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교가 없어요. 교회다니는 사람이 더 거짓말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박대통령님 탄핵후 목사님말씀 서울대생 대나무숲 얘기를 유투부에서 듣고 구독과 좋아요. 하고서 두세달 전부턴가 천주교에 대해서 설교하신거 듣고서 계속 목사님 말씀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목사는 다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정동수목사님! 존경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정동수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연약한 교인들의 믿음을 일깨워 주시고 성장 시켜주신 말씀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서 목사님께 여쭙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노력 하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에서 어긋나지 않게 살 수가 있을까? 를 늘 생각 하면서 조심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성경말씀도 저는 저대로 시간 나는대로 많이 읽으려고 노력 하면서 살면서 때때로 꿈으로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은것으로 느끼면서 위로도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요 최근에 우연히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면서 회개한 후에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십자가를 만나야 한다" 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듣는 동시에 지금까지 그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있구요 그러면서 RUclips 에 들어가서 보니까 지옥과 천국을 경험하고 온 분들의 얘기를 들어 보니까 요즘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너무 작다 지옥에 가는 수가 너무많다 어떤분은 "수만명이 심판대앞에 섰는데 그중에 2명만 천국에 들어가더라" 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 때 저는 그 2명 중에 제가 채택이 될까? 저는 기슴이 뛰기 시작했고 지금껏 그 가슴이 안정이 안되고 불안하고 지금도 그 불안한 마음중에서 헤어 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 지옥에서 많은 교인들이 너무많이 있다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어느목사님의 설교에서 "십자가를 만나야한다" "하나님을 만나야한다" 를 생각하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날까? 가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불안하고 내가 하나님을 못만나고 죽어버린다면 난 지옥에 가지 않나? 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목사님 말씀 깨닫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위 본문 설교 하반부는 이해 할 수 없어 문의드립니다. 다윗이 간음으로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자기 아내로 취하여 솔로몬이 태어나고 다윗이 태어나고 예수님의 계보로 이어져 하나님의 구원계획 이루어 지는데~ 다윗의 간음도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하시면 하나님의 말씀이 모순 되네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담을 창조하시고 하와를 만들어 아담의 배필로 만들어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까지 죄를 짖게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봐야 하네요. 아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도 후회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무엘상 15장 》》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35.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 또한 성경에 인간을 향한 하나님께서 후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떻게 봐야 하나요?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시고 종말까지 큰 틀에서 계획하여 진행하시고 또한 우리 인간들의 실수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완성 계획으로 이루어 가심은 맞지만 우리들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지은죄와 과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이 하나님 말씀에 대한 거역과 실수라고 봐야 옳지 않나요? 다윗의 죄지음도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본다면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그러면 우리 그 어떤 죄지음도 하나님의 뜻으로 봐야하지 않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로봇으로 만들지 않고 자유함을 주시고 그 행한 일에 대한 책임도 우리에게 주었지 않나요??? 답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lin2001@naver.com
@@hannalee8649 @Hanna Lee 조그만한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는 평신도입니다. 현시대 교회들이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교회 얼마나 될지 슬프고 애통하네요. 성도들은 말씀의 분별력도 못가지고 목사님들이 주는 세상적이고 이기적 말씀에 아멘. 아멘하며, 흔들어 넘치게 주어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달라고만 하며, (버리는 음식, 버리지는 옷, 버리는 물건 등) 내일 주님오시면 자기교회 성도가 몇명이나 주님앞으로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있는지, 목회자들은 성도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해야 하는데 본인들이 주님과 성도들의 사이에서 중재자가 되어있네요. 자기교회가 가장 바른교회이고 자기설교가 가장 올바른 설교이고 주님의 말씀인 것 처럼~ "주님 홀로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찬양을 어떻게 눈물없이 애통함도 없이 태연하게 부를 수 있는지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 shouter son 님, 저도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통해 인간이 저지른 실수나 죄의 댓가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몫인데 만일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한다면 카인이 아벨을 죽인것도 하나님의 계획이라는건데 그렇다면 이건 하나님의 속성에 어긋나는 논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종교가 없어요. 교회다니는 사람이 더 거짓말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박대통령님 탄핵후 목사님말씀 서울대생 대나무숲 얘기를 유투부에서 듣고 구독과 좋아요. 하고서 두세달 전부턴가 천주교에 대해서 설교하신거 듣고서 계속 목사님 말씀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목사는 다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정동수목사님!
