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응급실 실려갔다온 당사자로써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아픈 저도, 보호자도 통증이 심해질때마다 마음이 급해지긴 했지만 제 진료 순서가 뒤로 밀린다는 건 그만큼 내가 위독하지 않다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차분해지더라구요..! 그게 사실이기두 하구요 ㅎㅎ
@@성이름-k9k 피해의식 오지네 대체 어느 응급실이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사립병원들이야 일부 그럴 수도 있지만 응급실이 돈으로 순서 정한다고?? 일반화해서 현실 ㅇㅈㄹ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도 의료복지 잘되어있기로 유명한데 웃기고 있다.. 맨날 우리나라 현실, 헬조선 이지랄하는 피해망상 가득에 감사함도 모르고 사는 거 왜 그러는 거야 ? 심지어 돈 없어도 나중에 상환하게 해서 바로 치료받을 수 있게하는 제도도 있단다 ..
@@성이름-k9k ㅋㅋㅋㅋ 아니 설령 니가 겪었어도 왜 여기서 난리야 .. 다들 이 영상 보고 감사하다, 힘들겠다 뭐 그런 댓글들 밖에 없고 그게 정상인건데 영상에 나온 이 응급실이 니한테 그런 것도 아니고 왜 초치냐구 ㅎㅎㅎ 남들과 다른 본인 생각회로 대해서 돌아 볼 필요가있는 듯
안녕하세요~시화병원입니다!🏥 많은 분께서 영상을 보시고 난 후에 의료진의 노력과 고생을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전보다 더 많이 바빠져서 힘듦은 배로 늘었지만, 시화병원 의료진들을 비롯한 모든 병원의 의료진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땀 흘리는 중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잘 착용해주시고 손 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도 잘 지켜주세요🙏 이 영상을 보고 계실 모두가 건강하길 바라며, 응급의료센터의 불은 365일 24시간 꺼지지 않으니 아프시면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현직 간호사입니다!! 모두가 잠든 밤 잘 보고 있는데 이렇게 병원 응급실이 나오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ㅎㅎ 저는 응급실이 아닌 병동에서 일하고 있지만 응급상황 같은 게 터지면 아직은 어찌할 줄 몰라하는 간호사라 응급실 선생님들 모두 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계시는 간호사,의사 선생님들 우리 모두 나이트,당직 때 힘내 보아요💪👊
다 힘들지만 특히 힘든 부분을, 그 힘든 만큼 크게 지원이 돌아오는 게 없는데도 선택하고 거기에 젊음과 인생을 바치신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전에 흉부외과 다큐도 봤는데 너무 격무인데 지원이나 환경이 부족해 지원 인원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응급, 흉부 등등 힘들지만 꼭 필요한 부분에서 근무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드네요ㅠㅠ
슬의 보면서 많은 의사분들 간호사분들 응급대원 분들 모두 힘드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현실의 영상을 보니 더 와닿고 존경스럽네요,, 단지 그냥 의사를 돈 많이 벌고 똑똑해야 하는 직업으로 보기 보다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으로 보았으면 싶어요! 간호사 분들도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10년 전 간조로 실습할 때 응급실 과장님이셨던 분인 것 같아요! 실습기간동안 생명존엄을 직접 느끼게 해주시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때부터 간호사를 꿈꾸고 올해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가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인사드릴 수 있어서 또 감사합니다. 아직은 신규지만 멋진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I love this series so much! It gives us an insight of what’s happening in the hospital that we don’t usually see or understand… appreciate all the healthcare workers that are fighting COVID 19 for the citizens! A huge THANK YOU
얼마전에 할머니께서 아프셔서 응급실 밖에서 두시간 가까이 앉아있었는데, 진짜 별의별사람들이 다 오심.. 지네에 물린 사람부터 수술부위 철심이 나온 애기까지. 한번은 어떤 상황인지 보지는 못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응급실에 잘 못들어가는 상황인데 어떤 아이 붕대풀어보시더니 상태보고 우시는 부모님과 눈 질끈 감고 놀라시는 선생님들... 두시간 안에 이렇게 봤는데 진짜 다들 얼마나 고생하실까요...
솔직히 응급실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응급실에 있으신 간호사분들이나 의사분들이 좀 친절하지 않다는 느낌 받을 수 있는데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사람도 일을 하다보면 예민해지는데 안그래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매일 저렇게 잘 쉬지도 못하고 일 하는데 거기에 친절까지 원하면 진짜 과도한걸 바라는거 같아요. 솔직히 서비스직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걸로 컴플레인을 걸거나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니 제가 말하는 '당연하다'고 하는거는 '조금 친절하지 않다란 느낌'이 당연하다고 한거지 '불친절하거나 환자 대충 치료하고 우습게보고 비웃어도 된다'에 당연하다고 한게 아니예요.... 당연히 본인의 업무에 책임을 가지고 잘 처리해야하는거고 사람을 비웃으면 안되죠. 그건 간호사라서 해당되는게 아니라 그냥 모든 사람이 해당이 되는거죠. 제가 말하는 범주를 더 넘어서는 행동을 생각하시면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A big hug to all frontliners that doesn't stop fighting for all of us can continue our daily life like normal again. We can do our part too guys by staying at home if there's no necessary to go outside 💪🏼
응급의학과 의사가 되는게 목표인 한 고등학생입니다! 주변에서 ‘여자애가 무슨 응급의학과 의사를 하냐’ 라는 말이 아직도 많이 들리고, 모든 공부를 독학으로 하면서 요즘 많이 지치고, 해이해지고, 의욕이 없었는데 이 영상 보고 다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진 모든 분들도 감사드리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I just realized that being a doctor, you need to keep learning and mastered knowledge, great communication skills and how to release your own stress at work(mentally strong) Wow . Respect to all fronliners and doctors...
