉽지 않을까 싶은데
잘 모르셔서 그러시는데 다른 분야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아서 그렇지 희망이 없습니다.
이미 구글에서 만든 의료 진단 ai 실력이 실제 의사보다 진단 정확도가 더 높은건 다 알려진 사실 이게 넘 당연한게 의사들은 결국 자기 전공분야만 전문가지만 ai는 모든 진료과목에 전문가임. 소화가 잘 안되서 동네 내과 병원가서 소화기내과 전문의 한사람한테 진료 받는거랑 종합병원가서 전진료과목 의사 모두에게 그것도 의사들이 한자리에 다 모여서 서로 소통하면서 나 한사람을 진료하는거랑 이건 비교가 안되는거임.
@@ATHG노가다판은 인간없이 안됨 ㅋ
현재 독일은 판사를 AI로 전원교체중이랍니다 매일같이 판례를 몇만건씩 학습시키는중이라던데
공생하는 방안을 마련해야죠. 제제하는 순간 시대에 뒤떨어진 나라가 돼서 쫓아가기도 버거울 겁니다. 예전과 다르게 하루하루가 달라서 멈추면 힘든 세상입니다.
ai 나오고 처음부터 생각 했던게 바로 이런 문제. ai가 아무리 잘한다 한들 사람은 사람이 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작가들은 살아남는다 . 오케이 인정 그런데 ai와 구별 조차 하기 힘들다면? 그 작가가 ai로 해놓고 밝히지 않는다면? 판별이 불가능해지는 순간이 오면 그냥 아무 의미 없어지는거임
그래서 유럽은 ai생성물 ai표기안하면 벌금물린다자너 ㅋㅋ
이제ai학습물에 마크안붙이면 벌금물고 ai가 학습한 내용 공지도 해줘야함. 아니면 기업매출 퍼센테이지단위로 벌금물음. 미국도 지금 이정도로 쌘건아니지만 비슷하게 가고있음. 중국은 유럽보다 먼저 ai규제 시작했고.
우리나라만 이런거 법이나 제도 제정 하나도 안함 ~~~
아니죠 사람은 좋은걸 더좋아하죠 사람이든 ai이든
이젠 누가 ai를 더 잘다루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AI 산업혁명이 진짜 시작이네요
진짜 인류역사상 유래없는 변화가 일어날듯... 쫌 겁나는건 안비밀...
노래 대충 들어도 겁나 희망차고 좋네 허허허
ㄹㅇ 리듬부터가 즐겁네요 ㅋㅋㅋㅋㅋ
야쓰가 먼가요
벌써부터 글로컬!이 머리에 맴돌아요... ai 무섭디...
근데 ai였다고 고백하는 선생님도 몰랐다는 한국최고의 대중음악가도 둘다 정의롭네요..
박수 짝짝짝
최종 선정을 한 주최측 까지 3박자가 쌈뽕하게 맞아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뭐가 정의임 ㅋㅋㅋ 다른 작곡가들 작곡 작사 편곡 보컬 녹음 한다고 다 비용쓰고 고뇌했을텐데. 프로 쓰기에는 돈아깝고 아마추어들 적은 비용으로 뜯어내려고 한 의도 아니었으면 당연히 수상은 취소해야함
@@제로-c8e 자기도 될줄 몰랐겠지
애초에 대회 자체에 관련 규정이 없었던 시점에서 입다물고 먹고 튀어도 되는 부분인데 직접 밝힌 시점에서 충분히 정의로움
@@구미오 ai로 날먹하려는게 처음부터 구리구만 뭐가 정의로움 ㅋㅋㅋ
와 근데 진짜 잘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의 AI라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완벽한 창작이라기 보다는 딥러닝 즉 기존의 인간의 창작물을 가지고 시뮬레이션 혹은 짜집기해서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에
이걸 순수한 창작물로 봐야할지 애매하다는 거
사람이랑 뭐가 다른가…
그렇네 사람도 보면 영향을 받은 여러 요인들이 결과물로 나오는건 아닌가? 그걸 사람이 하면 오리지날이고 AI 가 하면 카피인건가? AI를 악기와 같은 창작 도구로 받아들이는게 맞는것 같음. 아니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인것 같음.
샘플링은요?
그게 창작이라는거야 ㅋㅋ
사람은?.
