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둬요 자연의섭리같은거임 대중문화가 대중의 호응을 못받는다는건 이치에 맞지않고. 그 영향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몇년째 적자이기때문. 겨울왕국이후 3편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편마다 1어달러이상 적자이고. 디즈니플러스의 프랜차이즈 들은 시들어가고있다. 스타워즈.마블. 디즈니 모두 빠짐없이. 이미 매각선이 나돌고 주식은 10년전으로 하락하고, 가장 리즈시절의 ceo가 복귀했으나 그가 뭘할수있을까? 좋은가격에 불필요하게 거대해진 몸집을 줄이고, 직원을줄이고 ? 원론적인이야기로 미디어황제 디즈니는 재미가 없어지고 있으며, 반감을 점점키울뿐이다
@@user-ramirror 평론가가 대중과 대립하는 의견을 내놨을 때 대중의 일부라고 해도 의미 있는 수가 그 평론가의 논리에 마음 깊이 공감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평론가가 대중과 완전히 다른 전혀 공감이 안 가는 주장을 할 경우 그게 유의미 할 수는 있습니다만, 결국 현재의 평론가는 클릭수로 벌어먹고 살기 때문에, 대중에게 외면 받으면 평론가로서 도태되어 버린다고 보네요. 물론 PC적인 주장을 하는 평론가들은 나름의 지지층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깨어있다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부류들 말이죠. 하지만 그럴 경우 그 부류들의 뇌절 클릭수로 쉽게 먹고 살려고 하는 쪽이라고 봅니다. 단적인 예로 라스트 제다이 나왔을 때 극찬했던 평론가들이 그걸 비판하는 스타워즈 팬들을 인종차별 주의자로 몰고 갔는데, 시퀄 시리즈 씹창난 후에 라스트 제다이 나왔을 때 극찬한 평론가들은 꽤나 조용히 이전에 라스트 제다이 극찬했다는 이야기 꺼내지도 않고, 스타워즈 팬들은 그 평론가들로부터 대중의 의견과 떨어진 평론이 나오거나 하면, 아 쟤는 라스트 제다이 극찬한 놈 하며 무시하는 식으로 낙인 찍어버림.
이걸 까면 정치적으로 바르지 못한 나쁜 인간이 되니까요 ㅋㅋㅋ 일종의 가불기에요. 우리나라로 치면 독립운동가 분이 거사를 일으키기 전 유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제목 얼굴까지 잘 생긴 독립운동가라고 올렸는데 여기에 잘 생긴건 아니지 않나? 라고 댓글 달거나 기사 쓸 수 있겠어요? ㅋㅋㅋ Pc는 질병수준이라 미국에서는 펜대믹 보다 심각한 상황이에요 ㅋ
ㅇㅈㅇㅈ 풍자라고 하면 되잖아 대중들이 장님이냐고 왜 자꾸 똑같다 실사다 더 이쁘다 억지 여론 형성하는건지;; 애초에 에리얼이 인종차별 노리고 만든 캐릭터냐고 그냥 빨간머리 파란눈 햇빛못본 창백한피부 그뿐인데 애초에 그냥 그렇게 생긴 캐릭터인데 왜 공주는 다 하얗냐 ㅇㅈㄹ 백설공주를 흑설공주로 만드는것도 ㅈ같고 ㅂㅅ같음 ㄹㅇ 3살짜리 애새기가 바닥에 배깔고 누워서 오지게땡깡부리는거랑 별반 차이없음
할리베일리가 인어공주가 될 순 있죠 근데 ’에리얼‘이라는 빨간머리에 흰 피부 파란 눈동자를 가진 원작 캐릭터를 떠올리니까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거죠. 솔직히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그치만 결국 개봉 된 거 볼 사람은 보고 안 볼사람은 안볼텐데.. 원작 고증이 안되었다는 이유를 넘어 몇몇 사람들은 배우 폄하하고 있더라구요. 할리베일리가 틱톡 음원을 입혀 대중들에게 말한 메세지는 문제시 여길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외모비하는 하는건 또 다른 문제에요. 볼 사람은 보고 안 볼사람은 안보시면 될 것 같구요. 댓글을 쓰는건 그냥 큰 문제가 아닌 것으로 서로를 할퀴는게 마음아파서요. 주연이 어떤 인종이냐, 이미지냐에 따라 혼란은 있어도 개인적으로 저한테 미치는 영향은 크게 없거든요. 영화 하나가 크게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순 있겠죠 그치만 자신한테 크게 영향을 미치는건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당연햐보이지만 몇몇분들이 잊고있는 것 같아서 적어봐요(추가적으로 저는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있고 인어공주를 보진 않았는데 보기 전 반감을 가졌던 친구도 본 이후 할리베일리의 이미지가 더 좋아졌다고해요.) 디즈니팬이고 일러스트&디자인쪽이 진로인 사람으로써 한마디 해봤습니다. 이 글 읽은 모든 분들 좋은하루 되세요
지금 평점들도 보면 무조건 10점씩 때려박는 알바처럼 보이는 사람들 제외하면 다들 평이 안좋더라구요. 제일 기억에 남았던 네이버 관람객 평점중 하나가 "00씨지비 에서 영화 보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아이가 무섭다고 울어서 영화를 제대로 못보고 나왔네요..." 였습니다. 뭘어떻게 만들었길래 애들이 울지? 싶었는데 애들이 울었다는 댓글이 은근 많더라구요.
어우.... 전 그냥 안보렵니다. 제 인어공주는 빨간머리에 피부가 흰 에리얼입니다. 제가 인종차별주의자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제 추억속 에리얼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백설공주는 왜소증 배우의 항의로 난쟁이가없고 왕자도 없이 만든다고 하던데 전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디즈니 주가가 더욱더 바닥을쳐 결국 굴복하길 기다릴뿐입니다.
인어공주에 대해 불만인것. 1. 팬에대한 고려부족. 기존 에리얼과 다른 배경의 새로운 스토리로 2개의 작품을 만들 능력이 되는 디즈니가 이런생각조차 안했다..? 남이 그린세계관에 사상놀이로 티켓먹기하려다 영화망쳐놓은거로밖에 안보여요.. 2 그래픽 감독 미흡. 어지간해서는 욕을 안하고싶지만 욕이 나오게 만드는 원흉 1.... 동화기반임에도 동화스러운 표현이 전혀 느껴지지않음. 왜 포켓몬이나 소닉 등 애니메이션원작의 실사화 캐릭터는 귀엽게 뽑을 능력이 되는데도 저런 cg를 통과시켜준건지 이해가 안될지경이며 배경연출에 있어서는 감독이 장르를 알고있는지 의심스러움... 3. 연기력 이전에 모습 헤어에 몇억을 들였던 몇 조를 들였던 그걸 기사화해서 자랑하는 시점에서 내가 이만큼 노력했다 봐봐라 정도의 장난이고.. 특수분장 연출은 전문 팀이 붙어서 몇시간씩 작업하는 부분이고 그마저도 당일촬영끝나면 위생문제로 대부분 폐기로 아는데... 본인 해어 비싸다는 이유로 저런 특수분장의 길마저 제한해버린게...? 아닌가라는 의견 추가로 감독과 상의없이 배우의 독단으로 연출하는게 말이 되는상황인지 모르겠고. 감독과 상의가 된문제라면 감독만 욕먹고 끝나겠지만 아니라면 배우가 당당할수는 없는문제... 영화를 안보고도 저만큼 단점이 부각되서 거르게되는데.. 누가 봐줄까요... 배우 피부색도 문제가 아니고 연출 연기 분장 cg다 망친뒤에 이만큼 돈썼다 왜 욕하냐 너네 정치성향이 그렇냐.. 이런말 하는게 맞는 상황은 아닌듯하네요..
