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한테 여지보다는 민규때매 힘든걸 위로 받고 민규를 포기할려고 하면서 겨레가 진짜 빈틈을 노리고 틈새공략 해대니 ㅡㅡ 타이밍도 진짜 딱! 맞춰서 그러니 힘들어서 위로 받고 싶어서 선택을 하려고 하는걸수도 있을듯 해요 저 하우스에서 지영이 티를 안내서 그렇지 감정노동을 정말 엄청나게 매시간매분 해야하니 진짜 힘들었을거 같거든요. 민규는 이수한테 중간중간 말이라도 했지 지영인 여출한테 말하기도 힘든상황이라 혼자서 감내해야하는데 마지막에 후신이랑 겨레가 알아주니 눈물나고 흔들릴듯해요. 근데 민규 한마디에 흔들릴듯 ㅡㅡ
난 완전 지영이 이해하는데~ 여수에서 겨레에게 완전히 마음이 흔들렸는데 그게 안 보이나?? 민규 하는 짓거리가 나같아도 지치지 ㅠ 여자가 마음이 지칠 때 그 타이밍에 자기만 바라보는 순정남이 옆에서 잘 챙겨주면 홀라당 넘어가는거 모르나? 난 지영이 완전 이해 되던데~ 민규가 어지간히 튕겼어야지ㅠ 아 열받네!
@@qaz712001 정병걸린 지영줌아 민규가 언제 자꾸 보자함? ㅋㅋㅋ 전날 후신이가 지영이가 민규를 너무 좋아한다고 하니까 마무리 지을려고 지영한테 만나자고 처음함 ㅋㅋㅋㅋ 그동안 지영이가 맨날 먼저 민규보고 만나자고 했는데? ㅋㅋㅋㅋ 지영줌 망상 오진다 진짜 ㅋㅋㅋㅋㅋ
아무리 민규 좋다고 했다지만 남자 모두에게 뉴트럴한 태도로 대하는 걸 못 본 게 지영이가 여지를 줬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인 거 같아요 바나나 푸딩 먼저 먹고 싶다 한 게 지영이 후신이한테 커피 마시고 싶다 그림 보고 싶다고 먼저 한 게 지영이 지원이에겐 그나마 여지를 덜 줬다지만 원래는 너 같은 스타일 좋아해 닫아두지 않겠다고 끄덕끄덕 한 것도 지영이 하시 특성상 욕먹을 이유도 없고 잘못은 아니죠 전에 없던 캐릭터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다고는 생각함 그리고 후신이는 확고한 1위가 따로 있을 때 2순위로 편한 유형이고 1순위 대체자는 되지 못한 거 같아요
민규가 젤 문제다 이수한테 그렇게 확신줬고 했으면 그냥 이수하고 잘 지낼것이지 왜 지영지영 거렸는지 사람들이 지영 어장관리 젤 욕하는데 사실 민규처신이 젤 잘못됨 이수랑 둘이서 뭔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사람 진심을 그렇게 봐놓구선 이수한테 떠벌리고 최악의 남자 진짜 미치겠네 이거도연기임 지 이미지관리차원 이수 그렇게 좋다면서 미칠게 뭐있어..