캔버스에 점하나 찍고 6억인데... 예술과 창작의 정의가 모호한 상황에서 결과물을 받아들이는 대중의 평가에 따라 가치는 충분히 매겨질 거라고 보고 엄청난 흥행 했던 아바타 시리즈도 배우가 모션 연기 했지만 다 CG였던거 보면 뭐 거부 할 수 없는 흐름이고 자연스럽게 인식이 변화 될 듯 하네요
캔버스에 점 하나 찍고 6억인 작품 정보좀
@@dangery7707 경매 최고가는 이우환의 '대화(Dialogue)'로 7억4000만원에 새주인을 찾았다. 이 작품은 6억6000만 원에 경매에 올라, 열띤 경합이 이어지다 온라인 응찰 고객이 7억4000만 원에 낙찰 받아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라고 합니다~
@@dangery7707 바나나매달아놓은게 2억이었음 좀 찾아봐라 니 서칭실력보니 수준알만함
ㅋㅋㅋㅋ cg랑 ai를 왜 비교합니까
@@게임박사닥터케이 사람이 직접 작사작곡 하지 않고 ai 사용 , 연기는 하되 모션과 표정을 캡쳐해서 cg로 처리 둘다 컴퓨터를 활용한 창작이란 점에서 예를 든것입니다
ㅈㄴ 잘만드네ㅋㅋㅋㅋㅋAI
젤라또
AI만든게 창작임 그것도 자유입니다
알파고님 충성충성
솔직히 ai로 수익 내는 건 좀... 그리고 애초에 ai 자체가 직접 만드는 게 아닌 다른 곡들에 있는 파트를 조금씩 써서 노래를 만들어서 표절 논란도 심할 것 같네요
@@폭우-w1n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부분이, 즉 노래 전체가 표절이니 문제죠
오히려 홍보되넼ㅋㅋㅋ
그래도 선생님이라 그런가 AI라고 양심고백 하셨네. 존경합니다.
요즘 애기들 맞춤법 오진다 진짜 ㅋㅋ
@@alexbkf애기×아기 너나 잘하세여ㅋㅋ
@@oos4510 배탈나게 설사약 백알 먹이고싶노
걍 2-3등 할려다가 1등 하니깐 쫄려서 나중에 말한거 같은데 ㅋㅋㅋㅋ
@@oos4510탈로는 뭐냐 도대체
AI도 그냥 만들어지는건 아니던데... 사람이 계속 수정하고 명령어를 주입하고해서 만들어지더라도요... 스스로 생각해서 뚝딱 만들어지는건 아니더라고요... 수학으로 치면 연산하는 과정을 빼거나 줄이는 그런거와 비슷한거 아닐까 생각해요...
저건 그냥 누르면 나옵니다
@@---yw4lc저 뉴스에서도 명령어 계속 입력해서 곡 만들었다고 나오는디요?
@@vibrant_park그것도 명령어 한번 입력하면 AI가 노래 하나를 다 만들어내서 위에 답글 쓰신 분들이 저렇게 말하는거 아닐까요?
@@bombchive6111 명령어 한번이 아니라 제대로 나올 때까지 계속 넣는것이고..
명령어 넣으면 AI가 다 만든다는게 원댓글과 대치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원댓글이 AI가 만든다는걸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원댓글 말에 "요즘엔 버튼 하나로 만듭니다"라고 말하는건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이건 사람이 명령어 주입한다는 말을 부정하고 AI가 버튼 하나면 스스로 뚝딱 만든다는 의미가 되잖아요.
@@bombchive6111 "저건 그냥 누르면 나옵니다" 라는 말은 원댓글의 말에 반박하는 뉘앙스인데, 그럼 명령어 넣고 수정해서 다시 넣고 하는 부분을 부정하는 의미가 됨.
AI가 사람 필요없이 스스로 생각해서 뚝딱 만든다는 말을 하게 되는거.
님 말같은 의미면 댓글을 저렇게 적으면 안됐음.
마라톤이라 생각하면 불공평 하지않나? 아무리 좋은 결과물이라해도 로보트가 달려서 1등하면 상줄수 있을가요..
헉 말랑이님 팬이에여...❤
과거에 한창 ai 개발단계일땐 단순업무만 대체될거고 예술같은 창작쪽은 접근하기 힘들다고 했던거같은데.. 오히려 요즘엔 음악 영상 미술 쪽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거같다..
프롬프트 작성하는 것도 어렵더라
내가 원하는 느낌이 나올 때 까지 계속 작성해야 되서
맞습니다. Ai 하면 무슨 요술램프인줄 아는....원하는 느낌 나올때까지 명령어를 계속 바꿔서 작업해야함
ㅋㅋ..ㅋㅋ..원래 작곡은 글자 몇번 반복해서 치는 것보다 더 오래걸리는데 쉬운거죠..
맞습니다
저도 함 써볼라다가 프롬프트 때문에 어설픈 느낌 외국꺼였는데 영어로 해야하다보니 결과물 다 엉망
오래전...디지털카메라가 처음 나올당시 사진학과 한 학생이 디카로 찍은 작품을 제출하자 당시교수가 f학점을주고 면박을 줬던 기억이...ㅋ
필카가 거의 사라진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교수의 행동이 시대를 못따라 간 결정이었고..
기사의 ai 창작 또한 변해가는 시대상을 보여주는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면박맞을만하지 ㅇㅇ
@@hororon 왜?
사진찍을때 신경써야하는 무엇인가를 평가하는 목적이 있지 않았을까? 노출정도라던지 뭐 그쪽 전문 영역 평가 기준이 있겠지? @@hkim6082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hororon 니 면상도 맞을만하지 ㅇㅇ
듣기는 좋다,
ㅇㅇ 잘만들었네요 ㅋㅋ
- AI 창작 과 순수 창작으로 세분화 해야 할듯.....필히, 수행 결과물에 어떤 형태로든 표시가 필요해 보임..
