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Family's Walk, Gyeongbokgung Palace 2024 / 왕가의 산책 경복궁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8

  • @atlanta1886
    @atlanta188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1 word for Seoul: Stunning

  • @Bless_sky
    @Bless_sk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경복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한국 드라마를 보고 오시는분들이 많을것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이런 세레머니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아주 좋습니다. 😊
    의금부나 포도청도 재현해서 옥사에 갇힌 죄수들, 곤장 맞고, 주리를 트는 것도 직접 보고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하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 @골디락스존
    @골디락스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이 행사가 있을 줄이야 왜 내가 몰랐던가? 경복궁 당국의 기획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외국관광객들도 엄청 좋아하네요. 사전에 홍보를 좀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kueri440
    @kueri44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오오 이거 진짜 멋진듯 !!

  • @ysk7352
    @ysk7352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왕가의 산책 맨앞을 인도하는 좌통사 영광이었습니다
    유튜브 해피맨유성균

  • @H.o.l.y_m.o.l.y7
    @H.o.l.y_m.o.l.y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크~ 날씨도 화창하고 색도 알록달록하고 장관이네요

  • @부산바다부산남자
    @부산바다부산남자 18 дней назад +2

    좋은데 더 발전해서 관광상품으로 만들면 좋겠다. 보기 좋구만 잘 하네 욕만 하지말고 좋은 의견을 내라

  • @Alnilam707
    @Alnilam7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좋은 모습으로 진행된 왕의 산책입니다. 그런데 좀 번잡하니 왕께서도 좀 산책이 힘들어 하셨을 듯 하니 혹시 야간이나 관람객과 거리를 일정하게 두고 좀 멀어 보이더라도 왕의 품격을 올려 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

  • @yanettbasanta
    @yanettbasant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 경복궁에서 나라를 통치했던 임금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사실 정도전이 설계한 조선에선 임금은 건물주 같은 존재보다는 공무원에 더 가까웠습니다. 임금을 만백성의 어버이라고 칭한 건 임금을 섬기라는 게 아니라 백성을 자식처럼 돌보라고 임금을 옭아매는 장치였고 실제로 조선에선 양반 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임금에게 직접 수도 없이 많은 민원을 넣었습니다. 이건 중국이나 일본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로 일반 백성이 황제나 쇼군에게 직접 민원을 넣었다가는 바로 죽음입니다. 그 살벌한 킬방원도 민원 앞에선 꼼짝 못 했고 정조는 무려 3500건이나 되는 민원을 처리했습니다.

  • @혼자남은밤-e7y
    @혼자남은밤-e7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좋아요 ❤

  • @jhonwick2822
    @jhonwick282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왜 예전 국악을 들으면 울컥할까... ;; ㅎ

  • @jowoohada
    @jowoohada 2 месяца назад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자막도 달아주세요,
    지금 이영상과 왕가의 산책 팜플렛 포함해서 모두 친절한 설명이 더욱 필요합니다.
    현장 스태프가 없는데도 왕가행렬과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감상하는 관람객들의 매너가 훌륭합니다.

  • @FC-lo4fv
    @FC-lo4f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가까이서 찍은 장면도 있으면 좋겠네..

  • @user-fe1le6op1o
    @user-fe1le6op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일시적으로 기획된 이벤트인지 지속적으로 관광상품화 하려는 컨텐츠인진 모르겠지만
    지속적인 컨텐츠라면 조금더 정제된 진행방식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가령 왕가의 산책을 몇시부터 진행 한다고 한다면 메인 경로에는 관광객을 통제하는 가이드라인이나 최소한의 진행요원을 배치해서 산책일행의 통행이 방해받지 않고 주경로로 진행되어야 이벤트도 깔끔하고 보기에도 더 전통의식의 품격도 살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너무 관광객이 경로상에 뒤엉켜서 행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구분도 안가고 돗대기 시장통마냥 너무 번잡해요...
    전통을 살리고 이런 이벤트를 만드는건 좋은일이지만 이왕 하는거 더 격있고 짜임새있게 만들어 주세요. 항상 디테일이 떨어져서 제대로 평가 못받는거 같은 아쉬움이 있네요.

  • @hyejinkwon5359
    @hyejinkwon5359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런거 할때는 걷는 동선 정해서 줄로 바리게이트 만들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배우들도 그렇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위험해보여요

  • @walkingtraveller670
    @walkingtraveller6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경복궁도 창덕궁처럼지정된 시간에 가이드 투어를 해야함. 넘 정신없고 문화재훼손이 심히 걱정됨. 또한 입장료가 터무니없이 쌈.

  • @aliasST6
    @aliasST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 P E C T A C U L A R :)

  • @1-YYY-1
    @1-YYY-1 2 месяца назад

    재연이라서 너무 행복하고 다행이네요
    실제 지금도 왕가따위가 있었다면
    제 손으로 행차길에 테러했을듯 ㅎㅎ

  • @틀엄프-o7c
    @틀엄프-o7c Месяц назад +2

    난장판이네....행렬과 관중이 뒤섞여서 개판5분전이네..... 좀 제대로 해야지....행차시 분리대를 설치해서 동선을 확보하고 관중들도 섞이지 않도록 해야.... 에버랜드 하는거 보고 밴치마킹 좀 해라...ㅠ

  • @pkim5992
    @pkim5992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럴 진대, 과거 중앙청(조선 총독부 건물)철거시 역사 유물이니 내버려두자고 주장한 정신나간 자들이 꽤 있었다. 이 자들의 망발에 피가 끓은 적이 있었다.