존경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목사님입니다.
몇 년 지난 설교이지만
현재의 제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너무 든든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뜻을 밝히 깨닫게 해주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날마다 듣는것이 저의삶의 기쁨이고 희망입니다
날 누르고 잇던 궁금증이 풀리네요ᆢ신앙은 어렵고 어려워서 힘들엇는데
그래서 이단 신천지까지 빠졌엇는데
해방된느낌입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잃어버린 하나님을 다시 찾앗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이 다 정지된 이시간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매일듣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영의 양식 내영혼에 기쁨과 확신주시
네요 감사 합니다.필라델피아에서~~
정확하고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경말씀강해를 통해
하나님사랑.나라사랑 일깨워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교수 직업을
가지고.교회를섬기는것이 너무아름
답게 여켜집니다
설교를 통해많은. 은혜가됩니다
목사님 사역하시는일에. 하나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유트브에서 정동수목사님
말씀 가끔 듣고 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말씀을 영상으로 듣지만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은 공허하게만 들리지 않고 많은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감사합니다~알기쉽게풀어주시니참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하나님뜻이 어떤것인지
조목조목 알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경 안에 계시되었는데 ~
숨겨진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 안에서만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동수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연약한 교인들의 믿음을 일깨워 주시고 성장 시켜주신 말씀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서 목사님께 여쭙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노력 하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에서 어긋나지 않게 살 수가 있을까?
를 늘 생각 하면서 조심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성경말씀도 저는 저대로 시간 나는대로 많이 읽으려고 노력 하면서 살면서 때때로 꿈으로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은것으로 느끼면서 위로도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요
최근에 우연히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면서 회개한 후에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십자가를 만나야 한다"
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듣는 동시에 지금까지 그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있구요
그러면서 RUclips 에 들어가서 보니까 지옥과 천국을 경험하고 온 분들의 얘기를 들어 보니까 요즘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너무 작다
지옥에 가는 수가 너무많다
어떤분은
"수만명이 심판대앞에 섰는데 그중에 2명만 천국에 들어가더라"
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 때
저는 그 2명 중에 제가 채택이 될까?
저는 기슴이 뛰기 시작했고 지금껏 그 가슴이 안정이 안되고 불안하고 지금도 그 불안한 마음중에서 헤어 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 지옥에서 많은 교인들이 너무많이
있다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어느목사님의
설교에서
"십자가를 만나야한다"
"하나님을 만나야한다"
를 생각하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날까?
가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불안하고 내가 하나님을 못만나고 죽어버린다면 난 지옥에 가지 않나?
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목사님 하나님 말씀잘 풀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요
12년전 인하대에서 수치해석 강의들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뵙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목사님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목사님 목소리가 너무온유하시고
좋아요^^
목사님 말씀들으며 신앙생활이 너무 주유함을 얻습니다 늘 엉 매였어 괴로워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ㅔ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에많은은혜받습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
감동과 함께 정리가 됩니다
자율적인 신앙과 기준이 다 성경안에 있는데ᆢ 우리는 늘 엉뚱한 짓을 많이 하지요
다 욕심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명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리가 되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잘들어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남의 뜻 제대로 알게되어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른양심이 겸손히 성경말씀을 성경적으로 가르쳐주십니다
목사님의 끊임없는 노력덕으로 쉽게 많은 깨달음
과 힘을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함니다
정목사님 감옥에 안계셔도 감옥에계신 전목사님과 똑같이. 마음을다해 나라를 위해하신 이모습저모습 동영상을 통해봅니다 감사함니다
목사님
말씀 깨닫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위 본문 설교 하반부는 이해 할 수 없어 문의드립니다.
다윗이 간음으로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자기 아내로 취하여 솔로몬이 태어나고 다윗이 태어나고 예수님의 계보로 이어져 하나님의 구원계획 이루어 지는데~
다윗의 간음도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하시면 하나님의 말씀이 모순 되네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담을 창조하시고 하와를 만들어 아담의 배필로 만들어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까지 죄를 짖게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봐야 하네요.