맞는 이야기임. 남자 복싱과 여자 복싱을 구별하는 것처럼, 인간도 ai와 경쟁하지 않는 부분이 필요하겠지. 오, 이건 인간치고는 잘 그렸네.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AI 라지만 결국은 사람의 창의성을 기반으로 계획을 상상하고 글로적어내어 완성을 하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세대의 일이고, 다음, 다다음 세대가 되면 점점 AI가 기반이되고 사람자체의 창의성은 떨어질것같아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여. 사람의 창의성은 후퇴하고 AI의 표현력은 강해지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굳이 거부감이 있을 필요가 있나??어차피 먼 미래엔 우리 일상의 전부가 ai랑 함께 할텐데 말야 아침에 눈뜨면 ai가 알람으로 깨워주고 아침밥도 ai가 만들어준 식단으로 식사하고 옷도 신발도 ai가 디자인한 옷과 신발을 신고 출근하려고 차에타면 ai가 회사까지 안내해주고 회사에 도착하면 ai가 업무 보고 및 계획서 보여주면 확인하고 승인정도 해줄거고 밖을 보면 세상엔 모두 ai가 디자인한 차들 도로 건물 심지어 조경들까지 디자인된 모습일텐데 노래도 ai가 만든 노래들이 흘러나올거고 이게 미래모습 아닐까 우리가 반 아날로그시대의 걸터앉아 있는 세대이고
그런말 하니까 슬프자나 ㅠ 인간의 몰락같아
그건 너무 낙관적인 상상이고 실제로는 회사가 없고 대부분 실직자될듯
그치 그리고 니 자리도 ai가 대신하고 ㅋㅋ 거부감 느낄 일 없겠지
인간 업무량이 매일 1이면 AI업무량은 매일 1만 이상일거고, 이걸 다 보고 승인할 능력이 인간에게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고작 승인 정도 해주는데 회사라는 건물로 따로 이동할 필요가 없죠. 미래에 출퇴근 같은건 없을겁니다.
ai 를 다루는것도 사람의 능력 이기 때문에 인정해야 합니다
시대가 그런 시대 인데 그걸 무시 한다면
앞으로 나갈 미래의 젊은 사람들 실망 하겠지요
앞으로 점점 ai 가 하는게 많아 질건데 인정해야 할건 인정 해야지요
시대는 앞으로 죽죽 뻗어 가는데
사람은 후진하나요 ?
스마트 폰이 대중화가 십년 좀 넘은거 같은데 너무 급 속도로 시대가 바뀌는거 같아 무섭네~~
@@YoonCtheMax대중화라고 했는데~~~
어우 틀니세척액냄새
@@호오잇-c4h가입일 11년전이면 딸피아님? ㅋㅋ 또리또이한 애들이 싸우고 있노 ㅋㅋㅋ
ai가 만든 명품별 교복도 놀랄만큼 잘 만들었던데 어쩌면 창작의 영역이 미래 밥벌이에 더 위태할듯.
숨긴 것도 아니고 ai작품이라고 알려줬으면 인정 해줘야지..모든 결정은 선생이 한 것임. ai작은 불가 하다는 기준도 없었을 텐 데.
창작이 아닌 작업자의 기술에 의한 짜깁기....가 맞는거다. 그러니 익숙하면서 거부감이 없는 작품이 나오는거고....모조품은 흔하지만 창작품(원조)은 오직 하나뿐이어서 그 가치를 인정하는것처럼 창작에대한 기준을 누구의 잣대로 보느냐가 관건이겠네요...난 그 변기에 고흐의 싸인이 들어가도 그건 예술작품으로 평가하지못하겠네...
음악은 아니지만 미국에선 권위있는 분야 잡지에 들어가는 표지나 이미지등 ai로 만든 이미지가 아니라는 걸 입증해야 쓸 수 있습니다. 한국도 지금이라도 Ai와 사람이 만든 작품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나눠야합니다. Ai를 허용하는 순간 끝도 없어집니다.
당연히 1위 줘야지. 저걸 만들기 위해 많은 조건을 질문하고 입력하는 작업은 저 선생님이 직접 했으니...
많은 조건이 아님.. 저거 딱봐도 suno인데 진짜 가사나 그런거 혼자 다 작성해주고, 수동적으로 가사 적어도 그거 그대로 반영해도 만들어줌.
스누 대충적어도 작곡 디게 잘해줘요
@@_gyeom578 어쨌든 결국 ai는 수행하는거고 그 생각을 전달한건 지시자임 ai는 그렇게 활용하는거지
결국 그걸활용한건 그사람인데 그사람줘야지 1등했으면
@@_gyeom578 어? 님 말대로 수동적으로 가사 적어도 그거 그대로 반영해주면 더욱더 1위를 줘야겠군요
음악 가요쪽에서 유명하다는놈들 심사할때마다 올드하다느니 뭐 별로라느니 쿠사리먹이면서 지 가치 높이는데만 급급했지. 지 데뷔하던 20~30년전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항상 똑같은 곡만 내다가 저렇게 당하니까 얼탱이가 없을거다ㅋㅋㅋ
저 사람은 그래도 ai로 고백했는데 김형석 저 놈은 남의 노래 베껴놓고 심사위원 하고 있음.
