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사공포증 있어요 .. 주사 뿐만아니라 몸으로 들어오는 아픈것들이 다 너무 무서워요 .. 저는 16살이고 애기때부터 이랬는데 애기때는 어리니까 아 무서운가보다 했는데 아직도 그게 안사라졌어요.. 주사 맞는거 독감검사 하는거 속눈썹 뽑는거 이런 병원에서 몸에 고통을 가하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서 정말 힘들어요 ㅜㅜ 이제는 고치고 싶어요
예기 불안, 회피-> 삶에 지장 -> 나를 한심하게 보는 관점 원인: 부모 행동 태도 말로 배움, 공포 조성 미디어로 인한 원인, 한번 사고를 당한 직접경험, 내가 당한건 아닌데 남을 목격한 간접경험(남이 추락한 걸 본) +내몸맘 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완치훈련 1. 나는 어쩔 수 없다.내가 병이 있다.원망, 내탓 아니니 부정.X 내가 완치하겠다. ->그래서 어떻게?(병받아들이기. 현재 병이 있는 나약한 존재다. 지금부터 완치훈련 하겠다) 2. 기본훈련 먼저(내몸맘 회복훈련, 10% 남기기, 쉼숙면 둔감 생각줄이기훈련 물2리터 더 마시기) 3. 진짜 시작: 맞서기&다가가기 (회피에 의해 공포가 상화된다) - 사진을 보기 - 사진을 소지하기 - 비슷한 인형 사고 갖고다니기 - 뱀을 직접 눈으로 보기 - 뱀을 만지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층에서 내려다보기 - 2층에서 내려다보기 - 4층에서 내려다보기 밀고 당기기로 하라. 4,6,7층 점점 높이기 63빌딩 전망, 남산타워, 롯데월드 타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스로 해야한다. 직접 밀당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못하겠으면 함께해라. 번지점프! 함께 뛰어내리기!(앞뒤로 해서) 한번반 같이 뛰어내려주면 그 다음부터는 혼자도 뛴다.
선생님 근긴장이상 영상과 수전증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상도 보고 더 찾다보나 전 근간대성 경련에 더 가까운 것 같더라구요. 자거나 졸다가 손을 경련하듯이 떨면서 깨고 일상생활중에도 계속 근육이 툭툭 튀거나 움찔거립니다. 근간대성 경련에 관한 영상도 하나 만들어주시면 평생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겠습니다. 너무 절박해요 ㅠㅠ
저도 어릴 때, 구토를 심하게 한 기억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남아서 토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거나 누군가 토할 거 같다는 말이나 토 하려고 하는 행위, 토를 할 경우... 몸이 바들바들 떨리고 공황장애처럼 정신이 뒤틀리는 기분이에요. 심장도 미친듯이 쿵쿵 거리구요... 다른 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에 자주 있는 일이며 주변에 소중한 사람이 아파서 토를 할 때 저는 옆에서 등도 두드려 줄 수 없고,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피해버리는데 그 상황에 상대방이 받는 상처라던지 그런 거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요. 그리고 제 자신이 토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아도 필사적으로 참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것도... 시원하게 쏟아내면 속이 괜찮아질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서 시도를 못 하겠더라구요 ㅠ 고칠 수만 있다면 정말 진심으로 고치고 싶네요...
@@sm-wh8jq 닥터유 영상을 본지 3년이 지났네요^^ 그렇게 힘들고 미칠거같던 공포증을 거의 완치했습니다 유선생님만나서 밥이라도 사드려야되는데....^^;; 특히 공황공포증영상에서 그런다고 죽지않는다는 말씀이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었어요 호흡곤란와서 죽을까봐 젤 걱정했더라구요^^;; 그때부터 그래 죽진않으니까 증상이 나타나면 그래 올테면 와라 내가 다 받아줄게 하고 피하지않았더니 증상이 와도 그냥 그뿐 이겨낼수가있고 아예 맘을 강하게 딱 먹고있으면 증상이 전혀 안오기도하고 그렇게 증상에 대해 겁을먹지 않았던게 제일 큰 치료제였던거 같아요 그냥 다 겪어줄게 그런다고 난 안죽어! 이것만 생각했거든요 정말 큰힘이 솟아나더라구요^^ 올봄에는 지휘자에게 인정받으려는 욕심도 완전히 내려놓고 아예 그냥 노래하는것만으로도 나는정말 행복하다라고 생각했더니 이제는 정말 무대에서 노래에 집중하면서 맘껏부르기도해요^^ 백퍼센트완치는 아니지만90퍼센트완치됐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어요 약은 3년전부터 완전히 끊고 계속 정면돌파했습니다 유선생님 감사합니다 ~~~^^♡
Hello. I'm Dongjin Heo, in charge of RUclips communication. We have a channel subtitled in English, With Dr. U. ruclips.net/channel/UCPJxvfrnT6XV2JFGFT2EqdQ?view_as=subscrib
제가 선단 공포증을 앓고 있는데... 특히 칼만 보면 제가 당하는 잔인한 상상을 해요 심지어 칼을 안 보고 있을 때도 불쑥불쑥 무섭게 생각나서 비명지를 정도인데 일부러 칼을 쓰는 액션 영화나 전쟁 영화를 봐서 면역을 기르는 거 괜찮을까요? 관련 정보가 있는 분 댓글도 환영합니다 😭 오늘도 봤던 칼 가위들이 자꾸 떠올라서 잠을 못 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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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MRI 찍다가 처음으로 알게된 공포증 ㄷㄷㄷ... 그 이후로 운전 중에 극심한 공황장애를 겪었고요...
