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특별토론회 '이루지 못한 꿈 - 언론개혁' | 유시민, 정준희, 최경영,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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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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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김어준이 분석한 뉴스의 미래 [뉴스를 묻다] 2부 | 알릴레오 북’s 시즌5 29회](http://i.ytimg.com/vi/_yinnMGcxKs/mqdefault.jpg)
![유시민과 김어준이 분석한 뉴스의 미래 [뉴스를 묻다] 2부 | 알릴레오 북’s 시즌5 29회](/img/tr.png)
![[추석특집]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 노무현 대통령 전기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0hXW-HdK4tA/mqdefault.jpg)
언론개혁 없이 선진국은 없다.
언론개혁이 가장 시급!!!
옳으신말씀!!!!
돈과 권력에 양심을 판 언론놈들 3대를 삭제해서 씨를 말려버려야 함.
유시민♡정준희.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눈바람 휘바이든~ 촛불을 밝혀야 제맛~🤣👍💙
대한민국에 기자는 없다. 그냥 받아쓰기 복사하기 밖에 못하는 인간들 밖에.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
하루하루가
암담하고 절망스러운 요즈음..
그나마
오늘 방송을 시청하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준희씨 정말 정확하시네요 시민의식이 가장 중요하지요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꼭 시켜야합니다.
그래야 기사 아니지 소설 함부로 못씁니다.
언론개혁? 쉽지 않죠. 정말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방송과 같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방법을 찾다보면 언젠가는... 희망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전 믿습니다.
그래서 이런 노력들이 전 너무 소중합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세상으로 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혐오를 부추기는 현실을 시민들이 극복할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오겠죠? 노무현 대통령님이 바라던 세상, 사람사는세상을 꿈꿉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언론개혁이 쉽니 어렵니 하는것은 정치인들이나 감당할 몫이죠.
우리는 쉽든 어렵든 반드시 꼭 하라고 다그치고 잘하면 박수치고 못하면 비판하고 갈아치우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주권시민으로서 갖고있는 권리이자 본령이죠.
한참 듣느라 좋아요을 이제 눌렀어요 암담하네요 세상이
저가 늘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나으셨네요 반갑읍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들 하세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 후원자로 노무현 대통령님 철학에 맞는 패널 초청하길 바랍니다.
유시민 작가님, 정준희 교수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정준희교수님 시원시원하게 잘 말씀하시고 백공감합니다
언론개혁 검찰개혁 정치개혁 주제로
고급진 토론 알북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정준희 교수님 찐 언론학자 존경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출연하신 네분, 알릴레오 제작진, 노재 채널 구독자 분들 모두 행복한 연말되세요!!😊😊
최근.. 너무 너무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님 에게 빚을진 느낌 죄송하고 아쉽고 아까워서 눈물날때가 가끔있어요
저두요. 그때 언론에 속은 걸 생각하면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그리움이 큽니다.
한국언론은 말할것도 없이 엉망이다 기득권자 재벌 가진자들 특히 국짐당 편을 너무든다 아~노무현 대통령님 너무그립다!!!
우선 이런 토론회를 열어 준 '알릴레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재 언론의 현실이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절망스러웠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는 거 같아 조금 위안이 생깁니다. 늘 그랬듯 시민들에게 좋은 건 참 이루기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검찰, 언론, 정치 개혁은 시민들과의 긴싸움이 될 거 같은데, 대한민국 시민들은 꼭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토론하는 분들을 비난하지 말고, 조중동가서 똑바로 하라고 비난하는 게 시민이 언론을 바꾸는 첫 시작 아닐까 합니다.
유시민작가님의 소신 발언에 속이 뻥뚫립니다
네 분의 역동적인 발언들 재밌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언론관을 다시 들으면서
시민이 언론이 되어야함을 재차 느낍니다🙏🙏🙏
욕먹을 자리라는걸 알면서도 나오신 최경영기자님, 멋있으십니다. 👍
티비를 다 박살내버려야..... !
언론 혁신 가능성을 위해 깨어있는 시민이고 싶어요!
오늘도 깨닫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이런주제로 토론이 시작된 것이 시작 이라고 믿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정신이 우리를 이끄시고
유시민작가님 같은 국민멘토가 우리국민곁에 있으므로 이루리라 믿습니다 👍👍👍👍💙💙💙💙💙
시민의 의식이 깨어 있어야합니다.
좋은책을 읽고,
토론하고 정치에
관심 을 가져야합니다.
시민들의 생각이 진전된만큼
언론이 변한다.
유시민의 말
정준희 교수님 존경합니다.
