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관심으로 남기신 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다른 분들에게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무엇보다 기독교인 인 것을 강조하시는 이어령 교수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제 개인은 무익하지도 못한 처지로 온전히 하나님 '주' 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주' 께서 다시오심 때까지 두려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 회개 선포지 ' 영상을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회개 선포지 영상 : ruclips.net/video/_1WuNKgbDLE/видео.html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김 영숙 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관심으로 남기신 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다른 분들에게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무엇보다 기독교인 인 것을 강조하시는 이어령 교수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제 개인은 무익하지도 못한 처지로 온전히 하나님 '주' 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주' 께서 다시오심 때까지 두려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 회개 선포지 ' 영상을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회개 선포지 영상 : -------------- ruclips.net/video/_1WuNKgbDLE/видео.html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아이넷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 나이 40이 되어서야 이제야 삶이 무엇인지 알게 아주 조금 알게 되었을때 교수님 책을 보고 너무나 큰 파도같은 감동이 저를 휘감았었습니다. 교수님의 야윈 얼굴을 보니 저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살아생전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그 현장에서 듣지 못하다는게 가장 아쉽고 슬픕니다. 제가 교수님을 너무 늦게 알게되었나봐요...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 눈으로 읽고 가슴에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몇년간 못 뵌 사이 너무 수척해지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대학시절 교수님께 들었던 놀라운 강의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언제 들어도 한순간도 지루할 틈없이 풍부한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선생님의 강연을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양화진문화원 '지성과 영성의 만남'에서 따님을 하늘로 보낸 후 첫 대중 강연의 자리에 나오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스마트폰을 들고는 아직도 따님이 "아빠" 하고 전화가 올 것 만 같다고 말씀하셨죠. 그러나 이제는 볼 수도, 만질 수도, 들을 수도 없게 되었다. 인간에게 있어서 육체란 것은 그만큼 소중하다.. 이어령 선생님의 육체도 언젠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시겠지만, 선생님의 얼과 혼은 우리 곁에 영원한 가르침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한 시대 함께 시공간에 존재할 수 있어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영원한 어른으로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
아~~~ 선생님~!!! 많이 수척해 지셨네요~~ 맘이 많이 아픔니다!! 저의 젊은시대 부터 줄곧 선생님을 책으로만 뵈었지만.... 언제나 큰 영감을 주시고,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시대를 함께한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부디~~~~~건강 잘 챙겨주십시요!!
이어령 교수님... 제 젊은 시절... 그 해박하심에 놀라고 존경하고 따르던 교수님의 마지막 강의라니요..!! 투병 중이심에도 맑고 선명한 정신을 뵙니다. 인생의 마무리가 암이면 어떻고 다른 무슨 병인들 어떻습니까..!! 누구나 어딘 가가 망가져야 이 세상과 연결된 끈이 끊어지는데요. 천국에 대한 더욱 강렬한 소망 가운데..내내 평안하시고 힘을 얻으실 줄을 믿습니다.
네가 가장 존경하는 작가 혹은 학자가 누구냐 물으면 저는 주저없이 이어령입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이어령 선생님이 이렇게 수척해지신 모습을 보게되니 진짜 저의 친할아버지를 떠나보낼 때같은 슬픔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선생님의 지식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선생님의 종자기로 마지막 말씀 잘 들어보겠습니다. 이어령 선생님 고맙습니다.
교수님....ㅠㅠ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 모든 마음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야위신 모습, 마지막이라는 말씀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집니다. 제가 교수님을 (감히) 많이 사랑하는구나 새삼 다시 느낍니다. 98년 경 교양수업 대형강의실(학관 108호)에서 교수님 수업을 들으며 새로운 세상 만나고 새로운 눈을 열어주셨고, 배움이라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 것인지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 고별강의 때에도 마지막이라는 것보다 강의 자체 그리고 그 진심에 감동을 받아 눈물이 났던 기억도 아직 선합니다. 크리스챤으로서 교수님도 예수님 만나시면 좋겠다 생각하면서도 감히 제 생각으로는 성경 지식이 위대하지만 그게 오히려 벽이 되시는 건 아닐까 하는 교만과 어리석음, 불신앙이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을 허무시고 그로부터 십몇년 후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감사했고 기뻤고 하나님 앞에 제가 얼마나 작고 어리석고 무지했는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한국인과 정보사회라는 수업 아니었나요? 대형 강의실에 빈틈없이 학생들이 들어차 있던 모습. 저 아래에서 카랑카랑한 음성으로 강의하시던 교수님의 모습. 아 이런 곳이 대학이고 저런 분이 학자이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저에게도 있네요 :) 천국에서 따님과 잘 지내고 계실거예요.
