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필요는 있죠. 하지만 저 분은 중국에 이로운 방향으로 우리에게 얘기해준다. 그걸 잊지말고 어느 부분만 참고할 것. 중국에 찍소리도 못한 결과 저 뿌연 미세먼지를 보면서 중공을 망하게 하고 싶다. 저 뻔뻔하고 오만함. 중국은 엎드리면 밟힌다. 문정부꼴을 봤으니 잊지 맙시다.
역시 안유화 교수님 시야가 정말 넓고 다방면에 해박하십니다. 편 드네 마네 하시는 분들 계신데 중국 상황과 입장을 더 자세히보고 예측하여 우리 스탠스를 어떻게 갈 지 판단하기 위해 안교수님 출연방송을 보시는거 아닌지 되묻고 싶네요. 그리고 서영민 기자님! 댓읽기 나왔을때는 본인 취재 내용 설명하고 하느라 알아보지 못했는데 본질을 꿰뚫는 눈이 매서우시네요. 안교수님 말도 빠르고 설명이 장황한 면이 있는데 그 속에서 핵심을 잘 짚어내서 간단명료하게 추임새 넣으시고 질문이 짧지만 날카로운거 같습니다.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동네바보형에게 이런 안목과 통찰력은 없어보이는데 우리나라 괜찮을까요? ㅠ.ㅠ
댓글에 욕이 많은데 굳이 욕 먹으면서도 중국의 정책을 알려주는것은 한국이 대비하기를 원하는 것이지... 중국편이여서 하는 말씀아예요.... 그누구 보다 중국 경제에 일한 실제 현장의 인물이기에 중국을 알것이고 ... 얘기해주면 도움이 되나 욕을 많이 먹고 있어서... 그만 중국의 흐름을 얘기했으면 싶어요...욕 먹는것이 안타까워요.. 그냥 마음이 아픔니다. 미국이 미래에도 영원히 도움만 준다는 보장이 있다면 좋아나... 그럼 굳이 중국 신경안써도 되지만..
최저임금제가 보장되어야 극한에 처해진 근로자를 보호할수 있는 가장기본적인법입니다..정규직이나 대기업근로자는 그래도 호봉으로나 근무기간이길어지면 받을수 있는 임금이 상승이라도 되고 근로기준법이 아니더라도 단체협상으로라도 보장받을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소기업 또는 작은사업장이나 비정규직들은 보장에서 제외되는 것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나..막기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화요일 복귀합니다. 증상은 없는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서 격리중입니다. 서영민 기자가 너무 진행을 차분하게 잘하고, 게다가 이 친구는 아는 것까지 많아서 제 자리 뺏길까 우려스럽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역시 안유화 교수는 저랑 주고받아야 케미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ㅎㅎ
안교수님 저도 외국에서, 살면서 2년 넘게 고국을 못 다녀온 사람이라서 많이 공감합니다. 나의 모국에서 가끔씩 충전을 해야 되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그리고 요즘 상황 러시아우쿠라이나 사태로 반중 정서로 힘드실 것 같애요. 하지만 교수님의 지성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달콤하고 알랑거리는 기회주의자적인 모호한 관점보다, 용감하고 날카로운 그리고 또 다른 관점을 되짚어 주시는 교수님을 많은 사람이 응원합니다. 우리는 안교수님 같은 분을 더 많이 필요합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가 될수있다..... 무서운 애기입니다. 러시아의 세계대전 위협과 핵위협에 모든 국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참여는 불가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이 한국에서 일어난다면 핵우산은 그저 말뿐일겁니다. 정답은 한국의 핵보유일것 같은데... 북한이 핵에 목매는 이유도 이젠 명확해 지네요...
주택과 토지가 지디피로 책정되는 경제학에서 한국 공시지가로 러시아 지디피를 계산한다면 대체불가능한 토큰이 되겠지요 인기로 가격을 정하는 토큰이 한국과 러시아의 차이를 만드는 현상으로 국민에게 환상적 색안경을 쒸운겁니다 안유화 교수님은 항상 객관성을 가졌기 때문에 존경합니다
안교수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통찰력과 지혜 지식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이 이제는 역전되는 듯한데요, 경제총규모는 일본이 크지만, 지난번에 일본을 대단하게 이야기하셧는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에 대한 것을 한번 확실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매운동 등에 참고해야할 듯합니다.
