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이로그] 第3話 : 아는 사람이 1명도 없는 낯선 도시에 혼자가 되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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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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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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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화질로 설정해서 시청해주세욧😊
구독 하고 갑니다~~~ 혼자서 앞으로 더더더 고생하실텐데 응원할께요🎉
한국에서 가까운 나라지만 그래도 외국에 사랑하는 딸을 혼자 두고 돌아가야하는 아버지 심정.... 크~~~ 첫날 밤에 혼자 자는 기분 이상하고 두렵고 그럴것 같네요~~
타지 나가면 어느순간 가족이 그리워지고, 친구들이 생각나고 그런 시기가 생길텐데 그 순간을 잘 극복하시고 원하는 모든 바를 얻지는 못해도 하나만큼은 얻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인연을 만드는 게 가장 좋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19년 코로나 직전에 대학생이었는데 글로벌 인턴십에 지원했다 합격해서 도쿄에서 4개월정도 살며 일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사카에는 그래도 아는 사람이 있었는데 도쿄는 여행만 가봤지 아는 사람이 1도 없어서 정말 외롭고 쓸쓸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거 때문에 귀국 후에 여행으로만 가끔 일본가고 취업은 그냥 한국에서 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 먹고 누군가와 마음트고 친해지는 게 정말 힘든 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띠용-l3j3r 다들 사람 때문에 다들 힘들어 하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인턴십도 하시고 대단하세요. 저도 소중한 경험 많이 하고 싶어지네요😊😊 시청 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폴리탄 제 로망인데요
다음에 일본가게되면 꼭 먹고싶습니다😮
언니야는 오면 내가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