최근엔 비행기 안에서 갑작스럽게 맘대로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엄청난 두근거림과 공황장애와 유사한 증상으로
엄청 힘들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ㅠㅠ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동굴에도 가지 마세요. 숨이 안쉬어 져요.
저도 그래요 동굴.지하주차장.비행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이런 노하우들을 찾으시는지... 정말 빈말이 아니라 존경스럽습니다 해결한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닥터유 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비행기공포증때문에 닥터유를 알게되었는데 틀어놓고 어느센가 잠이들었어요. 편안하게말씀을 천천히 해주시는데 어릴적할아버지가 이야기해주시는것같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박사님은 저의 구세주이십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폐소공포에 대해서도 부탁드려요 ~ 막히는 차, 터널등 극심한공포가 갑자기와요 ㅠㅠ🙏
전 주사공포증 있어요 .. 주사 뿐만아니라 몸으로 들어오는 아픈것들이 다 너무 무서워요 ..
저는 16살이고 애기때부터 이랬는데 애기때는 어리니까 아 무서운가보다 했는데 아직도 그게 안사라졌어요..
주사 맞는거 독감검사 하는거 속눈썹 뽑는거 이런 병원에서 몸에 고통을 가하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서 정말 힘들어요 ㅜㅜ 이제는 고치고 싶어요
얼마뒤에 비행기 타야 하는데 생각만해도 힘이 빠지고 호흡이 안되네요. 발작이 올까봐 무서워요.폐쇄공포증이라서 비행기는 내가 문을 열수 없으니까 미칠것 같아요. 빨리 극복하고 싶어요. ~
저두요 갇히는느낌이 너무 무서워요
기존 공포증이 있으신분들은 13:20 언저리부터 보셔요.
개인차 있겠지만 저는 선생님의 아주 약한 비유의 친절한 설명인대도 상상이되어서요.ㅠㅠ
어우 감사합니다😂
저두요 저는 폐소공포증 단어 부터 들으면 심장이 떨리기 시작해요.ㅠ
유태우님~ 반드시 구독 1000만 해주고 싶어요 ♥
저 어둥공포증이랑 귀신 공포증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불도 못 켰고 이기 뭐시기 때문에 밝은 곳이랑 그림자만봐도 무서움 또 왜있는즐 알수없는 귀신 공포증 때문에 어둠겅포증 으로 고생할때 같이오는 그런 거지같은 공포증 심지어 그친구도 요즘 쌔져서 모서리만 봐도 무서움ㅠㅠ
예기 불안, 회피-> 삶에 지장 -> 나를 한심하게 보는 관점
원인: 부모 행동 태도 말로 배움, 공포 조성 미디어로 인한 원인, 한번 사고를 당한 직접경험, 내가 당한건 아닌데 남을 목격한 간접경험(남이 추락한 걸 본)
+내몸맘 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완치훈련
1. 나는 어쩔 수 없다.내가 병이 있다.원망, 내탓 아니니 부정.X 내가 완치하겠다.
->그래서 어떻게?(병받아들이기. 현재 병이 있는 나약한 존재다. 지금부터 완치훈련 하겠다)
2. 기본훈련 먼저(내몸맘 회복훈련, 10% 남기기, 쉼숙면 둔감 생각줄이기훈련 물2리터 더 마시기)
3. 진짜 시작: 맞서기&다가가기 (회피에 의해 공포가 상화된다)
- 사진을 보기
- 사진을 소지하기
- 비슷한 인형 사고 갖고다니기
- 뱀을 직접 눈으로 보기
- 뱀을 만지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층에서 내려다보기
- 2층에서 내려다보기
- 4층에서 내려다보기
밀고 당기기로 하라.
