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LUSH (Prod. Viann) - Khundi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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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SUPERFLUSH (Prod. Viann) - Khundi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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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lush난 변이체지.
피부는 Yellow, 내 심장은 black.
뇌리 스치는 영감 signal.
빈 말은 됐고
지금 이 시간에 나, 야광 인간이 돼,
덜 빛나는 shadow rappers, 모두 긴장을 해.
Ohhhhh, You wanna talk shit.
그럼 내 이름은 빼고 해.
남 되는 꼴 못 본 네게 내 이득은 죄송해.
But I was grindin for non-profit,
아직은 sell for no dollars, 근데 제의, 주문이 쇄도해.
I'm sayin' abt those offers, bruh.
믹스테잎을 내고 다 알만한 회사에서 뵙자해서 봤고
내 음악을 처음 듣더라고, 만난 자리에서.
돈은 필요해도 이제 그딴 자리는 됐어.
많이 해먹으신 꼰대 선생님도 마찬가지.
다 갇힌 우물안에 있어.
내꺼는 야마카시
내 가치를 함부로 막 깎아내리지, 너네.
누른 버튼에 다 쓸려가니 시원해
Flush em out, once again. toilet papers needed.
니가 날 까는거와 다름 없이 wit no reason.
쉽게 말해, 이건 복수야.
'사과'대신 따먹고 버려, 너는 복숭아지.
All these bitches go talkin bout me
like I don't hear nothing.
너네 암 봐도 아닌것 같이 행동하고 앉아있네,
웃기지도 않아, 장난 없이.
너네 똥 싸고 또 싸지, takin shits-
치우는게 내 몫이니까 빡이 오지.
해서 나는 "FUCK",
Press that button,
너 까지 모두 다 내려버려 시원하게.
"너 좀 하냐, 주먹질 싸움"
대단하신 분들 납셨나보네,
좆까 이건 한국힙합.
신나게 날 깐 새끼들은 게시판에.
k-HIPHOP 팬이 다 거기서 놀지,
뭘 더 바래.
난 또 신뢰를 잃어가지.
내 음악을 수용하는 모든 이들이 실은 나를 뒤에서 깔지.
모든 욕설들은 나를 향해,
야 좋네, 그냥 모두 배로 태워 가자,
세계 일주 항해.
야, 그럴수는 없지, 난 돈과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 가사를 쓸 때마저 주네, 삽시간으로.
즉, 난 이 짓을 할때마다 도박을 하는 느낌이 들수밖에는 없지.
삼세판 같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는 말고.
이 VERSE 하나, 거 하나면 가능해.
난 필요없지, 도움 하나도.
어차피 네들은 똥 밟았다 생각해,
그럼 나도 내릴게, 다신 보지 말자고. FUCK
All these bitches go talkin bout me
like I don't hear nothing.
너네 암 봐도 아닌것 같이 행동하고 앉아있네,
웃기지도 않아, 장난 없이.
너네 똥 싸고 또 싸지, takin shits-
치우는게 내 몫이니까 빡이 오지.
해서 나는 "FUCK",
Press that button,
너 까지 모두 다 내려버려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