1. 할리베일리가 자신의 주체성을 위해 갈색염색 레게머리 하는데 150,000달러(2억)를 들였다고 기사가 떴어요. 염색하고 레게머리하는데 14시간 걸렸고, 장면마다 3색 붙임머리를 새로 써야 해서요. 빨간 가발이나 CG가 더 저렴한데,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 자를 수 없다고 해서 가발은 안되고, 흑인의 주체성 지켜야 해서 레게머리로 했대요. 배역을 위해 삭발한 데미무어나 엄청나게 체중감량해서 머시니스트를 찍은 크리스찬베일이 우스워? 아리아나 그란데도 '캣' 찍으면서 2주마다 빨간머리 염색하느라 탈모 와서 나중엔 가발 쓰고 찍고, 아직도 두피손상 때문에 포니테일만 하는데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 배역을 위해 뭘 했는지 궁금해요 배우로서의 기본조차 안돼 있는거로 보여요 2. 결정적으로 인종과 외모 뿐만 아니라 연기를 너무 못해요. 영화는 지루하고 재미없어. 이게 가장 큰 문제예요 3.할리베일리는 블루스크린에서 촬영하고 머리카락도 CG처리하고(수중촬영X), 왕자 혼자 수중촬영함 (CG촬영하는 영상 보니까 거북이1 역할한 배우가 더 멋있더라 ) 탈색이 아닌 여러 번의 염색으로 빨간 머리가 되나요? 심지어 아이돌도 탈색하고 염색해요 4.덴마크 작가 안데르센의 원작에서는 막내 인어공주의 외모에 대해 "장미꽃잎처럼 부드러운 피부, 깊은 바다처럼 파란 눈, 길고 탐스러운 머리카락을 가진 미녀"라고 묘사했으며, 모두 미인뿐이라는 인어공주들 사이에서도 [막내 인어공주가 제일 아름다웠다]는 서술이 등장해요. 마녀와 계약한 후에 얻은 인어공주의 [다리가 예쁘고 하얗다]는 묘사도 있어요. 머리색은 언급이 없었으니까 빨간 머리카락은 디즈니의 창작이 맞지만, 심해와도 같은 파란 눈과 하얀 피부를 동시에 가진 외모는 명백히 백인의 외형적 특징입니다. 5. 결정적으로 이런거 비평하면 무지성 인종차별로 몰아가는게 사람들을 가장 분노하게 한 원인이예요
@@나인-m7 비욘세가 제작자도 아니고 자기네 레이블 소속인 연예인 추천을 하거나 긍정적으로 밀어줄 수는 있어도, 꽂았다는 얘기도 믿기 어려운 소리지만 감독이나 제작자랑 개인적 친분으로 꽂았다칩시다. 아무리 비욘세가 꽂았다한들, 처음으로 주연 맡은 배우가 "전 직모싫고 브레이드 할 건데요" 이러면, 시카고 이후로 대작을 쏟아낸 감독은 아니어도 왕년에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하고, 감독 조합상도 받고, 에미상도 받고, 만든 영화중에 아카데미 수상한 영화가 2개, 후보가 3개. 토니상 후보 오른 작품이 4개 되는 감독. 그리고 아카데미 분장상에 후보로 오른 경력도 있는 스타일리스트가 비욘세 빽이 무서워서 자기가 구상했던 스타일 포기하고 "네. 브레이드하고 싶으시다면 브레이드 하셔야죠. 자 여기 2억" 이럴 거 같습니까? 배우가 의견을 제안한다치면, 결정권을 가진 감독/스타일리스트/제작팀이 생각해보고 괜찮으면 바꾸기로 결정하는거지.
@@김경미-p1d 원작은 참고사항만될뿐..창작이라는것은 원작의 중요부분..즉 주제를 벗어나지않는 큰틀을 따라가면서도 여러가지로 변형되고...바뀔수도있다고봄..그러면 문화라는것이 원형그대로만 보전되어야만 문화인것인지...김치를 예로들자면, 원래는 백김치로 절여진 음식이었지만, 고추가 들어오고나선, 빨간색 김치로 변천이일어났는데..그렇다고 당신은 빨간색 김치는 김치가 아니다라고 말할수있는것인지... 주인공이 꼭 백인이어야된다는주장은,백인의 입장에서본 인종우월주의임...그리고 아름다움이라는것도 보여지는 것이 전부일런지...그런단편적인 시선으로만 세뇌시켜서 주인공은 무조건 이쁜 사람이어야되고 ..착한행위는 외모를 앞설수없다라는식으로...아이들에겐 오히려 고정관념을 심어주는것이라고 보지않는지.
인어공주 실사판 보면서 느낀거 1.ㅈㄴ 어두운 심해들 2.제일 귀여웠던건 초반에 나온 상어 3.에일리얼 표정 연기 뭔가 어색 4.ㄹㅇ 충격 먹은거 남주 구해주고 바위 기어가는 장면 15살이 보기엔 충격적이였음 표현하자면 좀비 기어올라가는 느낌? 5.남주 보자마자 바로 곁에 있고 싶다 노래를 싸지름 개연성이.. (에일리얼이 인간에게 흥미가 많았고,강아지 지키려고 헌신하는 것만으로는 첫눈에 반해서 곁에 있고 싶다 싸지르는게 이해가 안 갔음)
영화개봉 한참전에 영상을 처음 접했을 당시에도 틱톡챌린지 얘기가 없던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틱톡 챌린지를 이용해서 악플러들에게 경고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들을 봤었는데.. 뭐 모르겠네요 본인이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면 억울할 노릇이겠죠 다만 영상자체가 연예인으로서 호감가는 이미지를 만들기에는 부적절하지 않았나싶은 생각입니다
@@서기1200년전..이아니라 니가 생각하는 적당히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다만 이번에 다니엘 더빙영상 보니깐 키즈프로 연기도 버거워보이더만. 이번 영화는 흑돔이 주연이라 화제성이라도 있지 다니엘이 주연이었으면 연기, 노래, 화제성까지 아무것도 없는 대폭망 영화가 되었을거임.
