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혼하기 싫으면 상간녀는 소송하고 남편은 볶지말아라는 건 배워서 알겠는데 저는 ㅂㅅ같이 용기가 안나서 상간소송은 못하고 남편만 달달 볶아서 정 떨어진다 정이 안붙는다 니가 싫다라는 소리만 듣고있네요. 헛똑똑이라는게 정말 저였어요 똑똑한 줄 알고 살았는데 근 2년 저 년놈들한테 휘둘리면서 살고있는 저를 보니 완전 ㅂㅅ이 따로 없습니다. 벗어나고싶은데 미련인지 집착인지 사랑인지 못 놓고 있어요. 바람핀건 남편인데 오히려 갑질하고 제가 잘 하겠다 그 년 얘기 절대 안하겠다 사정하고 매달려서 살고 있습니다. 갑질까지 하네요 20년 넘게 제가 갖고있던 경제권도 자기가 관리한다고 가져갔습니다. 나이먹고 돈도 없고 남편은 서방있는 ㄴ이랑 바람나서 반년동안 가출하다 들어오고... 평온했던 제 인생이 갑자기 아수라장이 됐어요 이건 무슨 쓰나미도 아니고 너무 변한 남편을 보고있자니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끝났다고 그 ㄴ이 또 다른 상간 생기고 제 남편은 저한테 자꾸 불륜을 들키니 끝내자고해서 까였나본데 진짜 끝난건지 전 아직도 의심스럽고.. 참다 다시 캐묻고 그 ㄴ얘기 또 꺼낸다고 또 싸우고...계속 반복입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글이 길고 정신없어서 죄송합니다.
복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것은 불륜을 저지른 배우자에게 애정이 있어서라고 했는데 그 말은 말 장난이다. 복수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어린 자녀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주고서 상간자와 희희락락하면서 지내는 모습때문이다.배우자에게 당한 배신은 죽는그날까지 잊지 못한다. 마치 수십년간. 노력해서 회사를 키위놓았더니 직원이나 친구가 나에게 사기를쳐서 부도가 나 망해버렸을때와 같은 심정이다.이때도 친구놈한테 미련이 있어서 복수한다고 말할것인가?
나는 아직 미혼 이지만 처음에는 전 남친이 바람 그것도 가까운 대상과 한것을 알게된후 분노,응징, 별에별 생각이 들었지만 그 ㄴ 보다 상대년이 해왔던 짓거리 ,상처,만행,악질 적인 면을 알고 있기에 전남자 에 대한 분노나 그런것들은 어느새 없어지더라 그년이 더 사악한 인성 인면수심 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내게 상처주고 바람핀 전남친 이였지만, 다만 시간이 지나니 생각도 안나고 오히려 처음만난사랑 kjh ❤ 의 그 사람이 내게 준 마음 소중함에 동기부여가 되었다 나는 지금 그리워하는 그에게 연락 되었고 감사히 여긴다 ^^ 사랑하는 그를 마음에두고 그 이별 이후에 잠시 만났던 상처준 사람에게 미움보다 경험을 통해 내게 순수했고 진실과 존중으로 다가온 처음놓친 그 사랑 소중함 kjh를 생각나게 해주어 고맙다라고 해석하였고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상처주고,바람피고 상처주고 떠난 그 사람은 그건 그사람 자체 이기에 어차피 이루어질수 없는 인연이었으니 그런일도 있었구나 생각하니 마음편했다 . 진짜 상처는 마음여리고 순수한 사람들이 받는다 가 맞는 말이다 그리고 사악한 부류들의 상처가 동기부여가 되어 마음,성격이 변하게 되고 다짐하게 되고 단,장점도 있지만 그래도 알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들뿐이다. 다만 내게 큰상처주고 떠난 그 사람은 그사람의 자녀가 있기에 자녀가 그 사람의 단순한 판단이나 철없는 행동으로 그 자녀까지 데미지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다. 자녀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기에 그저 주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하였으며 상처주고떠나간 그 사람은 끼도 많고 즐기고 바람핀 상대가 이놈저놈 잘주는 여자인것 유부녀 인것 알면서 바람 났고 엔조이 즐기는 마인드라서 그 사람이 알아서 즐기고 살겠거니 생각한다
남녀 모두의 약점은 초등학쿄 입학전의 어린 자식이 있는것이다.자식이 있는데 여자가 바람이 나면 남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양육하는것에 큰 부담을 갖는다.바대로 남자가 바람이 나면서 생활비를 주지 않으면 여자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양육을 해야하니 힘들다.자식이 없당션 증거를 잡아서 확실하게 보복을 하면된다.많은 미친 여자들은 바람이 나면 애를 안키우겠다고 방치하거나 아예 애를 포기하고 불륜남한테 가버린다.
