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ove the stars Love-love the moon 별 다를 것 없이 똑같은 공기 똑같은 침대에서 보이는 천장까지 왜 별 이유 없이 공허한 건지 그저 몇 시간 째 멍만 때리는 게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했었는데 No way no way no way 요새는 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 뻔해 뻔해 뻔해 TV를 틀어 놓은 채 채널만 돌려 보네 But bae 별 의미 없네..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지는 않을 텐데.. 너 없는 밤도 달은 떴다는데 보이지 않아 네 생각에 가려진 채 Yeah 마음이 기운 채로 판단이 설 리가 너 하나 없다고 내가 이럴 리가 없는데 자꾸 그 때로 또 되감기 돼 네가 있던 자리 그 자리 위 밤하늘까지 보여 저 반 쪽 짜리 달이 딱 지금 나의 모습 같지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 내일의 어둠이 저 달을 한 입 삼키면 둘이 만들었던 세계도 더 작아질 텐데.. 그리움만 꽉 차겠지 지루한 하루들을 보낸 후 보름달 하늘에 뜰 때쯤에는 우린 하나라고 떠들고 다닐 때만 해도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게 이렇게도 명확해질지 몰랐어. 서로 생각할 시간. 시간 초과된 기분 더 지나면 서로 돌아오라고도 못 해 난 지금 돈키호테처럼 정처 없이 네 사랑을 꿈꾸네 난 네 눈만 봐도 텅 빈 이 맘을 다 채울 텐데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 Love-love the stars Love-love the moon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그랬더라면..
3:16 와 진짜…대박이다 조곤조곤하게 랩하는게 진짜…너무 좋아요❤
3:16 하 미친 조원상 랩 무슨일임 나 기절
보컬광일 개좋음 진짜
조원상 랩… 진짜 나 죽고샆어…..
광일이 음색 딘 노래랑 딱임ㅠ
Omg I love both Dean and LUCY so this cover is such a godsend 🥺❤️
방금 이 노래 부른거 보고 달려왔습니다.. 광일이 보컬은 참 이런 감성에 잘어울려💙
와 진짜 음색 최고시다,,
조원상의 저음 랩은 소녀 왈왈이를 진짜 개로 만들어요
원상이가 랩할줄은 진짜 몰랐다....
그리고 이렇게 딕션 좋...을지도 ㅋㅋ
This is one of my favourite Dean song! Thank you Lucy!
Wow, this was such a great cover from lucy. One of my favorites
Gwangil's voice 😍
하.. 나 이거 듣다 기절했잖아요 신광일 사랑해..
3:16 잠깐만 원상아.. 저음 무슨 일이야??
광일이 목소리에 녹는다 ㄹ우ㅜㅜㅜ
OMGGG ANOTHER DEAN COVER BY THEE AMAZINGGG LUCYYYY
오늘두 평왈 다짐합니다,, 진짜 루시 최고야 ..
으아 너무 좋다 ,,,
내 최애 커버 ,,, 😖🤍
노래 잘 부르는 아기곰돌이🥺❣
I love how their voice matchs and the violin 🥺💕💕
My fav covering my another fav. What more can I ask for😍
키하….. 너무 좋아요오💙
I LOVE this song and I just realized that LUCY covered this song 😭😭😭😭 IM SO HAPPY NOW
Oh my god this is soooo good
너무좋음..
i love this cover sooooo much 😊💙 thank you lucy!!
I'm listening again ~ gwangil's voice is just so sweet and wonsang's rap is really good 💙💙
Love-love the stars
Love-love the moon
별 다를 것 없이
똑같은 공기
똑같은 침대에서
보이는 천장까지
왜 별 이유 없이
공허한 건지
그저 몇 시간 째
멍만 때리는 게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했었는데
No way no way no way
요새는
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
뻔해 뻔해 뻔해
TV를 틀어 놓은 채
채널만 돌려 보네
But bae 별 의미 없네..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지는 않을 텐데..
너 없는 밤도
달은 떴다는데
보이지 않아
네 생각에 가려진 채 Yeah
마음이 기운 채로
판단이 설 리가
너 하나 없다고
내가 이럴 리가 없는데
자꾸 그 때로 또 되감기 돼
네가 있던 자리
그 자리 위 밤하늘까지 보여
저 반 쪽 짜리 달이
딱 지금 나의 모습 같지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
내일의 어둠이
저 달을 한 입 삼키면
둘이 만들었던
세계도 더 작아질 텐데..
그리움만 꽉 차겠지
지루한 하루들을 보낸 후
보름달 하늘에 뜰 때쯤에는
우린 하나라고
떠들고 다닐 때만 해도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게
이렇게도 명확해질지 몰랐어.
서로 생각할 시간.
시간 초과된 기분
더 지나면 서로 돌아오라고도 못 해
난 지금 돈키호테처럼
정처 없이 네 사랑을 꿈꾸네
난 네 눈만 봐도
텅 빈 이 맘을 다 채울 텐데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
Love-love the stars
Love-love the moon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그랬더라면..
너무 좋아버려 ㅠㅠ
굿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광일이 노래에ㅔㅔㅔㅔㅔㅔㅔ 와인한잔 해야겠다. 증말 ㅠㅠㅠ
조원상 랩 머가리 깬다 멍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