이어령박사님 너무존경 하고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내가 제일 존경 하고 보고싶어던 분이였는데 지금이시간 도 마음이 울컥 해지네요 좀더 사셨 모든 절문이들 게 정말 참 교육 학자다방면 듯고 배울게 너무많은데 많은 시간이 지나서도 그때의 보고 싶어 간절한 모습들 돌일킬수 없는 길이기에 밭아들며 원망과 미움은 안해야지 하지만 너무아까운 분이라서 주위에 걸림돌 미움이 앞스네요 지금 쉼게 하는 말이라하겠지만 나를 만나시면 병도 나으실걷 가는 생각 안이 나지는 안으셨도 주업은 연장할수 있을걷 하는 아시움 이글을 쓰면서서 진눈물이나네요 칠료란 기적이란 삶 속에 가진 어려움 기가막킨 사연들 서로 교감속에 속이 뻥 틀이는 느낌 속에 순간 자신도 몰으는 보이지안는 기 기 교감속에 뻔적 순간 병을 물이치는 힘이 있지안나 ___ 모든걸 떠나서 만나보고 시퍼습니다 솔직기 말해서 나 나으신 아버지 어머니도 이렇게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아쉬운 분은 이세상 아무도 없는데 유일하게 이어령 박사님 는 존경하고 보고 실어고 내가 박사님 말씀 들으면 세상 모든걸 다배울걷갔아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모든분들뇌리에 떠나지아는 21세기 위데한 분 떠나셨구나 합니다
선생님을 주님 앞으로 인도한 따님을 머지 않아 만나시겠군요. 아쉽지만 슬프지 않은건 내생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생에서의 삶을 잘 꾸려 오시느라 수고 하셨고 내생에서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죽음은 또 하나의 시작, 그 시작을 누구 보다 잘 하실것 같아 오히려 맘이 평안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제 삶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대학 석사 박사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선생님과 공부하고 지도받고 말씀을 들을수있었던 축복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은혜였습니다 선생님의 모습 음성 ………더 뵙고 더 들어야하기에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제게 허락하신 이땅에서의 삶의 연한. 덜어서 우리 이어령선생님께 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원하오니 꼭 들어주옵소서” 선생님~ 제 기도가 응답되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들, 강의 늘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김천 농고에서 박사님과 같이 근무하셨던 고 숙자환자 어르신의 딸입니다. 제 친구 지인을 통해서 박사님께서 저의 선친을 만나고 싶으시다고 하셨을 때, 저의 아버지가 치매셨었습니다. 몇 번을 모시고 가려고 권했다니 못 만나겠다고 하셔서... 억지로라도 만나시게 했음 좋았을텐데 지금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 박사님을 아주 자랑스러워하셨습니다.^^♥
이어령 교수님 말씀을 듣다보면 마음에 울림이 있습니다.디지털시대 보기드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날로그적인 분.로봇시대 로봇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이 빛나시는 분.문학적이신분. 사람의 생각이 말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시는 분.
존경하는 선생님! 전 5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고등학교때 중앙일보에 연재하셨던 (떠도는자의 우편번호)칼럼을 읽고 스크랩하며 힘든 시기에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20대에 책으로 나와 곁에 두고 읽으며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견딜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책꽃이에 그 책이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숙성된 삶의 지혜로 제안에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품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교수님~ 존경을 감히 보냅니다. 말씀은 없으셨으나 예전 강의를 듣고 가지신 모든걸 시간이 아까워 한마디 라도 더 아르켜 .. 알려주고 가르켜 주시려 했던 마음 이 느껴졌지요. 그래도 같은 세기 에 태어나 교수님 말씀 .. 들을수 있어 다행이였습니다! 마지막 강의 읽어 보겠습니다. 평안 하시고 강령 하시길 바랍니다.