극찬한 사람들은 이 영화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사람들임.첫번째 에리얼부터 적발 백인이라고 볼 수도 있는건데 그걸 흑인으로 바꾼 것 또한 차별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점.그리고 무리한 pc에 끼워 맞추기식 설정으로 스토리 개연성 파괴. 한마디로 원작파괴임.그럴거면 아예 별개의 다른 작품으로 내야지.라오어2가 왜 망한지 모르나? 부잣집 막내아들 엔딩에서 아 씨발 꿈으로 끝내서 원작팬 엿먹인거랑 같음.ㅋㅋ
디즈니 시사회에서 좋은평가 나오는건 당연한거고 왜냐하면 호의적이거나, 좋은말해줄 기자와, 평론가만 부르기때문. 오히려 해외언론은 지독스럽게 방송사마다 편향적이고 그걸 감추지 않기때문에 실제 대중의반응이 중요하다. 오늘날 이시점에서야 말로 평론가는 필요없는직업중 하나이다. 그들은 대중을대신해서, 쉽게접할수없는 것들을 취합하여 알리거나, 평가하는데 대중문화에선 사실 그런것들이 ㅈ도 필요없다. 대중문홰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야말로 실체이기때문이다. 과거에는 대중들의 의견이 어떤지 서로 알수없고.교류하기도 힘들었지만, 현재는 실시간으로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이들 한명 한명의 피드백을 보고 듣고 말할수있다. 그걸잘 알고있는 평론가들은 평론가 자체의 상징성을 위해 특별한 견해나. 대중들은 아직 우매허서 우리가 필요하다는 제스처를 취할수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그들은 그것이 생계라 필사적이고,대중들은 필사적이지않다. 그저 독과점 이다싶은 거대 공룡 디즈니에 반하는 평론가가 몇이나 있을수있을까? 다시는 시사회초대도 없을테고 그후론 그저 일반인과 같은 시점에 댓글다는 나와 다를바가없을텐데
인어공주 역할을 하고..
저런모습을 인터넷에 보이면
진짜 영화보는 관객들 집중잘되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개인적 생각인데 할리 베일리의 이미지가 호감이었으면 저 영상의 반전 매력이라고 재미있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을 거라고 봄
빙고
난 이미 3년전부터 페북에
기사 뜰때마다 반대 댓글 썼었고
진작에 이렇게 될줄 알고있었다.
얼마전 핫했던
그 미국 커피 집 알바생 제나 르네
그 사람, 그 알바생이 바로 인어공주다.
그 사람을 캐스팅 했어야했다.
무슨 이상한 흑돔 대려다 찍지말고
ㅋㅋㅋㅋㅋ말투 너무웃겨
인어공주를 델꼬 와야지 뭔 인면어를 델꼬오노 ㅋㅋㅋㅋ
아니.. 상상했던 애리얼이 아니었어요..ㅠㅠ 흑인 중에서도 이쁘고 아름다운 사람 많은데 왜 하필 이런 애를 썼을까요..? 다시 만들어줬으면.. 동생들 3명이랑 보러 갔는데 인어공주 자매들 중 한 명이 인어공주인줄 알았대요 ㅠㅠㅋㅋ
제대로 된 배우들만 캐스팅 됐으면 훨씬 평이 좋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좀.. ㅋㅋㅋ 영화 자체가 별로라
캐스팅도 문제지만 영화자체적으로 어딘가 덜떨어져있음.. 바다속도 왕자가 사는 성도 색감이 너무 칙칙해요😢 실사동물들도 뭔가 기사감이들구요. 올해본 다른 영화(아바타2,가오갤3)가 보여준 모습이랑 너무 비교됨
@@juny4812 동화에 극사실주의를 부어버리니 ㅋㅋㅋㅋ
내비둬요 자연의섭리같은거임 대중문화가 대중의 호응을 못받는다는건 이치에 맞지않고. 그 영향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몇년째 적자이기때문. 겨울왕국이후 3편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편마다 1어달러이상 적자이고. 디즈니플러스의 프랜차이즈 들은 시들어가고있다. 스타워즈.마블. 디즈니 모두 빠짐없이. 이미 매각선이 나돌고 주식은 10년전으로 하락하고, 가장 리즈시절의 ceo가 복귀했으나 그가 뭘할수있을까? 좋은가격에 불필요하게 거대해진 몸집을 줄이고, 직원을줄이고 ? 원론적인이야기로 미디어황제 디즈니는 재미가 없어지고 있으며, 반감을 점점키울뿐이다
아직 백설공주 피터팬이 남았다...
극장에서 공포감에 아이들을 울렸다는 전설의 영화....
왜 인어공주가 아니라 사라 케리건이 나오고 있는지...
공포감만 보면 크라켄 급..
@@김윤찬-v4s캐리건이 더 낫지 않나...
@@김윤찬-v4s 케리건은 섹시해서 인기 ㅈㄴ많은 캐릭터인데...
캐리비안 해적 스핀오프입니다~
아바타 물의길 출연했으면 분장할때 시간도 아끼고 좋았을뜻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스텝 : 감독님 분장할게 없는데요?
@@lsh3195 파란색은 칠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매체고 평론가 평가 필요가 없고 그냥 대중들 평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론가 평가 필요가 없으면 당연히 그 직업도 있을 필요가 없죠.평론가도 대중도 대중이 아닌 의견도 다 중요해요.
@@user-ramirror 아니요 진짜 필요없음 평론가들 없어서 문제될게 없어 보이는데 그냥 영화계에서 짬은 먹었고 근데 능력은 없고 자리는 차지하고 싶으니 만들어진 자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의미없음
@@user-ramirror 평론가평가가 극도로 PC에 특히 외국게열은 더욱 그런 성향이 짙으니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영화로써의 평가는 하지않고 그영화가 얼마나 PC한지에 초점을 맞춘 평론가 리뷰들이 너무많지요.
@@user-ramirror 그저 작품 홍보를 위한 기업의 필요만 있을 뿐 대중들 입장에선 필요가 없는 직업인게 맞는거죠.
그저 특정 작품의 홍보에 이용되기 위해 쌓아온 권위를 소모하는 평론가라면 원 댓글과 같은 말을 해도 된다고 봅니다.
@@user-ramirror 평론가가 대중과 대립하는 의견을 내놨을 때 대중의 일부라고 해도 의미 있는 수가 그 평론가의 논리에 마음 깊이 공감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평론가가 대중과 완전히 다른 전혀 공감이 안 가는 주장을 할 경우 그게 유의미 할 수는 있습니다만, 결국 현재의 평론가는 클릭수로 벌어먹고 살기 때문에, 대중에게 외면 받으면 평론가로서 도태되어 버린다고 보네요.
물론 PC적인 주장을 하는 평론가들은 나름의 지지층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깨어있다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부류들 말이죠. 하지만 그럴 경우 그 부류들의 뇌절 클릭수로 쉽게 먹고 살려고 하는 쪽이라고 봅니다.
단적인 예로 라스트 제다이 나왔을 때 극찬했던 평론가들이 그걸 비판하는 스타워즈 팬들을 인종차별 주의자로 몰고 갔는데, 시퀄 시리즈 씹창난 후에 라스트 제다이 나왔을 때 극찬한 평론가들은 꽤나 조용히 이전에 라스트 제다이 극찬했다는 이야기 꺼내지도 않고, 스타워즈 팬들은 그 평론가들로부터 대중의 의견과 떨어진 평론이 나오거나 하면, 아 쟤는 라스트 제다이 극찬한 놈 하며 무시하는 식으로 낙인 찍어버림.
나의 어린시절 인어공주의 추억을 깨고싶지 않아
깨고싶지 않으면 보지 않으심이...
