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며 살다가신 우리 할머니 마리아를 축복하시고 당신 품안에서 평안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과 살아있는 자식들이 늘 그 실천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나누며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소서. 이 기도를 가르쳐주신 수녀님들에게 은총과 축복을 허락하소서!
주님께서 홍다희 체칠리아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사랑자체이신 하느님과 함께 있는 체칠리아가 하늘에서 엄마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감사하며 기쁘고 즐겁게 지내는 것이 하느님과 아이가 바라는 것이겠지요. 오늘도 주님 안에서 미소지으며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앞서간 소중한 사람,... 소중한 그 사람을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주님을 믿나이다. 주님께 맡겨드리며 마침내 만날 그날을 나 믿고 기다랍니다." "너희는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요한 14,1-4) 아멘.
깊은 슬픔속에 계시는 마틸다 자매님과 돌아가신 김달수 형제님을 위해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먼저 우리의 곁을 떠난 김달수 형제님을 당신 품안에 맡겨드리오니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소서. 또한 가족을 잃은 슬픔에 힘들어하고 있는 마틸다 자매님과 그 가정을 돌보아 주시어 당신만이 주실 수 있는 위로로 함께 해주소서. 아멘.
소중하고 좋은분을 미리 떠나 보내고 문득문득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십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더 가까이 계시며 내가 힘들어할때 어려워할때 고통스러울때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심을 느낌니다. 그리워질때 기도합니다. 나를 잘 알기에, 내기 필요한 것을 알고 있기에 나를 위해 은혜를 전구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기도로 힘이나네요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보고싶고 그립네요 기도해주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느님 곁에서 천상의 복을 누리고 계실 김데레사님의 부모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남편요셉을 2년전에 하느님 곁으로 떠나보냈는데요 하느님을 믿으며 성모님께 의지하며 씩씩 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할수있게해 주셔서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먼저 하느님 곁으로 가신 요셉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영순님과 함께 이렇게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할뿐입니다.
수녀님 눈물이 많이 납니다
주님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며 살다가신 우리 할머니 마리아를 축복하시고 당신 품안에서 평안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과 살아있는 자식들이 늘 그 실천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나누며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소서.
이 기도를 가르쳐주신 수녀님들에게 은총과 축복을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오늘 어버이 날 이네요.
주님께 성모님께 예쁜 화분 선물드려야 겠어요.
K스텔라님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전 하느님곁으로 떠난
딸 홍다희체칠리아가 그립습니다...
함께했던 시간이 넘 짧아서
가슴이 메어질때도...
한없이 보고싶을때도....
허나 이제는 주님나라에서 만날것을 믿기에 기도하며
기억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품에 꼭 안겨있을 홍다희 체칠리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다희체칠리아는 영원한 행복속에 있을 것입니다. 김애순님의 그리움이 체칠리아에게도 전해졌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딸을 주님께 맡겨드린 김애순님을 특별히 마음에 품으며 오늘하루 봉헌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홍다희 체칠리아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사랑자체이신 하느님과 함께 있는 체칠리아가 하늘에서 엄마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감사하며 기쁘고 즐겁게 지내는 것이 하느님과 아이가 바라는 것이겠지요. 오늘도 주님 안에서 미소지으며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그 마음을 어찌다 헤아릴수가 있겠습니까 ..
아마도 주님의 손을잡고 웃으며 행복하게 살고있을 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앞서간 소중한 사람,...
소중한 그 사람을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주님을 믿나이다.
주님께 맡겨드리며
마침내 만날 그날을
나 믿고 기다랍니다."
"너희는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요한 14,1-4) 아멘.
우리는 모두 아버지의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간 소중한 우리의 가족, 친지, 친구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에 참여해 주신 김마리아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ᆢ
오늘 꼭 필요한 기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믿고서 기다립니다. 아~~멘
참부모이신 주님! 김미경 마틸다 자매의 친정 아버님이신 김달수 형제님께서 하느님께로 돌아가셨으니, 그분께서 하느님과 함께 평화로이 쉬시길 기도하며, 또한 남아있는 가족들, 특히, 마틸다 또한 슬픔속에서 굳건히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 함께 해주시길 빕니다. 아멘!
깊은 슬픔속에 계시는 마틸다 자매님과 돌아가신 김달수 형제님을 위해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먼저 우리의 곁을 떠난 김달수 형제님을 당신 품안에 맡겨드리오니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소서. 또한 가족을 잃은 슬픔에 힘들어하고 있는 마틸다 자매님과 그 가정을 돌보아 주시어 당신만이 주실 수 있는 위로로 함께 해주소서. 아멘.
성바오로딸~콘텐츠 덕분에 다양한 기도들에 감사드립니다~기도할 잘 줄 모르는 저의 기도를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고맙습니다~다양한 기도들을 저장하고 있습니다~도움주신 많은 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하고 좋은분을 미리 떠나 보내고 문득문득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십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더 가까이 계시며 내가 힘들어할때 어려워할때 고통스러울때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심을 느낌니다. 그리워질때 기도합니다. 나를 잘 알기에, 내기 필요한 것을 알고 있기에 나를 위해 은혜를 전구해 달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