마리 님의 관심으로 남기신 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다른 분들에게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 '주' 의 은혜에 보답드리려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온전히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이 '의' 의 복음을 전달드립니다.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저는 40대 후반 직장생활로 늘 분주하고 제대로된 엄마는 아닙니다. 지난주에서야 마지막수업을 정독하였어요. 마지막으로 해주실 말씀이 무엇일까 기대하며 설레이며 마음에 담았습니다. 중요한건 다 단순해, 빛의 샤워..모든건 선물.. 교수님은 우리들에게 꽃봉오리가 되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꽃이되어 아름다운 향기를 보내주시기를 ...
오늘 책을 읽으면서 혼자 얼마나 웃고 울었는지 모릅니다. 50년 인생을 살면서 엮어지지않던 많은 생각과 기억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 순간도 있었고 놓쳐버린 순간들이 아쉬워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남은 제 시간들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나의 삶을 살아보토록 하겠습니다. 저의 인생의 스승님으로...마음대로 제자됨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가끔씩 유튜브에서 뵈울때마다 일찍 돌아가시여 잘기억이 안나는 아버님 모습을 그려보며 아버님이 살아계시면 교수님의 모습이겠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오늘 모처럼 야윈 모습을 뵈오니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 말씀에 저희 아버님과 교수님이 같은 신창면 동향이고 공주중학교 동창이라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서로 서신교환도 하고 교수님이 책도 보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60년전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삶의 영향소와 힘을 얻고 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더 강연해주시고 교수님의 건강이 회복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많이 수척해지셨지만 여전히 카랑카랑하신 예리한 말씀으로 이렇게 소통할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선생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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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관심으로 남기신 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다른 분들에게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무엇보다 기독교인 인 것을 강조하시는 이어령 교수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제 개인은 무익하지도 못한 처지로
온전히 하나님 '주' 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주' 께서 다시오심 때까지 두려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 회개 선포지 ' 영상을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회개 선포지 영상 : ruclips.net/video/_1WuNKgbDLE/видео.html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너무 뵙고 싶습니다.
늘 책과 영상으로만 만났네요.
저는 두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 입니다.
육신은 약해지셨지만
정신은 더욱 깊은 울림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어령 선생님 살이 너무 빠지셨네요 ㅠㅠ 병마와 싸우고 계실텐데 조금 더 고통 없도록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마르셨지만..목소리는, 맘과 정신은 여전하십니다
옹골찬 소나무 같습니다
이시대의 어른으로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령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교수님
너무변하신모습에
마음이아픕니다
건강도챙기시고
오래오래우리곁에
남아주세요
김 영숙 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관심으로 남기신 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다른 분들에게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무엇보다 기독교인 인 것을 강조하시는 이어령 교수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제 개인은 무익하지도 못한 처지로
온전히 하나님 '주' 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주' 께서 다시오심 때까지 두려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 회개 선포지 ' 영상을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회개 선포지 영상 : -------------- ruclips.net/video/_1WuNKgbDLE/видео.html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아이넷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 나이 40이 되어서야 이제야 삶이 무엇인지 알게 아주 조금 알게 되었을때 교수님 책을 보고 너무나 큰 파도같은 감동이 저를 휘감았었습니다.
교수님의 야윈 얼굴을 보니 저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살아생전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그 현장에서 듣지 못하다는게 가장 아쉽고 슬픕니다.
제가 교수님을 너무 늦게 알게되었나봐요...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 눈으로 읽고 가슴에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그 파도같은 감동이 오셨던 이어령 교수님의 저서가 어떤것이었을까요? 절절한마음이 전달되어 저도궁금해졌습니다!
@@콜로퀴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말씀하시는듯 하네요
모습은 야위었으나 목소리는 여전히 힘이 있으십니다. 선생님의 정신세계는 영원하실 것입니다.
