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2) 산으로 간 명의, 자연이 곧 건강(경북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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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미자황-w8u
    @미자황-w8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분들이 진정한 경옥 고를. 만드시는분. 두부부 존경합니다

  • @성주연-i4w
    @성주연-i4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극장보고 궁금했는데 댓글보니 그분들이네요.잘 살고 계셔서 감사해요~^^파이팅요!

  • @ktvcountrylife
    @ktvcountrylife  4 года назад +15

    00:35 너무나도 선하신 한의사 부부...경옥고는 정말 정성으로 만드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답니다.

  • @한경숙-f5m
    @한경숙-f5m Год назад +6

    저의 고향에 휼륭한 두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언젠가 찾아뵙고 저의 힘든 맘을 치유받고싶네요

  • @kej0736
    @kej0736 3 года назад +21

    내 중학교동창 은경아 오래전 니가 인간극장에나왔을때 깜짝놀라며 어 내친군데했었지 넌 그때도 공부도 잘하고 참착하고 항상 웃고 긍정적인아이였지 그때의니모슾을 기억하는나는 참 너다운삶을살고있구나 생각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렴 내친구 ~^^

    • @joaninlove1181
      @joaninlove1181 3 года назад +1

      이 글 보시면 연락주세요
      055 974 0676

  • @꽃시인
    @꽃시인 2 года назад +8

    축복합니다

  • @daon6212
    @daon6212 Год назад +6

    예전에 인간 극장에서 감명 깊게 보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2년전 산청 수선사절에서 두분 뵀는데 쑥스러워 아는체를 못했네요.두분 응원하고 박수 보냅니다~~~

  • @uaremyfvrMars
    @uaremyfvrMars 4 года назад +12

    인연을 만나셨군요 두분 러브스토리 너무 재밌습니다 +_+

  • @남후남-x2z
    @남후남-x2z Год назад +3

    정말 귀하고도 귀한 한의사 샘들이 실존하시네요~~^

  • @꽃시인
    @꽃시인 2 года назад +8

    직접 자연을 알고 자연에서 약을 만드시니 믿음이 가고 효과도 크지요.

  • @남후남-x2z
    @남후남-x2z Год назад +3

    두분 샘 이름다운 삶에 태도를 부러워합니다

  • @이종권bs
    @이종권bs 2 года назад +11

    봉화 한의(漢醫) 대학(大學) 캠퍼스를 응원(應援) 합니다.

  • @미자황-w8u
    @미자황-w8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이분한약 처방받고싶어요

  • @김수연-h1t
    @김수연-h1t Год назад +2

    한약도지어돈되나요
    위치좀알여주셔요

  • @최화준-p7g
    @최화준-p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골한의원 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25:49

  • @박양호-f5k
    @박양호-f5k 3 года назад +13

    경옥고 사고 싶은데요

  • @현-x2u2h
    @현-x2u2h 3 года назад +8

    한약지어도.돼나요

  • @트라웃트라웃
    @트라웃트라웃 4 года назад +5

    저기 화장실 정말 궁금.

  • @chireakim1902
    @chireakim1902 3 года назад +6

    동물수준을 탈피한 인간처럼 사는 사람이네....0.0001%에 해당되는 사람

  • @gt3495
    @gt3495 2 года назад +5

    안녕하세요 선생님께 여쭙고 싶은게있어그런데 메일주소 아시나요??

  • @씨투-z7e
    @씨투-z7e Год назад +3

    한의도 의학인가?
    동의보감 헛웃음만 나네

    • @김윤숙-r6f
      @김윤숙-r6f Год назад +10

      심보 부터 다스리세요. 수십년전 초교2학년 방학때 자고 일어나는데 꼼작 못했고 동네 대학 갓 졸업한 원광대 나온 한의사가 개인 단독 주택에 세들어 간판도 없이 한의업을 하셨는데 입소문으로 명의라 소문나서 엄마 등에 업혀 가서 침맞고 한약지어 먹고 한달만에 완치 됐어요. 뒤늦게 정릉 형제 한의원 정식 개원 지금 그분은 돌아가시고 아드님이 운영 너무 고맙고 실제 천연 한약이 너무 좋다는거 느꼈구요. 양방 비교 할 바 못됩니다.

    • @daon6212
      @daon6212 Год назад +7

      열심히 묵묵하게 사시는분들 비하하고 싶으신가요?
      아름답게 사시는분들 응원해 드립시다~
      분당에서 60대 아줌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