크 넘 재밌음요! [인상 싶은 부분] 1. 자본주의 vs 사회주의의 차이는 생산요소의 소유 여부에 있음 - 생산요소(4+1) : 토지, 자본, 노동, 기술, 데이터(최근 추가) - 사회주의는 국가가 소유하고 민간이 운용, 자본주의는 소유 및 운용 모두 민간 - 이러한 데이터에 생산요소 규정은 기존 알리바바와 같은 중국 IT업계를 성장시킨 기업의 존폐와 직결됨 - 아마 국가자본주의를 통해 해결하지 않을까싶음. 2. 경제의 3대 마차(C,I,NX) 중 C, I 모두 문제가 있으며, 특히 지방정부가 견인한 시멘트경제가 I의 효율성 저하시킴 - NX는 코로나 이후 급증 - I는 기본적으로 다 부동산 경제 기반. 단 수요기반의 투자가 아닌 일단 짓고보자 식으로 투자수익률 저하 + 정부의 기존 주창한 산업구조조정 실패 - C: 기본적으로 ICT 및 교육에 중산층 포진되었으나 정부 규제로 다 실직 + 부모들의 극심한 교육열로 한국 등 유학 보냄
원래 중국에서 명문대 다녔었고 안교수와 동연배에 지금은 한국국적으로 된 사람으로서 저도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중국 대학교에서 공산당원이라고 제일 공부 잘 하고 모두 다 우수하고 성분까지 좋아야 하고( 성분 좋아야 하는건 문화대혁명시대에나 적용, 90년대는 그런것이 없음)그런 사람이 공산당원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중국은 워낙 크기때문에 남과 북이 많이 다르고 한 지역이라도 명문대와 보통 대학교가 생각이 또 다르고 같은 학교에서는 문과생과 이공계학생들이 생각이 또 많이 다릅니다.전 남쪽에서 공부했었고 이공계입니다. 저희 대학교에서는 저희 과 ( 화학과) 저희 반에 공산당원이 된 사람은 성적이 못따라가서 마지막에 학교 석사학위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공계에서는 정말 공부 잘 하는 사람은 공산당원 가입에 관심도 두지 않습니다. 공산당원이 되고 싶은 사람은 보통 공부를 못해서 탈출할 길을 찾는 사람이거나 정치에 아주 민감한 사람들입니다. 정치에 민감한 사람은 또한 원래 좀 가난하니 집안세력으로 탈출할 길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빠른 길로 선택하는 사람이 반이상입니다. 저희 기숙사만 해도 그렇습니다. 공산당원에 두명이 가입했는데 둘 다 공부는 보통이고 가난한 집안이였습니다. 오히려 부모가 원래부터 공산당원인 집안생활이 좀 괜찮은 학생들은 관심도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당서기 엄마에 공장 총엔지니어공정사로 일하는 아버지를 둔 저랑 해남도에서 상품관리국국장 부국장 아버지 엄마를 둔 같은 침실 제 친구가 그렇습니다. 저희 기숙사 친구들만의 생각일수도 있는데 아무튼 저희는 오히려 좀 우습게 생각했습니다. 비아냥거리는 어투로 당원가입했다고 말도 했습니다. 질투는 절대로 아닙니다. 엄마 아버지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다만 소위 출신이 좋은 저희들 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국민학교에서의 얼떨결에 가입한 소선대원(빨간 넥타이를 묶고 다녔됴)과 중학교때의 공청단원( 공산당원의 든든하고 유력한 후계자들)은 생각이 아직 깊지 않고 성숙되지 못한 나이에 담임선생님께 밀려서 또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자존심에 선택한것인지는 모르지만 대학교 들어가서는 이미 성숙된 자기 생각이 있고 독립을 하기 시작한 학생이라 그런것들은 저희들의 관심사가 아닙니다.하지만 남쪽이라도 문과생들은 다를수 있습니다 . 학교에서 졸업하고 나가면 거의 정부기관 또는 공기관에서 어쩔수 없이 정치적인 성향의 일 또는 그 환경에서 일을 해야 하니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쩔수 없이 공산당원에 가입하는게 유리할수밖에 없습니다.말이 다당제지만 일당중심의 통치라서 선택의 길은 공산당원 가입입니다. 하지만 문과생도 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선택하는건 아닙니다. 이건 명문대와 보통대학교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보통대학교일수록 당원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함부로 추측하는게 아니라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충분이 느낄수 있는 문제입니다. 보통 대학일수록 공부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유리하게 나갈수 있을가가 더욱 큰 문제입니다. 아무렴 명문대는 졸업을 하면 국가분배(90년대 초중반때만 해도 졸업하면 나라에서 분배)에서도 더 좋은 곳을 갈수 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명문대생들은 졸업하면 원한다면 부현장( 한국으로 말하면 지방에 부구청장정도)으로도 바로 임명됩니다. 다만 지방 시골로 가는게 문제라서 선택하지 않는게 대다수입니다. 공산당원 가입에 대해 이렇게 정정해봅니다.