교수님은 우리에게
지성과 영성의 영원한 스승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손을 꼬옥 잡으신 모습~ 보며 기도하겠습니다
몇년간 못 뵌 사이 너무 수척해지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대학시절 교수님께 들었던 놀라운 강의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언제 들어도 한순간도 지루할 틈없이 풍부한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선생님의 강연을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양화진문화원 '지성과 영성의 만남'에서 따님을 하늘로 보낸 후 첫 대중 강연의 자리에 나오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스마트폰을 들고는 아직도 따님이 "아빠" 하고 전화가 올 것 만 같다고 말씀하셨죠. 그러나 이제는 볼 수도, 만질 수도, 들을 수도 없게 되었다. 인간에게 있어서 육체란 것은 그만큼 소중하다.. 이어령 선생님의 육체도 언젠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시겠지만, 선생님의 얼과 혼은 우리 곁에 영원한 가르침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한 시대 함께 시공간에 존재할 수 있어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영원한 어른으로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
아~~~
선생님~!!!
많이 수척해 지셨네요~~
맘이 많이 아픔니다!!
저의 젊은시대 부터 줄곧 선생님을 책으로만 뵈었지만....
언제나 큰 영감을 주시고,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시대를 함께한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부디~~~~~건강 잘 챙겨주십시요!!
이어령 교수님...
제 젊은 시절...
그 해박하심에 놀라고 존경하고 따르던 교수님의 마지막 강의라니요..!!
투병 중이심에도 맑고 선명한 정신을 뵙니다.
인생의 마무리가 암이면 어떻고 다른 무슨 병인들 어떻습니까..!!
누구나 어딘 가가 망가져야 이 세상과 연결된 끈이 끊어지는데요.
천국에 대한 더욱 강렬한 소망 가운데..내내 평안하시고 힘을 얻으실 줄을 믿습니다.
요즘 가을의 낙엽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서 ..모든때를 아름답게 하신 창조주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이어령교수님의 모습이 그렇게 느껴지네요 ~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더욱더 강건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동입니다~ 저희들도 아름답게 나이들어가고 싶어지네요~♡♡♡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왜이리 눈물이 쏟아지는지..퇴근길 추위탓이다 핑계대며..마스크 속으로 눈물 훔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 너무도 슬픈 부고를 기사로 보고 그리워 들렸다가 눈물을 훔치게되네요..
마음 한 구석이 휑 하고 아픕니다..
저희 곁에 오래 있어주세요.
교수님
하나님 우리교수님 영혼을 만져주셔서
건강도 지켜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수님 가시면 안돼요 ㅠㅠㅠㅠㅠㅠ 교수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모든 딸의 아버지셨어요... 사랑합니다.. 저는 진작 서점에서 샀지요. 평생 소중함을 안겨주셨어요. ㅠㅠ
45년전 이화여대 404호에서 듣던 교수님의 강의 비교문학의 이해는 너무 황홀했어요..아름다운 젊은 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령교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네가 가장 존경하는 작가 혹은 학자가 누구냐 물으면 저는 주저없이 이어령입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이어령 선생님이 이렇게 수척해지신 모습을 보게되니 진짜 저의 친할아버지를 떠나보낼 때같은 슬픔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선생님의 지식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선생님의 종자기로 마지막 말씀 잘 들어보겠습니다. 이어령 선생님 고맙습니다.
투병중에도 일을 하시고 귀한 영상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위어진 모습 봬니 마음이 뭉클하고 숙연해집니다. 교수님의 열정과 가르침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이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배움과 위안이 됩니다.마지막까지 훌륭한 어른,지성인의 모습을 보여주신 故人 이어령작가님 평안하소서🙏
교수님....ㅠㅠ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 모든 마음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야위신 모습, 마지막이라는 말씀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집니다. 제가 교수님을 (감히) 많이 사랑하는구나 새삼 다시 느낍니다. 98년 경 교양수업 대형강의실(학관 108호)에서 교수님 수업을 들으며 새로운 세상 만나고 새로운 눈을 열어주셨고, 배움이라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 것인지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 고별강의 때에도 마지막이라는 것보다 강의 자체 그리고 그 진심에 감동을 받아 눈물이 났던 기억도 아직 선합니다.
