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때 들었던 심리학 수업이 생각나는 영상이예요. 그때 교수남이 ' 세상의 모든 부모가 자기 대상은 아니다' 그러시면서 어릴때 자기 자신에게 어른이 된 내가 언제든 위로를 해줄 수 있고 자기 대상은 언제든 관계를 통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삼당사님 말씀 대로 서로의 컨테이너 역할을 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부모라는 존재의 부재를 무시할수 없지만 그건 두분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두분 모두에게 따듯하고 다정한 자기대상이 생기길 바라요!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주신 하이머스타드! 감사드려요!!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세상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부모가 있다고 해도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다는 기분을 느끼기 힘든 경우도 있어요. 항상 제가 뭔가를 잘해야 하고, 쓸모가 없으면 제 존재 이유가 없는 것 같고. 저도 성과를 거뒀을 때 가치있는 존재로 거듭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영상에서 나온 말에 너무 공감했어요. 실은, 생일 때마다 혼이 나서 대학 입학 전까지 제 생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제가 뭘 해준 것도 없는 선배에게 '생일이잖아. 나와. 밥 사줄게.'라는 말을 듣고 처음으로 저를 저 자체로 존재를 인정해주는 기분을 느꼈어요. 그때부터 생일 조금씩 좋아져서, 지금은 제 생일주간 내내 축하한답니다! 자기대상은 살면서 생기는 것 같아요. 굳이 부모일 필요는 없어요.
두 분이 카페에서 친구처럼 자매처럼 투닥투닥 하는 모습부터 아 두분 참 사랑스러우시다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감히 자영님과 승미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제게는 참 사랑스럽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ㅎㅎ 오늘 영상을 통해 자기대상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아주 어린시절부터 자기대상이 있었던 분들의 삶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소장님 말씀처럼 내가 누군가에게, 누군가가 또 나에게 그런 대상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고,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저희가 친구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이이지만 저도 자영님, 승미님, 박재연 소장님에게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완전한 타인으로서의 자기대상이 되고 싶다 아니,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이 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들의 말씀을 마음 깊이 공감해주시는 자영님의 모습도,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편안하게 품어주시는 승미님의 모습도,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말씀을 나누어 주시는 소장님의 모습도 다 너무 멋지고, 대단하시지만 그런 모습이 아니더라도 세 분은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반짝반짝한 존재들 이신 것 같아요 @u@ 참 깊고 따뜻하신 분들이라 타인을 배려하시느라 스스로에게 가혹하시진 않을까, 토닥토닥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씩씩한 모습도, 투정부리는 모습도, 슬퍼하는 모습도, 거절하는 모습도 다 괜찮아요 우리 모두 그렇게 살고, 그렇게 사랑받고, 또 가끔은 이유 없이 미움 받기도 하니까요! 추운날 마음도 몸도 따뜻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당
올해 나의 엄마 란 표현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다시 오랜만에 부모를 만나 오히려 피해를 받는,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친구들까지... 어른에게 배워야할 것들을 놓치며 살아내는 것조차 버거웠을텐데 그 태도 자체로 두 분이 참 멋지시네요. 이 사회에서의 건강하고 지혜로운 어른으로서의 모습을 알려주시는 소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출연해주시고 진솔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
언니들 저는 부모가 두 분 다 계시지만 폭력 가정에서 자라 일찍이 집에서 나와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부모 없다 생각하고 살아요. 좋아하는 사람 몇 명씩 사귀다보니 좋은사람 그렇지 않은사람 걸러가며 지금은 정말정말 사랑하고 안정적으로 살고있어요😊 대화 많이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 만나셔서 행복한 삶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니들 멋져요!!! ❤
내게 컨테이너 역할을 해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내가 컨테이너 역할을 하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들을 해본 영상이었어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이런 고민 말고도 정말 많은 고민이 있을텐데요. 하나하나 함께 풀어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따뜻하고 소중한 말씀 나눠주신 박재연 소장님,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어 준 자영 님, 승미 님에게도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보길 바랍니다!
서로의 컨테이너가 되어줄 수 있는 관계라는 말이 참 멋진 것 같아요. 처음엔 나에게 그런 존재인 사람만 떠올렸는데 승미님의 고민을 들으며 반대로 나는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었나 돌아보게 되었어요.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방패 같은 강의네요 정말! 자립준비청년 뿐 아니라 모든 청소년들에게, 청장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너무 두분 멋지네요.^^ 만남이 되어 친한 친구로 인연을 맺은 것도 복인 것 같아요~ 또 두 분의 따뜻한 대화들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네요~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런데 저도 이걸 보면서 내 자녀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많이 보여준 적이 없더라고요. 사랑을 안 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주는 바른 방법을 저도 터득하지 못하여 그랬던 것 같네요.)