저도 4월에 심페소생술 (CPR)을 했었는데요 저는 평범한 고딩이라 저 심폐소생술을 얼마나 하는지에 따라 진짜 처음 겪는 상황이면 진짜 무서운데 의료진분들은 저걸 매순간 하신다는것이 한사람의 생명을 살려주시는 것이 너무 멋지네여 응급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I love this. I wish they’d do one with a nurse to see how they also manage their job at night. I’ve been an ER Nurse for 2 years and it was one of the most stressful and invigorating at the same time. We are the 2nd contact with the patient after EMS and their outcomes in the ER are only 3. The patients either get discharged to go back home, or they get admitted into the hospital or they expire which is usually the last resort after all interventions fail. So to be a healthcare worker in the ER your mentality has to be somewhat stable because we tend to see everything and not everything is pleasant to witness. Being a healthcare worker is indeed a calling because that patient is experiencing he worst day of their entire life and looking up to you for hope. This was beautiful to watch.
현직 대병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 입니다 'ㅡ'... 같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터라 영상을 보면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 응급실이라는 공간 특성 상 코로나 확진자를 무방비하게 마주하게 되고 (보호 장구는 잘 착용하고 있지만 :)...) 취객과 진상 환자 및 보호자들의 폭언과 폭행 또한 정말 하루 걸러 하루로 매일 일어나는 일이라 회의감이 들다가도 감사하다는 한 마디에 '그래 나 이러려고, 이런 소리 들으려고 간호사했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희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니 제발... 말씀 전 한 번만 다시 생각하고 해 주세요 ㅠ...ㅠ
doctors are really superheroes right now. in my country they are more than superheroes because the government is persecuting them instead of cherishing them...
전에 호흡곤란이 온 후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갔던 적이 있는데 처음 겪어본 거라 많이 놀라고 당황하고 당시 호흡도 안정적이지 못해서 힘들어 할 때 응급실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다독여 주시고 괜찮다고 손 잡아 주시고 움직일때 계속 부축해 주셔서 그 날 잘 치료 받았던 것 같아요. 정신 없는 상황 속에서도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의사 간호사 선생님분들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생이에요. 저도 몇년전에 아파서 병원 (응급 처치실?)에 가서 수액 맞고 있었는데 제 침대 앞에서 다섯살 같이 보이는 여자아이가 팔이 빠져서 치료 받고 있더라고요. 엄청 울어서 많이 아픈가보다 했는데 진짜 아픈거였네요ㅠㅠ 아플 때마다 옆에 있어주시는 부모님과 의사 선생님, 간호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응급실은 정말 응급할때만 갑니다 참을 수 있고 그래도 되는 거라면 일단 자고 그 담날 개인병원을 가는게 좋습니다 대학병원,응급실은 중환자가 아닌경우 돈을 더 받습니다. 그리고 경찰분 얘기가 맞아요 심페소생술할때 환자 몸에 올라타서 갈비뼈를 부러뜨릴정도로 해야돼요 의료진들이 하면 당연히 뼈부러지고 피멍이 듭니다 줄서서 바로 교대 교대해가면서 소생술하구요 그리고 저날 큰 사고로 환자가 한번에 들어오는 경우가 없어서지 실제 응급의가 응급실근무중 저렇게 오래 쉴 순 없어요 그리고 생계가 아니라면 오토바이 타지 말고 몸 못 가누거나 필름 끊길 정도로 술을 마시지 말아요 우리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젤 싫어하고 손 대기 어려운게 두 경우거든요
I’m so amaze by emergency frontline workers like they have to work overnights, sleepless nights, stay in indoor with air conditioners for 24 hrs and might get infected with diseases. This is why have huge respect for them.
심하게 아파서 병원가야하면 주말이거나 새벽시간대 아파서 응급실을 자주갑니다ㅠㅠ 불친절하신 간호사선생님들,의사선생님들도 많이 봤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세요ㅠㅠ 저런 일상 속에서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편찮으신분들 짜증이 장난아닌텐데 그거 다 받아주시고 그런 와중에 또 웃고계시는 분들이 계셔ㅠㅠ 이 영상보고 그분들 생각하니까 맴찢ㅠㅠ 항상 응급실에서 나올때 음료라도 사서 드리고 왔었는데 그 부분은 잘한듯 합니다ㅎㅎ
I work in a nursing home and we had a really bad covid outbreak last year where we lost 35 out of a 100 residents. It was absolutely terrible, me and some other collegues stayed there for 5 days straight "sleeping" in the nursing station because the situation was so terrible with staff falling out too because they got really sick, We lost so many of our dear residents and had to handle the grieve while others were also dying. I cant even count the amount of times that I just broke down, and there was nothing we could do to fix the situation except wait and hope. I hope I never have to go through it again
I can't even imagine how difficult and painful that must have been. Thank you for all you did and my condolences to you and your colleagues, who also experienced losses. Even though your patients/clients may not be related to you, they were people you cared for. Very sad experience.
@@whoneedsguyswhenyouhavecat7681 it was in the beginning of covid when there were no regular testings or visitation rules. we had 2 staff members who were infected without knowing at first as they had no symptoms, and since everyone works on different floors everyday it spread really fast to our residents and other coworkers. When the first resident started showing symptoms everyone got tested and unfortunatly more then half of our residents tested positive. The infected residents all moved to the same floor and the ones who were not infected moved upstairs with seperate staff. Some of residents we lost were already palliative. But we also lost a lot of our "good" residents unfortunatly and we did everything that we could for them. It was a really difficult time and unfortunate time.
