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혼에 대한 니즈를 가지고 있다. 2. 지나친 수용적인 태도를 조심한다. 3. 여자친구의 칭찬+부모님의 칭찬 4. 삶의 밸런스가 지켜지는 사람. 남자에게 매달리지 않아서 더 노력하게 됨.(+ 과거를 묻지 않고 말하지 않음) ☆남자는 여자의 요구를 수행하고 행동을 통해 인정 받았을 때 만족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서로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표현할 줄 알아서 관계를 잘 맺어가는 사람을 서로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남자에게 적절한 요구를 하고 고맙다는 의사를 밝히는 여자 - 자신의 의사를 잘 밝히고 잘 지내는 여자 - 가족과의 행사에서 칭찬을 잘 해주는 여자 - 삶의 밸런스를 좋고 여유가 있는 여자
비혼주의라면 애초에 비혼주의자를 만나거나 진지한 연애를 시작하질 말아야지, 연애를 하다가 느닷없이 비혼주의라고 말하는 건 좀 비겁한 거 아닌가요? 연애를 하다가 여차하면 비혼이고 또 여차하면 결혼도 고려하겠다는 건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떤 계획을 세우기가 어렵게 하는 거니까요. 그건 비혼주의가 아니라 즉 지극히 세속적인 결혼관이지 비혼주의는 아닌 거 같습니다. 조건에 맞는 이성을 기다린다는 말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거죠. 게다가 어떤 자기의 가치관에 주의라는 거창한(?) 말을 붙일 거면 왜 자신이 비혼주의자인지 나름의 철학이 있어야 된다 봅니다. 막연히 한남이라 싫다, 사귄 남자나 여친이 진상이었다, 흙수저라 결혼 조건 달성이 어렵다, 이런 건 지극히 단편적인 수준이라, 한남이 아닌 서양남자면 결혼한다는 거고, 전 이성이 이상하면 이번에 좋은 사람 만나면 되는 거고, 조건 달성이 어려우면 시기를 조금 늦추는 등 고려해보면 되는 거잖아요. 즉 개선 가능한 일부 조건따위에 무슨 거대한 비혼주의까지 덧씌우는 건지, 일종의 허례허식이라 봅니다. 가능하면 비혼주의라고 스스로를 규정할 때 왜 그런지 진지하게 자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고, 그게 생기면, 굳이 불필요하게 이런 저런 이성 찝쩍대면서 간 보고 썸타고 할 거 다 하다가 막판에 비혼주의라고 하지 말고 연애 시작부터 밝히는 게 예의라고 봐요. 그런데 이런 연애 영상들은 영상 제목과 내용이 다소 동떨어져서 영상을 다 봐야 댓글을 드릴 수가 있네요. 허허. 꼭 연애같습니다. 뭔가 달콤한 겉면에 실체는 현실적인 그런 느낌적인 느낌요. ^^
큰 잘못으로 인해 헤어지고 하루 이틀간 매달리다가 올 차단 당했습니다...막 매달리기 보단...하루는 안 매달리고 일요일에 헤어져서 이틀째인 화요일에 급발진으로 매달렸는데 그만 연락하라고 했음에도...2시간 뒤에 한번 미안함을 전하려 미안하다고 이런 저런것에 미안하다 연락 후 차단 당했습니다. 물론 그만 연락하라 했는데 연락 한 것이 잘못된걸 알지만... 하루 이틀이면 차단이 풀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겹지인을 통해 말한 것으론 걔가 일주 이주간 진중히 반성하고 돌아왔으면 받았을거다, 헤어지고 난 뒤의 태도가 너무 컸다 등등...사귈땐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고 하고 실제로도 서로 노력하고 잘 맞았습니다. 비 도덕적인 잘못도 아니구요... 너무 감정적으로 매달리는 모습에 차단한 것 같은데 올차단이 풀릴까요...? 요즘 네가 너무 좋아진단 말도 헤어질때 하고 헤어진 후 겹지인에게도 이런 말을 했다는데....풀릴까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1.결혼에 대한 니즈를 가지고 있다.