규지영이든 겨지영이든 민이수든 다 일어날수 있죠 4주동안 같은 하우스에서 살면서 무한썸을 탈수 있는 하트시그널의 특수성이 있으니까요 시리즈의 주인공은 김지영이죠 다른 남출의 세명 모두에게 열렬한 구애를 받지만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민규에게만 오직 구애를 하니 지영의 매력과 감정에 대부분 시청자들이 감정이입이 된거죠 그래서 찝찝하기만 한거예요 그건 출연진의 선택결과를 알고있는 제작진들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방송이니 당연히 시청률을 위해서 극적재미를 위해서 실제내용을 어느 정도 방송용으로 편집하는건 당연한 거고 리얼리티 이지만 출연진들도 자신의 언행이 방송될수도 있다는 걸 알기에 어느정도는 신경쓸거 같아요 하지만 주인공이라고 해도 너무 과도하게 김지영 중심으로 편집되어 방송되었죠 만일 김지영 분량의 4분의 1만이라도 김지영이 아닌 다른 출연진만의 내용이 방송되었다면 이렇게 찝찝하기만 하진 않았을 거예요 대표적인게 민규이수 서사죠 시청자들이 본격적으로 분통터진 계기죠 만일 겨레지영 서사 만큼 방송되었다면 민규 이수에 대한 반감이 적었을거예요 왜 민규는 지영이 아닌 이수를 선택하고 있는지 왜 겨례가 지영이 자신에게도 맘이 있다고 착각하게 되었는지 남출들간 특히 겨례와 민규간의 대화 등 좀더 친절하게 보여 줬더라면 어떤 결말이든 기쁘게 응원하고 안타깝기에 위로해주고 싶은 기분이 들텐데 민규는 등신 중 상등신으로 이수는 이기적인 거짓말쟁이로 겨례는 음흉한 기회주의자로 느껴지게 했죠 물론 13화 14화를 보면서 출연진의 선택을 이해하게 되었고 15화를 보게되면 더 그렇게 되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방송국연놈들이 너무도 괘씸하죠 특히 지들의 시청률 때문에 일부 출연진들을 희생시키고 과도하게 욕먹게하는 편집은 정말 양아치짓이죠
답 알려드립니다. 겨례한테 갑니다. 왜냐구요 예고편에 지영이가 편지를 받고 엄청 울자나요. 그 편지를 민규가 보냈을까요? 당연히 그건 아니죠. 그 편지는 겨례에게 온겁니다. 그런데 그 편지가 누구에게 온 것인지 모르게 한 편집은 그 편지의 주인공과 짝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겨례 100% 예상합니다. 설마 지원이 쓴 편지에 그렇게 울지는 않을 거니까요.
지영이가 돌부처인가요? 민규랑 서로 확실한 사이도 아니고 이수에게 민규와 연인같은 데이트했다는 소리도 들었고 연이어 민규가 이수에게 여수데이트 신청하는 것까지 보고 둘이 확실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시청자인 저도 지쳤습니다. 마지막 4일전까지 버텨준 지영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이수가 그렇게 심하게 견제했는데 지영이 지치고 힘든거 알아주고배려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 고맙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후신이가 멋져 보였네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든 솔직하게 말하는 지영이도 좋습니다.
다음주방송에서 지영이 민규를 만나서 겨레에게 마음을 돌렸다고 해주면 그나마 변명거리가 생겨서 다행인거고 민규에게도 또 어장질하면 진짜 나쁜거죠. 역대 핱시에서 어떤 여출도 하지 않던 행동을 하고 있어요. 지영은 민규를 만나서 겨레에게 마음이 갔다고 반드시 표현을 해줘야하고 또 겨레를 선택해야만 해요. 그래야 이게 겉으로나마 해피엔딩으로 포장이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민규는 이수와 잘되는거고 후신과 지민이 연결되고 주미는 안타깝지만 지영의 어장질때문에 겨레와 될수는 없어도 역대 최초로 3커플이 탄생하는 일이 생길수 있어요. 만약 지영이 또 민규에게 까지 플러팅하고 어장질을 해대서 민규를 헷길리게 하면 민규지영이 되도 욕먹고, 겨레지영이 되면 더더더 욕을 먹게 되요. 그건 일종의 복수처럼 보이게 되죠. 한번도 자기어장에 안들어온 민규에게 마지막 어장질로 들어오게 한후 자기는 겨레 택하면 혼자만 커플이 되고 민규까지 이수와 안되게 훼방질을 한게 되니까요. 그러니 반드시 지영은 겨레를 택하고 민규에게는 마음이 달라졌다는 표현을 해줘야한다고 봐요.