@@mzone9591 it was really difficult, you work with them everyday and care for them so much. Some residents definitely feel like family to us. Its defenitely a time we and our residents will never forget and hopefully wont have to go through again.
늦은 시간까지 쉬지 않고 일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에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바빠서 사명감, 책임감 없이는 해내기 벅찬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환자들은 치료해주신 덕분에 다들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중환자실 간호사 입장에서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ㅠㅠㅠ응급실 간호사랑 하는일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중환자실도 응급상황이 자주 생기고 자주 환자를 빼고 받고 하다보니 많이바빠서 공감이 많이 되고 의사선생님들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많이합니다 ㅎㅎ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기면 안돼서 저희 업무가 더 자세히 비춰질수가없다는게 아쉽네요 .. 언젠가 기회되면 중환자실도 부탁드림니다~!
I'm loving this series so much! thank you for bringing such eye opening entertainment Studio V, I'm definitely looking forward to more of it. anyways, sending my biggest respect to all medical workers during this difficult situation out there!
This content greatly opens up insights into the outside world. in addition, it makes us more appreciate the performance and hard work of someone, we may not know
![스튜디오V [ STUDIO V ]](http://yt3.ggpht.com/ytc/AIdro_mXMqBlW7-ENkLuazV8Yj1-uEZeLbr8GREhOHaDFU65riY=s48-c-k-c0x00ffffff-no-rj)
![Always on standby 24/7, the sleepless night of the firefighter paramedics [When Everyone's Asleep]](http://i.ytimg.com/vi/gow2blN_XXM/mqdefault.jpg)
![Always on standby 24/7, the sleepless night of the firefighter paramedics [When Everyone's Asleep]](/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메티컬 국룰! 응급실에서 절대 마시지 않는 이것💥 응급의학과 의사가 무서워하는 것들…😨](/img/1.gif)
이번 모든 밤 시리즈는 ‘불이 꺼지지 않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튜디오V 인스타그램 놀러가기🧡 instagram.com/studiov_official/?hl=ko
힘내십시오 코로나 이겨내자
전국 대학병원 그리고 전국요양병원 의사 간호사님들 코로나 이겨냅시다 힘좀내주십시오 화이팅
진짜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해주시길👏🏻🙏🏻👏🏻
박혜정 go hot they
🥲
응급센터장님 얼굴에....."나피곤해" 가 써잇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를 무슨다른직업이요??
@@Khj-i7n 보통 의사들은 본인이 개업을 하여 개원의가 되는 케이스랑 대학병원과 같은 곳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일을 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개원의가 대학병원 의사들보다 평균적으로 돈을 5배정도 더 많이 법니다
@@Khj-i7n 물론 응급의학과 같은 건 대학병원에나 있는 과이고 개원의는 저렇게 힘들게 일을 하진 않습니다.
@@와이키키타타 그냥 의원 열면 됨
나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
여러분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급한 분 부터 차례대로 치료 해주시니까..
오히려 나중에 치료해주신다면 ‘아 나는 죽지는 않겠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욥..!
진짜 좋은 말이다 ...
얼마전에 응급실 실려갔다온 당사자로써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아픈 저도, 보호자도 통증이 심해질때마다 마음이 급해지긴 했지만 제 진료 순서가 뒤로 밀린다는 건 그만큼 내가 위독하지 않다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차분해지더라구요..! 그게 사실이기두 하구요 ㅎㅎ
@@성이름-k9k 뭔소리야… 그렇게 치료하면 짤려요
@@성이름-k9k 피해의식 오지네 대체 어느 응급실이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사립병원들이야 일부 그럴 수도 있지만 응급실이 돈으로 순서 정한다고?? 일반화해서 현실 ㅇㅈㄹ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도 의료복지 잘되어있기로 유명한데 웃기고 있다.. 맨날 우리나라 현실, 헬조선 이지랄하는 피해망상 가득에 감사함도 모르고 사는 거 왜 그러는 거야 ? 심지어 돈 없어도 나중에 상환하게 해서 바로 치료받을 수 있게하는 제도도 있단다 ..
@@성이름-k9k ㅋㅋㅋㅋ 아니 설령 니가 겪었어도 왜 여기서 난리야 .. 다들 이 영상 보고 감사하다, 힘들겠다 뭐 그런 댓글들 밖에 없고 그게 정상인건데 영상에 나온 이 응급실이 니한테 그런 것도 아니고 왜 초치냐구 ㅎㅎㅎ 남들과 다른 본인 생각회로 대해서 돌아 볼 필요가있는 듯
와 의사 처음 소개나올때 얼굴봐..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 많이 피곤하실텐데 항상 친절하시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공의 주 130시간일하던데요 ㅋㅋ 간호사분들처럼 교대도못함 시급으로치면 최저시급도안됨 그런 일들을 10년동안하고 다끝내서 전문의됐더니 30대에 탈모원장...ㅏ..
@@기를 탈모가 안오는게 이상한...