오늘 보고왔는데 .너무 실망을 해서...
옿은 말씀이에요.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바다에서 때꾹물 나올듯
디즈니는 털부숭부숭한 어른들 추억을 지키는게 아니라 어린이들의 현재를 지키는거임
@@별다방-b8r 그럼 현재 시대를 반영하겠다며 원작을 바꾸지 않고 새 영화를 만들면 되는 거임; 모아나가 흥행했던 것처럼
디즈니랜드 직원은 정말 해당 캐릭터가 된 것 처럼 모든걸 공주에 맞춰 말투부터 성격, 몸짓,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즈니 애니 고증을 그대로 지키게 하면서...
6월되서 디즈니랜드의 원래 에리얼 공주 직원 해고되고 흑인의 흑어공주가 채용되었다고 합니다. 흑어공주가 입은 파란 드레스와 분홍머리띠하고 돌아다니고 있대요ㅜㅜ
@@cice3495 흑어공줔ㅋㅋㅋ
실제있는 어류 이름같네
시사회 보고온 사람들 반응은 응?? 도대체 기자들은 극찬을 왜 한거야?라는 식이던데 ㅋ
디지니한테 로비 받았으니 극찬했겠지… 아니면 홍대병에 찌들어서 PC주의? 너무 너무 신선해 이랬거나
나만당할수없다는 낚시
동꼬로 잘 받아처먹어서 그런듯 ㅋㅋ
이걸 까면 정치적으로 바르지 못한 나쁜 인간이 되니까요 ㅋㅋㅋ 일종의 가불기에요.
우리나라로 치면 독립운동가 분이 거사를 일으키기 전 유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제목 얼굴까지 잘 생긴 독립운동가라고 올렸는데 여기에 잘 생긴건 아니지 않나? 라고 댓글 달거나 기사 쓸 수 있겠어요? ㅋㅋㅋ
Pc는 질병수준이라 미국에서는 펜대믹 보다 심각한 상황이에요 ㅋ
당장 오늘 올라온 영화리뷰 유투버들보면 엄청 까버리더만 ㅋ
거기에 반박댓글 다는사람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즈니 배우면 저런 욕설이 들어가는 밈같은 것도 조심해서 써야하지 않을까 싶지 않나 싶음
리얼.. 흑인 애기들 인어공주가 나같은 흑인이라며 좋아했는데 바로 다음 영상에 저거 나오면 울겠다
디즈니 직원들은 그렇게 빡세게 관리 하면서 정작 배우는 저런거나...
그렇게 심한 욕도 아닌데...
@@Sandman-n2i 비주얼이 심함
@@user-fl3su8wb9j ㅋㅋㅋㅋㄹㅇ
저분이 바로 목소리를 얻기위해 외모를 바쳤다는 그 인어공주
근데 목소리도 그닥. 사기맞은...
실사화 대신 원작 비트는 리메이크였다면 더 좋았을 듯. ㅜㅜㅜ
ㅇㅈㅇㅈ 풍자라고 하면 되잖아 대중들이 장님이냐고 왜 자꾸 똑같다 실사다 더 이쁘다 억지 여론 형성하는건지;; 애초에 에리얼이 인종차별 노리고 만든 캐릭터냐고 그냥 빨간머리 파란눈 햇빛못본 창백한피부 그뿐인데 애초에 그냥 그렇게 생긴 캐릭터인데 왜 공주는 다 하얗냐 ㅇㅈㄹ 백설공주를 흑설공주로 만드는것도 ㅈ같고 ㅂㅅ같음 ㄹㅇ 3살짜리 애새기가 바닥에 배깔고 누워서 오지게땡깡부리는거랑 별반 차이없음
드래드 머리 한 김에 권총만 손에 들면...
말레피센트마냥 ㅋㅋ
할리 베일리에게 말하고 싶다... 연기를 잘하지 그랬니... 감독이 배역 캐릭터에 맞게 머리라도 풀고 찰랑찰랑한 머리로 연기하자고 할때 말을 듣지 그랬니??? 레게머리 뭐니??? 아무런 노력없이 찬사만 받고 싶었던거니???
심해의 압력을 정통으로 맞아버린 인어공주..
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어공주가아니더라도 존나못생겼어ㅠ
심해에선 미녀였는데 수압이 사라져서...
블롭피쉬 공주
ㅋㅋㅋㅋㅋㅋㅋ 블롭 ㅋㅋㅋ 피쉬 ngl
ㅋㅋㅌㅋㅋ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조회수가 누적관객수 보다많음
목소리랑 너무 매치가 잘 되어서 진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섭고 생겼고,,,
안 보고 싶다...
예쁜 걸 좋아하고 보고 싶어하는 본능을 억지로 비하하려고 하지마...
그니까 바닷가에 쓰레기버리지말라고했지?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걸 인어공주 여주보고 알았어요
ㄹㅇ 방사능 오염수 조심해야됨
유익하네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금지에 더 무게가 실리게 될듯
게임커마 눈사이 거리 최대로 해놓은거같음
근데 계속 할리가 욕먹으니까 좀 불쌍해지기 시작함.... 그래도 한국팬들한테도 반갑게 인사해주는 영상도 있던데
동화 주인공 배우가 하는말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지네
외적으로 비하 하는건 나쁜건데..
어쩜 저리 심해어 같이 생....긴......
눈 두덩이가 양옆으로 유독 나뉘어서 그런지... 더 심해어 같으....은 크흠
립싱크에요
@@TV-hr4lm그게 결국엔 사람들에게 존하는 메세지 잖아
@@최재근-p2j 그렇다면 진정한 '실사화'를 재현했네요;; 디즈니 안목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동생 이제 서너살 되는데 이거 한 번 보여줬더니 이렇게 우는거 신생아때 빼고 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보다 오히려 우르술라 역을 맡은 멜리사 멕카시가 훨씬 더 인상 깊었다는 평이...
@amikone6324박근혜요??
배우가 디즈니 영화에서 배역을 맡으면 그 배역의 이미지를 현실에서도 유지해야 하는 게 암묵적인 룰이었던 것 같은 데, 이렇게 깨버리는 게 용인되는 게 신기하네요 😅
할리베일리가 인어공주가 될 순 있죠 근데 ’에리얼‘이라는 빨간머리에 흰 피부 파란 눈동자를 가진 원작 캐릭터를 떠올리니까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거죠. 솔직히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그치만 결국 개봉 된 거 볼 사람은 보고 안 볼사람은 안볼텐데.. 원작 고증이 안되었다는 이유를 넘어 몇몇 사람들은 배우 폄하하고 있더라구요. 할리베일리가 틱톡 음원을 입혀 대중들에게 말한 메세지는 문제시 여길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외모비하는 하는건 또 다른 문제에요. 볼 사람은 보고 안 볼사람은 안보시면 될 것 같구요. 댓글을 쓰는건 그냥 큰 문제가 아닌 것으로 서로를 할퀴는게 마음아파서요. 주연이 어떤 인종이냐, 이미지냐에 따라 혼란은 있어도 개인적으로 저한테 미치는 영향은 크게 없거든요. 영화 하나가 크게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순 있겠죠 그치만 자신한테 크게 영향을 미치는건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당연햐보이지만 몇몇분들이 잊고있는 것 같아서 적어봐요(추가적으로 저는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있고 인어공주를 보진 않았는데 보기 전 반감을 가졌던 친구도 본 이후 할리베일리의 이미지가 더 좋아졌다고해요.) 디즈니팬이고 일러스트&디자인쪽이 진로인 사람으로써 한마디 해봤습니다. 이 글 읽은 모든 분들 좋은하루 되세요
논평을 쓴 사람의 인종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맞아여 국내 시사회 평은 그냥 평작 수준인데 외국 극찬 정말 얼척없음옄ㅋㅋ
내 동심으로 거래를 하려는 디즈니는 앞으로 멀리 해야겠네여.