크리스챤으로서 교수님도 예수님 만나시면 좋겠다 생각하면서도 감히 제 생각으로는 성경 지식이 위대하지만 그게 오히려 벽이 되시는 건 아닐까 하는 교만과 어리석음, 불신앙이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을 허무시고 그로부터 십몇년 후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감사했고 기뻤고 하나님 앞에 제가 얼마나 작고 어리석고 무지했는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어령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들으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선배님..저는 07학번이라 못들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아쑤님 저도 98년쯤에 학관 108에서 교수님 강의를 들었던 것 같아요. 이십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기억에 남는 강의였는데….
한국인과 정보사회라는 수업 아니었나요?
대형 강의실에 빈틈없이 학생들이 들어차 있던 모습. 저 아래에서 카랑카랑한 음성으로 강의하시던 교수님의 모습. 아 이런 곳이 대학이고 저런 분이 학자이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저에게도 있네요 :) 천국에서 따님과 잘 지내고 계실거예요.
이어령님 정말 단한번만. 아무말필요없이.
안아드리고싶어요...
저도요ㅠㅠㅠ아무런 말도 없이 뜨겁게 손 잡아드리고 싶습니다ㅠㅠ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삶의 궤적과 병마앞에 초연한 모습까지 존경합니다. 교수님책들은 정말 깊이있고 품격있습니다. 아버지 암투병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요즘, 저도 교수님처럼 나이들고싶네요. 오래오래 좋은 가르침 남겨주세요.
오래도록 기억될 분이십니다.
늘 변화하는 당신의 모습은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살아있는 지표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어령 교수님 고맙습니다. 그렇게 살아주셔서... 저도 그렇게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힘내세요 굳건하게 있어주셔서
좋은 말씀 주세요. 병마 이기시고 오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교수님,
우리 곁에 오래 계셔야 해요.
위대한 스승이 없는 시대에 우리는 미아처럼 살아야해요.
모쪼록 주님 은혜 안에서 심신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조금 더 우리들 곁에 계셔주길 바랬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이 시대의 산지성인 이시고 존경하던 분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소서
고령의 연세에도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 분이시란 걸 교수님의 작업실을 보고 알았다.
각족 컴퓨터와 IT 장비로 생산성을 추구하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 또한 틈틈이 생산적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교수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수척해 지신 모습,
그러나 힘이 넘치시는 목소리에
감동했읍니다.
책과 칼럼으로 또는 주변인의 이야기로 멀리서 늘 지켜봐온 이어령 교수님, 끝까지 큰 영감과 가르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20대인 제가 이어령 교수님의 나이가 되었을 때, 교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신대로 살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현자가 고대에만 있는것은 아니었다. 죽음을 앞두고 떨고 무서워하지않고 마지막을 기품있게 보낼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어령 교수님..수척하신 모습에 마음이 착잡하네요..아직도 목소리가 카랑카랑 ..좋네요..하나님..감사합니다..이어령 교수님..사랑합니다
무상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어령박사님 너무존경 하고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내가 제일 존경 하고 보고싶어던 분이였는데 지금이시간 도 마음이 울컥 해지네요 좀더 사셨 모든 절문이들 게 정말 참 교육 학자다방면 듯고 배울게 너무많은데 많은 시간이 지나서도 그때의 보고 싶어 간절한 모습들 돌일킬수 없는 길이기에 밭아들며 원망과 미움은 안해야지 하지만 너무아까운 분이라서 주위에 걸림돌 미움이 앞스네요 지금 쉼게 하는 말이라하겠지만
나를 만나시면 병도 나으실걷 가는 생각 안이 나지는 안으셨도 주업은 연장할수 있을걷 하는 아시움 이글을 쓰면서서 진눈물이나네요
칠료란 기적이란 삶 속에 가진 어려움 기가막킨 사연들 서로 교감속에 속이 뻥 틀이는 느낌 속에 순간 자신도 몰으는 보이지안는 기 기 교감속에 뻔적 순간 병을 물이치는 힘이 있지안나 ___ 모든걸 떠나서 만나보고 시퍼습니다 솔직기 말해서 나 나으신 아버지 어머니도 이렇게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아쉬운 분은 이세상 아무도 없는데 유일하게 이어령 박사님 는 존경하고 보고 실어고 내가 박사님 말씀 들으면 세상 모든걸 다배울걷갔아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모든분들뇌리에 떠나지아는 21세기 위데한 분 떠나셨구나 합니다
선생님을 주님 앞으로 인도한 따님을 머지 않아 만나시겠군요. 아쉽지만 슬프지 않은건 내생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생에서의 삶을 잘 꾸려 오시느라 수고 하셨고 내생에서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죽음은 또 하나의 시작, 그 시작을 누구 보다 잘 하실것 같아 오히려 맘이 평안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제 삶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대학 석사 박사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선생님과 공부하고 지도받고 말씀을 들을수있었던 축복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은혜였습니다
선생님의 모습 음성 ………더 뵙고 더 들어야하기에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제게 허락하신 이땅에서의 삶의 연한. 덜어서 우리 이어령선생님께 주세요
간절히 간절히 원하오니 꼭 들어주옵소서”
선생님~ 제 기도가 응답되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교수님......