유튜브 때문에 표절하기도 쉽지 않은데 Ai까지 등장했으니.
일단 생성할떄 생성자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모니터링 되야 하지 않을까...점점 정교해져서 범죄에 이용되기 너무 쉬음.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으로 영상 만들고 목소리 그럴듯하게 합성해서 가족한테 보내면 과연 안 속을수있을까...걱정된다
그러니까 이제 예술은 잘, 멋지게, 예쁘게 만드는것은 기술이 되고 그 결과물에 사람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로 결정 될 것입니다. 현대미술의 그것과 같이 말이죠
지방 교육청이라 하지 말고 전남교육청이라고 해라
예술의 진정한 가치는 생명도 신체적 한계도 유한성을 가진 존재가 생을 바쳐 세상을 자기가 받아들이고 해석해낸 궤적으로 완성한 고유한 언어라는 점에 있는 것인데 저렇게 단순히 질이 좋아 소비한다 라는 것에 대해 인류가 반감을 갖는 이유도 역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을것을 알지만 살아가고 상처입을 것을 알지만 사랑을 외치는 존재인 인간의 몸과 마음으로 길어낸 것이 진정한 예술의 가치라고 생각해요
4년제대학교에서 예술을 4년동안 배울만한 가치가 있나요? ㅋㅋㅋ 반고흐도 입시미술 떨어질텐데 ㅋㅋㅋ
AI도 결국 기존 창작자들을 학습한건데 기존 창작자들만 점점 힘들어지지
요새 ai학습에 사용한다며 막무가내 통보한다는것도 문제고 그렇네요..
어쨋든 창작물은 아닌거 같아요
창작은 아니고, 짜집기라고 하자.
AI라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게 아니다. 상 줘야 한다
희망찬, 새로운, 클래식 스타일, 3분 길이, 벅찬, 감동의, 합주, 아름다운 엔터~촤라락
창작과 신기술은 새로움과 상상력 더 발전한 미래로 가기위함인데 기존걸 ai가 조합한것을 상을준다는 것은 새로움도 없고 미래도 없는 것입니다
모든 직업이 AI와 경쟁하는 시대에 작곡가라고 예외가 될 수 없지.
AI가 기존 지식을 학습해서 그렇다고 들 하는데 그럼 작곡가들은 하늘에서 떨어졌나. 마찬가지지.
그래도 남의 곡을 단순히 연주하는 연주자보다는 창작하는 작곡가가 더 대단하다고 본다.
고상한 척 하는 클래식 연주자들보다 대중음악 작곡가들이 더 대우 받아야 한다고 본다.
일단 너부터 ㅋㅋ 너도 ai봇일수잇잔아~
고상한 척 이라고 생각이 드는 이유는 열등의식에서 비롯된 차별 때문입니다.
솔까, 조성과 화성의 깊이와 난이도, 구성과 짜임에 있어서 대중음악은
클래식에 비할 게 아니죠.
대중음악은 대중음악대로, 클래식은 클래식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니 각자 취향대로 들으면 그만인 것을 굳이 비교질 하며 차별하는 것은 스스로를 한계에 가두고 매몰시키려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클래식 연주자들이 클래식에 저변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무슨 대우를 받는다는건지… 수억을 들여 공부해도 대우 못받는게 우리나라 클래식 연주자들인데~ 다른 분야에 관심과 이해가 없다면 본인이 편협한 사고로 다른 분야를 쉽게 판단하고 비하하기 쉬우나 그런 태도는 성숙하지 못합니다.
클래식 연주자든 클래식 작곡가든 대중음악 연주가나 작곡가든 그들에 대한 대우는 시장에서 그들을 소비하는 가치에서 비롯합니다.
돈을 잘 벌어다 주면 대우받고 인정받죠.
그렇지 못 하면 도태되는 것이죠.
그렇게 직업이나 산업은 자꾸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죠.
고상한 척하는 클래식을 안 듣는다면 평소에 듣는게 무슨 장르인지?
Ai의 존재 이유 중 하나는 인간 생활의 편리함과 이로움이 아닌가요? 모집 선정에도 제한이 없었고 (Ai로 만든 곡이 나올 거란 생각도 못했겠지만) 듣고서 1위가 될 만한 이유가 있었다면 당연히 Ai를 이용해 제출한 초등 교사에게 돌아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Ai가 뭔가 계속 이뤄내면 왜 자꾸 두려움부터 내비추는지 모르겠지만, 윤리적인 문제도 계속 고민할 것이고 사용자와 이용자인 우리는 정당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AI로 음악 만들어 작곡가 행세하면 되겠군요..
부업으로 추천합니다...