전에 그런 댓글을 본 적이 있어요
응급실에서 의사가 나를 빨리 봐준다, 내 곁에 의료진들이 많이들 모여있다면 이승보다 저승과 더 가까운 거라고
맞는말이네요
명언이다....ㅠ
아 진짜 그렇겠네요. 제일 빨리 봐준다는건 그만큼 위급하다는거였다 ㅠ
실제로 몇년전에 경험한게, 나는 그다지 심각한 것을 못느끼고 있는데 와서 잠깐 대기하다가 검진하더니 바로 소생실 데려가서 의사들 엄청 몰려들고 몇초만에 바늘 몇개가 박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지요
@@츄츄-z2b 심근경색은 아니구 폐에 문제가 생겼었어요. 당시 복막투석중이었는데 부작용같은게 와서 폐조직이 괴사하면서 핏덩이가 되는 중이었... 산소포화도가 많이 낮았지요
안녕하세요~시화병원입니다!🏥
많은 분께서 영상을 보시고 난 후에
의료진의 노력과 고생을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전보다 더 많이 바빠져서
힘듦은 배로 늘었지만, 시화병원 의료진들을 비롯한
모든 병원의 의료진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땀 흘리는 중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잘 착용해주시고
손 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도 잘 지켜주세요🙏
이 영상을 보고 계실 모두가 건강하길 바라며,
응급의료센터의 불은 365일 24시간 꺼지지 않으니
아프시면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14:28 ㅊㅇㅈ 과장님이시네요
간호사들 앉을 의자는 없어요 기계도 아니고 넘 황당하네요 좀 놔주세요 최소한의 기본권리아닌가요 의자달라고 건의하는 황당한일
@@joynkim 저기에는 안나오지만 간호사만의 스테이션이 있습니다...ㅡ.ㅡ 모두들 고생하는건 알지만 좀 더 알아보고 댓글을 다세요..
시화병원이면...시흥시에 있는 그 곳인가요????!ㅠ
제 본가가 있는 곳인데 이렇게 보니ㅠㅠ시화병원 모든 의료진분들 부디 건강을 기도합니다...!ㅠ
오늘 체해서 누워있다가 우연히 봤는데 건강이 최고네요. 잘봤습니다.
원래도 정말 바빠보이는 응급실인데 코시국이라 방호복까지 입으시고 페이스쉴드에… 때마다 장갑까지ㅠㅠ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ㅠㅠ 슬의 보면서도 요즘 느낀 거지만 여러분들이 진짜 히어로십니다!!!
현직 간호사입니다!! 모두가 잠든 밤 잘 보고 있는데 이렇게 병원 응급실이 나오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ㅎㅎ 저는 응급실이 아닌 병동에서 일하고 있지만 응급상황 같은 게 터지면 아직은 어찌할 줄 몰라하는 간호사라 응급실 선생님들 모두 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계시는 간호사,의사 선생님들 우리 모두 나이트,당직 때 힘내 보아요💪👊
감사합니다 늘 의료진의수고에 아무것도 못해드리는게 죄송스럽습니다 간호사시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 부디 건강하세요
환자에게 희망을주는 간호가가 되주시기를
간호사 누나 화이팅
@@무논리왕-d6j 누나 말고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적합합니다:))
@@sohyunp.3244 뭘 그런거 따져 쉽새야
우리 애가 주인공이라서
3번 봤는데요
너무 너무 힘든 과정을 보노라니
마음이 짠하고 아프네요
응급실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의료인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훌륭한 아드님 두셨네요~ 항상 의사 간호사 소방관분들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어떻게 의사로 키우셨어요? 원래 기질도 중요하지만 어떤 부모님이 그런 쪽으로 더 가까워지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아니면 좀 더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더 공부를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해 주셔도 좋을 거 같고요 정말 세상을 바꾸는 분이고 항상 수고 많으셔요
응급구조사 분들도 간호사분들도 다들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응급실에서 일하시는거보면 대단하고 멋있고 저도 빨리 응급구조사로써 일하고싶어져요,, 너무 감사합니다 의료진분들
나중에 꼭 멋진 응구사가 되시길 바랄게요 !
@@user-korea119 감사합니다!
의사분들도 너무 존경하고 멋지지만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간호사분들의 노력과 땀도 보여졌으면 해요 ! 의사만큼 못지않게 열심히 노력하는 간호사도 있답니다 !
정말이요...간호사분들 참다못해 파업하는데도 큰 관심이 없는 거 같더라구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해요. 간호사분들 지인짜 애 많이 쓰시는데. 그에비해 관심과 대우가 적어요.
마자요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간호사가 그렇게 대우받는 직업이 아니라 금방 지쳐하고 그만 두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간호사가 제일 좃같지... 할배새끼들 징징에 애새끼들 징징
격공요… 간호사분들 안계시면 큰일나는데…너무
아내가 응급실 간호사라서 늘 고생이 많았었죠.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3:24 '구급대원들이나 의료진들한테는 듣기 힘든데' 라는 말이 조금은 슬프네요...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거니까요.
네... 심장은 한번멈추면 잘 안돌아오고 돌아와도 다시 멈출 확률이 높아진다네요...ㅠ
간호사 선생님들의 이야기도 크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중요한 과정과 시간들을 함께 해주는게 간호사분들이 아닐까싶어요 건강한 퇴원을 위해 계속 보살펴주시는
공감이요~~!
@@정대만-d6p 그렇게 비꼬아야겠냐
@@정대만-d6p 어휴 너는 진짜;;
@유토피아 그건일부분이고 고생하고 헌신하는분들이더 많다 그건다른직종도 똑같은짓하던데
@@울라우프 일부 X, 간호사 직업 자체의 문화 O
남들이 자는 시간에 일을 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데 그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존경합니다!!
누나가 10년차 응급실 간호사라 매번 근무 끝나고 오면 밥먹다 졸고 티비 보다 졸고 하는걸 늘 봐왔는데 근무하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와닿습니다 ㅠㅠ 😢
10년차라니... 대단하시네요ㅜㅜ
응급은 정말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 것 같다
더 편한 길이 있었을 텐데도 응급을 선택한 의료진 분들은 각자 나름의 생각이나 신념이 있었을까요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네요
다 힘들지만 특히 힘든 부분을, 그 힘든 만큼 크게 지원이 돌아오는 게 없는데도 선택하고 거기에 젊음과 인생을 바치신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전에 흉부외과 다큐도 봤는데 너무 격무인데 지원이나 환경이 부족해 지원 인원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응급, 흉부 등등 힘들지만 꼭 필요한 부분에서 근무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드네요ㅠㅠ
의사가 꿈인 저에게 이런 영상은 선물과도 같아요..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수 백번해도 수 백번 다시 책상에 앉아 고통 속에서 공부하는 저에게 이 영상은 영양제같고 활력소가 되어주네요 감사해요 스튜디오V !!