암 투병중 이신데
이렇게 모습 보여 주셨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해요
교수님께 배운 학생으로서 자긍심이 있습니다
하루라도 더 이땅을 빛내주시길 기도해요
이어령교수님! 천국에서 따님 목사님과 영생복락을 누리세요.
너무나도 존경하는 이어령선생님
마지막수업 꼭 사서 읽겠습니다
수척해진 모습 너무 마음 아프지만 그 모습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들, 강의 늘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김천 농고에서 박사님과 같이 근무하셨던 고 숙자환자 어르신의 딸입니다. 제 친구 지인을 통해서 박사님께서 저의 선친을 만나고 싶으시다고 하셨을 때, 저의 아버지가 치매셨었습니다. 몇 번을 모시고 가려고 권했다니 못 만나겠다고 하셔서...
억지로라도 만나시게 했음 좋았을텐데 지금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 박사님을 아주 자랑스러워하셨습니다.^^♥
힘드시겠지만,오래 오래 건강을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
백아를 잃는 슬픔을 갖고 싶지 않습니다.
항상 한국인으로 살아가는데 긍지를 심어주신 이 시대의 진정한 전국민의 스승님!
건강하시길 아픈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교수님 인생이 무엇인지, 살고 죽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해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이 어려운 시대, 존경할 어른이 되어주지 못하는 부끄러운 저희에게 시대의 메시지가 되어주시고, 우리들의 어른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시대 최고의 문화부장관님 그동안 님을 삶을 언어를 지켜보며 마음에 새겼습니다 존경합니다~~♥
☺☺☺☺☺☺☺
타계 소식에 눈물이 났고, 말씀하신 책을 읽다가 또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이 영상으로 교수님을 뵈오니 다시 눈물이 차 오릅니다. 하늘에서 그토록 보고싶었던 따님과 행복하게 다시 만나셨기를 바랍니다.
이어령 교수님 말씀을 듣다보면 마음에 울림이 있습니다.디지털시대 보기드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날로그적인 분.로봇시대 로봇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이 빛나시는 분.문학적이신분. 사람의 생각이 말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시는 분.
마지막 수업이라하시니 왜이리 눈물이 나죠.... 선생님이 더 오래 이 세상에 같이 있어주신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헤어짐이 너무 슬픈... 이어령 선생님... 언제나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에게 저런 보물이 있었다는 건 너무 큰 축복이고 영광이다.
이 험한 세상에 또 한 분 우리 곁에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저런 마지막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참 스승님...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귀한 말씀들 귀기울여 잘 새기면서 듣겠습니다. 몸은 많이 연약해지셨어도 여전히 품위를 잃지 않으신 모습을 뵐 수 있어서 또 감사합니다.
슬프게 안듣고 감사히 들을께요
죽음은 누구에게나 오건만 선생님께 배울 인생한수 감사히 기쁘게 듣고 읽을께여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멈춤 없이 가는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용기를 주시는 선생님께서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심이 속상하기만 합니다.
아니…. ~~~!!
엊그제 우리 장관님 얼굴이 눈에 선 한데 이렇게 수척해 지셨어요 ?
