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위태롭게 있는 멍멍냥냥이에게 차조심해라 말해주고, 길가에 힘없이 있는 아이들에게 참치캔 하나 사주고. 이미 무지개를 건넌 길가의 아이들을 봤을떄 기도해주고 묻어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우린 정말 멋진 사람들이에요!! . 지켜주지 못했다고 너무 자책하시지 마세요. ㅠㅠ 우리가 더 힘을 내야해요~ 언젠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존중될수있는 그날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를 존경합니다.
100그램도 안되는 아이들은 처음봤어요~ 수많은 아이들과 만나고, 또 이별하고..ㅠ.ㅠ 바람님 아이들이 눈앞에 아른거릴것 같아요~~ 하지만 지켜내야할 수많은 길 아이들이 있기에 계속 슬퍼만 할수도 없는 마음이 더 안스럽습니다. 바람님 자책하지마시고, 조금만 슬퍼하세요~ 가을, 단풍 그래도 길 위에서 쨃은생 마감하지 않도록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렁이는 눈도 다 회복된것 같고, 더 이뻐진것 같아요~ 바람님 화이팅 입니다.❤❤❤
몸에 파리알이 가득 붙어 있던 꼬물이를 구조 할 수밖에 없었다. [꼬물이 구조]
ruclips.net/video/Fo444vE9AkE/видео.html
집사님 일단은 구조는 잘 하셨고 집사님 보살핌에 의해서 몇일을 있다 멀리 갔네요 마음이 아픈데 집사님은
오죽하겠습니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방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ㅠ
정신 차리고 남은 애들 신경써서 챙겨야 하는데 말이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고별에가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노을순님 후원 정말 감사해요 ㅠㅠ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그 마음 잊지 않고 아이들 돌보겠습니다~
아가들 잘가렴..
집사님 좋은일 하셨어요. 힘들고 안타깝고, 가여운 아가들 구조 하는것 아무나 한는것 아니에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ㅠㅠ 감사합니다 의기소침해져 있는 상황인데.. 위로의 말씀으로 또.. ㅠㅠ에흉~
차가운 길에서 태어났지만 집사님 품에서 따숩고 사랑많이 받고 갔네요 어미도 이미 멀리 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리 어린냥이들 그냥 둔거보면 ㅜㅜ 좋은곳에서 편히쉬어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너무 마음아파하지마세요 아가냥 운명이 거기까지였나봐요
그렇게 받아들여야 하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게 안된다는게 그게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길가에 위태롭게 있는 멍멍냥냥이에게 차조심해라 말해주고,
길가에 힘없이 있는 아이들에게 참치캔 하나 사주고.
이미 무지개를 건넌 길가의 아이들을 봤을떄 기도해주고 묻어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우린 정말 멋진 사람들이에요!! .
지켜주지 못했다고 너무 자책하시지 마세요. ㅠㅠ 우리가 더 힘을 내야해요~ 언젠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존중될수있는 그날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를 존경합니다.
ㅠㅠ 가혹하지요. 이런 위로의 말들에 또 서러워서 눈물이 나는 것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큰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 라는 말에 힘 내서 남은 아이들 잘 돌보겠습니다
엄마가 어디 먹을 것 찾으러 갔다 잘못된 모양입니다 . 고양이별로 떠나면서도 허공을 향해 헛꾹꾹이를 하는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래도 따뜻한 집사님품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할거에요.
@@jinroh-6517 감사합니다 ㅠㅠ 위로가 됩니다 ㅠ
100그램도 안되는 아이들은 처음봤어요~
수많은 아이들과 만나고, 또 이별하고..ㅠ.ㅠ
바람님 아이들이 눈앞에 아른거릴것 같아요~~
하지만 지켜내야할 수많은 길 아이들이 있기에 계속 슬퍼만 할수도 없는 마음이 더 안스럽습니다.
바람님 자책하지마시고, 조금만 슬퍼하세요~
가을, 단풍 그래도 길 위에서 쨃은생 마감하지 않도록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렁이는 눈도 다 회복된것 같고, 더 이뻐진것 같아요~
바람님 화이팅 입니다.❤❤❤
방그리님 ㅠㅠ
자두님 말씀대로 어미는 아마 무슨일이 있었던듯 꼬물이들 두고 .😢😢
@@찔레꽃-q2z 그러게 말이에요 ㅠㅠ
이미 별이 되어 있는 아가도 둘이나 있었는데… 무슨일이 있었나 봅니다
💖🐈🐾🐾🐈💞👼🌠🌌🌈🙏
가을아 단풍아 집사언니품에서 마니 행복했고 따듯했고 몽글몽글했던 맘가득 안고 잘갔지❤사랑해 아가야❤
한해정님 감사합니다 ㅜㅜ
@ 늘 응원해요!!
ㅠ 하늘에 별이 넘치고 넘쳐나서 과부하인데 산께서는 욕심이 많으신가 봅니다 ...
바람님 애쓰신 정성도 무색하게 별나라 여행 떠났군오 ㅠ
고생 많으셧어요 바람님 .❤
❤❤속상해마세요~~좋은곳에서 잠시라도 행복했을거예요
@@미자-b5k 무거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딸린 새꾸들이 많으니 또 힘을 내야지요
감사합니다
들렸다 갑니다.
아가들아 ㅠㅠㅠ집사님 고생하셧어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아가들좋은데 못가 ㅠㅠㅠ 아가들아 하늘에 예쁜작은 별이되서 밥엄마 지켜줭 아가야 ㅠㅠ
ㅠㅠ 자책하게 되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