4,6,7층 점점 높이기
63빌딩 전망,
남산타워, 롯데월드 타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스로 해야한다.
직접 밀당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못하겠으면 함께해라.
번지점프!
함께 뛰어내리기!(앞뒤로 해서)
한번반 같이 뛰어내려주면
그 다음부터는 혼자도 뛴다.
15:00
선생님 근긴장이상 영상과 수전증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상도 보고 더 찾다보나 전 근간대성 경련에 더 가까운 것 같더라구요. 자거나 졸다가 손을 경련하듯이 떨면서 깨고 일상생활중에도 계속 근육이 툭툭 튀거나 움찔거립니다. 근간대성 경련에 관한 영상도 하나 만들어주시면 평생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겠습니다. 너무 절박해요 ㅠㅠ
벌레때문에 일상생활이 곤란 할 정도라 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진짜 환장하겟네요 ㅠ 공포가 아니라 공황장애 같아여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온몸경직 떨리고 와 ㄴ나 진짜 숨도 못쉬겟어요 ㅠ엉엉 이겨내고 싶다 정말
@@user-rxzjne28472 전보다 나아졌어요 !! 너무 두려워하는거보다 용기를 내야하는게 맞네요. 피하기만 하면 더 심해지는게 맞는득
닥터유님 정말감사합니다
공포증 설명해주시는데 없던공포증도 생길것같은 느낌.. 힘들어요 ㅠㅠ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위와 관련한 마음의 병으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이제 좀 해볼만 한거 같아요 꾸벅
감사합니다!
계속 보라는게 좀 맞는말 같은게 어릴때는 무서운거 있어도 계속 봤었는데 지금은 절대 안보려고 해서 더 무서워진것같음
전화공포증 치료도 제발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비 때문에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숨도 잘 안쉬어지고 토할 것 같고 배가 꾸룩꾸룩 아프면서 설사하고.. 지연현상이라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게 더 힘들어요..
전 환공포증이랑 폐쇄공포증이 있어요
폐쇄는 어릴때 트라우마 때문에 생겼고요
환공포증은 최근에 갑자기 생겼어요
ㅠㅠ
밖에 바람이 세차게 쳐서 미칠것같이 불안하고 무서워요 영상 잘보겠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요. 등산갔는데 정상으로 걸어 올라가는데 데크계단을 밟고 올라가야 되더라구요. 계단 사이로 저 아래 밑이 보여 무서웠어요.같이 올라가야 되나봐요ㅋㅋ
반갑습니다~
구토공포증인거 같은데 영상과 같은 방법으로 극복하면 될까요?
저두요... ㅠㅠ
하이 진짜 힘들죠ㅠㅜ 밥 먹는데 괜히 불안하고 위내시경 찍어봐도 멀쩡한데 전 5년 전에 장염 한번 씨게 걸려서 히드라마냥 쏟아낸게 트라우마로 남은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어릴 때, 구토를 심하게 한 기억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남아서 토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거나 누군가 토할 거 같다는 말이나 토 하려고 하는 행위, 토를 할 경우... 몸이 바들바들 떨리고 공황장애처럼 정신이 뒤틀리는 기분이에요. 심장도 미친듯이 쿵쿵 거리구요... 다른 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에 자주 있는 일이며 주변에 소중한 사람이 아파서 토를 할 때 저는 옆에서 등도 두드려 줄 수 없고,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피해버리는데 그 상황에 상대방이 받는 상처라던지 그런 거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요. 그리고 제 자신이 토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아도 필사적으로 참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것도... 시원하게 쏟아내면 속이 괜찮아질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서 시도를 못 하겠더라구요 ㅠ 고칠 수만 있다면 정말 진심으로 고치고 싶네요...
@@하이-x1e 저도요ㅠㅠ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하이-x1e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ㅠㅠㅠㅠ저는 그런게 특이한 트라우마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보육교사인데 애들이 밥먹다 토하고 그럴까봐 무섭네요ㅠㅠㅠㅠ
환공포증 가르쳐 주세요 !
선생님 시선공포도 강의 해주세요!!