@@ZZJ3369 중국 공산당이 바뀌고 있다는걸 어떻게 알수있죠? 중국 공산당이 잘못되고 있다는것도 어떻게 알수있죠? 언론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 조차 없고, 공산당이 바꼈다고 보도해라, 라고 하면 할수밖에 없는게 중국의 시스템 아닌가요? 꼭 답변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49:16 다른건 "저런 시각도 있구나"하며 들었는데 이 부분은 좀??? 사드사태나 유재석이 "너무너무 화가 났다"고 말 한거에 관변매체가 나서서 협박하는 중꿔를 두고 "갈등이 있어도 할 것은 한다"고 할 말은 아닌 듯.. 사드사태 정도가 문제였다면 미쿡이 중꿔와 일으키는 갈등은 전쟁이 나도 안 이상한 상황인데도 테슬라나 애플은 멀쩡한 것은 중꿔가 이성적으로 정치적 갈등과 경제를 별개로 봐서 그런게 아니라 미쿡에게는 수출도 훨씬 많이하니까 수출제재도 못하고 군사적으로도 아직은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참고 있는 반면 한국보다는 경제/군사적으로 다 강하니까 마음대로 하는것일 뿐 아닌가?? 여기에 어떤 다른 시각이 있어서 "갈등이 있어도 할 것은 한다"라는 논리가 나오는지가 궁금하네.
안유화교수님의 정치와경제의 문제에 다각적으로 생각할수있어 좋습니다.
왜사회주의냐
학자의 식견에 동의 합니다.
훌륭한 대국적 시각의 고견이자
한국을 생각하는 심정에
감사드립니다.
우물안 개구리속에서
일본을 이어 미국에 의해 편향된 정보만으로 살아온 우리가
깨어나야 삽니다.
미국패권의 쇠퇴와
중국의 부상에 맞서
패권국인 미국이 저지를 북침전쟁을 막는 게 우리가 살 길
대한민국 정치인들 안유화교수님 강의좀 많이 들으시고 참고로 해 주시면 우리나라 발전에 많은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강의 열성을 다해 주시는 안교수님 감사합니다
중국을 잘 알으실려면 이춘근 투부길 이런분들 강의를 들으세요 하하하하하
정신나간 소리. 왜 중국인의 조언을 받아야 해 ?
@@ikhwankim3887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 귀담아듣지 않으면 나라 망합니다. 새겨두셔야 할 겁니다.
들을 필요는 있죠.
하지만 저 분은 중국에 이로운 방향으로 우리에게 얘기해준다.
그걸 잊지말고 어느 부분만 참고할 것.
중국에 찍소리도 못한 결과 저 뿌연 미세먼지를 보면서 중공을 망하게 하고 싶다.
저 뻔뻔하고 오만함.
중국은 엎드리면 밟힌다. 문정부꼴을 봤으니 잊지 맙시다.
@@ikhwankim3887 조선시대 망한 이유 짤분안목과 오만.....
대단하신 안교수님.
항상 새겨 듣습니다.
안 교수님, 화이팅!
외교든 경제든 실무자들이라도 교수님 말에 귀좀 귀울여 줬으면 좋겠네요.
안유화교수님 냉철한분석, 인사이트는 독보적입니다.
엄청나게 강의나 이런걸 찾아듣는데도 단연,,
고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유화교수님
안교수님의 정치적인 안목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홍사훈 기자님 앞으로도 계속 방송해주세요
그만둬야지 지나치게 당파적
매번 안유화님 식견에 감탄을 합니다.
서기자님 날카롭게 보이시는데 안교수님 앞에선 엄청 부드러우 시네요.홍기자님 안계시니 안교수님 잘 안웃으셔요.기자님 어서 돌아오세요.가장 애정하는 경제방송 입니다.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경제발전에 대한
회의를하고 결정을 하는 구조가 지속되면
기득권 자들의 이익과 기득권만 지속적으로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부동산정책이 계속실패하는 원인이죠! 당이바뀌어도 정책내는사람들은 항상 그대로임
그럴라고 공산당 사회주의가 집권한거죠
아직도 모르는건지 압살 당한건지 주민들이 왜 가만히 있는질 모르겠다..