딱 이런 말이 어울려요. 마지막 발악
500번째 개추는 내가 가져간다 아쎄이
pc주의에 쩌들어 있을껄 인종은 상관 없을꺼야
논두겁 ㄷㄷㄷ
지금 평점들도 보면 무조건 10점씩 때려박는 알바처럼 보이는 사람들 제외하면 다들 평이 안좋더라구요. 제일 기억에 남았던 네이버 관람객 평점중 하나가 "00씨지비 에서 영화 보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아이가 무섭다고 울어서 영화를 제대로 못보고 나왔네요..." 였습니다. 뭘어떻게 만들었길래 애들이 울지? 싶었는데 애들이 울었다는 댓글이 은근 많더라구요.
글쎄요 무지성으로 1점 박던데 그냥 소소하게 재밌게 보고왔고 노래 좋았다고 평 썼는데 몇초만에 우르르 비추박힘 평잼으로 보고 나왔어도 1점 테러하니까 균형 맞추려고 10점 주는거 아닌가 싶음
아 그리고 애들이 운건 곰치가 갑툭튀 하는 장면이랑 마지막에 우르술라가 거대화 하면서 무서운 장면이 있어서 그런것 같음 특히 곰치는 성인이 보기에도 깜짝 놀랐는데 애들은 무서울만 하다고 봄ㅇㅇ
인어공주에서 에리얼이 없어졌는 데 평이 안좋을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이치긴 함
차라리 홍보를 에리얼이 주인공인 인어공주가 아니라 새로운 스토리와 다른 흑인인어공주를 창작해서 냈다면 흥행은 보장못하더라도 그 정도로 욕을 먹진 않았을꺼임
애초에 타이틀은 인어공주인데 원작이랑 스토리의 큰 뼈대만 빼면 다 바꾼 수준이라서 다른 작품급임ㅋㅋ
@@Snork_Maiden 이게 재밌었다면 참 부럽네요. 인생에서 무엇이든 재밌을테니까요
감독이 주인공과 악당역을 햇갈렸다는 것이 학계의 점심
어우.... 전 그냥 안보렵니다.
제 인어공주는 빨간머리에 피부가 흰 에리얼입니다.
제가 인종차별주의자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제 추억속 에리얼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백설공주는 왜소증 배우의 항의로 난쟁이가없고 왕자도 없이 만든다고 하던데
전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디즈니 주가가 더욱더 바닥을쳐 결국 굴복하길 기다릴뿐입니다.
응 아니야
차이나머니 주입하면 흑어니 LGBT니 pc 니 싹다 해결됨
전 그냥 흑인 싫어요 ㅋ
적발 백인이라고 볼 수 있는 에리얼을 흑인으로 바꾼 것 또한 인종차별이라고 볼 수 있죠.
디즈니는 주식에 목숨 안 걸어요. 이미 메가 메가 미디어 기업으로 전세계 1위고 윗선들은 재벌 중 재벌. 이젠 그들이 원하는 아젠다로 가는거죠 돈이 아니라요. 걍 재벌이 병신짓 하는 건데 손해는 시청자들이 본다는 게 빡치네요.
디즈니 주식 있는데 -50 입니다. ㅠ 하.. 디즈니 좋아했는데 디즈니 미친ㄴㆍㄱㅁ
이걸 애기들이 보면 진심 동심파괴 제대로 될 것 같다..
요즘 애기들도 디즈니버전 인어공주에 익숙한가요 별 생각없이 받아들일거 같은데
인어공주에 대해 불만인것.
1. 팬에대한 고려부족.
기존 에리얼과 다른 배경의 새로운 스토리로 2개의 작품을 만들 능력이 되는 디즈니가 이런생각조차 안했다..?
남이 그린세계관에 사상놀이로 티켓먹기하려다 영화망쳐놓은거로밖에 안보여요..
2 그래픽 감독 미흡.
어지간해서는 욕을 안하고싶지만 욕이 나오게 만드는 원흉 1....
동화기반임에도 동화스러운 표현이 전혀 느껴지지않음.
왜 포켓몬이나 소닉 등 애니메이션원작의 실사화 캐릭터는 귀엽게 뽑을 능력이 되는데도 저런 cg를 통과시켜준건지 이해가 안될지경이며
배경연출에 있어서는 감독이 장르를 알고있는지 의심스러움...
3. 연기력 이전에 모습
헤어에 몇억을 들였던 몇 조를 들였던 그걸 기사화해서 자랑하는 시점에서
내가 이만큼 노력했다 봐봐라 정도의 장난이고..
특수분장 연출은 전문 팀이 붙어서 몇시간씩 작업하는 부분이고 그마저도 당일촬영끝나면 위생문제로 대부분 폐기로 아는데...
본인 해어 비싸다는 이유로 저런 특수분장의 길마저 제한해버린게...?
아닌가라는 의견
추가로 감독과 상의없이 배우의 독단으로 연출하는게 말이 되는상황인지 모르겠고.
감독과 상의가 된문제라면 감독만 욕먹고 끝나겠지만 아니라면 배우가 당당할수는 없는문제...
영화를 안보고도 저만큼 단점이 부각되서 거르게되는데..
누가 봐줄까요...
배우 피부색도 문제가 아니고
연출 연기 분장 cg다 망친뒤에
이만큼 돈썼다 왜 욕하냐 너네 정치성향이 그렇냐..
이런말 하는게 맞는 상황은 아닌듯하네요..
인어공주말고 캐리비안의 해적에 캐스팅됬으면 진짜 대작나왔을거같은데 아쉽당
에휴 악플러
@@dangdang7097 머플러
@@dangdang7097 케플러
@@dangdang7097 쿵쾅러
칼립소 딸 정도로 나왔다면
애가 보자고 하도 졸라서 짱구 제끼고 보러갔는데
30분도 안되서 울고불고 해서 뛰쳐나왔습니다..
우리애만 그런거도 아니고, 한 5명은 울면서 나오더군요....
결국 20분 기다렸다가 짱구 보고 기분 풀어져서 집에 왔습니다.
아니 왜 여기선 연기잘해??
욕한거도 욕한거지만 압도적인 비주얼로 더 퍼져나감ㅋㅋ
할리 진짜 잘 싸울것 같다ㅎㄷㄷ평론가들은 진짜 돈 많이 받았나?