![이거나고거나[배우자바람 이혼]](http://yt3.ggpht.com/rgQNZZugdg16ak3nlygnfREzAyEHs5qGQtteyGM9C6NTDFu_GDah5qr1gT82VHMEhFZVGMN9=s48-c-k-c0x00ffffff-no-rj)
![바람난 배우자에게 말해봤자 역효과나는 말들 Ep.116 [이거나고거나]](http://i.ytimg.com/vi/QJVjwQaL1S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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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하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혼하기 싫으면
상간녀는 소송하고
남편은 볶지말아라는 건 배워서 알겠는데 저는 ㅂㅅ같이 용기가 안나서 상간소송은 못하고 남편만 달달 볶아서 정 떨어진다 정이 안붙는다 니가 싫다라는 소리만 듣고있네요.
헛똑똑이라는게 정말 저였어요
똑똑한 줄 알고 살았는데 근 2년 저 년놈들한테 휘둘리면서 살고있는 저를 보니 완전 ㅂㅅ이 따로 없습니다. 벗어나고싶은데 미련인지 집착인지 사랑인지 못 놓고 있어요. 바람핀건 남편인데 오히려 갑질하고 제가 잘 하겠다 그 년 얘기 절대 안하겠다 사정하고 매달려서 살고 있습니다. 갑질까지 하네요 20년 넘게 제가 갖고있던 경제권도 자기가 관리한다고 가져갔습니다. 나이먹고 돈도 없고 남편은 서방있는 ㄴ이랑 바람나서 반년동안 가출하다 들어오고... 평온했던 제 인생이 갑자기 아수라장이 됐어요 이건 무슨 쓰나미도 아니고 너무 변한 남편을 보고있자니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끝났다고 그 ㄴ이 또 다른 상간 생기고 제 남편은 저한테 자꾸 불륜을 들키니 끝내자고해서 까였나본데 진짜 끝난건지 전 아직도 의심스럽고.. 참다 다시 캐묻고 그 ㄴ얘기 또 꺼낸다고 또 싸우고...계속 반복입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글이 길고 정신없어서 죄송합니다.
복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것은 불륜을 저지른 배우자에게 애정이 있어서라고 했는데 그 말은 말 장난이다. 복수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어린 자녀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주고서 상간자와 희희락락하면서 지내는 모습때문이다.배우자에게 당한 배신은 죽는그날까지 잊지 못한다. 마치 수십년간. 노력해서 회사를 키위놓았더니 직원이나 친구가 나에게 사기를쳐서 부도가 나 망해버렸을때와 같은 심정이다.이때도 친구놈한테 미련이 있어서 복수한다고 말할것인가?
이혼하지 않고 같이 살면서 복수하려는 분들께 하는 말이에요~ 신경끄고 내인생 살면 되는데 이혼하지도 못하면서 남편에게 매달려있으면 결국 내인생 손해.
복수는 상간녀에게 실컷 하고, 데리고 사는 남편과는 막장까지 가지 않아야죠.
100% 동감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새록새록 선명해지고 더 생각나서 투명인간보듯 아무생각없이 살고있네요
마음1도 없음
영혼까지 탈탈 터세요~! 탈탈 털어서 상간남,녀도 소송하시고! 배우자가 사망을했다면 상속포기 꼭하시고!