그림도 AI로 그리면 되고
Ai보다 못하면 도태되는거지 3차산업때 노동자들 대거 정리된거처럼
@@성이름-r7s6gai를 어떻게 넘을껀데 ㅋㅋ? 니가 아무리 노력해서 작품 하나 만들면 바로 흡수할텐데 ㅋ
@@user-qd5zo6nv1q그래서 이제 온갖가지 규재가 걸렸음 ai학습물은 학습한 내용 공지되야함 아니면 벌금임
@@user-qd5zo6nv1q그러니까 노력을 해야지
인간이 결국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고, 멸망은 시간문제다 진짜.
계산기를 들고 시험보는 것처럼 생활의 일부입니다. 상줘야 합니다
뭔가 계산기랑 비슷하긴 하네
전혀 다른 비유인데. 숫자를 모르는데 계산기 주면 계산됨? AI 작곡은 작곡을 쉽게 해주는게 아니라 작곡을 못 하는 사람이 작곡을 할 수 있게 하는건데 이 능지 어떡하지? 영상에도 나왔지만 금지 조항이 없어서 준거지. 니가 생각하는 거랑은 전혀 다른 얘기야. 아니 작곡의 ㅈ도 모르면서 뭔 계산기 드립치고 있지? 너 도미넌트 코드 디미니쉬 코드는 아냐? 계산기로 치면 +-= 이 부호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뭔 계산기 들고 시험 보는거래. 계산기는 니가 아는 걸 빨리 해주는 거지. 나누기가 곱하기가 뭔지 모르는 사람한테 계산기 주면 그걸 아냐?
@@skim7923 말같지도 않은말을 길게도 썻네.. 운전을 할줄 알아야 자동차를 타니? 어차피 인류가 만들어낸거 원리와 작동법을 모르는 사람도 다 이용하고 있단다
@@skim7923 AI노래도 계속 명렁어 수정하고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여기 탑노트 풍성하고 발게 해줘~ 이쪽부턴 혼성으로 나오고, 베이스쪽이 두드러지게 해줘 넣어서 결국 완성된건데, 이것도 작곡이라면 작곡이죠. 어쨋든 명령을 계속해서 최종적으로 나온 곡인데, 그 명령 하는 과정 자체가 작곡이라고 할 수 있죠. 작곡이 꼭 전문용어를 쓰면서 해야하는 대단한게 아니잖아요.
이제 창작보다 같이 부르고 연주하는 퍼포먼스가 더욱 의미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이 쓴 곡이든 ai로 만든 곡이든 공연을 하려면 연습을 열심히 해야 되는건 변함없을테니
사람이 썼어도 기계음으로 만든 음악들은 지금도 연주 못하고 그냥 MR 트는거임.
@@emmaryu5541 mr을 트는거도 연주만 하지 않을뿐 노래와 춤은 해야 되잖음
진짜 어렵다... 어떻게 해야될까...
무조건 막을 수 없는 건 맞는데...
결국 인간이 진짜 필요 없어지고
점점 더 멍청해질것 같아서...
기술의 발전을 막자는 얘기는 아닌데
조금은 천천히 ...
멀리 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
이제 어설픈 크리에이터 들은 다 사장될 시간이 왔다...
앞으로 10년간, 인공지능 때문에 직업 50%가 사라진다던데요
다들 노후 준비 잘하길 바라요
현재 AI기술도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정확도나 완성도 차이가 천차만별임
걍 노래하나 만들어줘 정도의 데이터를 넣는다고
저 정도 완성도의 노래가 나오진 않음
단순히 AI가 만들었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됨
일반적인 작곡가들도 장비로 만들지
본인이 일일이 악기 치면서 만들지 않음
조선시대도 아니고 시대적 흐름은 어쩔수 없음
과거에 점차 기술이 발전하면, 단순 노동은 기계(프로그램)가 하고 인간은 창작을 할 꺼라고 예측했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자, 단순 노동(배달, 택배)하는 인간의 일자리는 늘어나고, 창작을 하는 부분은 AI(프로그램)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I가 만들었음 이라고 명시하게 하는 것을 강제하지 않으면 사회적 혼란을 막을 수 없을 것임 강제해도 사기꾼들을 써먹을 것이고 , AI가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이미 온 와중에 댓글은 너무나 나이브하다.
ai 사용하는 것도 능력이니 상을 줘야지
글 몇자 적으면 알아서 만들어줌
먼 능력이야 그냥 주문하면 만들어 주는거지 주문자가 능력이 특별해서 주문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asma3620그 글자적어서 본인이 마음들 때 까지 하는게 노력이라고 쳐야하는거임 실제 AI프로그램은 현재 입력되어있는 알고리즘에 따라서 생성되는거라 123를 입력하던가 123 같은 공백만 존재해도 결과값이 틀려짐
@@plasma3620몇글자로 만든 노래도 못잡으면 떨어지는게 맞지 않나요? Ai도 사람이 못하는거 만드는게 아닌데 사람이 만든 내용 학습하고 결국 만드는거라 그런 원리라면 현대 악기 왜 씀? 티비 왜 있음? 차는 왜탐? ㅋㅋ
@@oliversushi88 예술쪽이 다 그런생각으로 안일하게 살다가 지금 이런꼴이다 AI생성프로그램으로 뭐 만들기는해봤냐? 123을 만들고싶어서 알고리즘에 123넣으면 이놈의 AI가 321을 만든다고
창의적인, 예술분야 로봇 ai가 마지막에나 정복 가능 하다더니.., 가장 어려운 분야부터 인간을 넘어서네;
일등할만하면 AI이든 머든간에 무슨상관임
기업이 니월급 0원 ai로 24시간돌릴수 잇지 ㅋㅋ 뭐긴뭐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미래 난이도가 지옥일텐데 상관없다라 ..