장관님 빨리 완쾌 하시기를 가정해 기도 드려요
정말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습니다. 마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시간가는지 모르게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남겨주신 귀한 말씀 잘 새겨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 너무 소중한 이어령 교수님 사랑합니다 제가 힘들때 ᆢ 어릴적 어머니여의고 외로웠던 교수님의 이야기로 위로받고 하나님과 함께 호흡했던 때가 기억에남아있습니다 듣는 누군가를위해 늘 헌신하신 모습 ᆢ 감사합니다
장관님 천국에서 내내 평안하소서 ..
책 신청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이별을 슬퍼하지 않는 것은 더 좋은 세상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마치 뱃 속에 아이가 10개월만 있다가 그 따뜻한 곳을 나와야 하는 것 처럼
슬픔많은 이 세상보다 더 좋은 삶이 있음을 믿습니다.
교수님 ~ 사랑합니다. ^^
♡이어령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하게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어른신이 우리 곁에 계시는것이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전 5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고등학교때 중앙일보에 연재하셨던 (떠도는자의 우편번호)칼럼을 읽고
스크랩하며 힘든 시기에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20대에 책으로 나와
곁에 두고 읽으며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견딜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책꽃이에 그 책이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숙성된 삶의 지혜로 제안에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품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수척해진 모습이 맘이 너무 아품니다 어릴적 너무 배가 고파서 물좀달라고 하시고 그밑에 밥알몇알 드시기 위해서 그물을 다드섰다는 애기가 생각나네요 좋은 곳에서 따님도 만나시고 그리운 어머니도 만나시길 빕니다
선생님 따님분이 오늘 제 꿈에 나타나 저를 위로해주고 가셨는데 우연히 이어령 선생님 영상도 뜨네요 우연치곤 신기해서 이 얘기를 전합니다 따님이 아버지를 엄청 사랑하셨나봅니다 두분 따님도. 선생님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책을 사서 늘 곁에 두고 있습니다. 교수님 마지막 말씀은 마지막이 아니고 제 마음에 그리고 더 나아가 많은 후손들의 마음 가운데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좋은 책 많이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존경하던 교수님
부쩍 야윈 모습에 가슴이 넘 아프네요..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교수님~ 존경을 감히 보냅니다. 말씀은 없으셨으나 예전 강의를 듣고
가지신 모든걸 시간이 아까워 한마디 라도 더 아르켜 .. 알려주고 가르켜 주시려 했던 마음 이 느껴졌지요. 그래도 같은 세기 에 태어나 교수님 말씀 .. 들을수 있어 다행이였습니다! 마지막 강의 읽어 보겠습니다. 평안 하시고 강령 하시길 바랍니다.
속히 치유체험하시고
우리가족도
꼭 만나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늘 선생님 뵈오면 우리나라의 격조높은 문화강국의 수호신이라 생각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교수님 책을 읽고있습니다.
동시대에 함께 계셨다는게
영광이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느끼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새까
동시대샬면
날인정해야
니놈들이
천국간다는
냉정한 현실
교수님~~목소리라도듣고져 ....그 천국에서 사랑하는 따님과 행복하소서~~지성의 일인자셨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듬푹 받으신 발광체로서의 빛을 주셨기에 교수님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과제를 다 수행하신겁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지상에서 그리울겁니다!!♥
저같은 무지한사람도 치유해주신 하나님아버지 께 기도드립니다
이어령교수님 치유의기적 을 해주세요
살아계신하나님 !
기도드립니다
이어령 박사님!!
제 마지막 삶도 이렇게
의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민아. 따님이 자랑스러워 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등불이시며...
거센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소나무처럼
하늘,땅,인간의
본질을 가르쳐주신
이시대의 참스승이십니다.
부디부디
건강되찾으시여
좀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버지의 참모습을
좀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도 감동입니다.
투병중에 너무 야위셔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내 주시고 또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주셔서..
선생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기쁨입니다. 조금더 우리와 함께 있어주세요. 책도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이렇게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다니요. 한마디 한마디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나 소중한 분이십니다. 지성인 중에 지성인이면서 영성인이신 분. 팩트 보다 진실성에 귀기울여달라는 말씀이 마음을 울리네요.