기승전 회로시네요^^ 그래도 뭔가 저희엄마가 하시는 말이랑 똑같고 뭔가 안정이 되는 느낌이 드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슨상님🤗
저는 지난 25년간 무대공포증약을 복용중입니다...^^'' 이제 공포증의 삷을 종식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떠세요? 시간은 좀 흘렀지만 ᆢ
@@sm-wh8jq
닥터유 영상을 본지 3년이 지났네요^^ 그렇게 힘들고 미칠거같던 공포증을 거의 완치했습니다 유선생님만나서 밥이라도 사드려야되는데....^^;; 특히 공황공포증영상에서 그런다고 죽지않는다는 말씀이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었어요 호흡곤란와서 죽을까봐 젤 걱정했더라구요^^;; 그때부터 그래 죽진않으니까 증상이 나타나면 그래 올테면 와라 내가 다 받아줄게 하고 피하지않았더니 증상이 와도 그냥 그뿐 이겨낼수가있고 아예 맘을 강하게 딱 먹고있으면 증상이 전혀 안오기도하고 그렇게 증상에 대해 겁을먹지 않았던게 제일 큰 치료제였던거 같아요 그냥 다 겪어줄게 그런다고 난 안죽어! 이것만 생각했거든요 정말 큰힘이 솟아나더라구요^^ 올봄에는 지휘자에게 인정받으려는 욕심도 완전히 내려놓고 아예 그냥 노래하는것만으로도 나는정말 행복하다라고 생각했더니 이제는 정말 무대에서 노래에 집중하면서 맘껏부르기도해요^^ 백퍼센트완치는 아니지만90퍼센트완치됐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어요 약은 3년전부터 완전히 끊고 계속 정면돌파했습니다 유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뮤지컬-x5v 다행입니다 ㆍ90 완치 축하드립니다 ㆍ저도 박사님 방송보다가 힘을 얻었네요ㆍ가슴이 조이면서 답답할땐 곧 죽을거 같은 공포감이 밀려왔었는데 ᆢ박사님 말씀 :(그런다고 죽지 않아~ 그래봤자 증상일 뿐이지 ~) ㅎ ㅎ 지금 저도 시도 중인데 (불면증 우울증) ....진짜 고통 스럽네요 .
Hello, can you put an english subtitle for foreigners?
Hello. I'm Dongjin Heo, in charge of RUclips communication.
We have a channel subtitled in English, With Dr. U.
ruclips.net/channel/UCPJxvfrnT6XV2JFGFT2EqdQ?view_as=subscrib
그렇게해서 치유될수있다면 진짜공포증
환자라고 이야기 할것도 없겟네요!
진짜공포 스러움을 모르거나 치료방법을
깊이있게 모르시고 계신거 같습니다!
훈련이 중요해요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뭐든 생각보다 쉽답니다
제가 선단 공포증을 앓고 있는데... 특히 칼만 보면 제가 당하는 잔인한 상상을 해요 심지어 칼을 안 보고 있을 때도 불쑥불쑥 무섭게 생각나서 비명지를 정도인데 일부러 칼을 쓰는 액션 영화나 전쟁 영화를 봐서 면역을 기르는 거 괜찮을까요? 관련 정보가 있는 분 댓글도 환영합니다 😭 오늘도 봤던 칼 가위들이 자꾸 떠올라서 잠을 못 자고 있어요...
13:00
이거를 실청했지만... 아직..광대가 무서운건 똑같아요ㅜ..... 옛날부터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 크기에 옷장도 무섭고......
저도며칠전부터 좁은공간에 있으면 멀미를하는경우가많았습니다. 이런경우를고소공포증이라고해야하나요.
폐쇄
아~~뱀은 사진도 볼 수가 없고 생각만해도 소름 끼치고 ... 이게 정상아닌가요? 고소공포증.
밀폐공포증....목마도 무서운데!
악한 사람생각만ㅎㅐ도 가슴이 아파와서 아무것도....
순수해.. 같이 조금씩 극복해나가요! 히히
고친후에 후유증인데 고칠수있나요?
환공포증은 어떠하나요
저는 바람공포증이 있어요 바람만 불면 심장이 빨리뛰고 숨도 잘못쉬고 불안해져요 심할때는 자살까지 생각해요 매일매일이 불안해요 지금은 심리상담 도 하는데 아직도 못고쳐요ㅠㅠㅠ
공포증 이겨냈습니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ㅠ
알려주세요. 꼭
공포증에 직면할때 두려우면 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편안한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이방법이 좋을수도 있나요?
혹시친구사주좀봦ㆍ실수잇가요?
킹재원
너무 복잡해요 ㆍ뇌가 가득찼나봐요
저는 페쇄공포는 아니지만 저는 페쇄 된 곳만 보면 무섭구 제 남친은 비행기 공포증이 있데요~
난해 하군요 ㅠ
피검사 존나 무섭다 안무서워 하는사람도 있는데 그사람들은 뇌에신경이 없는사람이거나 신경이 연결됐는데도 안무서워하는사람은 이해가안간가!!!
개공포증 어떻게 하나요
마음훈련 입니다
너무 무섭게 느끼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