이런 골빈애들은 뇌 꺼내놓고 다니는겅가….
꼭 이런놈들이 나중에 지 밥그릇뺏기면 예전에 했던 발언생각안하고 빼액부터 지를놈
@@qwerasdfzxcvVㅋㅋ 택시들 우버나오면 다뒤진다는 소리하고있네
예술가의 의도가 중요하지 않는 상업 예술은 AI가 대체할 수 있겠지만, 예술가의 의도로 표현된 예술을 AI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건, 아무리 물질 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더라도 아직은 힘들지 않을까? 물론 아무도 그 둘을 예술만 가지고 구분할 수 없겠지만...
공모전이 사람과 사람끼리 창작을 겨루는거지 무슨 컴퓨터에서 뚝딱나온 ai 를 인정하고 겨루는건 부적절한 경쟁이라 생각한다. 이걸 인정하면 앞으로 누가 머리로 고뇌하고 창작해서 출품하나.... 다 ai 쓰지! 첨부터 당선시키는게 말이안된다. 글자입력해서 결과물받는게 창작이라고 생각하다니 이건 좀 아닌듯....ㅜ ㅜ
현존하는 직업의 90%이상이 인간이 필요없는 사회가 시작되려고 하고 있는거다.
지금 사회의 발전속도는 그것을 막을 수 없다. 막을 수 없는것에 너무 힘빼지 말고
어떤 직업이 ai와 기계로 대체되지 못할까
직업이 없어진 사람들은 무엇을 하면 살것인가
또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이다.
나중에 생각하기에는 너무 빠르게 진화가되고 있고, 어느정도 진화가 되었을때는 겉잡을수 없는 사회문제가 될수있다.
그와 관련된 관렵법과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
국가가 살아남기 위해선 그렇게 되면 기본소득으로 변할 수 밖에 없죠. 왜냐하면 소비가 있어야 AI기업도 굴러가니까요. 결국 기본소득으로 바뀌고, 인간은 놀고 먹고 개꿀띠라는겁니다. 산업혁명 보세요. 맨날 수공업으로 소량생산 하다가, 기계 들어오면서 대량생산 체제로 바뀌니, 일자리가 줄기도 했지만 그만큼 생산품 단가가 싸졌죠. 결론적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1960년보다 2020년이 훨씬 풍족하죠. 옛날엔 밥도 하루에 두끼 제대로 못먹던 시절에, 요즘은 그런 사람 거의 없죠
@@MOLVAYO- 동의합니다. 다만 기본소득만으로 개꿀인지는 사람마다 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안하고 살수있으니 누군가에게는 개꿀일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더 일해서 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은데 할수있는 일이 모래에서 바늘 찾기라 비관하면 살수도 있죠. 뭐 다 예상이긴하지만.. ㅎㅎ
누구나 예술을 하게 만드는 기술
저게 창작인가?! AI의 수많은 계산중에 하나인데?! 결정권을 AI에 넘겨주는 순간 그것은 가치를 잃는다.
인간이 인간다움을 놓치면 창작이 없다
좋다고 1위 해놓구 ai라 안된다하면 속이면 모른다는거네 예술의 기준이 없는거잖아 차별이지
ai라고 안된다고 안함..
그럼 표절도 마찬가지
ㄹㅇ lck에도 헬퍼 ai적극도입해서 누구나 프로게이머가 되는 세상이 와야함 롤 모두에게 헬퍼 ai보급하고 천상계 그이상의 게임 할수잇는 권리를 줘야함
@@hororon음악이 스포츠임?
@@hororon 문맥을 전혀 파악못한 답글 ㅋㅋ
아무리 규정에 없었어도 상안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단순히 결과물만 볼게아니라 적어도 결과물을 이루는 지분의 주체가 인간이어야 되는거아닌가...
AI가 사람 보다 뛰어나네..
문제는 ai가 저것을 만들어내기까지 수많은 기존의 곡을 학습했다는 것임. 학습 시킬 때 돈을 줬을까? 빅데이터 4년 전공하고 생성형ai 다룬지 일년 좀 안됐지만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ai는 0에 수렴. 고작 크롤링에도 저작권문제가 있는데..
잠깐 노래를 들었지만 순간 힘나고 나의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느낌도 들어 앞으로 자신감을 갖고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문자 입력명령을 수차례 거쳐 만들었다는 겁니다"
ai가 만든게 아니라 선생님이 ai를 이용해서 만든거네
이번에는 ai로 만들었다고 해도 대회기준에 어긋나지 않으니 상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대회때는 ai부문은 ai창작으로 따로 분류해서 사람과 ai부문 이렇게 2개로 나누어서 상주는게 어떨까요?