먼저 가정을 특히 자녀를 생각하는 현명한 태도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가 된 이상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아니다 완전파멸 시켜야한다 애들이 알아들 나이가되면 사실대로 말을해줘야하고 판단은 스스로 깨끗하고 더러운것 충분히 분별하니까 완전 손절하게 해야한다고 본다 왜 개쓰래기니까 집안에 쓰래기둬봐야 악취밖에 더나겟나
한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건 팩트죠
눈감아주고 살아도 또 다시 결국 같은 일로 힘들어 집니다
그냥 하루 빨리
자기 인생 찾는게 본인을 위해서 좋습니다
정답 😂
이혼미루기. 무관심. 아이최우선
나는 아직 미혼 이지만 처음에는 전 남친이 바람 그것도 가까운 대상과 한것을 알게된후 분노,응징, 별에별 생각이 들었지만 그 ㄴ 보다 상대년이 해왔던 짓거리 ,상처,만행,악질 적인 면을 알고 있기에 전남자 에 대한 분노나 그런것들은 어느새 없어지더라 그년이 더 사악한 인성 인면수심 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내게 상처주고 바람핀 전남친 이였지만, 다만 시간이 지나니 생각도 안나고 오히려 처음만난사랑 kjh ❤ 의 그 사람이 내게 준 마음 소중함에 동기부여가 되었다 나는 지금 그리워하는 그에게 연락 되었고 감사히 여긴다 ^^ 사랑하는 그를 마음에두고 그 이별 이후에 잠시 만났던 상처준 사람에게 미움보다 경험을 통해 내게 순수했고 진실과 존중으로 다가온 처음놓친 그 사랑 소중함 kjh를 생각나게 해주어 고맙다라고 해석하였고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상처주고,바람피고 상처주고 떠난 그 사람은 그건 그사람 자체 이기에 어차피 이루어질수 없는 인연이었으니 그런일도 있었구나 생각하니 마음편했다 . 진짜 상처는 마음여리고 순수한 사람들이 받는다 가 맞는 말이다 그리고 사악한 부류들의 상처가 동기부여가 되어 마음,성격이 변하게 되고 다짐하게 되고 단,장점도 있지만 그래도 알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들뿐이다. 다만 내게 큰상처주고 떠난 그 사람은 그사람의 자녀가 있기에 자녀가 그 사람의 단순한 판단이나 철없는 행동으로 그 자녀까지 데미지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다. 자녀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기에 그저 주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하였으며 상처주고떠나간 그 사람은 끼도 많고 즐기고 바람핀 상대가 이놈저놈 잘주는 여자인것 유부녀 인것 알면서 바람 났고 엔조이 즐기는 마인드라서 그 사람이 알아서 즐기고 살겠거니 생각한다
너도 유부남 만났구나 반성해라 남한테 말할처지가 안되는것 같구나
마누라가 지랄을해서 집 명의를 마누라 이름으로 했더니 카드 끊어 버린다고 했더니 집을 팔아버린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이건 마누라가 아니라 동네 양아치로
남녀 모두의 약점은 초등학쿄 입학전의 어린 자식이 있는것이다.자식이 있는데 여자가 바람이 나면 남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양육하는것에 큰 부담을 갖는다.바대로 남자가 바람이 나면서 생활비를 주지 않으면 여자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양육을 해야하니 힘들다.자식이 없당션 증거를 잡아서 확실하게 보복을 하면된다.많은 미친 여자들은 바람이 나면 애를 안키우겠다고 방치하거나 아예 애를 포기하고 불륜남한테 가버린다.
맞습니다. 바람나면 자기자식도 안 보이고 지 쾌락만 찾지요~ 쾌락에 미친 것들이 “자아”를 찾은양 고급진 척 고차원적인 척을 합니다.
특히 여자들이 더 그래요. “나도 이제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고 떠나지만 6개월만 지나도 알게 되죠. 쾌락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동감은 너무되지만 힘들어요
머리로는 되는데...ㅠㅠ
갑자기 검은 선그라스 쓰고 말씀하시니까..우습기도하고..의도도 있는것같기도하고. 어쨌든 즐겁네요!!!말씀은 공감!!!
맞습니다 고추에황산을부어서
서서히주게해야지요
왐매.. ㅎㄷㄷ
상가뇬 어떻게하죠?
매번만나면 배번 상간녀소송해서 천만원이라도 받음 그걸로 계속 용돈 버세요 .최하 천만원 여러번 받음 용돈 되겠네요~
그게 1년 걸린다는 게 함정..
증거잡는 비용과 변호사비용도 내몫.. 에휴
에이 바람난 여자랑 어떻게살어? 다 살게되어있어요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내연녀 왈 남편사랑 못받아서 발악하는구나
대박 ㅁㅊㄴ
니가 당해봐라. ㅎㅎ
말 장난하나.
미친것들에게 사람대접을 해주라
사람이 짐승과 다른점이다
바람난 아빠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바람난 엄마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이미 엄마나 아빠가 바람난집은이 아이들이 후에 결혼때에 치명적인 약점이될건데?
아마 알게되면 결혼식에 못부를거임.
답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