지영이 어장쳤다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하트시그널이 음 ㅡㅡ 원래 약간여지주며 만나는 프로그램 아닌가? 막바지엔 확실해져야 하니 지영이도 정리를 했었죠. 이수가 민규오빠는 나에게 확신을 줬어. 라고 말하는데 그자리에 자기 좋아한다는 두남자들 앞에서도 난 ㅁㄴ규오빠고 더 좋아지고 안바뀔거 같아. 라고 말하는게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그럼에도 했죠. 다른 사람들에게도. 친절하지만 민규한테랑은 달랐어요 확실히. 그리고 지영이가 민규한테 어장칠일은 없죠. 민규가 지영이를 치면 칠수 있겠죠. 지영인 짝사랑이니까
@@qaz712001 어휴 그건 당신생각이구요 지금 지영이 욕먹는 이유가 오는 남자 다 받아주고 스킨쉽하고 같은 여출들이랑 상담하면서 내용 다 알고서도 겨레 후신을 어장에 넣어서 지민과 주미를 바보 만든것때문이에요 그런데도 민규에게 또 어장치면 진짜 욕을 오지게 먹게 생겼으니까 민규에게만은 마음이 달라졌다 말해줘서 이수랑 잘되게 해주고 후신에게도 겨레선택할거라고 해줘서 지민에게 가게 해주고 자신은 겨레 산택하면 그나마 변명거리가 되서 지영이 욕을 덜멀을거라는 거에요 이게 지영을 위하는 최선이고 당신이 말하는 방법은 지영을 더 욕듣게 하는거구요
지영은 순간적인 분위기에 되게 마음이 흔들리는 편인 듯.
민규랑 엘피바에서 노래듣다가, 겨례랑 여수 동굴터널 지나고 분위기 좋은 카페 간 후..
뭐 겨례가 잘 파고들긴 했음
겨레에게 여수여행 이후로 마음이 열린 게 확실하게 보여서 어장은 아닌 것 같은데... 눈빛 자체가 달라진 게 보여서
겨레 선택에 집 문서 겁니다
지난 시즌들을 보면 마지막 여행이 큰것 같아요.
겨레한테 여지보다는 민규때매 힘든걸 위로 받고 민규를 포기할려고 하면서
겨레가 진짜 빈틈을 노리고 틈새공략 해대니 ㅡㅡ 타이밍도 진짜 딱! 맞춰서
그러니 힘들어서 위로 받고 싶어서 선택을 하려고 하는걸수도 있을듯 해요
저 하우스에서 지영이 티를 안내서 그렇지 감정노동을 정말 엄청나게 매시간매분 해야하니 진짜 힘들었을거 같거든요. 민규는 이수한테 중간중간 말이라도 했지
지영인 여출한테 말하기도 힘든상황이라 혼자서 감내해야하는데 마지막에 후신이랑 겨레가 알아주니 눈물나고 흔들릴듯해요.
근데 민규 한마디에 흔들릴듯 ㅡㅡ
시청자인 저도 13회에서 민규에게 완전히 마음 접게 되던걸요. 지친 지영이는 오죽할까요
이수가 연인같았다고 말했는데 민규가 이수에게 여수데이트 신청하는걸 눈앞에서 봤으니 둘이 확실하구나 내가 그만 빠져줘야겠구나 마음 접었을듯
근데 지영이는 밀가루 술 못먹는다면서 한달내내 먹고 앉아있네ㅋㅋㅋㅋ
술은 못먹는게 아니고
참고 안먹는다고 했고
밀가루는 먹고나서 약을 먹는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민규 좋아하지 않아서 화나셨나봐요 ㅋ
어장이 아니라 위로 받아서 맘이 조금 열린거죠. 마지막까지 비참해진 상황에서 위로를 해준 사람인가니깐.
마음열려도 확실치않으면 저렇게하면 안되지 겨레는 또 착각하겠네 그러고서 마지막 민규 선택하면 그나마 응원했던 사람들까지 욕할듯
@@jh_toge 자기 마음을 조금 말해준것일뿐 너다 라고 확신은 없죠 다들.
김지영은 민규 진심으로 좋아하는 거 아님
확실하게 민규에게 마음이 바꼈다 얘기하고 겨레에게 직진하면 되겠네ㅜㅜ
민규마음을 몰라 걸쳐놓기로 겨레에게 표현한거면 진짜 주미에게 기회뺏는거고 그동안 순수하다 생각했던 지영의 행동이 다~거짓인게 된다
계속 생각났으면 최종선택해야지
이번핱시는 왤케 케미가 없는지.
특히 겨지영은 억지스럽고 닭살돋고.
후지민은 걍 오빠동생같고.
민이수는 서사가 없고.흠흠.
여자들 모여서 얘기할때 이수가 민규와의 데이트가 연인같았다 라는 말이 지영이 마음을 많이 내려놓게 한것 같아요
지영인 이수가 계속 민규가 확신줬다. 언니한테 말한다고 했다. 마지막 여수에서 연인같았다로 절망!!!