치료 인품 모두 다 멋진의사가 되기를♥
모든 의사님,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간호사선생님들은 방호복 입고 근무하시느라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어떻게 감사한 맘을 전해야할지,,, 얼른 이 사태가 종식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간호사선생님들!
응급실 의사,간호사분들 모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피곤하실텐데 환자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진료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어릴때 단순히 의사들 돈많이 번다고 꿀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생각하고 보면 의사님들 과정 보면 대단합니다 정말 너무 대단한듯합니다
근데 모든 의사들이 다 저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는 점..
꿀은 의사 와이프임..
왜 굳이 와이프라고..?
아내가 의사일수도 있지..
꿀인 놈들도 있죠
범죄를 저질러도 면허 취소도 안 되는
법 바꾸쟀더니 빨갱이라나 뭐라나ㅋ
@@모든아가는귀여워 거의 모든 의사들이 저렇게 열심히 하죠ㅇㅇ 10000명중 한명이 범죄자라고 해서 하나의 직업군을 범죄자로 몰아가선 안되는거죠
간호사 선생님들 더운 방호복 입으시고 새벽 내내 서서 일하시는 모습 너무 힘들어보이지만 멋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슬의 보면서 많은 의사분들 간호사분들 응급대원 분들 모두 힘드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현실의 영상을 보니 더 와닿고 존경스럽네요,, 단지 그냥 의사를 돈 많이 벌고 똑똑해야 하는 직업으로 보기 보다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으로 보았으면 싶어요! 간호사 분들도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10년 전 간조로 실습할 때 응급실 과장님이셨던 분인 것 같아요! 실습기간동안 생명존엄을 직접 느끼게 해주시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때부터 간호사를 꿈꾸고 올해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가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인사드릴 수 있어서 또 감사합니다.
아직은 신규지만 멋진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응급실 의사분들은 정말 자신의 지식과 지혜와 열정을 최선을 다해 환자에게 쏟아붓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평범한 일상 중 하루를 찍은 것뿐인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장면의 연속이네요.. 환자의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는 것, 갈등이 있었던 환자 보호자 분의 이해와 사과라니 정말 감동적이예요! 항상 수고해주시는 의료진 분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현직 응급실에서 일하는 응급구조사입니다ㅠㅠ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가 너무 좁아서 다같이 사람살리고 노력하는 분야에 있어서 힘든점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고 서로 도와가면서 일하고 좀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파이팅♥
힘내세요!!
응급구조사는 뭐해요??
응급구조사라는 직무자체가 웃긴거임. 그냥 일반인들 BLS자격증 따면 할수 있는 수준을 뭐하러 자격증만들어서 그러고있는지 쯧쯧
@@leonkim4736 해봤냐
I love this series so much! It gives us an insight of what’s happening in the hospital that we don’t usually see or understand… appreciate all the healthcare workers that are fighting COVID 19 for the citizens! A huge THANK YOU
불이 꺼지지 않는 공간이라니.. 미쳤다 진짜 ㅠㅠㅠ
현 간호학과 1학년으로 나중에 병원 부서로 가고 싶은 곳이 응급실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간호학 공부와 의학 용어 암기를 더욱 열심히 하여야 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ㅗㅜㅑ 그냥 영상으로만 봐....
@@aaravl1098 많이 힘든가요?? 그래도 응급실 간호사가 꿈입니다..ㅠㅠ
@@콩나물국밥-z3w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콩나물 국밥님! ♡♡
@@콩나물국밥-z3w 어디든 보통 빈자리 나는 곳으로 배치됩니다 배치되면 잘 버티시길
간호학과 가고싶은 고1입니다ㅠ문과 과목을 선택했는데 간호학과 갈수있을까요??내신은 어느정도까지 올려야될까요ㅠㅠ
와 의사도 힘들어 보이는데 간호사님들은 항상 서있어야 해서 더 힘드실거 같네요!!
항상 의료인들 응원합니다!!
간호사는 8시간근무 의사는 20시간근무.
생각난게 있는데..
응급실은 먼저 온 순서가 아니라, 응급환자 순서라고… 응급실에서 나한테 너무 늦게 온다 싶으면 아 난 응급이 아니구나.. 생각하시면..0_0 개인적인 생각이었슴다.. 하하
얼마전에 할머니께서 아프셔서 응급실 밖에서 두시간 가까이 앉아있었는데, 진짜 별의별사람들이 다 오심.. 지네에 물린 사람부터 수술부위 철심이 나온 애기까지.
한번은 어떤 상황인지 보지는 못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응급실에 잘 못들어가는 상황인데 어떤 아이 붕대풀어보시더니 상태보고 우시는 부모님과 눈 질끈 감고 놀라시는 선생님들...
두시간 안에 이렇게 봤는데 진짜 다들 얼마나 고생하실까요...
솔직히 응급실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응급실에 있으신 간호사분들이나 의사분들이 좀 친절하지 않다는 느낌 받을 수 있는데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사람도 일을 하다보면 예민해지는데 안그래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매일 저렇게 잘 쉬지도 못하고 일 하는데 거기에 친절까지 원하면 진짜 과도한걸 바라는거 같아요. 솔직히 서비스직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걸로 컴플레인을 걸거나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니 제가 말하는 '당연하다'고 하는거는 '조금 친절하지 않다란 느낌'이 당연하다고 한거지 '불친절하거나 환자 대충 치료하고 우습게보고 비웃어도 된다'에 당연하다고 한게 아니예요.... 당연히 본인의 업무에 책임을 가지고 잘 처리해야하는거고 사람을 비웃으면 안되죠. 그건 간호사라서 해당되는게 아니라 그냥 모든 사람이 해당이 되는거죠.