안교수님 ~
최고이십니다.👍
홍사훈기자님 언제오시나요?? 건강회복하시고 어서 뵙고싶네요~
항상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교수님
홍사훈기자는 편안한 분위기로 상대 패널의 의견을 끌어내는 스타일인데 서영민기자는 어느면으로는 상대가 거북할정도로 핵심을 찔러서 의견을 듣는 스타일이네요. 그래서 어떤면에서는 상황을 명쾌하게 풀어내는 맛이 있네요. 혹시 어느 프로를 맡을지 모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ㅡ
ㅗㅡㅡㅈㅇㅈ
국제정세는 안유화님이 국내평론자보단 훨씬 객관적이고 글로벌시각에서 정확한 팩트가있어 유익함
발음과 언어구사도나름 매력있음
안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차분히 안녕하세요. 할때 허스키한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에요. 그러다 정열적으로 이야기하실때는 또 색다르시네요. 귀여우셔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저도 처음엔 혹했는데 몇번 듣다보니 속이보이더라구요. 말은 잘하고 지식은 있으나 그걸 버무려서 뭘하려고 하는지를 잘관찰해보시고 깊이 생각해보시고 이 여자가 말하는게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서 하는 말인지 분간해보시길 바랍니다.
@@김진짜-h1n 우물안에 개구리 ~모르는 사람들이 꼭 의심을 해요
안교수님 감사합니다. 폭넓은 학자의 식견에 동의됩니다.
안유화 교수님의 지적인 매력에 푹빠져 버렸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서영민 기자 방송 진행 능력이 굿입니다
안교수님 항상 존경하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기자님 냉철하십니다 두분화이팅
역시 안유화 교수님 시야가 정말 넓고 다방면에 해박하십니다.
편 드네 마네 하시는 분들 계신데 중국 상황과 입장을 더 자세히보고 예측하여 우리 스탠스를 어떻게 갈 지 판단하기 위해 안교수님 출연방송을 보시는거 아닌지 되묻고 싶네요.
그리고 서영민 기자님! 댓읽기 나왔을때는 본인 취재 내용 설명하고 하느라 알아보지 못했는데 본질을 꿰뚫는 눈이 매서우시네요.
안교수님 말도 빠르고 설명이 장황한 면이 있는데 그 속에서 핵심을 잘 짚어내서 간단명료하게 추임새 넣으시고 질문이 짧지만 날카로운거 같습니다.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동네바보형에게 이런 안목과 통찰력은 없어보이는데 우리나라 괜찮을까요? ㅠ.ㅠ
역사적으로 민초들에 의해서
지탱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아무 염려하지 마세요.
저는 투표권도 없는 외국인인데요 3.9일날 한숨도못잤어요 그리고 한심해서 울었답니다 대통령주위에 전문가들이 많아요 매일마다 산더미같이 싸인 문건과 과제들이 그의숙제가될겁니다 설마배타고 산으로가는일은 없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바로 갈 수 있는 길을 멍청하고 오염된 자들에 의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돌아가야 한다는 것, 그것이 다만 지겨울 뿐입니다. 또 그것을 지켜봐야 하는 국민은 얼마나 많은 인내심이 필요할까요..
댓글에 욕이 많은데 굳이 욕 먹으면서도 중국의 정책을 알려주는것은 한국이 대비하기를 원하는 것이지... 중국편이여서 하는 말씀아예요.... 그누구 보다 중국 경제에 일한 실제 현장의 인물이기에 중국을 알것이고 ... 얘기해주면 도움이 되나 욕을 많이 먹고 있어서... 그만 중국의 흐름을 얘기했으면 싶어요...욕 먹는것이 안타까워요..
그냥 마음이 아픔니다.
미국이 미래에도 영원히 도움만 준다는 보장이 있다면 좋아나... 그럼 굳이 중국 신경안써도 되지만..
역시 안 교수님 보시는 시야가 넓으시고 맞는 말씀입니다. 한국 경제,정치가들... 넓게 보시고, 안 교수님 장관에 앉힐선 없겠지만, 제가 보기엔 대단하신 분 입니다. 고려인 후세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dalsoomondavi836 저도 처음엔 그런줄 알았어요. 잘관찰하시고 왜 저렇게 말할까를 생각하면서 들어보세요.