난 완전 지영이 이해하는데~
여수에서 겨레에게 완전히 마음이 흔들렸는데
그게 안 보이나?? 민규 하는 짓거리가 나같아도
지치지 ㅠ 여자가 마음이 지칠 때 그 타이밍에
자기만 바라보는 순정남이 옆에서 잘 챙겨주면
홀라당 넘어가는거 모르나? 난 지영이 완전
이해 되던데~
민규가 어지간히 튕겼어야지ㅠ 아 열받네!
난 니말에 열받는다
민규가 뭘 튕곀ㅋㅋㅋㅋ 그냥 지영이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다녀서 거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규지영 망상 오진다 ㅋㅋㅋㅋㅋ
@@deuce0 거른거면 끝까지 거르던가 이수랑 커플이면서 왜 자꾸 지영을 보자고 하니? 이수 불쌍하게ㅠ
제발 이수한테만 집중하길ㅋㅋㅋ
@@qaz712001 정병걸린 지영줌아 민규가 언제 자꾸 보자함? ㅋㅋㅋ 전날 후신이가 지영이가 민규를 너무 좋아한다고 하니까 마무리 지을려고 지영한테 만나자고 처음함 ㅋㅋㅋㅋ 그동안 지영이가 맨날 먼저 민규보고 만나자고 했는데? ㅋㅋㅋㅋ 지영줌 망상 오진다 진짜 ㅋㅋㅋㅋㅋ
저 겨레의 손우산은 봐도 봐도 손발 오그라들고 한심하게 보여요.
경악함 ㅋㅋ
35에 저런행동을?와우! 오글오글
저게 가능한가요ㅋㅋ
다른 남출들이 했더라면 설렌다고 꺅꺅 됐을 거임 하필 겨레가 해서 문제 ㅋㅋㅋ
아..솔직히 겨레가 아니라 다른 남출이 했어도 너무 연인간에도 안할법한 연출이라 느끼함.
난 너무 좋던데 설레고
난 그냥 지영이 민규 관심받는게 이수한테 밀리는 느낌이들어서 자존심 회복으로 주미가 좋아하는 겨레를 택해서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려는 행동으로 보였음...왜 그런거 잇자나 남의 떡이 커보이는거.. 떡도 아니였지만..
민규의 애매함이 지영이를 저렇게만든것
아무리 민규 좋다고 했다지만 남자 모두에게 뉴트럴한 태도로 대하는 걸 못 본 게 지영이가 여지를 줬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인 거 같아요 바나나 푸딩 먼저 먹고 싶다 한 게 지영이 후신이한테 커피 마시고 싶다 그림 보고 싶다고 먼저 한 게 지영이 지원이에겐 그나마 여지를 덜 줬다지만 원래는 너 같은 스타일 좋아해 닫아두지 않겠다고 끄덕끄덕 한 것도 지영이
하시 특성상 욕먹을 이유도 없고 잘못은 아니죠 전에 없던 캐릭터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다고는 생각함
그리고 후신이는 확고한 1위가 따로 있을 때 2순위로 편한 유형이고 1순위 대체자는 되지 못한 거 같아요
어장관리킹입니다~~(민규&지영) 두킹의 만남 😃👍
지영은 겨레한테 맘이 바뀌면 안돼나?마음가는대로 하는거지
에이 지영은 어장관리 킹 이죠 늘 4남자에게 어장침 ~~
진짜 꾸준히 지영 쉴드쳤는데 저건 좀 싶었던게 13화부터..이건..진짜..쉴드를 못치겠더라.
데이트가 많고 늦게 들어왔다면 분량이고 하시4 주인공 단독지영인거 같음 인기가 많으니 15화 예고 남산타워 파랑 민규 지영 예상함 편집이 민이수 겨지영쪽이고 ㅎ
민규가 젤 문제다 이수한테 그렇게 확신줬고 했으면 그냥 이수하고 잘 지낼것이지 왜 지영지영 거렸는지
사람들이 지영 어장관리 젤 욕하는데 사실 민규처신이 젤 잘못됨
이수랑 둘이서 뭔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사람 진심을 그렇게 봐놓구선 이수한테 떠벌리고 최악의 남자
진짜 미치겠네 이거도연기임
지 이미지관리차원
이수 그렇게 좋다면서 미칠게 뭐있어..