노래대신 프리스타일 랩을 잘할것같음ㅋㅋ
연기핑계로 욕하는 갱스터아줌마 잘봐구요 ㅋㅋ화장지우니 적나라한 흑어네
@@DD-oi1ur 00년생임ㅋㅋㅋ
평론가들도 밥그릇 이 중요해서..
비평을 했다가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 것들에는 몸을 사리지.
그래서 일반인들 평가가 가장 정확함.
한국 역대 최대관객 1위 극한직업 2위 명량
키야 정말 정확하네요? ㅋㅋㅋㅋ
@@rogirogi243 삶이 보이네
@@rogirogi243 극한 직업은 인정
@@user-br8qj3tl2z 일반인들 평가가 항상 정확한 건 아니라는 증거는 더 있죠
대충 삶이 보이니 마니 하는 말로 후려치니까 편하긴 하시겟어요 ㅎㅎ
@@rogirogi243 불편하게 반항하는거 보단 낫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채널 주인장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고 진지해서 더 웃김
맞습니다 할리 베일리는 인어공주의 그 잡체입니다 😊 동화속에 등장하는 인어공주는 본디 사람이 아니라 괴물입니다 감독은 이것을 노리고 그녀를 캐스팅 한겁니다
그래... 저 영상에 관해서 정말 할 말이 많았는데 정의를 제대로 해준 건 처음 봤어 넘좋아...
인어공주보다 욕하는게 더 잘어울리네
얼마나 인상을 쓰고 다녓으면 인상근육 폼 미쳣네
1. 할리베일리가 자신의 주체성을 위해 갈색염색 레게머리 하는데 150,000달러(2억)를 들였다고 기사가 떴어요.
염색하고 레게머리하는데 14시간 걸렸고, 장면마다 3색 붙임머리를 새로 써야 해서요.
빨간 가발이나 CG가 더 저렴한데,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 자를 수 없다고 해서 가발은 안되고, 흑인의 주체성 지켜야 해서 레게머리로 했대요.
배역을 위해 삭발한 데미무어나 엄청나게 체중감량해서 머시니스트를 찍은 크리스찬베일이 우스워?
아리아나 그란데도 '캣' 찍으면서 2주마다 빨간머리 염색하느라 탈모 와서 나중엔 가발 쓰고 찍고, 아직도 두피손상 때문에 포니테일만 하는데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 배역을 위해 뭘 했는지 궁금해요
배우로서의 기본조차 안돼 있는거로 보여요
2. 결정적으로 인종과 외모 뿐만 아니라 연기를 너무 못해요. 영화는 지루하고 재미없어. 이게 가장 큰 문제예요
3.할리베일리는 블루스크린에서 촬영하고 머리카락도 CG처리하고(수중촬영X), 왕자 혼자 수중촬영함
(CG촬영하는 영상 보니까 거북이1 역할한 배우가 더 멋있더라 )
탈색이 아닌 여러 번의 염색으로 빨간 머리가 되나요?
심지어 아이돌도 탈색하고 염색해요
4.덴마크 작가 안데르센의 원작에서는 막내 인어공주의 외모에 대해 "장미꽃잎처럼 부드러운 피부, 깊은 바다처럼 파란 눈, 길고 탐스러운 머리카락을 가진 미녀"라고 묘사했으며, 모두 미인뿐이라는 인어공주들 사이에서도 [막내 인어공주가 제일 아름다웠다]는 서술이 등장해요.
마녀와 계약한 후에 얻은 인어공주의 [다리가 예쁘고 하얗다]는 묘사도 있어요.
머리색은 언급이 없었으니까 빨간 머리카락은 디즈니의 창작이 맞지만, 심해와도 같은 파란 눈과 하얀 피부를 동시에 가진 외모는 명백히 백인의 외형적 특징입니다.
5. 결정적으로 이런거 비평하면 무지성 인종차별로 몰아가는게 사람들을 가장 분노하게 한 원인이예요
수천억의 자본이 투자되는 영화비지니스에서 할리 베일리급의 배우가 머리 스타일, 색깔 을 포함해서 의상이나 분장 등 캐릭터 이미지를 결정할 권한이나 자기 고집을 부릴 힘이 있다고 진짜 생각하는 겁니까?
애초에 포크도 모르는 자연친화적인 삶을 사는 인어가 가장 인위적인 머리 중 하나인 드레드를 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됨.
@@lijkn비욘세가 뒤에 있는데 뭔들 못함
@@lijkn 배우 본인에게는 없지만 비욘세라는 빽이 있잖아요.
@@나인-m7 비욘세가 제작자도 아니고 자기네 레이블 소속인 연예인 추천을 하거나 긍정적으로 밀어줄 수는 있어도, 꽂았다는 얘기도 믿기 어려운 소리지만 감독이나 제작자랑 개인적 친분으로 꽂았다칩시다.
아무리 비욘세가 꽂았다한들, 처음으로 주연 맡은 배우가 "전 직모싫고 브레이드 할 건데요" 이러면, 시카고 이후로 대작을 쏟아낸 감독은 아니어도 왕년에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하고, 감독 조합상도 받고, 에미상도 받고, 만든 영화중에 아카데미 수상한 영화가 2개, 후보가 3개. 토니상 후보 오른 작품이 4개 되는 감독. 그리고 아카데미 분장상에 후보로 오른 경력도 있는 스타일리스트가 비욘세 빽이 무서워서 자기가 구상했던 스타일 포기하고 "네. 브레이드하고 싶으시다면 브레이드 하셔야죠. 자 여기 2억" 이럴 거 같습니까? 배우가 의견을 제안한다치면, 결정권을 가진 감독/스타일리스트/제작팀이 생각해보고 괜찮으면 바꾸기로 결정하는거지.
잘 만든 파인애플 피자가
미식가들한테 평이 좋으면 뭐하냐
내가 피자에 파인애플 얹은걸 싫어하는데
예시가적절치도않고..당신은 파인애플 피자를 안좋아할수도있지만..누군가는 파인애플 피자가 극호일수도있음 근데 식성같은 기호와는 다른문제임....백인우월주의에서 다양성존중으로가는 문화적 접이점에서의 과도기적 단계라...사람들의 부정적 반응이 올수도있다고봄 더깊게 파고들다보면..과연 미라는것이..눈으로보여지는 아름다움에만 국한된것일까라는 철학적 논쟁으로도 파고들수있음.
그럼 조용히 안먹으면 됩니다. 아무도 당신의 개취에 관심 없슴
@@김경미-p1d 원작은 참고사항만될뿐..창작이라는것은 원작의 중요부분..즉 주제를 벗어나지않는 큰틀을 따라가면서도 여러가지로 변형되고...바뀔수도있다고봄..그러면 문화라는것이 원형그대로만 보전되어야만 문화인것인지...김치를 예로들자면, 원래는 백김치로 절여진 음식이었지만, 고추가 들어오고나선, 빨간색 김치로 변천이일어났는데..그렇다고 당신은 빨간색 김치는 김치가 아니다라고 말할수있는것인지... 주인공이 꼭 백인이어야된다는주장은,백인의 입장에서본 인종우월주의임...그리고 아름다움이라는것도 보여지는 것이 전부일런지...그런단편적인 시선으로만 세뇌시켜서 주인공은 무조건 이쁜 사람이어야되고 ..착한행위는 외모를 앞설수없다라는식으로...아이들에겐 오히려 고정관념을 심어주는것이라고 보지않는지.