여기서 최경영 기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Kbs 최강시사 시청자입니다.
그중에서도 "오픈 멘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침밥상 준비하면서 날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세분의 알콩달콩캐미를 못봐 아쉽습니다.
4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 날이 암담합니다.. 시민들이 현실을 바로 보고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 봅시다! 깨시민들의 조직된 힘만이 희망입니다...🔥🔥🔥🔥🔥
헤드라인만 보지 않고 100% 항상 본답니다~ 유작가님 마지막 멘트 ~~~👍👍👍🤣🤣🤣
유시민 정준희.. (더하기 이재명 강진구) 최애 한국인입니다 이 두분을 동시에 보니.. 선물 같아요..
강진구? 글쎄요 샐럽이된 기자의 민낯 모르시는거 같아 매우 안타깝네요 너무 쉽게 과대평가를 하게되면 너무나 큰 폐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pjklm 갓진구~!!!
이 시대 최고의 언론인인데요~
굥 정부에 앞장서서 진실 파헤치는 갓진구기자님께 우리는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써 준 대본을 읽어도 정준희 교수의 실시간으로 내뱉는 말보다 문장구조를 완벽하게 말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해시태그와 언박싱 잘 보고있습니다.
점 점 더 큰 역할로 나아가고 계시군요~
이런거
자주
보구싶어요 ~♡
진짜 고맙습니다
언론에 대한 기대가 절멸한 상태에서 어떤 저항의 노력도 효능감을 잃어가는 때에 오늘의 방송은 숨쉴 구멍을 내어준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정준희교수님의 명료한 정리와 분석이 인상적이네요. 다음 방송도 기대가 됩니다~!!
반갑습니다 깜짝 놀랍습니다 살아있는 기분이 되네요 노 대통령님 보고싶네요~~유 작가님도 반갑습니다~~
언론90프로
친윤언론이지만
시민들이 깨어나면 됩니다
유시민 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런 방송 참으로 응원하고,감사해요 ~~
그나마 마지막은 약간 긍정적인 생각이 드네요...ㅠㅠ
최기자님, 그렇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스텐스는 이 나라의 언론이 50/50 상황일때나 필요한거겠죠. 지금은 언론덕분에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이에요. 지금의 언론의 속사정을 봐주기에는 상황이 너무 심각합니다. 기자님도 언론인의 입장을 벗어나서 한 사람의 국민으로 바깥에서 언론을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이고 공감합니다. 다만, 최경영 기자는 말씀을 저렇게 해도 좋은 기자시죠. 홍사훈 기자님과 최경영 기자님은 믿습니다. ❤
한없이 그립습니다. 세월이 이만큼 흘렀건만 더 나빠니고 있으니 어찌하오리까? 노대통련님.
노무현재단에서 노무현 대통령님 명연설을 매일 한편식 올려주시면 ???
정준희 교수님의 뉴스가치을 앞서는 정파성에 동감됩니다.
뉴스가치는 이재명 보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만배이상 큽니다.
사람들이 다들 좋아합니다. 그런데 언론이 씁니까?
최근 사회가 너무 암담해서 정치 효능감도 못느끼고 무기력해져가는 와중에 굉장히 위로가 되는 따뜻한 영상이네요. 네분 모두 추운 날씨 조심하시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진실 취재 & 보도하는 기자(기사) & 언론사 시청, 구독 & 후원으로...응원 지지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토론회 정말 재미 있게 봤습니다 이런 토론회 한달에 한번씩? ㅋㅋ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준희님 팬입니다~
유시민님 정준희 님 최경영님~~반갑습니다
이런 양질의 방송을 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어느 방송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에 수첩을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가장 실수가 언론개혁을
못한게 제일 아픔인듯한
글귀가 있는걸봤습니다
펜은 총칼보다 무섭다는걸 지금 느끼고있습니다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쯤 되면 조선일보는 오보를 인정하고 기사를 내려야 했고, 허위사실 유포 운운한 국민의힘도 이승준 교수와 대구MBC에 사과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물으려 하는 전도된 행태를 보이기 시작했다.
민들레가 이름조차 공개안했다면 지금의 상황이라도 진행되었을까요.
민들레에 더 큰 것을 원하는 것 자체가 구경꾼 마인드라고 봅니다.
(참고로, 최경영기자님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지금 가장 시급한 개혁이
언론개혁 맞습니다!
언론바우처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입법과 통과에
진심을 다해야합니다.