이어령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육신은 힘들어보이셔도 말씀에 힘이 느껴지고 많은 울림을 주시네요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계세주셔요
선생님 제 젊은 흔들리는 청춘 시절 선생님 글을 읽으며, 의미로운 방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에는 삶으로 가르치시고 보여주시네요....
그래서 더 많은 울림과 감동이 있습니다!
교수님과 동시대에 살았고, 영향 받고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선생님 귀한 마지막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문득 문득 선생님이 떠올라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번에 책이 나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책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것은 아직도, 정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삶에 용기를 주심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한결같이 우리들 삶의 등대와 지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에 제 번역서에 '추천의 말'을 써주셨던 그 따뜻함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셔요. 책에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존경하는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스승님 본받아서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아내겠습니다
침삼키는 소리도 낼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파동이 ...제게 들려주시는 연주는 멈출줄을 모르는데 마지막 책장을 어떻게 해야하나 눈물만이 달음박질하듯 내려옵니다 이어령선생님, 특별한 선물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마리 님의 관심으로 남기신 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다른 분들에게도 공감이 될 듯 합니다.
무익한 제 개인도 하나님 '주' 의 은혜에 보답드리려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온전히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이 '의' 의 복음을 전달드립니다.
* 유튜브 검색 → " 죄로 죽어있는 사람이..예수를 믿기로 결정하고, 예수 위해 살겠다는 믿음은 거짓이며, 이처럼 자기가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
자멸상태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저는 40대 후반 직장생활로 늘 분주하고 제대로된 엄마는 아닙니다. 지난주에서야 마지막수업을 정독하였어요. 마지막으로 해주실 말씀이 무엇일까 기대하며 설레이며 마음에 담았습니다.
중요한건 다 단순해, 빛의 샤워..모든건 선물..
교수님은 우리들에게 꽃봉오리가 되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꽃이되어 아름다운 향기를 보내주시기를 ...
나이와 시대를 초월하신 선생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의 변함없으신 목소리와 만남이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많이 배웠는데요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따님땜에 예수님 영접했다는 말씀 입니다.
더 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주옥 같은 말씀... 진정 우리시대 어른 ~
선생님 수고사랑
참아름답게 비춰주시길
감동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계시는
그날까지
고통없이
잘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책을 읽으면서 혼자 얼마나 웃고 울었는지 모릅니다.
50년 인생을 살면서 엮어지지않던 많은 생각과 기억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 순간도 있었고 놓쳐버린 순간들이 아쉬워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남은 제 시간들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나의 삶을 살아보토록 하겠습니다.
저의 인생의 스승님으로...마음대로 제자됨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가끔씩 유튜브에서 뵈울때마다 일찍 돌아가시여 잘기억이 안나는 아버님 모습을 그려보며 아버님이 살아계시면 교수님의 모습이겠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오늘 모처럼 야윈 모습을 뵈오니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 말씀에 저희 아버님과 교수님이 같은 신창면 동향이고 공주중학교 동창이라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서로 서신교환도 하고 교수님이 책도 보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60년전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삶의 영향소와 힘을 얻고 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더 강연해주시고
교수님의 건강이 회복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민아 목사님을 알게되면서 자연스레 알게된 이어령교수님~
그 정도로 무지했던 저를 깨우시고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척하신 모습에 맘이 아프지만 목소리는 변함없이 카랑카랑 힘이있고 울림이 있습니다
육신은 후패하나 영은 날로 새로와지고 강건해지심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특별한 은총으로 보호 인도함을 받으시는 복된 교수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선생님...
시대의 지성으로서.. 그리고 이시대의 큰 어른으로서 항상 존경해왔습니다.
많이 수척해지셨지만, 그 뜻은 더욱 밝아지셨을겁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시대의 위로요,
감동이요,
사표요,
눈물이요,
가치요,
가르침에 고개를 숙입니다.
교수님 저희 곁에 오래 계셔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 때 선생님 저서는 뜻도 모르고 사서 봤을 때도 있었지요.
야윈 모습에 편찮으신 상황을 말씀하시니 눈물이 납니다. 늘 주님 손길로 위로받으시길 기도합니다.