우리사회가 1등만 기억하고 1등만 상주고 그런문화가 이어져왔는데 ai는 이미 우리사회에 깊게 들어와있으니까요
Ai를 배제한다면 퀼리티가 떨어질수 있서요
지금ai창작방식이 지가 스스로 생각하고 그런게아니라 저작권 싹다 무시하고 그냥 기존에 있는곡들 싹다 데이터 에넣고 짜집기되는 방식이라 문재가 많아서 인정 아예안해주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ai곡들은 딸깍 몇번이면 무제한으로 뽑혀나와서 인정해주기 시작하면 무지성딸깍으로 나온 많은곡들이 오히려 시장을 범란할꺼라 시장난 더러워짐.
저작권 개념도 다 없어지겠네...
정말 아이돌 공장의 시대가 온건가...
어차피 고유권한 이란 건 의미 없어진 지 오래고...
그 결과물을 행위로 표현한 것만 의미가 있는 시대...
예술은 사라져가고 노동만이 남는건가...
줘야지. 피해갈 수 없는 미래. 얼른 상주고 현실을 받아들이자.
그냥, 합격임. 어쩔수없음
결국 창의성이란 것은 기존에 있는 요소들을 어떻게 재조합하느냐를 의미한다는 말이 맞았군.
근데 솔직히 샘플링 하는 것도 옛날 기준에서 볼 땐 걍 말도 안 되는 작곡도 아닌 행위라고 봤을 거임.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고 좋은 결과물을 내보이는 것도 능력임
이미 사진편집툴에 가장 보편적인 프로그램인 포토샵에도 ai가 들어가있는데, 무조건 'ai는 창작이 아니다'라고만 할수없는 노릇
최초로 채택한다면 의미가 있다고 본다.
사람이 만들었다 해도 순수 창작물입니다라고 할 수 있는게 있나?
기초교육, 전문 교육을 밟으면서 쓰이는 문법, 선호되는 트랜드 다 돌고돌아 영향 받아서 만들고 듣는 사람도 거기에 근거해서 평가하는건데
전문가조차 수작이다라고 평가했다면 인정하는게 맞다.
다르지...그런식논리면 님 논리도 님 논리라고보는게맞나? 본인이 처한 환경 받은 교육의 총체인건데 그게 어떻게 온전히 본인의것이라고할수있지? 그럼 너는 너가아니네ㅇㅇ
그럼 특허 공짜로 뿌려도 됨?
맞는 소리하고 계신겁니다. 우리가 흔히 교육이라고 부르는것도 반복된 세뇌작용이 의도적으로 포함되지요. 당연하게도 정규 교육을 받은자들에게 지식이외에도 가치관함양이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특정 사상을 주입하기위해 페미니즘, 동성애들을 가르치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user-ke4ndsem3s
@@user-ke4ndsem3sai도 빅데이터를 통해 배우고 만든건데 뭐가 다른데?
생각하는게 러다이트 운동했던 원시인 수준이네
@@user-ke4ndsem3s 그렇게따지면 너도 너가 아닌거네? 니가 매일보고듣는거 중에 니것이 단 한개라도있냐? "가만히있으면 중간은간다" 라는 격언은 니가 쓴 댓글에 제일 잘맞는격언이다 목위에 달린건 악세사리가 아니니까 댓글달기전에 생각이라는걸 좀 해라
AI 시대가 와도 예술 분야는 안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창의성까지 인간을 압도할 수 있다는 게 매우 놀랍습니다. 확실히 미래에는 AI 기술을 독점한 소수 권력자들이 세계를 움직일 것이고 대부분의 인간은 모든 직업을 빼앗긴 체 사육아닌 사육을 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가 되면 양극화된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극단적 양극화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더 먼 미래에는 과연 인간이 AI를 조종할지 아니면 정말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AI가 인간을 역으로 지배하는 시대가 올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의 작은 발자취만 봐도 그런 일은 필연적일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AI로 만든 그림이나 곡은 저작권에 문제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많은 그림이나 곡을 가지고 학습을 시키는데 원작자가 학습을 위한 사용권한을 안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간도 다른 사람의 그림과 노래를 들으면서 (일반적으로는 스승 이라고 부르죠) 모방하듯이 창작하는데, AI가 하면 안되고 인간이 하면 되는건가요?
@@minami_kotori제가 딱 하고 싶었던 발언!
알빠노?
@@minami_kotori네^^
AI 옹호하는애들 애니인장ㅋㅋㅋㅋ 믿거다
AI 작사작곡하고 편집 선생님이름 하면 되겠네...
안될건 또 뭐냐
와...김형석 작곡자님 역시 대가입니다. 시대의 변화를 저렇게 당당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아주 큰 그릇입니다.