제가 말하는 범주를 더 넘어서는 행동을 생각하시면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yuiop6403 님이 저렇게일해보셈 사람 생명이 장난인가
애초에 의료진에게서 과한 친절을 바라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이죠. 그분들은 치료를 해주시는 분들이지 우리의 기분에 맞춰주시는 분들이 아니잖아요:)
@@yuiop6403 옳소
애초에 다친 나를 치료해주는 사람이 그분들인데 치료를 잘 안해주시면 몰라 왜 친절까지 바라는건지 모르겠음.. 치료하면서 욕하시는것도 아니고 ㅋㅋ
근데 학교에서는 사실 친절하게 대하가고 배웁니다 이해는 해줄수있지만 당연한건 아니에요
모두 다 잠든 캄캄한 밤에도 병원 응급실 의사와 간호사님들의 환자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보고있으니 마음이 뭉클하고 대단하다고 생각드네요. 대한민국 병원관계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A big hug to all frontliners that doesn't stop fighting for all of us can continue our daily life like normal again. We can do our part too guys by staying at home if there's no necessary to go outside 💪🏼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보고 더 방역에 신경쓰고 안 싸돌아다녔으면 좋겠다
생명과 관련된 모든 직업군에서 일하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ㅠㅠ
응급의학과 의사가 되는게 목표인 한 고등학생입니다!
주변에서 ‘여자애가 무슨 응급의학과 의사를 하냐’ 라는 말이 아직도 많이 들리고, 모든 공부를 독학으로 하면서
요즘 많이 지치고, 해이해지고, 의욕이 없었는데 이 영상 보고 다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진 모든 분들도 감사드리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업에 남녀가어디있어여 성품+실력 모두다잡는 의료진되시기를
@@너무이뻐 감사합니다 :)
응급의학과 여자선생님들도 은근 많아요! 그맘변치말길 바라요ㅎㅎ
현 응급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응원해드리고 싶지만 무작정 응원만은 못하겠네요 매순간 다른 사람의 목숨이 걸린 결정을 해야하면서 밤을 새는 일은 정말 나와 맞지 않으면 하기 힘든 일입니다 의사가 되고 다른 과들도 충분히 경험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naturalliberty 좋고 의미 깊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말씀대로 일단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 합격 하고 좋은 경험 해보겠습니다!
지금도 힘 써주시고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응급센터 의사 간호사분들께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응급실 간호사 선생님들 !!! 존경합니다 !!!! 간호사는 3교대라 밤에 잠도 못주무시고 고생이 넘많으세요 !!
그외 응급실에서 일하시는 의사, 기사님들도 항상감사해요~!
I just realized that being a doctor, you need to keep learning and mastered knowledge, great communication skills and how to release your own stress at work(mentally strong) Wow . Respect to all fronliners and doctors...
저도 4월에 심페소생술 (CPR)을 했었는데요
저는 평범한 고딩이라 저 심폐소생술을 얼마나 하는지에 따라 진짜 처음 겪는 상황이면 진짜 무서운데
의료진분들은 저걸 매순간 하신다는것이 한사람의 생명을 살려주시는 것이 너무 멋지네여 응급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너 중딩이잖아 ㅋㅋㅋ 어디서 거짓말을 치냐 뻔뻔하게
@@가나-c8e 진짜 고딩이거든요???? 인증 쌉가능^^
@@루나-s4y 어쩌다가 CPR을 하셨어요 ㅠㅠㅠㅠㅠ
어디가 아프셨나욤 ...
@@나지금울뻔했어요-g8q 제가 cpr을 직접 했는데요 그때 중간고사 끝나고 학원에서 수업듣고 집가는 버스정류장에서
어르신이 갑자기 픽하고 쓰러지시고 의식이 아예없으셔서 두려움보다 살려야된다 라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ㅠㅠ
한 10분정도 하니까 의식을 찾으시더라구요
아고 대견하네요^^ 저도 9년차간호사지만 cpr 하면서 제손에서 환자분들 소생시켜본적이 딱세번정도인데 정말큰일했어요! 👍👍
I love this. I wish they’d do one with a nurse to see how they also manage their job at night. I’ve been an ER Nurse for 2 years and it was one of the most stressful and invigorating at the same time. We are the 2nd contact with the patient after EMS and their outcomes in the ER are only 3. The patients either get discharged to go back home, or they get admitted into the hospital or they expire which is usually the last resort after all interventions fail. So to be a healthcare worker in the ER your mentality has to be somewhat stable because we tend to see everything and not everything is pleasant to witness. Being a healthcare worker is indeed a calling because that patient is experiencing he worst day of their entire life and looking up to you for hope. This was beautiful to watch.
현직 대병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 입니다 'ㅡ'...
같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터라 영상을 보면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
응급실이라는 공간 특성 상 코로나 확진자를 무방비하게 마주하게 되고 (보호 장구는 잘 착용하고 있지만 :)...) 취객과 진상 환자 및 보호자들의 폭언과 폭행 또한 정말 하루 걸러 하루로 매일 일어나는 일이라 회의감이 들다가도 감사하다는 한 마디에 '그래 나 이러려고, 이런 소리 들으려고 간호사했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희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니 제발... 말씀 전 한 번만 다시 생각하고 해 주세요 ㅠ...ㅠ
모든밤 시리즈 팬인데 의료쪽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다음에 간호사들도 기획해주세요!!