저는 언론이 왜 이러나 그 이유는 프랑스에서 나치에 부역한 언론인 처벌한것처럼 처벌을 받지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군부 독재에 부역하고 친일해도 처벌받지않고 오히려 돈 벌고 영전했지요
삐져있는 시민들 위로와 안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9일. !!!!정말 기대됩니다
이러한 공론의 장 자주 열어주셨으면 참 좋겠어요. 노무현재단을 응원하시는 모든 깨시민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널리즘 토크쇼 J"를 진행하셨거나 출연하셨던 얼굴들이여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그래도 이 언론, 희망이 있는 것 맞죠? ㅎㅎ
그래서 기울어진 이 언론환경에도 버티는거는 그나마 깨어있는 시민이 아직은 더많다는 방증이죠!!
대한민국이 더선진적이고 민주적인 국가로 발전하려면 유시민같은 분들이 더많은 미디어에 출연해서 사실을 널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검찰 언론 국짐 연결고리를 끊어내지못하면 개혁은 허망한외침 밖에 안된다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유이사장님의 선언을 잘 실천해야겠네요.
좋아하고 존경하고 상식적인 분들을 함께 모아서 말씀듣는 이 콘텐츠 자체가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유시민작가님 늘 응원합니다~👍
토론을 들으면서 많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토론 부탁드립니다 ~
유시민 👍 정준희
최경영 기자님 젊은 언론인들이 하려고 하는 언론인들 지켜봐 달라고요~~아니요~~~~ 그들은 무려 대한민국의 언론인들입니다 조국 집앞에서 배달기사한테 짜장면인지를 묻고 있는 사패이자 힘있는자들에게 부역하는 젊은 꼰대들~지금도 윤썩열참사에 슬퍼하지도 않을겁니다
기사 하나하나마다 그 기자는 철저히 평가받도록 해서 무서운 활자를 함부로 놀리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우리 민주시민이라도 평가하는 체제가 시급합니다
후원에 참여하는 것도 노력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 개혁을 깨어서 시민 의식을 키워갑시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이 그리워 질때가 젤 맘 찡~합니다! 💙
유시민과 정준희가 한자리에서 대화하는 걸 보는것 만으로도 이미 감사를..
저는 60세 여자.
직장도 다녀요
저는 책을 매일 읽고
토론하는 시민. 줌으로.
오프라인으로.얼굴을보고.
1.도서관에서 독서토론 6년째.
2..요사이는 유트브로
동감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정준희!!!!!!!!!!!
너무 일찍 태어나신 내 진봍대통령 노짱💛한국언론이 제작동을 하기 위해 민주시민이 포기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언론정상화합니다🫡
우리 사회의 암적 존재(언론, 검찰, 사법)의 개혁 없이는 앞으로 한 발자욱도 나아가기가 어렵다는 게 개탄스러운 현실~
명단은 처음부터 공개했어야 됩니다.
참사 다음날 6천명 이상의 실종신고가 있습니다.
배라는 갇힌 공간에서 발생한 사고가 아닙니다.
성인이 되어 따로 사는 내 가족이 혹은 지인이 거기에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망자 가족도 심지어 그 자리에 가지 않았던 가족들도 정부가 명단을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론과 소유주 쩐주 소비주체간의 관계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언론이 완전히 망가졌네요
다음포털마져 보수로넘어갔으니
유시민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데스크는 정부에 유리한 기사들을 비지네스상 선호하겠고, 기자들은 언론인의 긍지를 내세워, 고난의 길로갈것이 뻔한 길로 갈려면, 문론 기자자신의 용기나, 아니면 기자 자신들 가족의, 적어도 부인이나 남편의 허락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좋은 토론 너무 고맙습니다. 모두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딱 한가지 최경영 기자님의 말씀에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휴머니즘에 대한 부분입니다. 한국의 기자들 과 언론의 과제는 객관성을 되찾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들이 그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기득권에 빌붙어먹고, 정권에 붙고, 부동산 투기를 부추긴 모든 이유가 그들의 인간적인 욕심 때문 입니다. 휴머니즘은 언론이 사실과 진실을 전달하지 않을때 그들의 의도성으로 너무 쉽게 바뀝니다. 지금 KBS 의 보도 행태 역시 객관성, 진실성이 없는 전형적으로 인간적인 욕심이 보이는 보도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세월호 희생자들 가족을 괴롭힌것도, 바로 그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욕심이 작동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실에 관심이 없기에 희생자 가족을 괴롭혔습니다. 진실을 위해서라면 박근혜정부를 괴롭혔어야죠.