너무 재밌게 잘 시청했네요
안교수님은 정말 대단하다
안교수님 말씀잘듯고있습니다 화이팅
한국도 우크라이나가 안될거라는 보장이 없다ᆢ말씀 들어보니 무섭네요ㆍㅜㅜ
국민들 분열시키고 밥그릇 싸움 하기
바쁜 정치인들아 정신차려라ᆢ
이분을 국회로 모셔서 모두 경청하게 해야함ㆍ안유화 교수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ㆍ
늘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안목을 넓히는 정보와소견 감사합니다~~~
서영민 기자님 진행 너무 좋았습니다.💯
안유화 교수님은 항상 대단하십니다. 👍
안 교수님 최고!
안유화교수가 3개월전인 작년말 중국의 경제정책 변화(부동산 억제, 지급준비율 낮춤)을 보고 중국경제가 어떻게 반응할지.. 3개월 결과를 보자고 했는데, 지금이 3개월이 지난 시기인데 작년말 정책변경이 실패한 것인가요?
중공공산당원 개소리에 농락당하면 안됩니다.
한국은 국력을 키워야 한다
교수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역시 안교수님..!!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안교수님의 명석한 판단인 것 같습니다. 나라의 정체성 유지를 위해 대체불가한 기술과 국방력은 필수인점 감동입니다. 어정쩡한 안정은 필패입니다.
안 교수님
항상 감사 합니다
연사로부터 많은 정보를 이끌어 내는 것 또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ㅎㅎ
진행자 서기자님 진행능력이 매우 좋네요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이해하는데 더 집중이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홍사훈기자님 응원합니다~
홍사훈기자님이 안나와서 아쉽네요!!;;
안교수님 찐 팬입니다~~~
최저임금제가 보장되어야 극한에 처해진 근로자를 보호할수 있는 가장기본적인법입니다..정규직이나 대기업근로자는 그래도 호봉으로나 근무기간이길어지면 받을수 있는 임금이 상승이라도 되고 근로기준법이 아니더라도 단체협상으로라도 보장받을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소기업 또는 작은사업장이나 비정규직들은 보장에서 제외되는 것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나..막기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안유화교수님 존경합니다.
안교수님은 한국을 많이 사랑하는 분
오늘도 좋은 강의였습니다
안유화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쎄쎄~!
실제 경제학을 배우는 느낌입니다
자주 자주 방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 우리 꼭 다시 시작하는거죠?
믿고 기다리고 지지합니다
기자님 같은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날것입니다
홍사훈 기자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그립네요;;
ㅎㅎ, 저는 화요일 복귀합니다. 증상은 없는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서 격리중입니다. 서영민 기자가 너무 진행을 차분하게 잘하고, 게다가 이 친구는 아는 것까지 많아서 제 자리 뺏길까 우려스럽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역시 안유화 교수는 저랑 주고받아야 케미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ㅎㅎ
@@Hongsahoon 홍기자님 홧팅하십쇼 😀
안교수님과 홍기자님의 캐미가 최고인것 같아요 🤭
@@Hongsahoon 그럼요, 경제쇼 같은 인기프로는 놓칠수 없죠! 빨리 돌아 오세용!
@@Hongsahoon 홍기자님 안나오셔서 궁금했어요.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다시 뵙길 기대할게요.^^
너무 잼있어요
홍사훈 기자님은 휴가인가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안유화교수님강의 언제들어도 명쾌합니다
자유 시장 경제와는 다른 중국만의 특징적인 경제의 거시 흐름을 약간이나마 알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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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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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후 민요가 생각난다
미국놈 믿지말고 소련놈 속지말고
일본놈일어나고 되놈 즉 중국놈 되나온다
누구탓할것 없다 약유강식의 처절한 세계에서
국민들끼리 흩어지지말고 서로 뭉치자
서로 사랑하자
우리도 핵이 있어야 할텐데 ㆍㆍㆍ
그냥 입으로만 뭉치자
안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안교수님 저도 외국에서, 살면서 2년 넘게 고국을 못 다녀온 사람이라서 많이 공감합니다. 나의 모국에서 가끔씩 충전을 해야 되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그리고 요즘 상황 러시아우쿠라이나 사태로 반중 정서로 힘드실 것 같애요. 하지만 교수님의 지성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달콤하고 알랑거리는 기회주의자적인 모호한 관점보다, 용감하고 날카로운 그리고 또 다른 관점을 되짚어 주시는 교수님을 많은 사람이 응원합니다. 우리는 안교수님 같은 분을 더 많이 필요합니다.