제작진 사람들 안볼까바 규지 스포날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겨지 맞다
규지영이든 겨지영이든 민이수든 다 일어날수 있죠 4주동안 같은 하우스에서 살면서 무한썸을 탈수 있는 하트시그널의 특수성이 있으니까요
시리즈의 주인공은 김지영이죠
다른 남출의 세명 모두에게 열렬한 구애를 받지만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민규에게만 오직 구애를 하니 지영의 매력과 감정에 대부분 시청자들이 감정이입이 된거죠
그래서 찝찝하기만 한거예요
그건 출연진의 선택결과를 알고있는 제작진들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방송이니 당연히 시청률을 위해서 극적재미를 위해서 실제내용을 어느 정도 방송용으로 편집하는건 당연한 거고
리얼리티 이지만 출연진들도 자신의 언행이 방송될수도 있다는 걸 알기에 어느정도는 신경쓸거 같아요
하지만 주인공이라고 해도 너무 과도하게 김지영 중심으로 편집되어 방송되었죠
만일 김지영 분량의 4분의 1만이라도 김지영이 아닌 다른 출연진만의 내용이 방송되었다면 이렇게 찝찝하기만 하진 않았을 거예요
대표적인게 민규이수 서사죠
시청자들이 본격적으로 분통터진 계기죠
만일 겨레지영 서사 만큼 방송되었다면 민규 이수에 대한 반감이 적었을거예요
왜 민규는 지영이 아닌 이수를 선택하고 있는지
왜 겨례가 지영이 자신에게도 맘이 있다고 착각하게 되었는지
남출들간 특히 겨례와 민규간의 대화 등 좀더 친절하게 보여 줬더라면 어떤 결말이든 기쁘게 응원하고 안타깝기에 위로해주고 싶은 기분이 들텐데
민규는 등신 중 상등신으로 이수는 이기적인 거짓말쟁이로 겨례는 음흉한 기회주의자로 느껴지게 했죠
물론 13화 14화를 보면서 출연진의 선택을 이해하게 되었고 15화를 보게되면 더 그렇게 되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방송국연놈들이 너무도 괘씸하죠
특히 지들의 시청률 때문에 일부 출연진들을 희생시키고 과도하게 욕먹게하는 편집은 정말 양아치짓이죠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겨레한테는 호감이 안감..
겨레랑만 안됬음 좋겠음. 지원 후신이 백배나아
왜 모든 서사의 주인공이 징여인건가요??? 이수가 무안하겠네 ㅠㅜㅜ
답 알려드립니다. 겨례한테 갑니다. 왜냐구요 예고편에 지영이가 편지를 받고 엄청 울자나요. 그 편지를 민규가 보냈을까요? 당연히 그건 아니죠. 그 편지는 겨례에게 온겁니다. 그런데 그 편지가 누구에게 온 것인지 모르게 한 편집은 그 편지의 주인공과 짝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겨례 100% 예상합니다. 설마 지원이 쓴 편지에 그렇게 울지는 않을 거니까요.
왜 그렇게 단정지으세요?ㅋ
님제작진이세요? 아닐수도있잖아요 물론 맞을수도
있겠지만
편지는 지원이임
지원이야
마지막까지 확실한게 없지요.
Gyeo Rê ele sempre gostou dela e a conquistou com carinho e compreensão, nós momentos que ela mais precisou.
겨❤민규 ㅋ인가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겨 지영 응원합니다 지영겨례씨가 일루워 지길 비래요~
지영이가 돌부처인가요?
민규랑 서로 확실한 사이도 아니고
이수에게 민규와 연인같은 데이트했다는 소리도 들었고 연이어 민규가 이수에게 여수데이트 신청하는 것까지 보고 둘이 확실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시청자인 저도 지쳤습니다.
마지막 4일전까지 버텨준 지영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이수가 그렇게 심하게 견제했는데
지영이 지치고 힘든거 알아주고배려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 고맙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후신이가 멋져 보였네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든 솔직하게 말하는 지영이도 좋습니다.