@@TV-mw5xt큰 틀 자체를 박살내버렸는데 뭔ㅋㅋ 이번 영화는 동화가 아니라 1989년작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이란다
@@ggg3761 ..니말대로 원작재현이될려면.그당시 옛날기법의 애니메이션을 현대적 기법의 애니메이션화 해야지 !...그게1989년원작의 재현이지.실사화자체도 틀의변형이야... 논리로 안되니깐..자기위주의 감정이입으로 틀자체를 박살냈다고하네...ㅉ
..이번일로 어떤평론가를 걸러야할지는 알게된거같네요.
그리고 디즈니랑.
근데 진짜 배우 자체가 생긴게 인어스럽게 생기긴 했다 눈 사이 밀고 이마 뭐 튀어나온거 같고 캐스팅 잘한거 같음
@@ERINY96 어인공주
심해어 닮음
아바타상
심해어
0:43 당연히 호평해야지.. 미국에서 흑인배우에 대해 안좋은 얘기했다간 매장 당하는데;; 여기서나 우리가 편하게 얘기하는거지 우리도 미국이었으면 속으로만 생각했다 ㅋㅋㅋㅋ
어렷을때 인어공주가 저랫으면 회떳지 벌써
저렇게 평이 좋거나 순위권이 높은건 같은 인종들 파워로 인해 그런건 아닐까라는 합리적의심이...내 어릴적 최애 인어공주는 어디로...ㅠㅠ
영화 예매해서 볼 흑인들은 극장 관람객의 20%도 안됨
백인의 가스라이팅임 ㅇㅇ 나 흑인공주 영화 재밌게 봄 인종차별 그런거 나 안한다 하고 본인들 자존감 높이기 용
음 아마도 거의 백인일 것 같네요 애초에 pc니..
에리얼 말고 에리얼 옆 다른 인어의 이야기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거였음 좋았겠다 진짜
그리고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토비하고 앤드류 나오는거 꽁꽁 숨겼다가 영화 후반에 둘이 나온거처럼 실사 에리얼을 캐스팅 하고선 나오는거 숨기고 영화 후반에 나오는 식으로 했으면 반응의 엄청 열광적이 었을듯
인어공주 실사판 보면서 느낀거
1.ㅈㄴ 어두운 심해들
2.제일 귀여웠던건 초반에 나온 상어
3.에일리얼 표정 연기 뭔가 어색
4.ㄹㅇ 충격 먹은거 남주 구해주고 바위 기어가는 장면 15살이 보기엔 충격적이였음 표현하자면 좀비 기어올라가는 느낌?
5.남주 보자마자 바로 곁에 있고 싶다 노래를 싸지름 개연성이.. (에일리얼이 인간에게 흥미가 많았고,강아지 지키려고 헌신하는 것만으로는 첫눈에 반해서 곁에 있고 싶다 싸지르는게 이해가 안 갔음)
애니영화 조금 보고 왔는데 남주 구하고 아름답다 하는 장면 있던데 그 부분만 있었어도
개연성 충분히 납득 갔는데..
이젠 뽈락도 공주할 수 있는 pc즈니의 놀라운 뇌절력에 박수를 드립니다 👏👏👏👏👏👏
ㅋㅋㅋㅋㅋ
뽈락ㅋㅋㅋ
모르겠고 인어공주 데려와
앞으로의 영상도 응원합니다! 본격적인 영화 분석이 기대되네요 ㅎㅎ
매운탕에 술한잔하며 잠깐 봤는데
생선공주 화이팅입니다
하.. 모든영화 역할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안어울리는 사람이 있는건데 이건 뭐 어떻게 사람을 뽑은건지.. 유치원생 대려다가 투표해도 이렇게는 안뽑겄네..
인종이나 연기력이 문제가 아니야...
실사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얼마나 이미지가 매칭 되야 하는가인데..
전혀 매칭이 안되잖아...
영화개봉 한참전에 영상을 처음 접했을 당시에도 틱톡챌린지 얘기가 없던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틱톡 챌린지를 이용해서 악플러들에게 경고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들을 봤었는데.. 뭐 모르겠네요 본인이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면 억울할 노릇이겠죠 다만 영상자체가 연예인으로서 호감가는 이미지를 만들기에는 부적절하지 않았나싶은 생각입니다
실사 인어공주가 아니라 실사 물고기인듯
아니... 영화 내릴때까진.. 캐릭터 유지좀 해주지 않겠니? 공주라매... 에리얼이 저리 싸나웠나
이미 환상 깨진겸, 영화 엔딩에 이 영상 나왔으면 좋겠네요 😂
솔직히 인어공주에서 문어마녀를 젤 잘 표현한것 같음..
와 진짜 욕하는 건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잘하는 거였네요
영화에서는 발연기임
예고편만 봐도 사랑이 아닌 사냥하는 눈빛에 표정연기도 전혀 안됨
@@jye0421 애초에 이쁜 미녀인척 연기해야하는데 거기서 오는 갭때문에 더 발연기처럼 보이는 걸 수도
인어공주 보단 욕 할때가 더 잘 어울리는구먼 😊
인어공주 안보고 교촌에 넷플릭스 조졌음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다는걸 보여준 대표적인 예 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 인어공주 캐스팅
4. 외신에 옷걸이 취급받는 동려깎은 영부인 ㅋ
@@openarms-b1d현지에서도 무례한 표현이라고 언론사가 욕 오지게 먹었는데 이걸 좌빨 정치병자가 또?
흑인할거면 미인이라도 쓰던지.....
흑인 향단이 데려다가.. 뭐하는건지....
나름 공주라고.... 품격이라도 있어야지...
왕자를 납치한 후 몸값을 요구하는 장면
다니엘이 인어공주했다면 엄청난 흥행을 했을텐데
나도 다니엘인줄
걔가 했으면 흑인 관객마저 없었을것같은데? 연기력도 할리 베일리랑 비슷하거나 더 구릴거고 노래를 디즈니 주연급으로 잘 부르는것도 아닌데
@@ggg3761주연급 까지 안해도됨 걍 적당히 해도 외모가 조녜라 커버됨
최소한 지금 이지경 까지 사단이 나진 않음
@@서기1200년전..이아니라 니가 생각하는 적당히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다만 이번에 다니엘 더빙영상 보니깐 키즈프로 연기도 버거워보이더만. 이번 영화는 흑돔이 주연이라 화제성이라도 있지 다니엘이 주연이었으면 연기, 노래, 화제성까지 아무것도 없는 대폭망 영화가 되었을거임.
이쁘기만 해서 되는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왕자 캐스팅도 병맛이였어요
왕자는 크리스 햄스워스님 나오셨어야 됬음
애기들과 어린아이들이 웃으면 들어갓다가 울면서 나왔다는 그 영화
인어공주얼굴 보니까 확실히 수압에 견딜 수 있게 진화된것같긴함
새로운 인어공주라면 모를까?