안교수는 대통령보다 났다
데이터를 열심히 축적하면 성장기에는 좋은 도구이나 상대방에게 넘어가면 좋은 무기로 돌변할 수있음을 알아야함. 데이터 경제의 취약점임, 국부유출과 국가 침탈의 지뢰가 정리된 데이터이고 데이터는 축적하면 유츌되는 특성이 있음. 편리함이 독이된다는 논리임.
공감
교수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안교수님 나오면 영상 빠짐없이 봅니다 ~~ 👍
교수님의 인사이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냉정하게 세계정세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ㄱ디4,
어떻게 공산국가가 1인당 GNP가 4만달러 갈 수가 있나요? 자울성이 보장안된 공산주의 나라가 그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나요?
어떻게 그런 이론이 성립될수 있나요? 독재 계획경제가 참나...
서기자님 진행능력 매끄럽고 좋습니다
서 기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프로그램 넘 좋았읍이다🌻
군사력 강화, 안보동맹 강화, 경제력 강화 만이 살길이다. 수출을 너무 중국에 의지하는 것도 위험하다. 중국 수출을 전체 수출의 30%이내로 줄이고 다변화해야한다.
30프로도 엄청 많은 거에요. 그나저나 어따 물건을 팔아야 대중 의존도를 줄일지....
공산국가와는 아예 할생각 말아야 ㅎㅎㅎ
현재 대중 수출이 30%입니다(홍콩 포함) 수출 1위국이기도 하구요. 30%가 어마어마한 수치인데 이런 무지한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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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중국비중은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해결할 겁니다. 중국이 3년 후도 지금처럼 강력할까요.
중국 경제를 논하는 모든 학자들중 안교수님이 제일 정확하게 보시고 계신거 같아요.
한국이 우크라이나가 될수있다..... 무서운 애기입니다.
러시아의 세계대전 위협과 핵위협에 모든 국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참여는 불가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이 한국에서 일어난다면 핵우산은 그저 말뿐일겁니다.
정답은 한국의 핵보유일것 같은데... 북한이 핵에 목매는 이유도 이젠 명확해 지네요...
미국과중국사이에전쟁자기네땅과시민들은괜잖고ㅡ한국은그냥ㅡ시민도죽고ㅡ자기네들전쟁터ㅡ될거겉은불길한생각ㅡ그라고ㅡ하다하다안되먼ㅡ타협ㅡ그땐우리나라는폐허가가되있고ㅡ우리도핵갖자
안유화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까가슴이뭉클하네요
자부심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주
정말 유익하다.
가계대출 내용을 좀 깊게 들여다보면, 소득 대비 총부채 원리금 상환하는 비율(DSRL)이 40%를 초과하는 이른바 고위험군 차주의 가게 대출액이 전체 가계대출액의 62.6%를 넘는다.
두분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주택과 토지가 지디피로 책정되는 경제학에서 한국 공시지가로 러시아 지디피를 계산한다면 대체불가능한 토큰이 되겠지요 인기로 가격을 정하는 토큰이 한국과 러시아의 차이를 만드는 현상으로 국민에게 환상적 색안경을 쒸운겁니다 안유화 교수님은 항상 객관성을 가졌기 때문에 존경합니다
안교수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통찰력과 지혜 지식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이 이제는 역전되는 듯한데요, 경제총규모는 일본이 크지만, 지난번에 일본을 대단하게 이야기하셧는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에 대한 것을 한번 확실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매운동 등에 참고해야할 듯합니다.
서방에서는 일본을 아시아 국가에서 빼서 따로 통계를 뽑음 일본은 선진국 취급
한국은 국뽕으로 일본보다 앞서다는둥 언플이 쩔음
흑인들이 아시아 혐오 폭행할때도 일본인 거주지역은 안들어가고 중국 한국인이 타겟이 됨
일본은 미래를 위해서 합께 협력해야할 중요한나라입니다. 아직은요..
그렇게믿고싶겠죠
크 넘 재밌음요!
[인상 싶은 부분]
1. 자본주의 vs 사회주의의 차이는 생산요소의 소유 여부에 있음
- 생산요소(4+1) : 토지, 자본, 노동, 기술, 데이터(최근 추가)
- 사회주의는 국가가 소유하고 민간이 운용, 자본주의는 소유 및 운용 모두 민간
- 이러한 데이터에 생산요소 규정은 기존 알리바바와 같은 중국 IT업계를 성장시킨 기업의 존폐와 직결됨
- 아마 국가자본주의를 통해 해결하지 않을까싶음.