상대방을 이해를 해보자 하며 조언하신거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해는 정말 멘탈 건강에 좋지 않고, 이해가 되든 않되든, 내가 해줄 수 있는 선이 어디까지 인지를 먼저 파악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건강한 바운다리를 잘 지켜야죠. 나머지는 내가 해줄 수 없지만 정말 신앙이 있는 분이라면 하나님께 맡기도 기도해주어야죠.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내 노력과 힘을 빼고, 주님이 개입하실 때 모든 가능한것 같습니다. 조언 중에 말씀하신 아름다움? 그건 솔직히.... 넘 그냥 감성적이기만 합니다. ㅠㅠ 두 자매에게 해주고픈 말은, 너무 힘든 관계에 메여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 입니다. 내 애씀으로 내 힘으로 상대도 관계도 개선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하나님만이 하나님 시간과 방법으로 가능한 일이죠. 말씀을 믿고 기도를 하며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것에 게으르지 않으며. 두 자매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주신 새 생명을 믿고, 정말 자유롭게 앞을 향해 전진하고, 내 과거가 내 삶과 나를 해석하는 것이 아닌, 성경 말씀이 그 해석의 시작과 끝이 되길 축복합니다! 심리학/사람이 주는 지혜나 조언은 정말 한계가 있습니다. 복음으로/예수님으로/십자가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거뜬히 이기는 삶을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하시길 축복합니다!!
학부때 들었던 심리학 수업이 생각나는 영상이예요. 그때 교수남이 ' 세상의 모든 부모가 자기 대상은 아니다' 그러시면서 어릴때 자기 자신에게 어른이 된 내가 언제든 위로를 해줄 수 있고 자기 대상은 언제든 관계를 통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삼당사님 말씀 대로 서로의 컨테이너 역할을 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부모라는 존재의 부재를 무시할수 없지만 그건 두분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두분 모두에게 따듯하고 다정한 자기대상이 생기길 바라요!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주신 하이머스타드! 감사드려요!!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세상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부모가 있다고 해도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다는 기분을 느끼기 힘든 경우도 있어요. 항상 제가 뭔가를 잘해야 하고, 쓸모가 없으면 제 존재 이유가 없는 것 같고. 저도 성과를 거뒀을 때 가치있는 존재로 거듭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영상에서 나온 말에 너무 공감했어요. 실은, 생일 때마다 혼이 나서 대학 입학 전까지 제 생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제가 뭘 해준 것도 없는 선배에게 '생일이잖아. 나와. 밥 사줄게.'라는 말을 듣고 처음으로 저를 저 자체로 존재를 인정해주는 기분을 느꼈어요. 그때부터 생일 조금씩 좋아져서, 지금은 제 생일주간 내내 축하한답니다! 자기대상은 살면서 생기는 것 같아요. 굳이 부모일 필요는 없어요.
혹시 컨테이너가 되어줄 사람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나 자신도 나를 무조건적으로 믿고 사랑해주는 존재가 될 수 있으니 최소한 한 명은 확보한거에요. 너무 걱정하거나 외로워말길^^
두 분이 카페에서 친구처럼 자매처럼 투닥투닥 하는 모습부터 아 두분 참 사랑스러우시다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감히 자영님과 승미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제게는 참 사랑스럽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ㅎㅎ
오늘 영상을 통해 자기대상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아주 어린시절부터 자기대상이 있었던 분들의 삶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소장님 말씀처럼 내가 누군가에게, 누군가가 또 나에게 그런 대상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고,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저희가 친구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이이지만 저도 자영님, 승미님, 박재연 소장님에게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완전한 타인으로서의 자기대상이 되고 싶다 아니, 자연스럽게 그런 마음이 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들의 말씀을 마음 깊이 공감해주시는 자영님의 모습도,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편안하게 품어주시는 승미님의 모습도,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말씀을 나누어 주시는 소장님의 모습도 다 너무 멋지고, 대단하시지만 그런 모습이 아니더라도 세 분은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반짝반짝한 존재들 이신 것 같아요 @u@
참 깊고 따뜻하신 분들이라 타인을 배려하시느라 스스로에게 가혹하시진 않을까, 토닥토닥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씩씩한 모습도, 투정부리는 모습도, 슬퍼하는 모습도, 거절하는 모습도 다 괜찮아요 우리 모두 그렇게 살고, 그렇게 사랑받고, 또 가끔은 이유 없이 미움 받기도 하니까요!
추운날 마음도 몸도 따뜻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당
올해 나의 엄마 란 표현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다시 오랜만에 부모를 만나 오히려 피해를 받는,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친구들까지...
어른에게 배워야할 것들을 놓치며 살아내는 것조차 버거웠을텐데 그 태도 자체로 두 분이 참 멋지시네요.