훠훠 가노사들 주사놓는게 다인데 뭘 해달라는것이노?? 쩝쩝
salute to all healthcare workers who work tremendously!
doctors are really superheroes right now. in my country they are more than superheroes because the government is persecuting them instead of cherishing them...
되게 새로운 컨텐츠네요! 뭔가 다큐인데 편한 느낌 ㅎㅎㅎ 다들 고생 많으시네요…
모든 의료진,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챌린지도 무뎌지고 처우개선에 대한 시민의식이 떨어져서 아쉬운 시민 입니다.
잊지않고 감사하겠습니다👍
응급실 신세 몇 번 지면서 세네시간 기다린 적도 있지만 더 위급한 분들이 들어오면.. 난 아파서 짜증도 나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게 별 말 없이도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의료진분들 수고많으십니다
전에 호흡곤란이 온 후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갔던 적이 있는데 처음 겪어본 거라 많이 놀라고 당황하고 당시 호흡도 안정적이지 못해서 힘들어 할 때 응급실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다독여 주시고 괜찮다고 손 잡아 주시고 움직일때 계속 부축해 주셔서 그 날 잘 치료 받았던 것 같아요. 정신 없는 상황 속에서도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의사 간호사 선생님분들 존경합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려운 공부를 해내고도 절대 편하지 않은 일..
진짜 사명감으로 해내는 일들이라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슬의생 실사판이다ㅠ 넘 멋있으세오,,👍🏻
응급구조학과 전공학생으로서 너무 멋지십니다 ㅠㅠ!!
저도 내년에는 같은 응급실공간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힘내세요!!
방호복까지 입고 하루 종일 일하시는 의사, 간호사 모든 의료진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의료진분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무사히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I came across this video 20 days before my medical entrance exam... truly inspiring! Thanks for your hardwork.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생이에요. 저도 몇년전에 아파서 병원 (응급 처치실?)에 가서 수액 맞고 있었는데 제 침대 앞에서 다섯살 같이 보이는 여자아이가 팔이 빠져서 치료 받고 있더라고요. 엄청 울어서 많이 아픈가보다 했는데 진짜 아픈거였네요ㅠㅠ
아플 때마다 옆에 있어주시는 부모님과 의사 선생님, 간호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구 마음따뜻한 친구네여 ㅎㅎ 아프지말고 건강해요 우리친구도
모두가 잠든 밤에 더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의사분과 간호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환자를 위해서 힘써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부디 본인의 몸도 챙겨가면서 일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Pls give credit to nurses, they are on their feet the whole time, with no time to sit. They work very hard
응급실은 정말 응급할때만 갑니다
참을 수 있고 그래도 되는 거라면 일단 자고 그 담날 개인병원을 가는게 좋습니다
대학병원,응급실은 중환자가 아닌경우 돈을 더 받습니다.
그리고 경찰분 얘기가 맞아요
심페소생술할때 환자 몸에 올라타서
갈비뼈를 부러뜨릴정도로 해야돼요
의료진들이 하면 당연히 뼈부러지고 피멍이 듭니다 줄서서 바로 교대 교대해가면서 소생술하구요
그리고 저날 큰 사고로 환자가 한번에 들어오는 경우가 없어서지 실제 응급의가 응급실근무중 저렇게 오래 쉴 순 없어요
그리고 생계가 아니라면 오토바이 타지 말고 몸 못 가누거나 필름 끊길 정도로 술을 마시지 말아요 우리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젤 싫어하고
손 대기 어려운게 두 경우거든요
일년이면 이런저런 이유로 응급실을 두세번 가게되는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그냥 환자를 보는것도 힘드실텐데 진짜 주취자들좀 응급실에서 진상들좀 안떨었으면 좋겠다..
간호사선생님들 이야기는 별로 안담겨 있어 아쉽네요..
높은 연봉 받을만한 분들이시네요 ... 존경합니다 !!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살려주시는 분들에 대한 처우는 더욱더 개선되어야 합니다
피곤하셔서 눈 뻑뻑하신거같은데ㅜㅜ 대단하시고 존경스로워요ㅠㅠ
I’m so amaze by emergency frontline workers like they have to work overnights, sleepless nights, stay in indoor with air conditioners for 24 hrs and might get infected with diseases. This is why have huge respect for them.
심하게 아파서 병원가야하면 주말이거나 새벽시간대 아파서
응급실을 자주갑니다ㅠㅠ
불친절하신 간호사선생님들,의사선생님들도 많이 봤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세요ㅠㅠ
저런 일상 속에서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편찮으신분들 짜증이 장난아닌텐데 그거 다 받아주시고
그런 와중에 또 웃고계시는 분들이 계셔ㅠㅠ
이 영상보고 그분들 생각하니까 맴찢ㅠㅠ
항상 응급실에서 나올때 음료라도 사서 드리고 왔었는데
그 부분은 잘한듯 합니다ㅎㅎ
I work in a nursing home and we had a really bad covid outbreak last year where we lost 35 out of a 100 residents. It was absolutely terrible, me and some other collegues stayed there for 5 days straight "sleeping" in the nursing station because the situation was so terrible with staff falling out too because they got really sick, We lost so many of our dear residents and had to handle the grieve while others were also dying. I cant even count the amount of times that I just broke down, and there was nothing we could do to fix the situation except wait and hope. I hope I never have to go through it again
I can't even imagine how difficult and painful that must have been. Thank you for all you did and my condolences to you and your colleagues, who also experienced losses. Even though your patients/clients may not be related to you, they were people you cared for. Very sad experience.