지하철 탔는데, 엄마들 왈 "우리 애가 인어공주 보고 울었어"
[2025년 속보] 스필버그감독 효녀심청 실사화 제작에 심청역으로 엠마왔음 캐스팅확정.
ㅎ헐..저 영상 틱톡 챌린지였군요....
저거보고 오해했었네요..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붕어공주 폼 미쳤다
극찬한 애들은 외모 취향이 특이하거나 돈받았거나 너도 당해보라는식 아닐까
본인은 깨어있고, 다른 사람들은 우매하다는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극찬을 할걸?
극찬한 사람들은 이 영화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사람들임.첫번째 에리얼부터 적발 백인이라고 볼 수도 있는건데 그걸 흑인으로 바꾼 것 또한 차별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점.그리고 무리한 pc에 끼워 맞추기식 설정으로 스토리 개연성 파괴.
한마디로 원작파괴임.그럴거면 아예 별개의 다른 작품으로 내야지.라오어2가 왜 망한지 모르나?
부잣집 막내아들 엔딩에서 아 씨발 꿈으로 끝내서 원작팬 엿먹인거랑 같음.ㅋㅋ
그런애들 너 흑어공주 닮았다고 칭찬해주면 개발작함 ㅋㅋㅋㅋ 지들도 못생긴거 아는거지
이쁘더만. 목소리 넘사벽이고. 같은 나이대 그만큼 잘하는 애 없을듯. 취향존중 해달라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몰아가네 ㅎㅎ 한국은 아직 미의 기준이 절대적으로 백인이라 그렇지 미국은 많이 변했음
@@김경미-p1d 비욘세
저게 립싱크였다니 당연히 본인이 욕한줄..😂
본인이 연기핑계로 욕함 ㅋㅋㅋ화장지우고 갱아줌마인줄
틱톡 챌린지
그냥 하고싶었던말 립싱크랍시고 올린거지 ㅋㅋㅋ 본인이 한거랑 다를게 뭐있어
😢😢
나도 울겠는데 애들이 안울겠냐 ㅋㅋㅋ
평론가 추천믿고 극장갔다가 열받은게 한두번이 아니여서 대중적인지도를 믿는 나...
내 인어공주 돌려주시오 ... 솔직히 예고편만 보고 절대 안보는 1인 보는 순간 진짜 내 상상 속에 인어공주가 사라질거 같아서 슬퍼서 못보겠다는 ..
보지마ㅋㅋㅋ니까지꺼 하나안본다고 뭐가달라짐?ㅋㅋㅋㅋㅋ
꼴랑 만원주고 보는주제ㅋㅋㅋㅋ주제파악좀해라😂😂😂😂
아 얘들아 이분한테 왜그러냐.... 열심히 하시잖아 ..
열심히만 하잖아ㅋㅋㅋㅋㅋ
어ㅋㅋ 진짜 욕한 게 아니었어?
할리 베일리는 에일리언 그자체였다
아니 인어공주 볼 땐 연기 진짜 모르겠다 싶었는데,, ㄹㅇ로 찍은줄 ㅋㅋㅋㅋ 아니 저런쪽으로 가봐야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 뜻밖의 재능이네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비판하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욕먹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칭찬하는 수 밖에 ㅋㅋ
역차별이죠. 다른의견 말하면 개떼들한테 당함 ㅋㅋㅋ 전세계가 맛이감
디즈니의 돌려까기 적발 백인 차별임.에리얼이 적발 백인인데 ㅋㅋ
제대로 비판이란 배우의 연기력이나 노래 정도인데 이미 미국에서 객관적 평가가 끝난 배우를 뭘로 제대로평가하겠다는건지? ㅋㅋㅋ
@@openarms-b1d 객관적인 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시는 듯. PC에 찌든 어용 평론가들이 객관적인가요?
에이리언 폼 미쳤따 ㅋㅋㅋㅋ
진짜 가만히 짜져있으면 저정도까지 욕 안먹었을 텐데.......
이번 기회에 저 언론들 논조와 실제 대중들의 인식 간의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겠네요 ㅎㅎ
혹돔공주 폼 미쳤다
흑인에 편견이 있었으면 윌형 영화는 1도 안봤겠지
관심도없는데 흑어공주 개봉이라니 ㄷㄷ
할리 베일리 까면 바로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 찍힐텐데 냉정하게 평가할수 있는 평론가가 있을라나 ㄷㄷ 디즈니가 우물에 독을 풀었다
엥 진짜 관람할 가치가 있다 에리얼 그 자체다 이게 뭔개소리임 평론가들은 어디서 돈 받고 평론쓰니? ㅋㅋㅋㅋ 대중들 반응을 봐 너희가 아무리 인어공주 쉴드쳐봤자 사람들은 이미 돌아섰다고;;;;
배트맨 대 슈퍼맨도 내부 시사회에서는 평가가 좋았어...
배트맨 슈퍼맨은 배우 캐스팅은 존나 잘했지ㅋㅋㅋ 근데 이건 걍 흑어공주잖아ㅋㅋㅋㅋㅋ
인어공주가 사실 해적이라는 설정으로 아예 새롭게 만들었으면 대작이 되었을지도.
원피스 극장판 캬
진짜 끔찍하고 소름돋게 생겼음...다들 해양 보호 합시다..ㄹㅇ
진짜 개천박해보인다 ㅡㅡ;; 저런걸 무슨 인어'공주'를 시켜놨어;;;
... 아 인어공주 안봤는데 볼 때마다 저거 생각날거같..
디즈니 시사회에서 좋은평가 나오는건 당연한거고 왜냐하면 호의적이거나, 좋은말해줄 기자와, 평론가만 부르기때문. 오히려 해외언론은 지독스럽게 방송사마다 편향적이고 그걸 감추지 않기때문에 실제 대중의반응이 중요하다. 오늘날 이시점에서야 말로 평론가는 필요없는직업중 하나이다. 그들은 대중을대신해서, 쉽게접할수없는 것들을 취합하여 알리거나, 평가하는데 대중문화에선 사실 그런것들이 ㅈ도 필요없다. 대중문홰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야말로 실체이기때문이다. 과거에는 대중들의 의견이 어떤지 서로 알수없고.교류하기도 힘들었지만, 현재는 실시간으로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이들 한명 한명의 피드백을 보고 듣고 말할수있다. 그걸잘 알고있는 평론가들은 평론가 자체의 상징성을 위해 특별한 견해나. 대중들은 아직 우매허서 우리가 필요하다는 제스처를 취할수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그들은 그것이 생계라 필사적이고,대중들은 필사적이지않다. 그저 독과점 이다싶은 거대 공룡 디즈니에 반하는 평론가가 몇이나 있을수있을까? 다시는 시사회초대도 없을테고 그후론 그저 일반인과 같은 시점에 댓글다는 나와 다를바가없을텐데
냉정하게 말해 님의 견해가 99% 옳다고 봅니다. 다만 1%의 진짜 가치있는 평론이 있을 수는 있다고 봐요. 물론 저딴 pc 어용 평론가들은 일반인보다 못하고요.
어두운 심해에서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진화한 인어공주
부모님들이 아이들 데리고 가서 보는데 대부분 운다네요 ....
무섭다, 저건 에리얼 아니다 등등,,,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