2. 지나친 수용적인 태도를 조심한다.
3. 여자친구의 칭찬+부모님의 칭찬
4. 삶의 밸런스가 지켜지는 사람. 남자에게 매달리지 않아서 더 노력하게 됨.(+ 과거를 묻지 않고 말하지 않음)
☆남자는 여자의 요구를 수행하고 행동을 통해 인정 받았을 때 만족한다☆
관심없어 나는 나대로 살거야
상남자 크..
관심은 없지만 클릭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과거연애는 물어봐도 최대한 대답 안 하는 게 답입니다. 남녀 동일이요
때론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
진짜 경험상 맞아요 조금이라도 말했다가는 후폭풍 겁나 때려박음 ㄷㄷ ㅠㅠ
가장 상처받은 말이 이건 오빠가 해결해줄수 없어 내 문제야 라는말이였어요 그때 정말 힘들었거든요 이 영상을 보니 제가 그때 제가 무슨 감정인지 정확하게 이해했네요!
썸탈때는 저를 위한 삶을 살았던 저인데, 연애만 하면 모든걸 올인한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ㅎㅎ
다음 연애를 위해서라도 꼭 기억해야 될 얘기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제 연애가 왜 ... 항상 처음 시작할땐 잘 만나고 나중엔 남자친구의 사랑이 식었는지를 알려주는 영상이에요 ㅠ
흔들리는 모습말고 가능성을 보여라.
다정하지만 단호한 태도를 가지고,
당신의 모습에 한계를 보이지 말 것.
받는게 참 어려운데... 받는 노력을 열심히 해야겠네용
어찌보면 결혼하고 싶은 여자 !!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ㅎㅎ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서로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표현할 줄 알아서 관계를 잘 맺어가는 사람을 서로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남자에게 적절한 요구를 하고 고맙다는 의사를 밝히는 여자
- 자신의 의사를 잘 밝히고 잘 지내는 여자
- 가족과의 행사에서 칭찬을 잘 해주는 여자
- 삶의 밸런스를 좋고 여유가 있는 여자
감사합니다!
자기한테 다 맞춰달라는 남자한테 다 맞춰줘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만났는데 서운하다고 한 마디 했다가 차였어요 ㅜ 이건 그 사람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미리 선 긋지 말라 이 내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찔려서 가슴이 아팠지만 알려주신 말씀 듣고 많이 깨달았어요. 좋아하는 감정에 너무 빠져 집착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스스로의 삶을 잘 챙기고 상대방도 존중하면서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뭐든 갈 사람은 가네유 허허
그동안 많은 조언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혼주의라면 애초에 비혼주의자를 만나거나 진지한 연애를 시작하질 말아야지, 연애를 하다가 느닷없이 비혼주의라고 말하는 건 좀 비겁한 거 아닌가요? 연애를 하다가 여차하면 비혼이고 또 여차하면 결혼도 고려하겠다는 건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떤 계획을 세우기가 어렵게 하는 거니까요. 그건 비혼주의가 아니라 즉 지극히 세속적인 결혼관이지 비혼주의는 아닌 거 같습니다. 조건에 맞는 이성을 기다린다는 말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거죠.
게다가 어떤 자기의 가치관에 주의라는 거창한(?) 말을 붙일 거면 왜 자신이 비혼주의자인지 나름의 철학이 있어야 된다 봅니다. 막연히 한남이라 싫다, 사귄 남자나 여친이 진상이었다, 흙수저라 결혼 조건 달성이 어렵다, 이런 건 지극히 단편적인 수준이라, 한남이 아닌 서양남자면 결혼한다는 거고, 전 이성이 이상하면 이번에 좋은 사람 만나면 되는 거고, 조건 달성이 어려우면 시기를 조금 늦추는 등 고려해보면 되는 거잖아요. 즉 개선 가능한 일부 조건따위에 무슨 거대한 비혼주의까지 덧씌우는 건지, 일종의 허례허식이라 봅니다.