이 사회에서의 건강하고 지혜로운 어른으로서의 모습을 알려주시는 소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출연해주시고 진솔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
언니들 저는 부모가 두 분 다 계시지만 폭력 가정에서 자라 일찍이 집에서 나와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부모 없다 생각하고 살아요. 좋아하는 사람 몇 명씩 사귀다보니 좋은사람 그렇지 않은사람 걸러가며 지금은 정말정말 사랑하고 안정적으로 살고있어요😊
대화 많이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 만나셔서 행복한 삶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니들 멋져요!!! ❤
예전에 한 다큐에서 시설에서 독립하러 나가는 자영님 본적 있던 것 같아요!!! 홀로 사회로 나가는 자영님을 안쓰러우면서도 응원하는 맘으로 봤었는데…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존재인 두분을 응원합니다…힘내세요 화이팅❤😊🎉
내게 컨테이너 역할을 해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내가 컨테이너 역할을 하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들을 해본 영상이었어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이런 고민 말고도 정말 많은 고민이 있을텐데요.
하나하나 함께 풀어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따뜻하고 소중한 말씀 나눠주신 박재연 소장님,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어 준 자영 님, 승미 님에게도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보길 바랍니다!
역시 박재연소장님의 명강의........정말 배우고 갑니다.
서로의 컨테이너가 되어줄 수 있는 관계라는 말이 참 멋진 것 같아요. 처음엔 나에게 그런 존재인 사람만 떠올렸는데 승미님의 고민을 들으며 반대로 나는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었나 돌아보게 되었어요.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방패 같은 강의네요 정말! 자립준비청년 뿐 아니라 모든 청소년들에게, 청장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저에게도 필요한 내용들과 대화들 안에서 얻어야 할 것들을 얻는 시간이었어요~
오늘 얘기에 많은 공감을 얻고 위로를 받은것 같아요. 좀더 내자신에대해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좀더 생각해보고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아무 것도 노력하지않아도 그 자체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존재들입니다.
너무 두분 멋지네요.^^ 만남이 되어 친한 친구로 인연을 맺은 것도 복인 것 같아요~ 또 두 분의 따뜻한 대화들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네요~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런데 저도 이걸 보면서 내 자녀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많이 보여준 적이 없더라고요. 사랑을 안 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주는 바른 방법을 저도 터득하지 못하여 그랬던 것 같네요.)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
어쩜 둘다 이렇게 이뿐가요❤
두분 밝은 모습 넘 예쁘세요 응원합니다❤
영상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
자기대상! 개념을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_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조언 부모로써도 정말 필요한 내용이네요
언니 잘 지냈어요? 이후 바로 빵 사줘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요...
무조건적인 사랑 👍
둘이 하나도 안 맞으면서 티키타카하는거 넘 웃겨요ㅋㅋ
응원합니다♡♡♡♡♡♡
그런 사람이 꼭 필요할까요..? 전 제 스스로가 컨테이너 존재라 생각하고 자등명하며 살고 있어요. ㅋ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봐주며 나의 마음들을 관찰하죠.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평온하더라구요. 나만이 나를 100% 알고 이해하니까요.
자영님 유쾌해요
17:47
하이머스터드 편집자 샘들 독감 조심하시고 응원해요!!!!
고마와요~~
박재연 소장님이 이유튜브에 자주나오시나요?
소장님 상담하는거 다른것도 보고싶어요
상대방을 이해를 해보자 하며 조언하신거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해는 정말 멘탈 건강에 좋지 않고, 이해가 되든 않되든, 내가 해줄 수 있는 선이 어디까지 인지를 먼저 파악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건강한 바운다리를 잘 지켜야죠. 나머지는 내가 해줄 수 없지만 정말 신앙이 있는 분이라면 하나님께 맡기도 기도해주어야죠.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내 노력과 힘을 빼고, 주님이 개입하실 때 모든 가능한것 같습니다. 조언 중에 말씀하신 아름다움? 그건 솔직히.... 넘 그냥 감성적이기만 합니다. ㅠㅠ
두 자매에게 해주고픈 말은, 너무 힘든 관계에 메여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 입니다. 내 애씀으로 내 힘으로 상대도 관계도 개선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하나님만이 하나님 시간과 방법으로 가능한 일이죠.
말씀을 믿고 기도를 하며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것에 게으르지 않으며. 두 자매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주신 새 생명을 믿고, 정말 자유롭게 앞을 향해 전진하고, 내 과거가 내 삶과 나를 해석하는 것이 아닌, 성경 말씀이 그 해석의 시작과 끝이 되길 축복합니다!
심리학/사람이 주는 지혜나 조언은 정말 한계가 있습니다. 복음으로/예수님으로/십자가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거뜬히 이기는 삶을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하시길 축복합니다!!
진짜우리들의 부모는 예수님이라고 성경에 써있죠. 얼마나 위로가되었던지요.
둘이 안맞네. 같이 다니면 힘들듯
그래도 10년 넘게 지낸 소중한 친구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