아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도 후회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무엘상 15장
》》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35.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
또한 성경에 인간을 향한 하나님께서 후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떻게 봐야 하나요?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시고 종말까지 큰 틀에서 계획하여 진행하시고 또한 우리 인간들의 실수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완성 계획으로 이루어 가심은 맞지만 우리들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지은죄와 과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이 하나님 말씀에 대한 거역과 실수라고 봐야 옳지 않나요?
다윗의 죄지음도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본다면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그러면 우리 그 어떤 죄지음도 하나님의 뜻으로 봐야하지 않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로봇으로 만들지 않고 자유함을 주시고 그 행한 일에 대한 책임도 우리에게 주었지 않나요???
답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lin2001@naver.com
@@hannalee8649
@Hanna Lee
조그만한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는 평신도입니다.
현시대 교회들이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교회 얼마나 될지 슬프고 애통하네요.
성도들은 말씀의 분별력도 못가지고 목사님들이 주는 세상적이고 이기적 말씀에 아멘. 아멘하며,
흔들어 넘치게 주어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달라고만 하며, (버리는 음식, 버리지는 옷, 버리는 물건 등)
내일 주님오시면 자기교회 성도가 몇명이나 주님앞으로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있는지,
목회자들은 성도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해야 하는데 본인들이 주님과 성도들의 사이에서 중재자가 되어있네요.
자기교회가 가장 바른교회이고 자기설교가 가장 올바른 설교이고 주님의 말씀인 것 처럼~
"주님 홀로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찬양을 어떻게 눈물없이 애통함도 없이 태연하게 부를 수 있는지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 shouter son 님,
저도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통해 인간이 저지른 실수나 죄의 댓가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몫인데 만일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한다면 카인이 아벨을 죽인것도 하나님의 계획이라는건데 그렇다면 이건 하나님의 속성에 어긋나는 논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정동수 목사님. 우리교회 는. 120년 되는교회에서. 최창훈 목사님 시무에. 적용 하고 기도하는중. 방언 기도나오는데.하나님 본체가 사랑 이라는것을 알게됐슴. 방언기도 는 공중에서 헛된 기도라니. 낙심이 되기도 해요
방언기도는 하나님과 직접 대화하는것 이예요
공중에 권세 잡은 악한영들이 많아서
방언기도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예요
방언 기도로 많이 부르짖으세요
의인의간구는 역사하십니다
방언기도는 하나님께 직접
말씀 드리는 초자연적인
언어 입니다. 사틴이 제일
두려워하는 기도입니다.
아멘!!하나님의뜻을 잘 이해하도록 설교해주심에 감사합니다.목사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하나님의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올바른믿음 갖는것 쉬운게 아닙니다
이제야 남에게서 벗어났는대
주변사람들이 자기믿음 가치관이 올타고 잘못 이끌고 말하는대끌려가면 망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꼭 읽어보겠습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선 당신의 뜻을
여러방법으로 전하십니다
평상시에 우리의 생활방식대로
살다가 그분께서 시키실때가 있습니다
감동을 주십니다
그감동은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십니다
"도무지 모르겟다 불법을행하는 자들아"
"너희가 매일 성령을 거스려 행동하는구나"
분명 그분께선 말씀하십니다
깨어 기도하는중에 말이죠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죄인이부탁합니다 지금빨리. 전세계형제자매부모님 살고있는미국에. 코로나. 예방의료장비 좀보내주십시요 부탁합니다. 우리가지금잘사는거. 누가. 제발부탁합니다
하나님 의 말씀 을 지키고 하나님 의 뜻 을 행 하는 것 이 하나님 을 사랑 하는 것 이 라고, 예수님 의 신약 2계명 즉 큰 계명 이라고 저 는 알고 있습니다. 뜻 을 행 하라고 하셨는데 그 뜻 에 대한 명쾌 한 강해ㆍ설교 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철
이영병~글에
아멘~입니다~
축복합니다~♡
アーメン
.
정목사님말씀은혜많이받았어늘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예수님께기도드릴께요강사합니다
감사합니다받았어요
기도 해서 맘가는대로 해야죠
아멘~~~~~~♡
지금 까지 무지한 신앙 생활했는것 같읍니다
내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기독자유통일당이1200백만애국성도님들의투표로점점자라나고있읍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재고 없다고 하네요
헤세드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