겨지영❤🎉❤
겨지영 너무 싫다~최커 되도 현커는 절대 안될듯~
다음주방송에서 지영이 민규를 만나서 겨레에게 마음을 돌렸다고 해주면 그나마 변명거리가 생겨서 다행인거고 민규에게도 또 어장질하면 진짜 나쁜거죠. 역대 핱시에서 어떤 여출도 하지 않던 행동을 하고 있어요. 지영은 민규를 만나서 겨레에게 마음이 갔다고 반드시 표현을 해줘야하고 또 겨레를 선택해야만 해요. 그래야 이게 겉으로나마 해피엔딩으로 포장이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민규는 이수와 잘되는거고 후신과 지민이 연결되고 주미는 안타깝지만 지영의 어장질때문에 겨레와 될수는 없어도 역대 최초로 3커플이 탄생하는 일이 생길수 있어요. 만약 지영이 또 민규에게 까지 플러팅하고 어장질을 해대서 민규를 헷길리게 하면 민규지영이 되도 욕먹고, 겨레지영이 되면 더더더 욕을 먹게 되요. 그건 일종의 복수처럼 보이게 되죠. 한번도 자기어장에 안들어온 민규에게 마지막 어장질로 들어오게 한후 자기는 겨레 택하면 혼자만 커플이 되고 민규까지 이수와 안되게 훼방질을 한게 되니까요. 그러니 반드시 지영은 겨레를 택하고 민규에게는 마음이 달라졌다는 표현을 해줘야한다고 봐요.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각자 자기 하고 싶은 데로 하면 되지요. 썸 타는 사람보고, 할 말은 아닌거 같네요. 겨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 이틀 가능성을 조금 열어 준건데, 그런걸로 따지면, 민규랑은 20일은 좋아했으니, 결혼까지 해야겠네요
@@바호동소 뭔소린지 모르겠다면 이전 회차들에서 아무런것도 못느꼈다는거라 더 할말은 없네요. 편집에 속지 않는 사람들만 아는 이야기니까요.
지영이 어장쳤다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하트시그널이 음 ㅡㅡ 원래 약간여지주며 만나는 프로그램 아닌가?
막바지엔 확실해져야 하니 지영이도 정리를 했었죠. 이수가 민규오빠는 나에게 확신을 줬어. 라고 말하는데 그자리에 자기 좋아한다는 두남자들 앞에서도 난 ㅁㄴ규오빠고 더 좋아지고 안바뀔거 같아. 라고 말하는게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그럼에도 했죠. 다른
사람들에게도. 친절하지만 민규한테랑은 달랐어요 확실히. 그리고 지영이가 민규한테 어장칠일은 없죠. 민규가 지영이를 치면 칠수 있겠죠. 지영인 짝사랑이니까
어이없네?ㅠ 민규와 지영이 공식커플이었니??
그걸 왜 민규에게 해명 설명 해야해? 황당하네ㅠ
민규에게 지영의 바뀐맘을 말할 필요도 없어!
둘이 아무사이도 아니야 정신차려요!
그냥 겨레랑 커플이 되면 되면 끝!
@@qaz712001 어휴 그건 당신생각이구요 지금 지영이 욕먹는 이유가 오는 남자 다 받아주고 스킨쉽하고 같은 여출들이랑 상담하면서 내용 다 알고서도 겨레 후신을 어장에 넣어서 지민과 주미를 바보 만든것때문이에요 그런데도 민규에게 또 어장치면 진짜 욕을 오지게 먹게 생겼으니까 민규에게만은 마음이 달라졌다 말해줘서 이수랑 잘되게 해주고 후신에게도 겨레선택할거라고 해줘서 지민에게 가게 해주고 자신은 겨레 산택하면 그나마 변명거리가 되서 지영이 욕을 덜멀을거라는 거에요 이게 지영을 위하는 최선이고 당신이 말하는 방법은 지영을 더 욕듣게 하는거구요
13회 민규 행동이 변화를 일으켰네요. 후신의 배려 멋졌는데 지영이가 너무 지친상태라 흔들렸나봐요 안쓰럽습니다.
겨레가 뛰는곳은. 남산. 민규❤지영 끝
진짜 손우산 하남자의 극치....와 진짜 전나 없어보이고 한심.....
중고딩도 하지 않을 행동ㅋㅋ진짜 개오바지 오글거리고
진짜싫음
민규탓이에요 민규 행동이
겨레랑만 안됬음 좋겠음. 지원 후신이 백배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