Wow, I wonder how your facility runs? At my facility, we lost 2/550 resident to covid
@@whoneedsguyswhenyouhavecat7681 it was in the beginning of covid when there were no regular testings or visitation rules. we had 2 staff members who were infected without knowing at first as they had no symptoms, and since everyone works on different floors everyday it spread really fast to our residents and other coworkers. When the first resident started showing symptoms everyone got tested and unfortunatly more then half of our residents tested positive. The infected residents all moved to the same floor and the ones who were not infected moved upstairs with seperate staff. Some of residents we lost were already palliative. But we also lost a lot of our "good" residents unfortunatly and we did everything that we could for them. It was a really difficult time and unfortunate time.
@@mzone9591 it was really difficult, you work with them everyday and care for them so much. Some residents definitely feel like family to us. Its defenitely a time we and our residents will never forget and hopefully wont have to go through again.
늦은 시간까지 쉬지 않고 일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에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바빠서 사명감, 책임감 없이는 해내기 벅찬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환자들은 치료해주신 덕분에 다들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잠든밤 이번 시리즈 진짜 신박한거같아요ㅠㅠㅠ 벌써 기대가됩니ㅏㄷ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증도 순으로 환자보는걸 이해를 못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본인 입장에서 당사자가 급하니까
하.... 심폐소생술을 온 몸으로 한다는 말을 듣고 나만 울컥했나요...
매순간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의 밤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의사 못지 않게 간호사 선생님도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서폿하는데 ㅠㅠ 알아줬으면 하네욤
이 컨텐츠 넘 좋은거 같아요!! 좋은쪽으로 계속 해주세요 💜
모든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사람들 중에 의료진분들~ 진짜 영상하나로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너무나 감사합니다☺️
0:26 진짜 얼굴만 봐도 너무 피곤해보이심… 당장이라도 주무시게 해드리고 싶어 ㅜㅜㅜ 아이고야
이제는 감사하디고 말하는게 죄송스러울 정도로 감사하다 그낭 월급 팍팍 올려즈교 복지도 완전 범접불가 정도로 해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대신 환자들이 치료비를 지금 수준보다 한 10배를 더 내야함
@@user-yj1bu3rc7n 정부에서 지원해주면 어느정도 가능할것 겉은데요?
@@이누가-e4n현정부는 의료진들 적페로 쳐모는데 지원을 해줄까요??
@@hk-sh1qk 그게 문제인거죠... 이런 빌어먹을 나라
인터뷰 하시는 얼굴도 퀭하시네요.. 응급실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ㅠㅠ
10:43 8살때 손목 부러져서 깁스하는데 젊은 남자의사가 뼈 맞춰서 해야한다고 당겼는데 진짜 아팠음ㅠㅠ
응급실은 사실상 4교대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월급을 4등분 해서라도 4교대 해서
의사가 컨디션, 개인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어야
환자가더 좋은 환경에서 응급치료를 받지않는냐 싶습니다.
정말 의료진 분들 얼굴에 피곤함이 쓰여있네요ㅠㅠ 정말 이 코로나19 시국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응급센터인 만큼 정말 응급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마음편히 잠을 잘 수도 없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고생하십니다ㅠㅠ
중환자실 간호사 입장에서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ㅠㅠㅠ응급실 간호사랑 하는일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중환자실도 응급상황이 자주 생기고 자주 환자를 빼고 받고 하다보니 많이바빠서 공감이 많이 되고 의사선생님들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많이합니다 ㅎㅎ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기면 안돼서 저희 업무가 더 자세히 비춰질수가없다는게 아쉽네요 .. 언젠가 기회되면 중환자실도 부탁드림니다~!
병원일이라는게 어느하나 안중요한게 어디있겠어여 다 연관있지 파이팅해요♥
모두모두 영웅이세요. 생명지킴이.
감사합니다.
와 시화병원 5단지 아파트 앞에있는 병원 인데 와 헐 영상으로 보니깐 뭔가 방갑내여 그리고 거기로 구급차 많이 가던데 환자가 요즘에 많은가봐요 병원에서 24시간 있으신데 너무 고생이 많으새요 우리나라 의료진 분들 화이팅 하세요
외국 의대생인데 한국 응급실 근무는 이렇구나 하고 알 수 있었던 영상이네요. 같은 점도 다른 점도 있지만 응급실 의사쌤들은 그 누구보다 환자의 생명을 중요시 한다는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They work hard with such long hours..i hope they get a good rest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료진분들 너무 존경하고 항상 힘내세요🙏🏼
환자 건강을 챙기는만큼 본인 건강도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수고하시네요 ㅠㅠ
I'm loving this series so much! thank you for bringing such eye opening entertainment Studio V, I'm definitely looking forward to more of it. anyways, sending my biggest respect to all medical workers during this difficult situation out there!
알고리즘에 의해 좋은 영상 보네요.
응급실 의사,간호사 선생님, 구급대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This content greatly opens up insights into the outside world. in addition, it makes us more appreciate the performance and hard work of someone, we may not know
이번 시리즈를 보면서 감사한 분들의 밤이라서 더욱 마음이 찡~~합니다. 의료진들의 수고로 지금의 어려운시기도 잘 이겨내는 듯 합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급실에 계시는 Dr, RN, EMT분들 모두 수고하십니다!!
다른 직종분들도 감사합니다!!
의사분들, 간호사분들 모두 고생하시는거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방호복 입고 밤새 일하시는 거 보니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밤새 힘드실 텐데 생명을 살리려고 노력해 주시는 모습 정말 멋있고 감동입니다.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힘내세요!!!
간호사선생님들 힘내세요! 처우가 얼른 개선 되길 바랍니다!
간호사가 댓글달았노 ㅋㅋㅋ 지들끼리 놀고있네 ㅋㅋ
생명에 힘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 appreciate the subtitles! Huge respect seeing how much care and hardwork everyone d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