2. 경제의 3대 마차(C,I,NX) 중 C, I 모두 문제가 있으며, 특히 지방정부가 견인한 시멘트경제가 I의 효율성 저하시킴
- NX는 코로나 이후 급증
- I는 기본적으로 다 부동산 경제 기반. 단 수요기반의 투자가 아닌 일단 짓고보자 식으로 투자수익률 저하 + 정부의 기존 주창한 산업구조조정 실패
- C: 기본적으로 ICT 및 교육에 중산층 포진되었으나 정부 규제로 다 실직 + 부모들의 극심한 교육열로 한국 등 유학 보냄
수준높은 통찰입니다
교수님! 저는 베이붐세대입니다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원래 중국에서 명문대 다녔었고 안교수와 동연배에 지금은 한국국적으로 된 사람으로서 저도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중국 대학교에서 공산당원이라고 제일 공부 잘 하고 모두 다 우수하고 성분까지 좋아야 하고( 성분 좋아야 하는건 문화대혁명시대에나 적용, 90년대는 그런것이 없음)그런 사람이 공산당원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중국은 워낙 크기때문에 남과 북이 많이 다르고 한 지역이라도 명문대와 보통 대학교가 생각이 또 다르고 같은 학교에서는 문과생과 이공계학생들이 생각이 또 많이 다릅니다.전 남쪽에서 공부했었고 이공계입니다. 저희 대학교에서는 저희 과 ( 화학과) 저희 반에 공산당원이 된 사람은 성적이 못따라가서 마지막에 학교 석사학위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공계에서는 정말 공부 잘 하는 사람은 공산당원 가입에 관심도 두지 않습니다. 공산당원이 되고 싶은 사람은 보통 공부를 못해서 탈출할 길을 찾는 사람이거나 정치에 아주 민감한 사람들입니다. 정치에 민감한 사람은 또한 원래 좀 가난하니 집안세력으로 탈출할 길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빠른 길로 선택하는 사람이 반이상입니다. 저희 기숙사만 해도 그렇습니다. 공산당원에 두명이 가입했는데 둘 다 공부는 보통이고 가난한 집안이였습니다. 오히려 부모가 원래부터 공산당원인 집안생활이 좀 괜찮은 학생들은 관심도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당서기 엄마에 공장 총엔지니어공정사로 일하는 아버지를 둔 저랑 해남도에서 상품관리국국장 부국장 아버지 엄마를 둔 같은 침실 제 친구가 그렇습니다. 저희 기숙사 친구들만의 생각일수도 있는데 아무튼 저희는 오히려 좀 우습게 생각했습니다. 비아냥거리는 어투로 당원가입했다고 말도 했습니다. 질투는 절대로 아닙니다. 엄마 아버지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다만 소위 출신이 좋은 저희들 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국민학교에서의 얼떨결에 가입한 소선대원(빨간 넥타이를 묶고 다녔됴)과 중학교때의 공청단원( 공산당원의 든든하고 유력한 후계자들)은 생각이 아직 깊지 않고 성숙되지 못한 나이에 담임선생님께 밀려서 또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자존심에 선택한것인지는 모르지만 대학교 들어가서는 이미 성숙된 자기 생각이 있고 독립을 하기 시작한 학생이라 그런것들은 저희들의 관심사가 아닙니다.하지만 남쪽이라도 문과생들은 다를수 있습니다 . 학교에서 졸업하고 나가면 거의 정부기관 또는 공기관에서 어쩔수 없이 정치적인 성향의 일 또는 그 환경에서 일을 해야 하니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쩔수 없이 공산당원에 가입하는게 유리할수밖에 없습니다.말이 다당제지만 일당중심의 통치라서 선택의 길은 공산당원 가입입니다. 하지만 문과생도 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선택하는건 아닙니다. 이건 명문대와 보통대학교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보통대학교일수록 당원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함부로 추측하는게 아니라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충분이 느낄수 있는 문제입니다. 보통 대학일수록 공부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유리하게 나갈수 있을가가 더욱 큰 문제입니다. 아무렴 명문대는 졸업을 하면 국가분배(90년대 초중반때만 해도 졸업하면 나라에서 분배)에서도 더 좋은 곳을 갈수 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명문대생들은 졸업하면 원한다면 부현장( 한국으로 말하면 지방에 부구청장정도)으로도 바로 임명됩니다. 다만 지방 시골로 가는게 문제라서 선택하지 않는게 대다수입니다. 공산당원 가입에 대해 이렇게 정정해봅니다.