  • @user-cp6pf5gv6r
    @user-cp6pf5gv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종황제와 황후 입으셨던 황금복장으로 바꿔야...

  • @skyy1368
    @skyy136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원을 보강하시죠 저개 왕행차 규모가 뭔가요에후

  • @아롬-m2v
    @아롬-m2v 28 дней назад

    왕가행렬이 너무 조촐해서 위엄이 없네요ㆍ궁녀수도 더 늘리고 행사시작전에 가이드라인선을 친후 행렬하면 관객들과 섞이지않고 더 좋을듯하네요ㆍ그리고 왕가행렬만 하지 사진찍는시간은 왜 갖는건지?
    왕가는왕가답게 품위를 지킵시다

  • @슈퍼쌰이
    @슈퍼쌰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할려면 역사적사실대로 제대로하지.. 왕,중전 행차에 고작 상궁, 무술이,내관들 숫자가 저거밖에 안됐것나. .차라리 입장료를 올려 받더라도 궁중연회를 제대로 재현해보면 좋을텐데..

    • @sencoco
      @sencoc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돈 주세용 :3 그리고 무술이 아니라 무수립니당~~~

    • @spacesweeper4968
      @spacesweeper496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눈까리가 삐었나? 대충 봐도 30명은 넘게 동원됐구만 뭔 주절주절 그리 불만인지 ㅉㅉㅉ 왕이 산책하는데 한 100명쯩 데리고 다녔냐?!? 그냥 무조건 까고 비판하면 좋아요 많이 눌러주는줄 알고 ㅉㅉㅉ

    • @내가니형이다
      @내가니형이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능지 빻은 걸 커밍아웃하네 🤣

    • @Bless_sky
      @Bless_sk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 @veritas-y5z
      @veritas-y5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궁내에서 산책하거나 바람 쏘이는데 많이는 대동안했을듯 싶다. 저것도 고증을 다 거쳐서 했겄지 그냥 대충했을리가 있겠나..

  • @sunhaham2864
    @sunhaham286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할려면 제대로하지~~ 궁녀가 넘 적네…

  • @조기호-d9v
    @조기호-d9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작난하냐? 고증을 통해서 1년에 1번 하더라도 정확하게 하라.

    • @chingchaenghanji-9s
      @chingchaenghanji-9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예 죽은 왕 되살려서 정확하게 하라지 그러냐? 걍 관광객 볼거리로 하는건데 왜캐 진지함?

    • @mashallah7235
      @mashallah7235 28 дней назад

      ​@@chingchaenghanji-9s할거면 제대로 하라는거지 개판으로 해서 안하느니만 못할 정도로 하지말고 ㅋㅋ 저것도 다 문화재청 세금으로 들어가는건데 대충하면 세금은 왜내냐?

    • @chingchaenghanji-9s
      @chingchaenghanji-9s 27 дней назад

      @@mashallah7235 ㅋㅋ대체 어디서 어디가 정확한 고증안 안되서 제대로 하라는거냐? 거북목ㅈ문가 키보드충이 뭘안다고ㅋㅋ그리고 일일이 다 세금따지면 대체 국가는 뭘 할수 있는거냐?? 누가보면 세금 몇억씩 내는줄 알겠어요ㅋㅋㅋ

  • @주영박-c1d
    @주영박-c1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왕과 세자의 복식은 우리가 알던것과 같은데,
    중전과 세자빈으로 보이는 여인의 복식은 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예쁘고 단아한 궁중 복식도 많던데, 뚱뚱하고 짜리몽땅해 보이는 예쁘지도 않은 한복을 입힌 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그리고 왕가의 산책, 하려면 제대로 하지 보기에 의상부터 행렬까지 초라해 보이기 그지없네요.

    • @부천에산다
      @부천에산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편하게 인생 산다 딱보니 맘충년 같은데 밥이나 해라 집구석에서

    • @이제그만나좀놔줘
      @이제그만나좀놔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왕비랑 세자빈은 머리 가채로 유추해보면 조선 초기or 중기 정도의 복식인 듯. 영조때 가채금지령 이후 쪽두리로 바뀌고 쪽머리만 하는 걸로 바뀌었으니. 요즘 사극에서 너무 화려하게만 표현해서 그게 익숙해져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예전 사극보면 또 느낌이 다름. 예를들어 ‘용의눈물’ 이라던가(딱 조선 초기 복식) 행렬이 좀 어수선한건 인정. 차츰 좋아지길 바라봅니다😊

    • @구름-m2d1m
      @구름-m2d1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조선 초기 한복같은데요

    • @구름-m2d1m
      @구름-m2d1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조선 초기가 배경인 대왕세종이나 용의 눈물 보면 저런 한복 입고 찍었어요

    • @sencoco
      @sencoc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15세기 세종시기 복식을 고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말선초 한복이 넉넉해서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저고리 짧은 건 답답해보여요

  • @고양이-y8s
    @고양이-y8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인 99%

  • @heeheehee.
    @heeheehee. 21 день назад

    왕양산 드는사람 극한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