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고통의 시간들은 함께 견뎌내는 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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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얼마나 힘겨운 시절인가요.
    얼마나 수고로운 우리들인가요.
    무거운 삶을 견텨내고
    매일 밤 쓰러져 잠드는
    날들이 많으셨을텐데...
    여기까지 걸어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임재범 #이또한지나가리라 #같은꿈을꾸다
    #디케이소울 #받아주소서 #praisegod #가사가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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