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예드와 산다, 운명의 장난감을 만났지만 집안의 반대로 더이상 만날수 없게 된 이야기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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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이가 산책길에 아주 새것처럼 빛나는 테니스 공과 만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길에서 만난 테니스공은 청이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집안 어른들까지 인사시켰죠. 하지만, 아버지의 불호령으로 인해 테니스 공과는 영영 작별하게 됩니다.
거의 뭐, 개미오와테리엣....
청이 (김청청 or 김멍청) : 사모예드 2019년 11월 11일생 여아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사모예드 #김청청 #김멍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