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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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Kim_min_a
    @Kim_min_a Год назад +5

    우연히 지나가다...울고.. 잠도 못자고...하...17년 함께하다 무지개다리 건너간 저희
    아이생각이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희 아이는 밤새 안자고 돌아다니며 울었어요 엄마 잃어버려 찾는 아기처럼..
    낮엔 눈도 안보이면서 저만 졸졸졸 쫒아다녔죠. 너무 흐느껴 우니까 제맘이 다
    아프네요. 아이들의 치매증세가 어떻게 나올진 정말 알수가없더라구요. 전 밤마다 반신욕 시켜줬어요. 그럼 그나마 좀 자더라구요.

    • @뿌꾸슈가모카
      @뿌꾸슈가모카  Год назад +1

      반신욕이요?ㅜㅠㅜ 저도 한번 해뵈야겠아요… 감사합니가…

    • @파크냐아수투아루
      @파크냐아수투아루 Год назад

      전 세퍼드였는데 시골에서 자유롭게 살다가 10년 지나서 밤만되면 지붕위에 올라가서 서글프게 울더니 얼마안가 앞마당에서 힘없이 주저앉더니 하늘나라 갔네요. 자신이 그럴꺼 알았었나봐요

    • @sky_vlue
      @sky_vlue Год назад

      ​@@파크냐아수투아루 개 평균 수명이 몇 년인가요?

  • @김지원-d3w8p
    @김지원-d3w8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눈물나ㅠㅠ

  • @yn5443
    @yn5443 3 месяца назад

    차이니스 독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