정말 어려운 주제가지고~좋은 패널님들의 애기들으면서 식물을 키우듯 지지난과정을 밟아나가겠다는 생각이드네요~좋은언론 좋은기자를 적극 찾아 지지하고 후원하는 일부터가 지금 시민들이 할수있는일이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복잡해던 머리가 조금은 정리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암담한 현실에 그래도 희망이 있다~가보자. 이렇게 저에게 우리모두에게 애기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유시민님.정준희님.최경영님.김성재님 감사합니다.
유익한 방송인데 재밌기까지 하다니!
일석이조 네요
뭉쳐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귀에 쏙쏙 들어오구요
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 깨달음을 시민들이 많이 생겼음 좋겠읍니다 정말 공정한 상식 있는 분들 닮고 싶읍니다 ^^
김의겸 의원이 발의한 미디어 바우쳐법이 통과되어 언론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언론사를 선택할 수 있는 세상 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유시민작가님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쉽게 설명 잘하십니다. +_+
하루의 스트레스 지분 최소 40%를 담당해주는 고마운 한국 언론
책을 줄치며 두 번 읽었어요.
15명의 사회철학자들의 맛있는 부분들을 요리해 놓았어요..
루소. 로크. 몽테스키외.
토머스 페인. 존브라운.존스튜어트 밀. 헨리데이비드 소로.등
칸트. 소포클레스
해야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더 정의롭고.상식있는 인간.
인권이 뭔지 알게 됩니다.
(조국의법고전 산책)
쉽고 줄줄 나가고.잼있어요.
유익한토론이네요 제가평소에 존경하는 네분이 나오셔서 귀에쏙쏙 이해하기쉽게설명도잘해주시니고맙습니다국민들이
깍어야한다고 생각이드네요
저질스러운 사람들의 저질 스러운 뉴스들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운 요즘...네분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많이 힐링이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깨시민들과 함께해 주시는 진정한 어른들 이세요...ㅜ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미치게 그리워 지는 노무현 대통령님...ㅠㅠ
역시 유시민작가님이 짱! 입니다😊
역시 유시민작가님 정준희교수님 ~~화려한 line up 에 귀 호강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이러한 토론 너무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 나만힘든게 아니라
위로가 됩니다. 우리들 너무 힘드네요
계속 생각하다보니 빛으로로 가는길은 힘들지만 진리가 꼭꼭 승리해왔고요 앞으로도 꼭꼭 진실이 성공하고 그길을 가는 대한민국 국민들분 대단한분들이 모여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언론 안 바뀌고.. 뉴미디어가 대체할 수도 없다고 봄(꿈틀은 했을지
모르나 최근 트위터 사태 참고)
결국 시장이 진영을 만들어 내어야 하는데 레거시의 저항과 자본의 영향력, 정권의 탐욕을 시민(소비자)이 넘어서야 하는데 그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봄(반복되는 대선 투표결과의 실책이 말해줌)
각자가 선택하고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역량이 높아지는것 외 답이 없음
정준희 교수 존경하고 상당히 동의하지만 그건 이론적 문제고.. 시민에게 기대를 넘기는 것은 그의 먹고사니즘일뿐…
윤가는 힘당 대표로
행사합니다
이런걸 비판못하면서
언론은 민주를 파계하는
도구다
국민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국민을 같다 붙이지마라
더러운 권력의 언론아
윤석열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어찌 저렇게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쏙드는 정치를 할까. 어찌 저렇게 지지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정치를 할까. 물론 잘못되고 잘못되고 또 잘못된 정치를 하고 있지만. 민주진영도 저정도는 아니여도 조금은 무리해서 잘해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피눈물 나는 아쉬움이 있다. 지난 5년은 사상누각. 한여름밤의 꿈이였으며. 그 반작용으로 안하니만 못한 시절이 되고 말았다. 무릇 지도자란 과감할때는 과감해야만 하는 법이다. 편들어줄래도 죽어도 들어줄수가 없다.
양심있는 지식인들!!! 고맙습니다
숨쉬기힘든 시절에 정말 귀한...숨구멍 트이는 콘텐츠를 기획하신 노무현재단이 얼마나 감사한지...
조중동은 분명히 일반시민의 언론이 아님.
언론이 도둑놈이라면 포털은 장물아비다 도둑놈만잡는다고 해결안된다
장물아비도 잡아야한다
사람들은 착하고 바르고 정직하게 잘해주면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고 무시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된것이었을까요? 그당시 사람들이 그정도일뿐이지,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누가 잘못되었는가를 생각하게 해보길 바랍니다.
손에 들어오지않는 이상도 아니고 당연한것을 원하는데 말도안되는 현실이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