뭐랴
@@한인선-d1u 알아못들음 그냥 가던길가세요.
어제도 오늘도 반가운 안교수님
진행자분도 말씀도 잘하시고 잘 생기셧어요 질 듣겠습니다
안교수님 쟈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저 분은 자국에 자긍심이 있는 중국분. 단 우리나라도 그렇고 다른 국가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중국 분인 듯. 그렇기에 자국에 대한 안 좋거나 잘못된 편견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듯...
정치 하는 사람이 아니고 오직 학문으로만 문제를 분석하고 하는 학자 라서 그래요
교수님사랑합니다
안유화 교수님은 절대 신뢰합니다
자주 교수님의 견해를 듣고싶군요
중국을 외국자본에 바겐세일 하는수밖에 없을듯 하네요?그래야 중국이 원하는 GDP5.5%달성이 가능할듯?
홍사훈기자님 보고싶네요
한중 경제대사 한중 화목대사 안유화 대사님 방갑습니다.
안유화 교수님 감사합니다
안교수님 감사합니다
한국에는 밝은길을 알려주는 보배같은 분이네요~
안유화 교수님 너무 좋은말씀이네요 ~
중국은 송나라로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중국이 칼 막스 흉내 내고 공산당(마적단) 일당 독재 하면 중화를 주장 할 자격이 없다. 이웃에 큰 나라가 옳은 길로 나가야 되는데 망하는 길도 나가서 심히 걱정이다.
你对中国共产党一无所知,中国共产党党员9600万,你问问自己韩国人口多少?
@@ZZJ3369 5600万 左右
1978년 이후 중국 공산당이 바뀌었고, 중국은 이제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りんごT-i3t 中国共产党还是那个共产党,只不过内部一直在纠正自己的错误,一直在发展在改变中。
@@ZZJ3369 중국 공산당이 바뀌고 있다는걸 어떻게 알수있죠? 중국 공산당이 잘못되고 있다는것도 어떻게 알수있죠?
언론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 조차 없고, 공산당이 바꼈다고 보도해라, 라고 하면 할수밖에 없는게 중국의 시스템 아닌가요?
꼭 답변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분이 서기자님이신가? 목소리가 차분하고 듣기 편하네요 진행도 잘 하시고 안교수님이야 두 말 하면 입 아프죠
안유화교수님화이팅입니다!
제4차산업 관련 기업들을 분산시켜야 한다. 단 기업들이 일하기 편하게 인프라 깔아줘야 한다.
중국최고 미인은 양귀비가 아니다! 안교수님 😍👍
아이고 이 한심아
중국 가면 이쁜 꾸냥
많다 저 매주가..
인기 제일 높은 미인은 양귀비가 맞습니다 많은 중국 사람도 잘 모르지만 당나라 최고 미인은 당중종 (唐中宗)이현(李贤)의 딸 안락공주(安乐公主)임니다
49:16 다른건 "저런 시각도 있구나"하며 들었는데 이 부분은 좀???
사드사태나 유재석이 "너무너무 화가 났다"고 말 한거에 관변매체가 나서서 협박하는 중꿔를 두고 "갈등이 있어도 할 것은 한다"고 할 말은 아닌 듯..
사드사태 정도가 문제였다면 미쿡이 중꿔와 일으키는 갈등은 전쟁이 나도 안 이상한 상황인데도 테슬라나 애플은 멀쩡한 것은
중꿔가 이성적으로 정치적 갈등과 경제를 별개로 봐서 그런게 아니라 미쿡에게는 수출도 훨씬 많이하니까 수출제재도 못하고 군사적으로도 아직은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참고 있는 반면
한국보다는 경제/군사적으로 다 강하니까 마음대로 하는것일 뿐 아닌가?? 여기에 어떤 다른 시각이 있어서 "갈등이 있어도 할 것은 한다"라는 논리가 나오는지가 궁금하네.
큰나라는 실력으로가고 작은 나라는 이익으로 가야한다
우린 120시간 150만원으로
그냥 개처럼 일만하고 자기개발 같은 잡생각 못하게...
한국은 사람이 자원인 나라죠.
그래서 이들을 교육시켜 전세계를 상대로 일하도록 해야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그럴려면 교육내용과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겠죠.
안교수도 중국몽에 사로잡혀 있는ㅂ분이기에 현실적으로 맞는말 같지만 결과는 다 그렇게 나오지는 않죠. 작년말 여기서 하신말씀 많이 다르쥬.
안유화 교수님의 한국말 발음이 많이 좋아지셨네요.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