가능하면 비혼주의라고 스스로를 규정할 때 왜 그런지 진지하게 자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고, 그게 생기면, 굳이 불필요하게 이런 저런 이성 찝쩍대면서 간 보고 썸타고 할 거 다 하다가 막판에 비혼주의라고 하지 말고 연애 시작부터 밝히는 게 예의라고 봐요.
그런데 이런 연애 영상들은 영상 제목과 내용이 다소 동떨어져서 영상을 다 봐야 댓글을 드릴 수가 있네요. 허허. 꼭 연애같습니다. 뭔가 달콤한 겉면에 실체는 현실적인 그런 느낌적인 느낌요. ^^
현실적인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공감공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혹 반대로 여자들이 빠지는 남자들의 특징도 궁금합니다. 매번 헌신적으로 다정다감하게 잘 해주는데 끝이 안좋은 것으로 봐서는 마냥 헌신적인 것도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반대의 경우도 궁금합니다:)
헌신적으로 다정다감하게 잘해준다는게 본인의 입장이기만 할수도 있어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잘해주는거잖아
근데 나 같은 경운 상대방이 노력한다는거 자체에 고마워할것 같기는한데 나도 센스있는 사람을 더 좋아하긴해
좋은분이셨더라면 알아봐주지 않았을까요 잘해주는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였을거같아요 아니면 그사람의 니즈랑 안맞았을거같구요 둘중 하나 아닐까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엘님 이미 상대방에게 잘 해주고 너무나도 다 퍼줬는데ㅠㅠ 이제부터 바뀌면 될까요? 일단 제가 바꾸면 상대도 바뀌어질수있는지 궁금해요 ㅠㅠ
여자분이신 거 같은데..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바꾸시길.. 그리고 상대도 바뀌면 좋은거고 상대가 그대로면 만나지마세요..😢
서서히 연락 텀, 만남의 빈도/시간부터 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namdar724 장거리라 만남은 한달에 1-2번 뿐이에요 ㅎㅎ 그럼 연락을 빈도를 줄이고 좀 텀을 둬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퍼주고 잘해준게 어느수준이에요?
본인의 입장에서만 잘해준걸수도있어요
개맛집이라 바로 구독 누름
감사합니다:)
첫번째는 좀 이해가 안가요
오히려 여자가 결혼 생각이 없어보여도
진짜 모든게 다 마음에 들고
놓치기 싫은 여자라 결혼을 위해
꼬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큰 잘못으로 인해 헤어지고 하루 이틀간 매달리다가 올 차단 당했습니다...막 매달리기 보단...하루는 안 매달리고 일요일에 헤어져서 이틀째인 화요일에 급발진으로 매달렸는데 그만 연락하라고 했음에도...2시간 뒤에 한번 미안함을 전하려 미안하다고 이런 저런것에 미안하다 연락 후 차단 당했습니다. 물론 그만 연락하라 했는데 연락 한 것이 잘못된걸 알지만... 하루 이틀이면 차단이 풀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겹지인을 통해 말한 것으론 걔가 일주 이주간 진중히 반성하고 돌아왔으면 받았을거다, 헤어지고 난 뒤의 태도가 너무 컸다 등등...사귈땐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고 하고 실제로도 서로 노력하고 잘 맞았습니다. 비 도덕적인 잘못도 아니구요... 너무 감정적으로 매달리는 모습에 차단한 것 같은데 올차단이 풀릴까요...? 요즘 네가 너무 좋아진단 말도 헤어질때 하고 헤어진 후 겹지인에게도 이런 말을 했다는데....풀릴까요
차단 풀리셨나요~?
급발진. . .솔직 무서워요 그래서 저도차단했죠. . .뭐가잘못됬는지 상대는 모르더라구요
다엘님 좋은 내용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실 앞내용은 잘 모르겠고 마지막이 젤 뼈때리네요 조금만 말해줘도 이미 최고점을 보여줬다는 말 이번 사람과는 천천히 연애해볼게요
일리가 있는 말씀에 완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