디렉팅은 선생님이 한거니 선생님이 상받아야 마땅하다.ㅋ근데 진짜 작곡가들 AI이미 마니 쓰고 있는거아냐? AI가 같은 답을 안 내놓는다며..그럼 AI힘 빌려도 나만 입닫으면 모를듯ㅡㅡ
상을 줘야죠. 창조적 생성이 중요한거지 사람의 머리로만 해야 한다는건 고정관념이라 ai를 활용할줄 아는것도 재능이고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려고 개발 한것이라 도구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앞으로 만인들의 활용도가 높아 질수록 당연시 할거
당연히 안되죠. 요즘 AI 학습과정에서 익힌 노래들의 저작권문제가 해결이 안된상태에선 이런거 당선시키면 안되고 이런 공모전에선 꼭 안된다는걸 명시해야함.
김형석이 이걸 판단할 자격이 있냐?ㅋㅋㅋ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잘 모를때 대체되지 않는 분야가 창작 쪽이고 대체되는 분야가 회계사 같은 계산쪽 이라고 했지.. 실상은 그 반대. AI는 곧 계산 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거지. 알파고가 왜 최적의 수 계산이 불가능한 바둑으로 이세돌과 붙었겠음?
모든 것들이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허무하네ㅠ 규제가 필요할듯..
창작이라는 것도 결국 어느 환경이나 어느 작품에 대해서 영향을 받아서 나오는건대 뭐 모든건 서로 연결되어 있는거고
그걸 집대성하는게 ai 역할인거
Ai고 뭐고 심사위원이 저딴 걸 수작이라하냐 ㅋㅋㅋ
진짜 노래가 완전 옛날 스탈 구닥다리 곡..! 나이든 늙다리 작곡가 라서 인지 지귀에는 이런 구닥다리 곡 스타일이 지한테 수작 인듯.
펜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스켄을 한 후 모니터에 띄워 편집을 하던 시대에서 아예 시작부터 프로그램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을 하는 시대로 변해 온것 처럼 이제 AI작품도 인정을 해줄 수 밖에 없죠.
1등을 주기는 아직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느껴지지만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ai로 작곡에 도전하셨다는 시도는 의미가 깊네요
근데 AI의 단점을 모르고
저게 더 낫다니 하는 그런 촌닥들은 머냐...
아니다 관두자 마지막 남은 지들 자존심 인걸...
ai로 만든 작품이 수상하면 시장은 순식간에 과포화되고
모든 작품들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겠지
나는 제제가 맞다고본다~
난 주제가보다 이번엔 전남이냐? 이번엔 예산 얼마를 빼쳐먹을까?
전북 잼버리 조사는 어떻게되어가나?
Ai가 창작을 하는 순간
창작이라는 것이
혹은 감성이라는 것이
이성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로직이라는 것이 밝혀진 지금
인간은 과연 고성능 유기체 로봇의 정의에서 자유로운가
인간이 인간 스스로를 정의내린 것이 과연 드넓은 저 우주에서도 통용될 것인가
인간이 ai를 창조해 냈을때 우리의 시선은 어찌 정의해야 할것인가.
무언가 인간을 창조해낸 어떤 존재가
인간에게 부여된 자유의지와 그 모든 것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 않고 인간 스스로가 법과 규약으로 질서를 창조해내는 모습을 바라만 보았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AI로 대체될 1순위가 소설, 음악 등 창작물이랍니다. 당연한거죠. 어떤 인간도 AI 보다 많은 아카이브를 축적할수 없으니
예체능 중에서 연기는 대체 못 함 배우, 성우
공감하긴 하다만
ai는 지시자가 컴퓨터에 입력한 지시에 따라 작곡을 했고 지시자는 작곡된 것 중 하나를 선택 출품했다.
작곡가는 지시자의 의도에 맞춰서 여러 곡을 작곡했고 지시자는 작곡된 것 중 하나를 선택 출품했다.
AI사업이 발달하면 먼저없어지는건 단순노동이라고 예상하던 예술인 및 기타등등은 본인들 예상과다르게 지들 밥그릇을 빼앗고있으니 문제가 큼 근데 예술쪽도 AI가 못따라가는 범주가 있음
예를들어 하현우커버를 AI로 만들면 AI느낌하나도 없고 그냥 하현우가 부르는거같음
앞으로는 자본 외에 AI를 '이용'하는 사람과 AI와 '경쟁'해야하는 사람으로 계급이 나눠질텐데 빨리 적응해야지.
편리한 도구일뿐이지 방향성이나 선택은 인간이하는것이니 상관없다고봄
AI도 잘 활용해야 웰메이드가 나오는거다
공모 조건을 지켰다면 당연히 인정을 해줘야지 누구나, 아무나 AI에게 인풋을 준다고 저런 성공적인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보면
초창기 어셈블리어부터 시작해서 파이썬까지 기계어에서 인간 언어에 근접해가는 과정에 있음
그렇다고 한다면 최종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결은 자연어 그 자체가 되지 말란 법이 있나?
AI 프롬프트와 조율또한 하나의 기술이고, 적응하지 못하면 떨어질뿐임.
금지 조항이 있던 것도 아니고 평가를 통해 1등을 했으면 1등상 줘야지. 누가 만들었는지를 평가하는 심사가 아니라 노래가 좋은지를 평가하는 심사 아니던가?
괜히 AI산업 발전에 저항하고 한국에서 금지해봤자 글로벌 경쟁력만 떨어짐.
난 절라도 안감
배우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