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블럭으로 교회 건축을 해서 인터뷰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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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 우리 아들은 교회을 좋아 합니다.
    길 가다가 교회 건물이 나오면 꼭 이름을 물어보고 외웁니다.
    블럭 쌓기를 좋아하는 하엘이가 오늘은 교회를 만들었는데 색다르게 LOVE가 있어서 물어 봤습니다.
    아내는 저의 질문이 우문이고 아들이 현답을 했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어린 아이의 마음을 귀하게 보십니다.
    어려서부터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날마다 커져서 주님의 귀한 아들, 일꾼이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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